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실방 뜰 8월 소식

동네마실방 뜰에 새 메뉴판이 생겼습니다. 최근 생긴 여러 신메뉴들도 정리했습니다. 저번달부터 시작한 포장시 1000원 할인(포장용기도 가져오시면 2000원 할인!)도 계속되고 있으니 동네마실방 뜰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동네마실방 뜰 7월 수입지출보고

지난달부터 동네마실방 뜰 수입지출보고를 시작했습니다. 회원분들과 주민분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곳이니 운영상황도 같이 공유하자는 취지입니다. 동네마실방 뜰이 월말에 결산을 하는 관계로 한 달씩 밀려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동네마실방 7월 매출 : 6,392,000

7월 지출 : 5,346,100

글: <협동조합동네마실방 뜰> 조모세

 지난 88일은 ㅋㅋ만화방의 생일날이었습니다. 홍동면 일대 어린이/청소년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마을 주민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 속에서, 어느덧 탄생 5주년을 맞은 ㅋㅋ만화방!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일단 개학을 맞은 마을 아이들과 지난 828() 5시 ㅋㅋ만화방에서 조촐하게 자축과 응원의 피자/치킨 파티를 열었습니다~ 홍동초, 홍동중, 풀무고 40여명 친구들이 북적북적 모여 배달 음식들 도착을 기다리면서 'ㅋㅋ만화방 오행시' 적기도 했고요, 먹다말고 갑자기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었어요! 게다가 친구들은, 배불리 먹을 만큼 풍성한 양이 아닌 것 같아 걱정하는 햇살배움터와 만화방 일꾼들을 위로해주었답니다. "그동안 먹은 피자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신나게 먹고 나서는 함께 척척 치우는, 멋진 ㅋㅋ만화방 단골 친구들~ 사랑합니다!

 

 

마을 분들과는 98() ㅋㅋ만화방 탄생 5주년 축하와 감사의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함께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홍동면 어린이/청소년 문화공간 ㅋㅋ만화방의 만수무강(!)을 기원해주세요~!

 

 

 개학을 맞아, 햇살배움터 주최 공부모임이 속속 이어졌습니다. 822일에는 마을작은공부모임인 책읽어주는아빠엄마 주관의 특강 세계어린이 문학의 주요한 흐름, 페미니즘이 어린이문학평론가 김지은 선생님과 함께 뜨거운 열기과 열정 속에서  진행됐어요.

 

 

 826일은 학습공동체 <공간 민들레> 대표 김경옥 선생님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는 교육적 마을 만들기의 다른 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을이란, 마을교육이란 무엇일까,  마을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자기들끼리 마음껏 펼쳐볼 수 있도록, 어른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에 대하여 함께 질문을 던지면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이란 아이와 교사와 학부모가 23각을 하는 것과 같다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 문화를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을 품어줄 수 있는 곳으로 가꾸는데 마음을 좀더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았답니다.

 

/사진: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밝았습니다, 풀무학교 고등부 학우회입니다.

처서를 지나 여름의 열기가 한 풀 꺾인 요즘입니다.

풀무학교는 한 달간의 방학을 마치고 2학기를 맞아 새학기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2학년들이 6일간 제주도로 배움나들이를 떠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떠나는 만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9월 문화특강 일정 공유하겠습니다.

 

9월 20일 금요일 11시~1시 풀무학교 고등부 강당

강사: 최종규

주제: 우리말과 글쓰기

 

최종규 강사님은 사전편집자로 일하시며  <우리말 동시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등을 지으셨습니다. 

 

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학우회

  홍성군보건소에서는 “홍동면 깨끗한 치아마을 만들기” 라는 제목으로   

홍동면 지역주민들에게 점심식사를 한 후, 칫솔질을 실천하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홍동면은 비만율과 아침식사 실천율은 양호하나 “점심식사를 한 후 칫솔질을 실천하는 비율”에서 홍성군 전체 11개 읍면 중 유독 2017년, 2018년 2년 연속 낮게 나왔다. 홍성군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52.6%이고 홍동면은 홍성군 전체 평균보다 15.2%P가 낮은 37.4%이다. 

 

  이에 지난 2월 202명의 홍동면민 대상 자체 설문조사 실시 결과,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실천하지 않는 주된 연령층은 60대 이상이었고 그 이유는 “양치할 시간이 없음” 및 “양치 필요성을 못느낌”을 꼽았다. 그리고 40대 이하 젊은 층은 칫솔질 실천은 비교적 양호하나 직장생활로 인하여 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워“구강보건교육 받기”를 희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당초 지표보다 5%P 상승을 목표로 칫솔질 실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동기유발을 위해 다양한 전방위 홍보활동 및 연령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추진으로 방향을 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 내용으로 첫째, 홍동면민들에게 칫솔질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기관이나 시설에 칫솔질 실천에 관한 홍보문구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을 통하여 반복적인 광고로 시선끌기 방법을 선택하였다.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현수막 지정게시대, 홍동면 반경 내 버스승강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 강조 문구가 인쇄된 스티커를 부착, 마을신문 보도 등을 통하여 홍보하는 방법을 전개하였다.

