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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마을, 품앗이 김장 이야기
11월 중순부터 무려 열흘 이상, 품앗이 김장을 이어가고 있는 백동마을입니다. 누구네는 오십 포기, 누구네는 백오십 포기를 같이 합니다. 힘들다 따지지 않고 그저 웃으면서 내 일처럼 함께 일을 합니다.
11월 29일 마을회관 김장이, 백동마을 품앗이 김장 대장정의 마지막 날입니다. 몸은 힘들지만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마을, 화합이 잘되는 마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을, 백동마을의 큰 자랑입니다.
글/사진 : <금당리 백동마을> 마을기자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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