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일 저녁 730분에 밝맑 도서관에서 마을복지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사회복지학 박사인 조미형 강사님을 모시고 복지의 개념, 농촌복지 정책과 제도의 현황에 대해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열띤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우리 마을에 필요한 복지의 형태,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 농촌복지 연구자, 마을의 주체인 주민들까지 관과 민의 세 주체가 한 자리에 모인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 만큼, 마을 복지에 관한 논의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마을복지 공부모임이 74일 수요일에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을복지설계, 함께해요!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마을복지위원회> 조모세



신기리 반교마을 조권영 이장님 만나다

 

이번에 만나 뵌 이장님은 신기리 반교마을 조권영 이장님입니다. 마을에 대한 열정이 많으신 이장님과의 인터뷰는 두 시간 넘게 이어졌답니다.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반교마을은 마을주민 참여사업이 다양하다고 들었습니다. 소개해주세요.

우리 마을은 마을의 문화로 마을을 만든다는 생각을 발전시켰는데요. 외부의 힘을 요청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이장일 시작하면서 마을 묵은 밭에다 마을공동작업으로 수수를 함께 심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제일 잘 하시는 게 농사짓는 일아닙니까. 수수 농사 수익금으로 국화 모종을 사서 마을 곳곳에 함께 국화를 심었습니다. 우리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국화모종을 함께 심고 가꾼 일은, 이후에 마을축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또 고령의 마을 분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마을 할머니들에게 무엇을 하면 여생을 재미나게 지낼 수 있을지 여쭙고 나서, 그림 그리는 동아리 할매 화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초등학교 이후 그림은 처음 그리신다는 할머니들이신데요. 그림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기도 하시고 공동작업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십니다. 사소한 활동이지만 마을 할머니들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을 할머니들 활동에 자극 받으신 할아버지들도 할배 목공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어서 목공활동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계십니다.

대부분 마을문화 활동이 외부 지원으로 시작했다가 외부 지원 끊기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나 우리 마을처럼 스스로 재미있는 일을 찾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애착을 갖게 되고, 그러면 새로운 마을문화가 형성됩니다. 그 마을문화는 쉽게 바뀌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Q. 이장 업무 보신지 8년 되셨다고 했는데, 기억나는 일이 있으세요?

제 임기가 내년까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장 일을 보는 것에 주민 분들은 만족하시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초 총회 때 저의 이장업무평가를 주민들에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오고 마을 새마을지도자님이 사회 보셔서 투표했는데, 85% 주민 분들이 만족하신다고 평가하셨습니다.

저는 마을이장의 역할이 마을에서 발생하는 민원 처리해주는 일 뿐만 아니라, 주민들 삶의 질을 챙기는 것도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마을운영이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마을이 45가구 되는데요, 반별로 가구수 비례해서 추천을 받은 마을 개발위원이 스물한 분입니다. 이분들과 매달 15일에 개발위원회 회의를 합니다. 개발위원회 회의 전에는 반드시 마을봉사활동 하고 식사한 뒤에 회의를 진행합니다. 마을사업의 순위를 정할 때도 개발위원들과 충분히 협의하여 사업내용을 만들고, 총회 때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이런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마을 사업을 하다 보니 합의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결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뒤에서 말하지는 않습니다.


Q. 반교마을에도 이주해오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마을에 잘 적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10가구 정도 이사를 오셨는데요. 우리 마을은 이사 오신 분들에게 한 가지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인사를 잘 합시다!” 관계는 인사로부터 시작하는데 마을 어르신들도 처음 보는 분들이 반갑게 인사하면 대체적으로 인사성도 밝고 사람들 참 괜찮은거 같아하시며 호의적으로 대하실 때가 많더라구요.

우리 마을은 새로 이사오시는 분들에게 마을 발전기금 같은 금전적 요구를 일체 하지 않습니다. 요새 그런 부분이 참 문제인데요. 점점 시골 마을에 사람들이 없는 게 큰 사회적인 문제잖아요. 우리 마을에 함께 살러 온 자체가 고마운 일인데, 거기다 금전적인 요구를 한다는 게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새로 이사온 분들과 함께 뭘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마을 문화센터에서 꽃차 만드는 동아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분들이 참 좋아하시고, 동아리 꽃차 동아리 하면서 이사온 분들과 원주민 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마을 일도 함께 의논합니다.

 

Q. 끝으로, 홍동에 귀농/귀촌하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소통하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귀농/귀촌하신 분들이 참 재주들이 많으세요. 그런데 정작 그분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요. 소통하면서 갖고 있는 재주를 마을 사람들과 나눈다면 원주민 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일들이 많아지고 가깝게 지내게 되지 않을까요.

 

/사진: 마실통신이재혁


<미세먼지 강연회 토론회 개최>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과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공동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탐구생활]이라는 주제하에 내포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강연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차로 620미세먼지 얼마나 알고 계세요?”라는 주제로 충남연구원 명형남 박사님을 모시고 충남의 미세먼지 현황과 그로 인한 질병 발생, 그리고 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충남의 미세먼지는 화력발전소 3곳과 제철소, 석유화학단지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에너지문제, 쓰레기 문제와 미세먼지는 모두 맞물려있기 때문에 함께 고민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지역의 미세먼지 측정을 시작한 지 3년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데이터를 모아갈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과도한 불안도, 과도한 안심도 위험하므로 적절한 개인위생도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627우리동네 미세먼지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하대 의대 직업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님의 미세먼지 위해성과 대책이란 발제를 시작으로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최재성사무총장의 서울시 미세먼지 대처 사례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이집원장선생님, 지역주민,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홍성군지속가능발전위원회 운영위원장, 홍성군 환경과에서 참석하셔서 지역의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각도의 토론을 진행하였고 향후 홍성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시민공동행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이날 당선된 홍성군수와 군의원들을 초청하였지만 참석하지 않아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향후 지역 정치계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을 계속 요구할 예정입니다.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다음에 공기청정기만들기 워크샵과 미세먼지 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하여 미세먼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미세먼지의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방사능119 캠페인>

622일 금요일 오후에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홍성읍 오관리에서 라돈침대를 비롯한 방사능 우려 제품을 알리고 방사능 피해를 만들어낸 정부와 기업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방사능119.com] 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하여 방사능 측정을 직접 신청하고 방사능 우려 제품을 제보하고 방사능 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측정을 원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고 정해진 날짜에 서울에 위치한 환경운동연합을 방문하셔야 측정이 가능합니다. 침대와 같은 이동이 어려운 물건은 제품 사진 및 제품명을 보내주시면 기업에 원료 정보와 방사능 누출 유무를 물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특허청과 식약처, 환경부에서 천연방사성 핵종을 이용한 음이온 제품을 건강기능성 제품으로 특허를 내주거나, 의료기기, 친환경 제품 등으로 허가해 왔습니다. 음이온 가루가 사용된 제품은 대진침대 이외에도 특허청 등록 기준 8만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베게, 모자, 마스크, 생리대, 속옷, 건강팔찌, 소금 등 생활 밀착형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시중에 이미 너무나 많은 생활방사능 우려 제품들이 유통 사용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실태조사와 방사능 조사를 통해 이러한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서 시민들이 스스로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제품들에 대해서는 피해예방 차원에서 사용제한 등을 적극 고려해야 하고, 문제가 확인된 제품들을 폐기하거나 처리하는 방안과 취급자 안전대책도 마련이 시급합니다. 최근 라돈침대 회수가 진행되면서 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책이 없어 우왕자왕 하고 있는데 확실한 정부차원의 폐기물 처리 대책이 절실합니다.