 

  둘째, 지역주민들 다수가 이용하는 식당 3곳과 행정복지센터에 치약이 코팅된 칫솔을 상시 비치하여 칫솔질 실천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아이템은 사전 선정된 업소에 월 1회 방문하여 칫솔을 200개씩 리필해주는 사업으로 5월부터 8월 현재까지 4회 3,300개를 비치하였는데 그 중 한 곳 식당은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매우 좋아서 식당 한 켠에 양치시설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손님들이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일부 시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에 반하는 사업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으나 보건소 담당자는 지역주민들의 칫솔질 실천 습관 정착을 계도하기 위한 한시적 사업이라는 것과 칫솔 또한 다회 사용 가능한 칫솔임을 알렸으며 향후 9월과 10월 단 2회에 한하여 추가로 칫솔을 배부 할 예정이다.

 

  셋째, 구강보건교육 수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젊은 연령층의 요구도에 맞춰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구강보건교육을 받도록 우편을 통하여 집으로 배달되는 우편구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되며 1차시는 5월‘칫솔질에 관한 모든 것’, 2차시는 7월‘구강위생보조용품의 종류 및 사용법’을 관련 물품과 함께 집으로 배달하였다. 3차시는 9월에 ‘구강건강상식’이라는 제목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치과진료와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된 자료를 우편으로 배달할 계획이다. 이 사업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수혜자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넷째, 칫솔질을 잘 하지 않는 연령대의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홍동면 경로당 33개소에 칫솔질 실천이 용이토록 돕기 위하여 홍성군만의 다인용 칫솔걸이를 자체적으로 디자인하여 제작, 설치하였고 또한 농번기에도 다수가 모이는 경로당 4곳을 선정하여 전문구강교육 강사를 투입,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체험활동 및 교육을 진행하였다.

 

  다섯째, 홍동면 교육기관인 갓골어린이집, 홍동, 금당초등학교, 홍동중학교에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과 충치예방을 위한 전문가불소도포를 시행하였고 9월부터는 각 학교에 보건소 구강보건담당자들이 자체 제작한 ‘이닦기송’을 보급, 점심시간 동안 음원을 송출하여 자연스럽게 칫솔질을 실천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여섯째, 최일선의 마을 리더인 홍동면 부녀회장단을 구강건강도우미로 활용하기 위하여 정기모임 시간을 활용하여 3회에 걸쳐 구강보건교육을 시키고, 습득한 교육내용이 지역주민에게 전달도록 지도하여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육성하는 방법도 진행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칫솔질 실천의 궁극적인 목적이 건강한 구강, 건강한 신체이고, 백세시대 행복한 삶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는 치아건강이기에 “홍동면 깨끗한 치아마을 만들기”사업은 지역주민의 삶 속에 깊이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행태를 개선시키고 습관 변화를 유도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이 사업을 향후 구강건강이 취약한 읍면에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홍성군민의 구강건강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홍성군 보건소> 이미자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은?” 

 

 지난 8 19() 오후, 홍동면 주민들 130여명이 참석한 제2회 홍동주민 원탁회의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은이 열렸습니다. 2019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민과 관이 협력하여 추진한 이번 원탁회의는 홍동면 뿐 아니라 홍성군내 주민자치위원회와 외부 지역에서 참관하기 위해 자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1)전체 토론 주민자치' (2)환경 복지 교통 등 분야별 의제 찾기로 진행되어, 지난해보다 좀더 구체적인 제안들이 오갔습니다.

홍동면 주민들이 3시간여에 걸쳐 16개 원탁에 둘러앉아 이야기 나눈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에 대한 다채로운 생각들,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모아보았습니다.

 