글/사진: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미선나무




1.
새로 이사한 터전에서 열심히 농장을 가꾸고 있어요. 점점 아름다워지는 농장을 우리만 즐기기엔 너무 아까워서 <꿈뜰 농장에서 뭐라도 해보자>프로젝트를 시작했지요! 자잘한 기회를 만들어서 이웃들을 초대하고, 즐거운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려고요. 지금까지 교육 다큐멘터리 <칭찬의 역효과>를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자리와 모닥불에 하지감자를 구워먹으며 하지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다음으로는 채식모임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자리를 만들테니, 마음이 동하시면 훌쩍 건너오시고요, 함께 도모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무엇이든 꿈뜰일꾼들에게 말씀해주세요. 

2.
<꿈뜰농장에서뭐라도해보자3: 채식수다밥상> 채식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외롭지 않게, 즐겁게, 맛있게 먹고 이야기하는 모임을 시작하고 싶어요. 
7월 5일 저녁 7시, 꿈이자라는뜰 농장에서 첫모임을 합니다. 어쩌다 채식을 하게 되었는지, 채식모임에서 어떤 것들을 함께 해보고 싶은지 이야기해 봅시다! 음식, 글귀, 시와 노래, 영화, 춤, 레서피 등 채식과 연결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챙겨오시면 좋아요.
문의: 꿈이자라는뜰 일꾼 앙꼬, 비빔, 노래(공일공-칠칠사륙-구일구삼)






'군의원' 당선자에게 듣는 우리 마을 공약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홍성군 다 선거구(홍동장곡광천은하결성서부) 가운데 홍동면은 선거인수 2,933명 중 1,844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 충남도지사에 양승조(더불어민주당: 이하 ’) 홍성군수는 김석환(자유한국당: 이하 ’), 충남교육감에는 김지철 님이 당선됐습니다.

충남도의회 의원은 홍동면이 속한 선거구 지역구 의원으로 이종화(), 정당별 득표에 따른 비례대표는 황영란(), 이계양(), 김옥수(), 이선영(정의당) 님이 당선됐습니다.

홍성군의회 의원 당선자는 지역구에 윤영관(), 장재석(), 이선균(), 비례대표에 김기철(), 김은미() 님입니다.

  

 지난 선거운동기간 내내, 후보들은 수많은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각 후보마다 공보물을 가득 채운 공약들을 살펴보니 서로 같은 내용들도 있고 이미 추진중인 정책을 그대로 싣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번에 총 투표수 14,064표 중 3,387표를 얻어 홍성군의원에 3차례 연속 당선된 윤용관 의원은 농업 뿐 아니라 문화, 교육, 의료, 복지, 치안 등 가장 많은 분야의 공약을 선보였습니다. 2158표를 얻어 당선된 장재석 의원은 사람을 살리는 유기농업 홍동의 미래를 그리겠다며 유기농업 지원과 홍동면 지역단체 지원, 홍동 탐방객 위한 시설물 설치, 귀농귀촌 지원 등 여덟가지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1,999표를 얻은 이선균 후보는 홍동면 공약으로 유기농 특구 지원 관련 네 가지를 내세웠습니다.

 

 72()부터 홍성군의회가 새로이 열립니다. 아무쪼록 당선자들이 약속을 잘 지키고 임기내에 공약 사항들을 다 이루기 바라면서, 지역구 군의원 당선자 윤영관(), 장재석(), 이선균() 의원에게 당선 소감과 함께 홍동면 관련 공약과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전화 인터뷰로 들어보았습니다.

 

 

Q. 당선을 축하한다. 홍동면에서 주력하고 싶은 공약을 소개해달라.

윤용관: 우선 전국 최초 친환경 유기농특구 무장화. 홍성군이 유기농 특구로 지정만 됐지 그동안 지원책이 별로 없었다. 유기농업을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체계와 생산기반을 확립시키겠다. 광역 도심권 학교 급식 등에 농산물 보급을 추진하겠다. 유통시설도 새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미세먼지/악취저감 대책의 제도화도 힘쓰겠다. 도시의 경우에는 대규모 집진과 흡입 시설을 설치하기도 하더라. 우리 홍성군에서도 준비해야한다. 축사 허가에서 악취 문제에 대한 강제조항이 현재 없지만 적극 권장하여 대책을 마련하겠다.

 

장재석: 홍동면내 조합 등 조직이 많다고 들었다. 이런 조직 운영을 지원하고 싶다. 또 홍동은 친환경 특구로서 홍동에 농산물 유통 센터가 필요하겠다. 그리고 면사무소 가보니까 주차장 시설이 많이 부족하더라. 일단 주차공간 확보부터 해야겠다.

또 홍동에는 여러 지역에서 견학오는 방문자들이 쉴만한 장소가 필요하다. 수영장이나 원두막 같은 시설을 설치하겠다특히 홍동에는 귀농귀촌한 젊은 세대가 많다. 지역 정착을 위한 직업 교육 등 지원책이 필요하다.

 

이선균: 유기농특구 지원책을 찾아봐야한다. 그리고 유기농산물 가격이 소비자입장에서 비싸다고 하는데, 이건 유통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 그리고 귀농귀촌활성화와 작목반 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을 지원하겠다.

 


Q. 대표 공약을 어떻게 실현시킬 것인지, 이행 방안도 설명 바란다.

윤용관: ‘유기농특구 무장화를 위해 홍성군에서 추진중인 하우스 등 시설 설비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이고, 홍동면 로컬푸드매장처럼 내포신도시에도 홍동면의 유기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매장을 농협과 협력하여 만들어보겠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규모 집진시설을 군에서 설치해야한다. 광천번영회와 함께 메타세콰이어와 같은 수목 식재 사업을 준비중이다. 하수종말처리장 등 지자체 시설부터 대규모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축산분뇨처리장과 축사 등 민간 시설의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법적 제도화에도 힘쓰겠다. 악취문제는 축산인과 지자체가 함께 가야하는데, 제가 그 역할을 하겠다.

 

장재석: 홍동은 지난번 지역구가 아니었다. 저는 지난번에 은하결성서부였다. 이번에 홍동이 새로이 선거구가 되어서, 홍동면장님 면담 등을 통해 홍동면 당면과제를 파악하여 공약을 만들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좀더 파악할 시간이 필요하다. 홍동면 이장협의회에도 들어가고 지역주민들 의견을 많이 수렴해서 실천 방안을 세부적으로 준비하겠다의견 수렴을 위해 지역에 관심있는 분들과 모임을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우선 720일 예정된 원탁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청취하겠다.