 홍성군 부군수, 홍성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던 개회식과 홍동면 주민자치 활동 및 원탁회의 행사 소개에 이어, 참석자들끼리 인사를 나누고 이날 원탁회의에 대한 기대를 공유한 뒤,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됐습니다. 각 원탁별 진행자(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전체 토론 내가 생각하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 왜 중요/필요한가 주민자치,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주민자치, 왜 중요/필요한가에 관해 주민이 주인이기 때문, 주민의 필요와 생각을 반영한 정책 실천을 위해, 주민과 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므로, 주민들 의견을 모아 실천할 힘을 키우기 위해 등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주민자치,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하게 진행하자, 주민들 의견이 잘 수렴되는 형태로 하자, 서로 양보하여 합의를 잘 하자, 소수 의견을 존중하자, 분야별 소모임을 활성화시키자, ..노년층 등 다양한 사람들로 주민자치회를 구성하자, 전체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주민자치의 원탁회의를 정기적으로 하자,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학교와 마을에서 공부하자, 주민자치활동을 적극 홍보하자, 주민자치행사와 마을 행사에 적극 참여하자,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자, 행정에서 주민자치를 적극 지원하자 등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주민자치활동에서 논의해야 할 의제 중 지난해 원탁회의에서 주로 나왔던 환경 복지 교통 등 분야별로 ’2020 주민 의제를 탐색했습니다. 모둠별로 우선순위 의제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전체가 서로 공유하고 공감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나온 2020 주민의제의 내용들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끝으로, 소감 나누는 시간에는 와서 참여해보니 원탁회의가 뭔지 알겠다.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이 좋다, 토론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개회식과 행사소개를 줄이고 서로 의견 나누는 토론 시간을 더 길게 늘리자,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세대들이 함께 하면 좋겠다, 깊이 있는 토론까지 해보고 싶다, 간식도 지역에서 나온 먹거리를 먹자, 여러 다른 마을 사람들과 다양하고 새로운 의견을 알게 되었다, 악취해결이 모두의 생각임을 확인했다. 앞으로 자치회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 이런 회의면 또 오겠다, 분야별 소규모 모임/회의도 열렸으면, 주민들 의견이 정책에 꼭 반영되면 좋겠다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작년 제1회 참석자 164명에 비해 다소 줄어든 인원이 참석한 올해 원탁회의는, 작년에 이어 재참석한 주민분들도 상당했다고 합니다. 홍동면은 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 결과를 정리하여 보고서 형태로 9월초 제작할 예정이랍니다.

회의 초반에는 낯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나누기를 낯설어 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경청하고 서로 알아가면서 차차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소통하던 풍경들이 기억에 남는 ’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였습니다. 앞으로, 새로 시작하는 주민자치회를 통해 홍동 곳곳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들이 더욱더 활발하게 오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나가며 성장하는 홍동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실통신정영은 / 사진: <Studio H> 혜정 / 표 정리: <NGF 연구소 나는>

 

<도토리회>는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의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요즘 현대화폐이론(MMT, Modern Money Theory)에 대해 여러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금융시스템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수 있어서 금융권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이론입니다. 도토리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관련 자료를 틈틈이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흐름에 대해서도 소개하자면, 최근 유럽에서는 시중은행이 발행하는 예금화폐(Bank Money)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본원화폐(Reserve Money or Central Bank Money)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하면서 시중은행의 통화창출기능을 제한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공재인 화폐를 사유화하는 현 민간은행제도를 바꿔보자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서도 최근 소식을 중심으로 회원 여러분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2억1천4백여만원(지역화폐 35여만잎 예금별도)이며, 2억 4백여만원(대출건수 32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1명이 늘어 총 103 회원이 있습니다.(단체 12곳 포함) 

 

*도토리회 회원가입 문의는 010-8436-1874 또는 dotoribank@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오.

 

글: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이동근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일일캠프 Dream Concert 운영

 

  홍동중학교는 2019년 8월 23일(금) 1교시부터 5교시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드림 콘서트>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진로캠프 드림 콘서트의 주제는‘나를 이끄는 힘을 키우자’였습니다. 진로를 설계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교생활, 가정생활, 과외생활 등을 스스로 계획하며, 진로 성취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을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자신의 잠재능력을 알고 현실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의 꿈을 찾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였습니다. 꿈을 현실화 하는 중․장기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생활과 학습관리의 필요성을 알게 하여 능동적인 학교생활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소감발표, 소감문, 통계에 의하면 꿈/목표, 자신감, 열정, 발표력 등, 꿈/목표와 더불어 학생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학생들 각자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소중한 걸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집중과 몰입의 시간

꿈과 목표, 진로 설정의 중요성 인식하는 시간

 

글/사진: <홍동중학교> 교사 조기현

 

공감과 연대의 힘을 기르는 어린이문학

 