 

이선균: 일단 친환경 농산물 유통과 판매망 개선을 위해서 기관이나 학교 급식, 유치원 급식 등 단체급식에서부터 유기농산물을 보급하도록 하겠다. 현재 서울 노원구와 학교 급식을 시작을 했는데 확대할 수 있게 애쓰겠다. 이를 위해 예산을 늘려서 학교급식센터에 지원을 늘려야 한다. 또 대다수 농협들이 작목반을 한두개 정도 하는데, 한가지씩 더 작목반을 늘려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그리고 농업 경영체 등록한 분들 한 대 충전식 분무기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Q. 홍동면 주민들에게 당선 소감 한마디씩 부탁드린다.

윤용관: 홍동면에서 저한테 표 주신 것은 오리농법 발원지인 홍동면을 특화시켜서 농업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행복하게 살게 하라는 특명이라고 생각한다. 3선 중진 의원으로서 힘을 다해 황소처럼 일하겠다.


장재석: 홍동면이 유기농특구 홍성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면민 여러분의 생각을 많이 듣고 의회에도 피력해서 군청과의 중간 역할을 하겠다. 여기는 젊은 귀농귀촌자들이 많이 계시니까 의견을 많이 수렴하고 싶다.


이선균: 저는 원래 농촌이 지역구이기 때문에 농촌조례로 귀농귀촌이라든가 영세농 토양개량제, 작목반 사업, 홍성한우 장려금 지원책 등을 만들어왔다. 앞으로도 농촌을 위해서 최대한 일할 것이다. 홍동 주민들도 필요한 것은 서슴없이 말씀해달라.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글/사진: 마실통신정영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갓골 어린이집 도서관이 완공되었습니다. 


갓골 어린이 도서관이 완공된 것을 축하해 주신 많은 학부모님과 지역주민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7월중에는 갓골어린이집 아이들이 이용하면서 준비기간을 가지고, 8월부터는 지역에 개방하여 밝맑도서관에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글/사진: <갓골어린이집>


 


621() 신협에서 진행된 이번 달모임에서 다룬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달모임 밴드 https://band.us/band/68947713를 참조해주십시오)

 

1. 2018 홍동주민원탁회의(7/20 금요일 오후 2~ 5시 홍동중 체육관)

단체별로 1~2명 신청요청, 조만간 참여신청서를 작성하여 사전접수 진행

 

2. 2019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중(내년도에 읍면별 1억 예산배정)

 

3. <홍동면 자원봉사센터>도 앞으로 달모임에 참여하고 지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함

 

4. ‘달모임기금의 사용내역을 뜰에 게시하여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공개하기로 함

 

- 7월 달모임은 719() 4시 신협

 

 

글/사진: <마을활력소> 이동근



미리보는 ‘2018 홍동주민 원탁회의

 

요즘 홍동면(면장 조기현)과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정모)는 매주 추진 점검회의를 가지면서 720일 열리는 ‘2018 홍동주민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 준비에 한창입니다. 마을 곳곳에 원탁회의를 알리는 포스터와 현수막이 보입니다. 행정과 민간이 함께 준비하여 주민참여예산으로 열리고, 면 단위에서 유례가 없는 행사라서 외부에서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홍동면에서는 공간과 비용의 문제로 인해 참가인원을 150명으로 정했습니다. 또 주민들이 원탁회의에서 원활하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원탁회의 운영 전문 업체에 진행을 의뢰했습니다. 충남 지역 사회적 기업인 <공감더하기>에서 이날 원탁회의 진행을 맡습니다. 참석한 분들의 토론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여러 회의운영 방법이 도입되며, 조별로 토론을 돕는 조정자(퍼실리테이터)가 한 분씩 배치될 예정입니다.

 

720() 오후 2시부터 홍동중학교 체육관(해마루관)에서 열리는 원탁회의는 개회를 시작으로 이날 행사 소개를 간단히 가진 뒤, 참가자 150명이 각각 원탁에 둘러앉아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에 대한 세부 토론 주제를 정하고 조를 짜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후에는 선정한 세부 주제들에 따라 같은 조 사람들끼리 의견을 나누면서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함께 찾아냅니다. 이렇게 같이 찾은 우리 지역 의제들을 한데 모아놓은 뒤, 같이 우선순위를 정해보고 참석자 전체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 마무리됩니다.

이번 원탁회의에서 모아진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에 대한 의제들은 홍동면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을회관과 면사무소 등 홍동면 곳곳에 게시할 예정이고, 원탁회의 결과 중에서 실현가능한 내용은 홍동면의 사업으로 개발할 계획도 갖고 있답니다.

 

주최측은 이번 원탁회의에 참가하는 분들에게 두 가지 약속을 지켜주십사 당부했습니다. 먼저, 원탁회의는 강의가 아니라 함께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이므로, 다른 사람 이야기도 듣고 내 생각도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원탁회의는 토론을 통해 함께 우리 지역 의제를 찾는 과정이 이어지므로, 2시부터 5시까지 총3시간 동안 끝까지 자리해주셔야합니다. 이 두 가지 약속을 기억하시고, 참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참가 신청 접수는 72()부터 713()까지 홍동면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서 받습니다. 홍동면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 기간동안 홍동면사무소에 들러 ‘2018 홍동주민 원탁회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시면 됩니다.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면 홍동면 총무팀 유정수 주무관(630-9363)에게 연락하세요!

 

 글/사진: 마실통신정영은 

 


길고양이를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보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풀뿌리단체 홍성길고양이협회는 본격적인 시민사회단체로 발돋움 하기 위해 현재 비영리민간단체 설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새로 조직도 꾸려졌고 7월부터는 cms 정기이체도 가능해져, 앞으로 더 활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몇 달 동안 눈도 못뜬 상태로 발견된 '꼬물이'들 20여 마리와 생명이 위급한 고양이들 구조로 인해 병원비가 많이 밀려 있습니다.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방편으로 7월 8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홍성읍내의 '모모네커피숍'에서 아나바다 및 바자회를 열려고 합니다.

집에 있는 물건들도 물론 좋지만, 농사지은 신선채소, 과일, 가공식품, 수작업 물품, 업체 이용권, 식사권 등 어떤 것이든 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셔요! 함께 하는 마음과 따뜻한 손길이 저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010)4165-3329 임소영 




<풀무학교생협 갓골빵집을 이용하는 소소한 꾸르팁을 알려드리는, 갓골빵집 Q&A!>


1.     Q. 감자고로케와 앙버터는 왜 나타났다가 사라지나요?
A.
감자고로케는 감자가 제철일 때 만드는 계절상품이라 이제 곧 다시 나온답니다! 앙버터는 안에 들어가는 버터가 따뜻한 온도에서 녹기 때문에 겨울에만 만들고 있어요.


2.     Q. 계란과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빵과 과자는 무엇인가요?
A.
스펠트통밀빵, 바게트, 호두바게트, 치아바타, 지팡이빵, 납작빵, 각종 사워도우, 쿠키 종류로는 채식쿠키가 있어요.


3.     Q. 이름표에 적힌 사워도우천연발효종의 차이가 궁금해요.
A.
사실 두 말은 서로 같은 뜻이지만, 갓골빵집에서는 인공적으로 배양하지 않은 천연 효모를 사용해서 당일 구운 빵을 천연발효종빵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천연발효종을 이용해서 저온에서 하룻밤동안 천천히 발효시킨 빵을 사워도우라고 구분해서 부르고 있어요


4.     Q. 오전 10시까지 바게트랑 치아바타 예약할 수 있나요?
A.
바게트와 치아바타는 반죽을 조심스럽게 여러 번 접어주면서 천연발효종으로 아주 천천히 발효시키는 빵이에요. 7시 반에 반죽을 시작해도 최소한 1~2시는 되어야 완성된답니다. 그러니 바게트와 치아바타는 1 30분 이후로 예약해주세요.


5.     Q. 오늘은 왜 녹차쉬폰/지팡이빵이 없나요?
A.
쉬폰은 녹차, 밀기울, 딸기쉬폰 3종류를 번갈아 가며 만들고 있어요. 월요일에 어떤 종류를 만들지는 그날의 일정과 주문에 따라 정해집니다. 바게트 반죽을 이용해서 만드는 지팡이빵은 비교적 자주 만드는 편이지만, 매일 나오지는 않으니 오늘 꼭 지팡이빵을 먹고 싶다! 하는 분들은 전날 주문해주세요.


6.     Q. 꼬리가 짧고 오동통한 고양이한테 빵 줘도 되나요?
A.
식탐이 많은짧꼬는 어느날부터 생협을 제집처럼 여기며 살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아침마다 직원들이 사료를 넉넉하게 챙겨주고 있는데도 식탐이 정말 엄청나서 틈만 나면 손님들 빵을 노려요. 하지만 고양이에게 탄수화물은 그리 좋은 음식이 아니에요. 자꾸 빵을 먹으면 살이 더 찔 뿐만 아니라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니, 짧꼬에게 빵을 주지 말아주세요. 또 한 가지, 짧꼬는 바람처럼 빠르게 빵을 낚아채 가는 냥아치입니다. 짧꼬가 옆에 있을 때는 빵을 빼앗기지 않게 조심하세요. 


땅에서 시작하는 빵을 만드는, 풀무학교생협 갓골빵집

전화주문: 041-633-8948/070-4607-7300     


글/사진: <풀무학교생협> 여연


6월 열린 셰어하우스 입주자회의



따로 또 같이 '홍동 셰어하우스' 이야기


아침 5 40, 알람이 울립니다. 비몽사몽한 채로 자꾸 감기는 눈을 뜹니다. 방문 너머로 소리가 들려옵니다. 달깍, 문이 열리는 소리. 쏴아아, 물이 내려가는 소리. 삐비빅, 밥솥 뚜껑이 열리는 소리, 달그락달그락, 접시 꺼내는 소리. 가족이 아니지만 함께 살아가는 우리 집의 하루는 이처럼 조심스레 서로의 소리를 공유하며 시작됩니다.  


지금 제가 사는 곳은 <홍성여성농업인센터>에서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올해 12월까지 임대한 셰어하우스(공동생활공간)’입니. 입주자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성, 청년, 비혼일 것. 상대적으로 주거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비혼 여성 귀농귀촌인'을 위한 조건입니다. 현재 세 채의 집을 임대중이고, 각 집마다 3명씩, 20대에서 40대까지 총 9명의 여성들이 이 셰어하우스에 살고 있습니다매달 홍성여성농업인센터와 함께 전체셰어하우스 입주자회의를 열어 의견을 나눕니다. 


셰어하우스에는 저처럼 홍동면에서 학교나 직장을 다니며 여러 해 동안 살아온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전국 각지에서 온 다양한 여성들입니다. 어떤 이는 홍동의 독특한 분위기에 이끌려서, 또 다른 이는 귀촌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리고 누군가는 청년 농부의 꿈을 꾸면서 이 집을 찾아왔답니다.


셰어하우스는 혼자 사는 집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당번을 정해서 청소를 하고, 냉장고를 너무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을 씁니다. 친구를 초대할 땐 양해를 구하고, 밤에는 조심조심 움직입니다. 누군가 부엌을 쓰고 있을 때는 다음 차례를 기다립니다. 마냥 편하지만은 않은 생활이지만, 좋은 점도 많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지 않고 공유할 수 있고, 생활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비용을 나눠서 부담할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입주자들끼리 맘먹고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작은 파티를 열기도 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이곳은 놀라울 만큼 안락한 집입니다. 무료 집세라는 조건도 파격적입니다. 아주 많은 배려를 받고 있다는 걸 항상 느낍니다. 하지만 올 12월 말에 계약이 끝나면 어디로 가야 할지 생각하다 보면 고민스러워집니다. 돈 문제는 둘째 치고서라도, 차 없이 면소재지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집을 내가 구할 수나 있을까. 운이 따라준다면 구할 수 있겠지. 하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어디로 가게 될까.’ 글로 쓰기조차 민망할 만큼 날 것 그대로인 이 막막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경험으로 쌓아 올린 배짱으로 불안감을 내리누릅니다. 다행히 저에게는 아직 몇 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평화로운 이 집의 생활을 소중히 여기면서, 아직은 안개에 싸인 것처럼 흐릿한 앞날을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글쓴이: <홍동 셰어하우스> 여연



180618-22 홍동학교이야기 여름계절학교

 

뜨거운 여름날 여름계절학교가 열렸어요. 학년별로 마을 논배미 선생님들과 함께 논생물조사로 시작했어요. 논 속 생물들을 모아 관찰하며 다양한 생물들이 생태계를 이루며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들을 배웠습니다.

621일부터 22일까지는 참살이캠프가 진행됐어요. 올해 장소는 문당리 환경교육관으로 바뀌었죠. 학교에서 캠프장소까지 행군도 했어요. 내 삶의 무게만큼 배낭도 매고 걸었어요. 더운 날씨에 힘들기도 했지만 가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의 고마움을 느꼈던 시간이었죠. 물총 놀이, 숲밧줄놀이도 하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직접 짓고 먹었던 저녁밥은 꿀맛이었어요. 함께 마음껏 끼를 뽐냈던 장기자랑 시간, 부모님과 선생님 고마움을 생각했던 촛불의식, 달 관찰과 오싹하고 재밌었던 담력훈련까지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마을과 자연이 아이들에게 멋진 학교가 되었습니다


글/사진: <홍동초등학교> 교사 김명중

홍동초등학교에서는 마을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강의를 절찬리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감정코칭 1기 모임은 모집 마감되었으며 새롭게 시작되는 2기 강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착순 인원 마감 전까지 서둘러 신청하여 주세요~!( 원활한 강의와 토론 진행을 위해 10 명 내외로 제한합니다.)