 아이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고, 눈 마주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순간을 좋아하는 제게 책아마 활동을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반가운 제안이 왔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발견하게 된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책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어떤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의 성격이나 모습은 어떤지, 소수자를 배제하거나 혐오하는 목소리가 담겨 있지는 않은지, 성 역할을 확연히 구분하거나 가부장적 표현이 있지는 않은지, 아이들의 성장과 모험을 지지하고 지켜보는 조력자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지는지. 책 한권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닿을지 깊이 생각하며 책과 아이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10년 동안 그림책과 아동문학으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책아마에서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선생님을 모시고 홍동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세계어린이문학의 흐름_페미니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생님이 준비해오신 <늑대들>이라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의 문을 열었는데요. 토끼굴 공공도서관에 도착한 신관 <늑대들>을 한 토끼가 읽으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늑대들>에는 세 가지의 시선이 등장합니다. 토끼가 읽고 있는 책 속의 장면, 그 책을 보는 토끼의 모습, 정체 모를 존재가 토끼를 뛰다르는 모습. 독자는 세 가지의 장면을 한 권에 그림책에서 보게 되는데요. 하나의 시선으로 보면 비가시화된 것들을 놓치기 쉽고 그 너머의 이야기를 만나기 어려운데 그림책에는 다양한 시선이 등장합니다. 그림책과 동화 속에 여성 지도자, 장애인, 성소수자 등이 등장해 서사를 만들어 나가면 어린이 독자들은 다양한 존재들이 내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기르게 됩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다양한 존재의 삶에 대해 유연한 시선을 가지게 되고 자신이 약자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연대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를 맺어간 X세대, 마이마이와 씨디플레이어를 들고 다니던 Y세대를 지나 스마트폰 등 손 안에 모든 것을 들고 다니는 디지털원주민세대의 등장과 함께 세계의 수평적 지위가 완전히 바뀌게 되었는데요. 권력을 가진 집단에 의해 선택되고 공유되었던 정보가 수평적으로 이동하면서 그동안 비가시화되었던 목소리, 이야기, 사건 등이 가시화됩니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소수자의 목소리가 세상으로 나오고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와 함께 아동문학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신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성장하는 그림책과 동화들이 아이들과 어른독자들을 활발히 만나고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이분법적인 성역할, 고정관념, 혐오, 차별의 서사가 아니라 한 존재로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자신을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그림책과 동화를 소개해주셨습니다. <망나니 공주처럼>, <푸른사자 와니니>, <쿵푸 아니고 똥푸>, <인어소녀>, <롤러걸>, ‘나다움 어린이책 프로젝트’.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평등 작품은 새로운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고, 자신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성장하게 한다는 점에서 좋은 동화를 가리키는 많은 영예로운 이름 중 하나일 것이다” (김유진, 아동문학평론가) 

 

글: <홍동초등학교 책아마> 김명아 / 사진: <홍동초등학교 책아마>

1. 달모임의 정체성/방향성에 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 최근 지역에서 여러 주체가 생기면서 달모임의 고유한 역할이나 필요성을 재고

- 지역단체 실무자들이 친목을 쌓고 단체소식과 지역소식을 '밀도있게' 공유하는 모임

- 단체뿐만 아니라 지역소모임에게도 열려있는 모임

- 마실통신에서 다룬 지역소식을 바탕으로 지역현안을 나누는 모임

 

2. 홍동굿즈(기념품) 제작 추진

- 선정자 상금 수여(1등 10만잎, 2등 3만잎, 참가상 1만잎)

- 린넨앞치마와 밀짚모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지역주체와 협의

 

3. 충남도/홍성군 농민수당 조례제정운동 상황공유

- 충남도는 이미 조례제정창구를 하고 서명운동 시작

- 홍성군 단위의 운동본부를 꾸려서 주민발의 조례제정운동을 펼칠 예쩡

 

4. 단체별소식은 <달모임 온라인>에 첨부한 회의록을 참조해주십시오~

(온라인 밴드 - https://band.us/band/68947713)

 

글/사진: <마을활력소> 이동근

 <홍성예산환경운동연합의 주최로 열린 ‘고기영화제’는, 마을활력소에서 7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3회에 걸쳐서 축산과 기후변화, 고기와 건강, 축산사육환경을 주제로 선정한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저는 고기를 좋아는 사람이자, 소를 기르는 축산인입니다. 

그런 사람이, 포스터에서부터 육식과 축산을 비판하는 의도가 강열한(!) 고기영화제에,

몇 안되는(ㅜㅜ;;) 관람객의 한사람으로 있었습니다. 참 불편한 자리였겠지요?

 사실 축산과 육식에 관한 문제제기는 오래되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들이기에 저도 그 속에 편승하여 소 길러 돈 벌고 그 돈으로 고기 먹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유기농업을 하는 농부이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건강을 생각하는 아빠로서 이렇게 계속 외면해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몇 다큐를 통해 공장식 축산으로 인한 문제의 진실들에 접근하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축산인 스스로가 문제를 자각하고 대안을 실천해야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 이에 공감하는 몇몇 젊은 축산인들과 ‘대안축산연구모임’도 결성해서 공부도 하고, 방목 돼지와 닭들도 길러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영화제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었지요.

 나름 축산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양심적 노력을 하고 있었음에도 이번 고기영화제에서 마주한 또 다른 진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저의 양심을 끝없이 후벼 파더군요. 솔직히 소도 그만 기르고 채식을 해볼까 고민도 했습니다. (으악!ㅜㅜ진짜 어려운 문제입니다.)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영화들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축산 분뇨와 사체에서 나오는 메탄가스가 이산화탄소보다 심각한 온실가스이고

축산원료인 옥수수를 얻기 위해 엄청난 열대우림과 자연을 훼손하고 있어 지구온난화의 주 원인이 되고 있다(1편- 소에관한음모 : 지속가능성의 비밀). 육식은 건강하지 않고 오히려 몸을 해친다(2편-우리는 왜 육식을 멈추고 채식을 사랑하게 되었나). 우리들이 먹는 고기는 수많은 동물들의 공포와 고통 속에 나온다. 그 현장은 참혹하다(3편 - 정복자).