 

일시 710()부터 731()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4)

장소 - 홍동초등학교 돌봄교실(병설유치원 건물 오른쪽 방)

참가비 무료 (교재 포함)

문의 및 신청 : 남경숙(010-2734-0986)

 

* 감정코칭이 무엇인가요?

감정 코칭은 감정문제를 인식하고 그 상황을 이용해 아이에게 올바른 감정발산법과 표현법을 가르침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입니다. 미국의 가족치료 전문가 가트맨(John Gottman) 박사가 제시한 이론이에요. ‘상대방의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수정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감정코칭의 주요 내용입니다.


글: <홍동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 남경숙

<가족사진관 사진 전시> 


가족사진관 프로젝트는 민택기사진관 어시스턴트 이준표와 

생각실천창작소가 함께하는 청년창업실무 프로젝트입니다. 


가족사진관 프로젝트 2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촬영된 가족사진과 

민택기사진관에서 촬영된 일부 사진들을 함께 전시하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는 6월 30일 토요일 오픈하여 한 달간 계속됩니다. 

편하게 방문하여 관람하시고 사진관 내부도 둘러보세요. 

전시 기간 중에 가족사진을 예약하시는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드립니다! 


기간 : 6/ 30 토 ~ 7/ 29 토 (한 달간) 

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토요일 오후 1시 ~ 5시. 

장소 : 민택기사진관, 생각실천창작소 갤러리. (홍동밝맑도서관 옆) 

         충남 홍성군 홍동면 광금남로 658-8 


<가족사진관 프로젝트 2주년 감사 이벤트> 


전시 기간 동안 방문 혹은 전화를 통해 2018년 7월 ~ 12월 중 촬영 날짜를 정하여 

가족사진을 예약하시는 가족에게 이벤트 선물을 드립니다. 


* 이벤트 선물 : A4 사이즈 벽걸이형 나무 액자 + A4 사이즈 프린트 

* 액자는 촬영 후 사진을 넣어 드립니다. 

* 더 궁금하신 점은 전화, 문자 주세요. 010-4423-9937 민택기사진관 이준표 


소식 하나 _1심 결과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18년 5월 31일 오후 1시 40분, 홍성지방법원에서 뜸방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결과가 있었습니다.

2017년 10월부터 총 네 차례 공판의 결과, "무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무죄 판결을 내린 안희길 판사님의 선고 요지는 이렇습니다.

"쑥뜸 시술에 사용한 기구 및 시술 내용은 의학적인 전문지식이나 기술 없이도 

일반인이 직접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의료인 아닌 사람에게 그와 같은 시술 행위를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일반공중의 위생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에 의하여 무죄를 선고하고, 

형법 제58조 제2항에 의하여 판결의 요지를 공시한다." -판사 안희길




판결문 전문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cafe.naver.com/ddeumchin/64 


소식 둘 _홍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뜸방 문제 해결에 함께했습니다

홍동초등학교 4학년 사회 수업 주제 중에 
"마을에서 일어난 문제를 알아 보고, 그 문제를 마을 주민들과 함께 풀기"가 있다고 합니다.
4학년 담임 권이근 선생님이, 우리마을뜸방 문제를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줬고
아이들은 이 문제를 자기들이 알아 보고 그 과정에 참여해 보기로 했습니다.

4학년 학생 26명이 뜸방을 찾아와 뜸을 뜨시는 어르신들을 만나고,
도서관에서 뜸방 문제의 자초지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그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왔는지
학교 수업 시간에 관련 자료와 언론 기사를 살피면서 파악했다고 합니다.

드디어 5월 31일, 1심 선고가 내려지는 날
4학년 학생 모두가 결과를 같이 보기 위해 교육청 노란 버스를 타고 법원에 왔습니다.
난생 처음 접하는 법원 재판장에 앉은 아이들은 숨죽여 선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무죄를 선고한다!"
판결이 내려지는 순간, 아이들과 청중 모두 환호와 박수로 기쁨을 나눴습니다.

선고 이후, 4학년 학생들은 수업에서 이 결과를 마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대자보를
조를 나눠 여러 개 만들어 곳곳에 붙였습니다.

뜸방 입구, 도서관 입구, 마을 책방 입구 등등
4학년 학생들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느끼고 표현한 손 대자보를 볼 때마다 기특하고 흐뭇하네요!

사회 과목이 제일 지루하고 재미없었다던 학 학생은,
이번 일을 공부하고 겪으면서 사회 과목이 처음으로 재미있게 느껴졌다고도 합니다.

4학년 학생들, 모두 고마워요!
그리고 귀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4학년 담임 권이근 선생님께도 고맙습니다!!





소식 셋 _1심 판결에 불복해 검찰이 항소를 했습니다.

무죄 판결의 기쁨도 잠시, 검찰이 지난 6월 6일 항소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항소를 하면 한달 안에 항소 이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항소 이유서를 받는대로 소식 공유하겠습니다.

소식 넷 _마을분들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1심 재판 과정에 마음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 어렵고 긴 시간을 서로 다독이며 힘을 낼 수 있었던 건
마을 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을 공동의 문제로 느끼시고, 해결을 위해 각자 할 수 있는 방법들로 보태주신 힘들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오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동안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검찰의 항소 이유서와 2심 재판을 준비하는 뜸방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날짜와 장소가 정해지는 대로 알리겠습니다.  

--------
관련 기사를 꾸준히 써 주시고 계신 오마이뉴스 이재환 기자님의 기사를 링크합니다. 




홍동자원봉사 거점센터를 소개합니다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홍성군 8개 읍,면에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거점센터에서는 자원봉사 수혜대상자 발굴 및 연계활동과 주민대상의 자원봉사 홍보, 봉사자 모집, 상담, 교육등의 활동과, 활동으로 인한 실적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올해 홍동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는 4월 봄김치 담그기와 5월 카네이션 만들어 나누어드리기 6월 환경연합과 함께 천연 모기퇴치제를 만들어 면사무소와 신협을 통해 주위분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기존의 봉사단체로 적십자회에서는 독거노인 밑반찬 봉사를 비롯하여, 홍동초 오카리나연주, 염색봉사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EM을 활용한 환경정화 활동프로그램을 환경연합의 도움을 받아 진행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봉사활동이나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언제든지 홍동 면사무소 거점센터로 놀러오세요 시원한 냉커피가 언제나 준비되어 있답니다.


근무시간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30분까지 봉사일정이 있는 날은 자리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홍동거점센터 상담가 신미애 (연락처: 010.2730.3162)



가뭄이 이어지고 있어요비가 내리지 않으니 풀조차도 힘겨워 잘 자라지 못할 정도지만 작물과 꽃들이 천천히 자라며 가뭄을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갖가지 꽃(캐모마일수레국화메리골드잇꽃(홍화), 당근고수상추구름꽃좁쌀풀)이 텃밭정원 곳곳에 피었어요메리골드는 양배추 밭 사이사이 피었고 당근꽃은 아기 주먹처럼 큼직하게 모여 피였어요콜라비 옆 고수는 꽃을 예쁘게 피워 올렸어요케모마일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고 구름꽃은 꽃인 듯 구름인 듯 몽한적인 아름다움을 품고 있어요.


틀두둑 덕분에 어디가 두둑이고 어디가 고랑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풀 걱정은 여전합니다굳이 변명을 하자면 누구는 갑자기 일자리가 생겼고 누구는 녹색당 선거운동으로 정신이 없었고 누구는 환경운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그래도 풀과 함께 자란 양파는 바알갛고 싱싱한 빛깔을 반짝입니다수확시기를 이미 넘긴 듯 한 누런 빛깔의 보리와 밀은 개망초 꽃과 사이좋게 자리 잡고 있어요애플민트와 초코민트는 터주대감 마냥 단단히 자리 잡아 키가 제 허리만큼 자랐어요누가 풋콩을 따먹기는 했을까공동텃밭의 완두콩은 씨로 쓰기 좋을 만큼 자알 익었습니다.


지난해 가을삽으로 호미로 캐다가캐다가 포크레인이 와야할 것 같다며 포기하고 말았던 우엉온 밭으로 씨를 흩날려 아기 우엉들을 곳곳에 키웠고 기세 좋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자라 있어요자연의 질긴 생명력을 보며 지구의 지배자는 식물이라는 말이 다시 떠오릅니다.


지난해 풍년이었던 오이참외 등 박과작물의 씨를 열심히 받아 갈무리 해두었어요올해 그 씨앗들을 심으며 뿌듯함을 느꼈는데... 참외수박은 발아에 실패했어요저 때문에 텃밭정원 참외 농사를 망친 것 같아 회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미안한 일이 한 가지 더 있어요지난해 봄마을 어르신이 캐내어 도로 위로 집어 던지시던 돼지감자를 주워다가 텃밭정원에 심었어요돼지감자가 조금 자랐을 때 콧바람이 이제 온 텃밭이 돼지감자 밭이 될 것이라며 겁을 잔뜩 주기에 눈물을 머금고 모두 캐냈어요. ‘캐내면 될 것 아냐?!’ 반항심 가득 품고서... 그런데돼지감자는 멸종되지 않고 살아남았어요기풍당당하게뜨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제 돼지감자는 주홍글씨가 되어 늘 저를 따라 다닐 것 같습니다흠흠...


글, 사진 ; 류승아


낮뜰에서 제철토마토로 만든 영양가득한 토마토파스타와 생딸기가 듬뿍 들어간 시원한 딸기쥬스를 하절기동안 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토마토 파스타 6,000원, 딸기쥬스 2,000원

제철음식 드시고 건강하세요~!


글: <동네마실방 뜰> 여진


아낙네들의 작은장터!


일시: 2018년 7월5일목요일 오전11시~2시(우천시 취소) 

장소: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앞마당

주최: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생산자회

후원: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참여자: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생산자 회원

장터물품:감자,마늘,양파,과일...


여성농업인들이 친환경으로 생산한 작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번개 장터가 열립니다! 

제철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장바구니를 챙겨서 나오시면 좋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홍성여성농업인센터와 함께하는

우리 마을 일꾼. 우리 동네 부녀회장님사업 설명회

일시 : 201876일 금요일 오후2

장소 : 홍성여성농업인센터

대상 ; 홍동면 33개 마을 부녀회장님

 

2018 부녀회장님을 위한 프로그램

(7,8월 진행예정)

제 목

내 용

나만의 옷 만들기

누구라도 쉽게 만들 수 있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 만들기 도전

몸 건강, 피부건장 유기농자연 맛사지

집에서 키우는 채소등을 이용해 피부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익힘

나이 듦을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방법

*살아온 날을 정리하고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함

*내 생애 가장 젊은 모습 사진으로 남기기

*영화보기

 

 -작년 가방만들기 사진-

글/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6월은 한 해의 가장 바쁜 달이다. 모내기도 해야 하고, 햇감자 수확, 고구마, 참깨, 들깨 파종 그리고 김메기 등 할 일은 넘쳐나는 데 할 시간이 없는 달이다. 그래서 전공부에서는 6월을 실습기간이라고 부른다. 실습기간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농사일(실습)을 하는 때를 말하고 농번기인 만큼 수업시간도 없다.


 전공부에 입학하고 해보는 모내기는 감회가 새로웠다. 입학하기 전에도 손모내기와 이양을 수차례 해봤지만 그에 사용했던 모판은 삼파모판이었다. 그 당시에는 그것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야 포트모판의 편안함을 알게 되었다. 포트모판은 조만한 구멍이 판에 많이 뚫려 있는 모판이다. 종자도 조금 들고 그에 비해 수확량도 높고 타 모판에 비해 가볍고 뿌리끼리도 엉키지 않기 때문에 모를 뜯는 삼파에 비해 작물에게도 피해가 덜 간다. 장점은 이것보다 많지만 내가 느꼈던 편안함은 손모내기를 할 때의 편안함이다. 한번 심을 때 이미 심어야하는 모의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모내기 할 때 시간도 단축되고 모를 뜯는 시간 보다 심는 시간이 더 많아 진다.


 평소에도 모내기를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그 보다도 재밌었다. 포트모판 때문이 아니라 창업생들, 마을 주민들, 자유학교 학생들 덕분에 모내기가 더 재밌었고 힘도 얼마 안든 것 같다. 입학하고 처음으로 전공부가 마을 대학이라는 것을 느꼈던 주간이자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이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글: <풀무 전공부> 1학년 강건 /사진: 《마실통신》


 

󰊱 2018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018년도 하반기(8~12)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프로그램별 최소인원(15) 미달 시 폐강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장소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여러분은 기한 내 신청해 주세요!

모집기간 : 2018. 6. 27.() ~ 7. 11.()

접 수 처 : 홍동면 총무팀 (630-9363, Fax 630-9526)

운영기간 : 2018. 8~ 12(5개월간)

운영 프로그램 : 10

- 난타, 스포츠댄스, 서예문인화, 수공예품 만들기, 한문교실, 배구교실, 축구(홍동FC), 배드민턴(신설), 중국어(신설), 베트남어(신설)

 



󰊱 2018년 상반기 자동차세 납부 안내

지방세 납부에 따른 지방재정 확보 및 군민의 납세 의무 이행

부과대상 : 133

부과금액 : 129,593,490

납부기간 : 2018. 6. 16. 7. 2.

2018. 6. 11.() 고지서

 

󰊲 부동산종합정보 열람을 위한 QR코드 활용

부동산관련 종합정보를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민원인의 편의 도모

열람내용

- 토지·건축물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제공

- 충남 전역에 대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토지, 생활지리,

관광 등 최신 정보 제공

열람방법

스마트폰 어플 실행 검색창 옆 카메라 모양 누름

QR코드 스캔 부동산 종합정보 사이트로 이동하여 확인


󰊳 2018년 아동수당 대상자 사전 신청 홍보

신청기간 : 2018. 6. 20 9. 30.