 저는 많이 불편합니다. 괴롭습니다. 내가 먹는 일이, 돈을 버는 일이 이렇게 환경을 병들게 하고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동물들을 절규하게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마주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라도 실천을 해야만 할 것 같은 절박함이 몰려옵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할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쉬운 답은 아닐 거 같습니다. 극단적 외침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더 외면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안축산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함입니다. 유기농 축산, 동물복지형 축산, 방목형 농장, Non-GMO사료, 풀먹인 소,돼지 같은 대안축산들이 많아져야 하고 소비자들은 환경과 건강을 위해 관심가지고 이들을 소비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축이 사는 동안 조금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들에게 가능한한 더 건강한 먹이를 먹이고, 결국에 이 생명을 몸으로 받아들일 때 진정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변화는 서서히 일어나지 않을까요. 

하... 어쨌든 고기는 좀 줄여야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글: 문당리 농부 주하늬

 홍동초등학교는 8월 21일 개학을 했어요. 뜨거웠던 여름을 아이들은 신나게 보냈죠.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건강하게 만나 참 즐거웠답니다. 

 

 방학이 끝나갈 무렵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4학년 교실에서 영어 캠프를 했습니다. 이틀 동안 영어 동화책 낭독극을 준비했어요. 두 모둠으로 나뉘어 <We’re going on a bear hunt> 와 <chrysanthemum>를 읽었습니다. <We’re going on a bear hunt> 는 가족이 곰 사냥을 나갔다 집으로 도망치는 이야기가 담겨있고,  <chrysanthemum> 은 특이한 이름을 가진 자신의 이름을 점차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영어 책을 읽으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연습했어요. 열심히 연습한 뒤 다른 친구들 앞에서 실감나게 연기를 하며 낭독극 공연도 했죠. 공연 후, ‘모르는 단어들을 알게 되어 기뻤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함께 공부해서 할 수 있게 됐다.’ 란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교사들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전국교사연극모임에서 주관한 연극연수를 다녀왔어요. 순천향대에서 진행된 연극연수는 짜여 진 대본이 아닌 즉흥에서 장면을 꾸미고 연극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어요. 희곡, 시, 동화, 옛 이야기, 우리이야기 모둠으로 나뉘어 일주일동안 연극놀이, 공간 활용 드라마 기법 실습, 주제에 맞는 극을 준비하고 무대에 올려 발표까지 했어요. 전문 배우는 아니지만 어떻게 연극을 만들어가고 자신을 표현하는지 몸으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웃고 울며 정성껏 만든 연극을 발표할 때 느꼈던 짜릿한 기분이 아직도 잊혀 지지 않네요. 직접 경험하니 아이들이 어떤 느낌으로 연극수업을 하고 발표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연극수업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2학기가 참 기대됩니다. 

글/사진: <홍동초등학교> 교사 이보림, 김명중

 말복이 지나자마자 날씨가 확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의료조합에서 지속해오던 <허리건강실천단>, 어르신 문화교실 <내 나이가 어때서>, 다양한 건강 노하우을 배우는 <생활건강교실>, 한 달에 한 번 <건강산행>은 지난 여름 한 달 동안 잠시 쉬었다가 9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구석구석 건강교실>, <어르신 한글교실>은 무더위에도 쉬지 않고 계속 진행하였고,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사업으로 <개월마을 맞춤형 건강교실>을 새로 시작해서 앞으로 10주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리치료실도 다시 운영을 시작해서 활기가 넘칩니다.

 

지난 8월 6일, "우리가 원하는 노인 돌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마을복지위원회에서 열린 공부모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 요양보고서>를 통해 '노인 돌봄의 현실'을 살펴보고, 대구 파티마홈과 일본 미나미의료생협의 그룹홈 나모의 대안적인 사례도 살펴보고, 각자가 원하는, 원하지 않는 노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마을에 필요한 돌봄의 모습과 공간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를 쌓아가려고 합니다. 

 

 의료조합에서 진행하는 여러 활동들은 의료조합 밴드(https://band.us/@hsmedcoop) 들어오시면 자세한 글과 사진으로 살펴보실 수 있어요. 중요한 알림은 물론이고, 우리마을 주치의 이훈호 원장이 진료하고 상담하는 모습, 조합원이 모여서 함께 운동하고 공부하는 모습, 열심히 한글을 배우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등 감동적이고 행복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록해 두었습니다.

 

 의료조합을 창립하고, 동네의원이 문을 연지 벌써 4년차가 되었습니다. 주민 여러분과 조합원들께서 함께 해주신 덕분에 조금씩 꾸준히 성장하고 자리를 잡아갑니다. 지난 8월 28일에는 영화 <인생후르츠>를 함께 보았구요, 30일에는 생일잔치를 열어 함께 축하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앞으로 또 1년을 잘 부탁드립니다.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사무국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화평을 일구는 정농 농사”라는 주제 아래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천 아리랜드에서 여름 연수가 있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정상묵 고문은 그동안 취미로 해오던 참수리 사진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연담은 사진과 음악이야기’ 통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하였고, 5월 말 정농 회원농가에서 2주간 현장실습을 했던 풀무고등학교 친구들의 결과 발표가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이 직접 현장에서 느꼈던 이야기들 앞으로의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었기에 뜻깊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정농회를 좀 더 잘 이어가기 위한 회원들간의 토의는 정농회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진행한 우금치의 ‘덕만이의 결혼 원정기’, 간단한 게임과 캠프 화이어을 통해서 정농인의 끈끈한 애정과 유쾌함을 나눌 수 있었다.  또한 지난 겨울 연수에 이어서 이영재 목사의  ‘성경이 가르쳐 주는 농의 신학’과 김재형 감사의 ‘동아시아의 생명 세계관’의 연강을 통해서 정농 농부로써의 마음과 세계관을 좀 더 넓힐 수 있는 기회였다.

 

글: <정농회>

‘축제 속의 축제’, 환경연합 총회! 

올 환경연합 총회는 9월 7일(토) 오후 5시 예산황새공원 2층 황새문화관에서 개최합니다.

예산황새공원은 최근 생태관광지로 선정되었고 마침 예산황새축제도 열려, 환경연합도 지역축제와 결합하는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환경연합은 7일과 8일 예산황새축제 부스로 참여하여 현수막을 재활용한 가방에 황새를 그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쓰레기 없는 축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조금 일찍 오셔서 축제 구경하시고 총회에 참석하세요.

지난 1년 어떻게 활동했는지, 앞으로의 1년은 또 어떻게 꾸려갈지 나누는 자리이니 회원들은 꼭 참석해주세요. 올해는 지구밴드의 공연과 ‘농민수당이 생태적인 이유’ 미니강연을 준비 중입니다. 드레스코드는 ‘올드’, 가장 오래된 옷을 입고 오시는 분 네 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회원이 아니신 분들도 참여 가능하고, 환경연합 활동에 대한 의견이나 제안 환영합니다. 

 

“사랑할까, 먹을까” 북콘서트 

9월 28일(토) 오후 3시 충남도서관 교육문화동에서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 감독이자 『사랑할까 먹을까』 저자 황윤 님을 모시고 북콘서트를 엽니다. 아울러 북콘서트에 앞서 9월 24일(화)에는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상영합니다. (저녁 7시,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공간U) 돼지 사육두수 전국 1위, 사람은 10만 명인데 돼지는 60만 마리에 가까운 홍성, 이대로 괜찮은가요? 고기 ‘사랑할까, 먹을까’ 함께 고민해요.  

(*) 북콘서트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과 충남도서관이 함께, 영화 상영은 충남문화재단의 무지개징검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예술창작집단이 주관합니다.     

 

홍동에서도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지금의 기후현상을 단순한 변화를 넘어 ‘위기’로 인식해야 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긴급한’ ‘사회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의 문제를 지역, 일자리, 안전, 안보, 성별, 먹거리 등 우리 삶과 관련된 구체적 의제들과 연결시키고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나가야 한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출범 취지 중) 

 

동의하시나요? 특히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즈음하여,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집단행동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에서도 21일 전국 동시다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20일과 27일에는 전 세계 ‘기후 파업’이 있으며, 충남 단위에서도 비상행동을 준비 중입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이 기간을 ‘기후위기 비상행동 주간’으로 설정하고,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환경연합 블로그(blog.daum.net/yhkfem)를 참조하세요.  

   

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신은미

1.지난 8월 장터를 떠올려봅니다. 더워서 사람이 많지 않은 오후, 벚나무 아래에는 마을의 가수 ‘인어와 소담’이 기타를 안고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서정적이면서도 힘있는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노래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아무렇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들은 잔디밭에 둘러앉아 노래에 귀를 기울이고 더러는 꽃이나 빵이나 음료를 사고 , 팔다 남은 물건이나 푸성귀를 선물로 나누었습니다. 풍요로운 하루였습니다.

 

2.9월장터는 추석맞이와 감장모종장터로 인해 9월 첫주(9월 7일,12시~2시)에 열립니다.(보통은 셋째주) 9월장터는 특별히 둘째주가 추석이므로 지역에서 난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예약하고 판매 하려고 합니다. 선물이 필요한 분들은 장터에 들르셔서 지역에서 난 건강하고 알찬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더불어 생산자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예상품목:멜론, 빵과 콩기름세트(지엠오가 아닌 유기재배한 압착콩기름),수공예품, 햅쌀, 나물류 등(이 외에도 지역농산물이나 가공품등 환영합니다.)