대 상 : 6세미만 아동(2012. 10. 1 이후 출생한 아동)

선정기준 : 소득수준 하위(2인이상 전체가구) 90% 이내

구 분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6인 가구

아동수당

선정기준액()

1,170만원

1,436만원

1,702만원

1,968만원

지 급 액 : 1인당 50,000100,000(차등지급)

지 급 일 : 2018. 9. 21.(첫 회 아동수당 지급)

협조사항 : 2018. 9. 30까지 사전 신청이 될 수 있도록 홍보

 

󰊴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신청 홍보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서비스 이용요건에 맞는 분들을 대상으로 가사·활동 지원서비스 제공

대 상 : 65세 이상 노인 중 노인장기요양 등급 외 A·B

선정기준 : 가구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건강보험료 납부금 확인)

* 기준 중위소득 160%(건강보험료 납부금)

(단위 : )

가구원수

소득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비고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혼합

1

2,675,000

83,531

82,664

84,229

 

2

4,555,000

143,379

163,438

145,467

 

3

5,893,000

185,543

207,227

188,442

 

4

7,231,000

228,701

254,055

234,986

 

5

8,568,000

268,167

291,169

279,134

 

6

9,906,000

324,976

342,920

352,610

 

7

11,244,000

352,610

363,427

382,121

 

8

12,581,000

410,811

399,121

454,412

 

 

 

 

 

서비스 유형 및 본인부담금

  (단위 : )

서비스 유형

및 시간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차상위초과

기준중위소득

110%미만

기준중위소득

110%이상

140%미만

기준중위소득

140%이상

160%이하

방문

27시간(9)

무료

18,000

37,000

52,000

66,000

36시간(12)

8,280

24,000

49,000

70,000

88,000

서비스 내용 : 가사 지원(청소, 세탁, 취사, 장보기), 신체활동 지원

(목욕도움, 몸단장 등), 외출동행, 일상생활 지원

협조사항 : 대상자 발굴 맞춤형복지팀(041-630-9369)에 신청 안내

 

󰊵 자동차 사고 피해가족 지원제도 안내

대 상 : 자동차 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유자녀, 노부모

선정기준 : 자동차사고 피해 대상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배우자, 2

이내의 직계혈족의 중위소득 50% 이내

구비서류 : 신청서, 자동차 사고로 인한 중증후유장애 증명서,

수급자 또는 차상위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문 의 처 : 042-933-4323(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본부)

지원금액

지원대상

지원종류

지 원 금 액

지원기간

비고

중증후유장애인

재활보조금

20만원/

1년 단위

 

65세 이상

피부양노부모

피부양보조금

20만원/

1년 단위

 

018

피해가정의

유자녀(遺子女)

생활자금 무이자대출

20만원/

18세까지

(2년 단위)

 

장 학 금

: 20만원(분기)

: 30만원(분기)

: 40만원(분기)

1년 단위

 

자립지원금

6만원 이내/

18세까지

 

협조사항 :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안내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감염병명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집중 주의기간 : 411

잠 복 기 : 614

주요증상(야외 활동 후)

- 38이상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증상

- 혈뇨, 혈변, 다발성 장기부전 동반 가능

- 피로감, 근육통, 말 어눌해지고 경련, 의식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 동반

예방수칙

- 긴팔, 긴바지,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 신기

-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기 및 용변보지 않기

-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반드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하기

- 야외활동 후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보기

협조사항 : 예방수칙 적극 홍보

 

󰊷 2018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발급 및 사용

발급기간 : 2018. 6. 19. 11. 30.

발 급 처 : 농협은행()홍성군지부, 농협은행광천지점
(지역농협 발급 불가)

발급방법 : 자부담액(3만원) 수납 후 카드 발급

필요서류

- 본인 : 신분증 지참

- 대리인 : 위임장(인감 날인), 신청자 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업 종 명

비 고

업 종 명

비 고

의료기기 및 용품

7011

영화관

6101

공연장/전시장/경기장

6102, 6103

찜질방/목욕탕/사우나

7104

미용원(미용재료, 피부미용 등)

7102, 7103,

7106

한약방

7006

사진관

6105

화원

6109

서점

6106

화장품점

7105

수영장

6009

농협 하나로마트

4111

숙박업(펜션, 민박 등)

5504

관광업

(고속버스, 철도, 여객선)

5602, 5603, 5604

스포츠레저용품

6001, 6002

화방

6108

스포츠센터, 요가 등

6010, 6016

커피전문점

2003

안경점

1204

아동 및 유아복점

1004

󰊸 PLS제도(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전면시행

시행시기 : 201911

도입배경 : 국내 식품의 농약 오남용 방지 및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수입 식품의 미등록 농약에 대한 관리 강화

관리대상 :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사용되는 농약 성분 약 600

시행내용 : 국내 또는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 성분을 등록하고 잔류

허용기준을 설정하여,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일률기준(0.01mg/kg)으로 관리하는 제도

PLS 적용 예시 : 취나물에 배추 농약성분(Buprofezin)으로 기준이 설정된 농약을 사용하여 0.03ppm의 잔류농약 검출 시

(현행) 해당 농약 성분의 최저 기준인 0.05ppm 이내로 검출되어 적합

(시행 후) 일률기준(0.01ppm) 적용, ‘부적합으로 판정(폐기 또는 출하연기)

적용대상 : 모든 농산물

시행기관 및 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처(1577-1255)



농번기 마을 공동 식사이야기

한 달간의 공동 식사가 끝나 너무 아쉬워요 지난 5월 하순부터 한 달간 이어진 금평리 김애마을 공동급식에 참여한 주민 강승우(63)씨의 소감입니다. 강씨 외에도 마을 공동 식사(급식 사업)이 끝나는 날인 623(), 종료 기념 마을잔치에 참여한 주민들의 얼굴에는 아쉬운 표정이 역력했답니다.


이날 참석한 몇몇 마을 분들에게 만족도를 묻자 농번기에 너무 편했고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한목소리로 답했습니다. 사업에 참여한 다른 지역의 마을들도 비슷한 평가가 나왔다고 합니다. 요즘 유행어로 주민들의 욕구를 제대로 저격한맞춤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셈입니다.


올해로 3년째, 사업대상자로 홍동면에서 김애마을이 선정된 까닭은 평소 마을 공동의 일에 앞장서왔고 이번 사업에서도 급식 도우미를 자처한 김옥분(64)씨의 역할이 컸습니다. 이미 풀무농고 식당에서 수년간 조리종사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달이지만 동네 사람들을 위해 매끼 푸짐한 밥상을 차리는 과정이 행복했다고 고백할만큼, 김옥분 씨의 남을 섬기는 마음은 남달랐습니다.