 

3. 이 날은 모종장터도 함께 엽니다. 집에서 심고 남은 것이 있으시면 밴드나 거래소로 연락주시고, 가지고 나와 주세요.

 

4. 지역화폐 거래소 ‘잎’장터가 장을 연지 1년이 되었습니다. 1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도약하고자 설문지를 준비중입니다. 밴드를 통해 말씀드릴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농협 로컬푸드에서 ‘잎’을 받는 것은 다 아시지요? 그동안은 잎을 내면 90%이상을 써야 했는데, 이제부터는 90%를 쓰지 않아도 거스름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글: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정영희

운월리 예솔피아노 현관과 데크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전 현관을 철거 후 확장하고 신발장, 선반, 거울, 발판 등의 가구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현관 밖으로는 데크를 만들고 지붕을 씌워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글/사진: <얼뚝생태건축협동조합> 이연진

광고

풀무신협 꽃돼지적금

 

 

 ▶ 가입대상 : 풀무신협 조합원

 ▶ 가입기간 : 2년

 ▶ 불입한도 10만원~100만원

 ▶ 문의 : 풀무신협(633-6221~3)

   ※ 한도 소진지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노랑돼지

파랑돼지

핑크돼지

2.8%

3.3%

3.5%

출자금 5만원 추가불입

친구가 노랑돼지 가입

2019년 12월말 기준

체크카드 누적실적 

300만원 이상

 

 

기사

 

풀무신협 새단장 소식

 

 무더운 여름동안 풀무신협이 새단장을 했습니다. 1983년도에 지어진 이래 오랜 시간이 지나다보니 군데군데 외벽이 낡고 손상이 된 부분도 있어 이번 기회에 새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벽에 돌을 붙이는 방법으로 진행이 된 외벽공사는 7월중순에 시작하여 8월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외벽을 새로이 하고 건물 상단에 간판도 크게 달아서 이제 멀리서도 신협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조합원님께 항상 다가설 수 있는 풀무신협이 되겠습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든든한 금융의 힘으로 가족처럼 따뜻한 관계로 평생을 함께하는 풀무신협이 되겠습니다. 평생 어부바 풀무신협. 

 

글/사진: <풀무신용협동조합>

1. 추석 선물세트 소개합니다.

  - 파운트 2개 & 요구르트 1L : 23,000

  - 유기농콩기름 1병 : 12,000원

 * 선물세트 원하시는 분는 전화 주세요.(041-633-8948)

2. 예약판매 

  - 자연방사달걀(NON-GMO사료) 10알 6,500

 * 예약판매 원하시는 분는 전화 주세요.(041-633-8948)

2. 알림

  - 9월 1일부터 빵 할인율이 20%에서 10%로 변경됩니다.

  - 추석명절(9/12-9/15)에는 매장도 쉽니다.

 

글: <풀무학교생활협동조합>

󰊱 마을로 찾아가는 힐링프로그램 사업 시행 홍보

 을로 찾아가서 다양한 계층이 즐기며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복지를 증진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

 

  ❍ 사업기간 : 2019. 8. ∼ 12.

  ❍ 사업내용 : 마을별 희망 프로그램 운영(1회) (영화상영, 밴드공연)

    ※ 상영영화 : 아이캔스피크, 국제시장, 수상한그녀, 장수상회, 워낭소리

 ※ 2018년 찾아가는 마을영화관 상영 사업의 계속 사업(주민참여예산사업)

  ❍ 사업일정  영화 28, 밴드4(수란, 백동, 효동, 학계)

연번

마을명

일 시

장 소

연번

마을명

일 시

장 소

1

송풍

9. 3.(화) 13시 30분

마을회관

17

고요

11. 27.(수) 13시 30분

마을회관

2

창정

9. 20.(금) 13시 30분

18

송정

12. 21.(토) 13시 30분

3

상반월

12. 12.(목) 13시 30분

19

석산

11. 12.(화) 16시

4

운곡

8. 26.(월) 18시

20

상팔

12. 12.(목) 16시

5

종현

9. 18.(수) 13시 30분 

21

만경

11. 15.(금) 13시 30분

6

개월

9. 16.(월) 13시 30분

22

신촌

11. 5.(화) 13시 30분

7

세천

8. 23.(금) 13시 30분

23

반교

10. 29.(화) 13시 30분

8

상원

11. 29.(금) 16시

24

수란

9. 21.(토) 13시 30분

빼뽀누리

9

하원

9. 25.(수) 13시 30분

25

산양

12. 15.(일) 13시 30분

마을회관

10

모전

11. 10.(목) 13시 30분

26

왕지

12. 15.(일) 16시

11

화신

8. 26.(월) 13시 30분

27

성당

11. 11.(월) 13시 30분

12

문산

8. 25.(일) 13시 30분

28

상하금

12. 14.(토) 13시 30분

13

동곡

9. 18.(수) 16시

29

백동

12. 11.(수) 13시 30분

14

김애

12. 8.(일) 13시 30분

30

효동

11. 14.(목) 13시 30분

15

상하중

12. 7.(토) 13시 30분

31

학계

11. 11.(월) 13시 30분

16

동막

11. 29.(금) 13시 30분

32

대영

11. 12.(화) 13시 30분


  ❍ 마을 일정 변경 협의 (영화)내포음향 ☎010-3433-6668

                        (밴드)학계 주정구 이장 ☎010-9069-4150

 