몇 년전, 환갑을 맞을 때도 직접 잔치 음식을 마련해 마을회관에서 행사를 치렀을 만큼 동네와 이웃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김씨는 사업 기간이 짧아서 아쉽다. 농번기뿐만 아니라 농한기인 겨울에도 회관에 어르신들이 모여 긴 시간을 보내는 만큼, 복지차원에서 사업 기간이 확대되었으면 좋을 것이라는 제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에 부실해지기 쉬운 농가의 식단을 감안하면, 농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공동급식사업이 지금보다 더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김매기 등 논밭일 엄청 바쁘고 힘들때

- 옥분 여사가 이렇게 매일처럼 차려주는 밥상을 받으니 진짜 힘이 나네.

- 분명히 말씀드리건대 최석범 형님, 장가 잘 가신거구요. 우리마을 사람들도 복받은 겁니다. 그간 수고하셨어요, 김옥분 여사님!

 

/사진: <금평리 김애마을> 이환의

 

<풀무학교는 어떻게 지역을 바꾸나>

2018년 6월 30일~7월 14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이번영이 쓴 『풀무학교는 어떻게 지역을 바꾸나』(그물코, 2018) 내용을 중심으로 책에서 못다한 이야기, 또다른 기억과 기록, 다양한 생각을 나눕니다.

6월 30일 - 이찬갑∙주옥로∙홍순명의 지역개혁 운동
7월 7일 - 풀무생협 회고와 홍동 지역 협동조합 운동
7월 14일 - 홍동 풀뿌리 언론과 출판 문화

* 이번영 + 주제별 토론자
* 홍동밝맑도서관 아고라방 (충남 홍성군 홍동면 광금남로 658-7)

(문의 : 마을학회 일소공도 010-3131-1909)




21일부터 홍동칼국수 점심. 저녁 메뉴를 나누려고합니다.

저녁에도 면 드시기 불편하셨을 고객님들께 맛있는 제주흑돼지 삼겹살을 맛보여드리고싶어요.

토요일 저녁에는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토요일은 저녁은 하루전에 꼭 예약해주셔요~♡


*함께 일할 일꾼 모십니다!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간당 8.000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

문의: 010-8762-7374 / 041-634-7473




어르신을 위한 연극!
홍동에 <염쟁이 유씨>가 옵니다!

의료생협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이 지원하는 문화공연에 신청하여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홍동에서 연극 <염쟁이 유씨> 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13년간 꾸준히 대학로와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65만명이 관람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죽음을 통해 삶을 바라보고자 하는 연극입니다. 관객이 여러 인물로 참여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입니다.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일시 : 7월 26일(목) 오후 2시 홍동중학교 해누리관
대상 : 중학생 이상(어르신 우선 입장합니다.)
입장료 : 무료
차량지원 문의 : 우리동네의원041-634-3223






65일 홍동중학교는 손 모내기작은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손 모내기는 전교생 121명뿐만 아니라 마을 풍물패 헑소리에서 길놀이를 해 주시고, 학부모와 학교에서는 수박, , 시원한 물을 준비 해 주셨습니다. 온 마을이 다 함께하는 모내기 활동이었습니다

홍동중학교는 7년 전부터 구정리 최문철씨 논에서 모내기를 해 왔습니다. 800여평의 논에서 함께 하는 모내기는 긴 시간 일하는 법, 옆 친구와 보조를 맞추어 협력하는 법, 못줄과 모쟁이를 하는 법 등을 함께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홍동중학교는 사전교육으로 쌀 한톨의 무게를 보았고, 모내기 당일에는 모내기 기원사를 통해 농부들의 땀을 흘려 보고 음식을 남기지 말자라는 학생회장의 부탁도 있었습니다.

모내기를 끝내고나서는, 해마다 해오는 '작은 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작은 체육대회는 매년 모내기가 끝나고나서 해마루(강당)에서 하는 행사로, 홍동중학교 학생회(회장 신예강)에서 주관하는 미니게임 위주의 체육활동입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작은체육대회는 홍동중학교의 또 다른 추억거리입니다. 홍동중학교 학생회에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정말 재밌는 활동이었습니다. 서로 웃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이유인지, 진 팀도 이긴 팀도 모두모두 웃으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 홍동중학교 3학년 정하윤 / 사진 : 홍동중학교



모내기 기원사

 

65일 오늘은 전교생이 다함께 손모내기를 하는 날입니다. 모내기는 밥을 생산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일 년 간 키울 벼의 모종인 모를 심는 활동입니다.

 

이 손모내기는 다른 사람들이 다 했어도 한명이 하지 못했다면 모두가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 돕고 이해해가며 한사람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성실하게 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논에 들어가 모내기를 해보는 친구들도 있고 많이 모내기를 해본 친구들도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모내기로 잘하던 못하던 서로 챙기고 도우며 더욱 더 돈독한 우정을 쌓아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인 만큼 처음 모내기를 해보는 친구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며 옆 친구를 다치게 하거나 혹은 모내기가 다 끝난 후에 서로서로 얼굴 붉힐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혹여나 실수를 했다면 곧바로 사과해 기쁘고 재미있게 하는 모내기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내기는 농부님들이 농사짓는 일들 중 극히 일부인 처음 논에 모를 심는 활동이지만 이 모내기 체험을 함으로써 우리가 매일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농사 지어주시는 농부님들의 값진 땅방울의 10분에 1만큼도 안되는 땀이지만 그 땀이라도 흘려보고, 우리가 흘린 값진 땀방울로 비로소 농부님들의 정성과 노력을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또 모내기를 통해 조금 더 밥의 소중함을 알고 또 모든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껴 반찬을 남기지 않고 골고루 먹는 습관, 그리고 깨끗이 긁어 먹는 습관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홍동중학교 학생회 정하윤 글, 신예강 말하기

 





종현마을 주낙훈 농부가 56일 첫 모내기를 했습니다.

마실통신원들이 조사한 결과, 아마도 주낙훈 농부님이 홍동면에서 첫(?)모내기를 하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은 주낙훈 농부가 첫번째로 모내기를 한 구정리 774-3번지 입니다. 주낙훈 농부님 풍년농사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낙훈 농부님보다 일찍 모내기 하신 분을 알고 계신 분은 마실통신으로 연락주세요 ^^ )

 

: 마실통신이재혁



홍동농협, 장학금 수여식 열다 

 

525() 홍동농업협동조합(이하 홍동농협) 2층 대강당에서는 2018년도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총 13명의 대학교 입학생 및 장학금혜택을 받지 못한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장학금 대상자 선정기준은 조합원자녀로서, 대학교 입학생이거나 장학금혜택을 받지 못한 대학생입니다. 매년 3월경 마을 영농회장(이장)들에게 안내 받으시고 해당 조합원께서는 가족관계증명서, 자녀의 대학교합격자통지서나 재학증명서를 첨부하시어 홍동농협 지도계로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추후 장학금 선정여부는 개인연락드립니다.

 

/사진: <홍동농업협동조합> 이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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