󰊲 제58주년 군민의 날 기념 및 제53회 군민체육대회

  ❍ 일  시 : 2019. 10. 5.(토) 09:00 / 입장식·개회식 10:00

  ❍ 장  소 : 홍주종합경기장 외 보조경기장

  ❍ 주최/주관  : 홍성군체육회/홍성군회원종목단체, 읍·면체육회

  ❍ 종  목 : 육상경기 등 9개 종목

  ❍ 종합시상 없이 각 종목별 시상

  단체상 6개 부문시상 : 입장(2), 질서(2), 모범(2), 화합(2), 진취(2), 특별상(1)

 

󰊳 추석명절대비 안전수칙 홍보

 2019년 추석명절 대비 안전수칙 홍보로 안전 사고 예방

 

  ❍ 홍보사항

    - 생활주변 안전취약요인 언제 어디서든지 신고접수 홍보 

      (http://www.safetyreport.go.kr)로!!

    - 즐겁고 안전한 추석보내기 캠페인 및 연휴대비 안전홍보

 

홍보문구 및 홍보내용

추석 대비

추석 연휴 고향 가는 길, 전원․가스 꼭 차단 !!!

 ⇒ 불필요한 전원차단과 가스기구의 잠금장치 확인, 누전․가스 차단기의 정상작동 확인․점검

추석 대비추석 성수기 전통시장 화재, 특히 조심 !!!

 ⇒ 소화기 비치 및 사용방법 숙지, 소화기 함, 소화전 등 소방시설 근처 물건적치 금지

추석 대비즐거운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세요 

 ⇒ 집을 나서기 전 가스밸브 등의 잠금장치 확인, 장거리 운전 시 2시간마다 10분정도 휴식과 스트레칭

추석 대비추석명절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 주의 !!!

 산행 시 벌이 좋아하는 향수나 요란한 색의 의복 피하기, 산이나 풀밭에 함부로 앉거나 눕지 않기

안전신문고

생활주변 안전취약요인 언제 어디서나 신고접수!

   (http://www.safetyreport.go.kr)로!!

 생활 속 안전을 위한 요소를 신고하여 사전예방 

 

󰊴 홍동면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 위원 모집 계획

 ❍ 모집 기간 : 2019. 8. 26. ∼ 9. 17.

 ❍ 모집 인원 : 35명

 ❍ 신청 방법 :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이메일, 팩스

    - 이메일 kikwang2@korea.kr 팩스 041-630-9504

 신청 조건

   홍동주민, 기관•단체 임직원,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만19세 이상)

     ※ 제외대상: 「공직선거법」에 따라 피선거권이 없는 자, 지방의회 의원

   •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이수 필수(4시간 이상)

 

 

 

  소1회차(3시간)

2회차(3시간)

  고광천읍 문예회관

8. 30. 14:00

9. 10. 14:00

위원 신청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함

 

 모집 인원 초과 시 추첨으로 선정, 특정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할 경우에도 비율에 맞춰 해당 성별 추첨 선정

 

 

󰊵 복지할인 요금제도 홍보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할인 요금제도 시행

 

  ❍ 신청기간 : 연중수시

  ❍ 신청장소 :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630-9369)

  ❍ 협조사항 :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 및 안내 

    ※ 복지할인 요금제도

서비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서비스기초생계, 기초의료

기초주거, 기초교육

장애인차상위계층기초연금TV수신료

면제

×

면제

×

×

전기요금

월 최대

16,000원 감면

월 최대

 10,000원 감면

월 최대 

16,000원 감면

월 최대

 8,000원 감면

×

전기요금여름철 월 최대 20,000원 감면

여름철 월 최대 12,000원 감면

여름철 월 최대 20,000원 감면

여름철 월 최대 10,000원 감면

×

휴대전화요금

월 26,000원 면제 및 통화료 50% 감면

(월 최대 33,500원)

월 11,000원 면제 및 추가이용료 35% 감면

(월 최대 21,500원)

사용요금의 35% 감면

월 11,000원 면제 및 추가이용료 35% 감면

(월 최대 21,500원)

월 11,000원 면제

지역난방요금

10,000원 감면

5,000원 감면

5,000원 감면

7,000원 감면

×

 

󰊶 2020년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사업 참여 신청 홍보

 물길의 최상류 도랑살리기를 통하여 하천 및 서해까지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하고 양질의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

 

  ❍ 신청기간 : 2019. 9. 2.(월)까지

  ❍ 신청장소 :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630-9370)

  ❍ 사 업 명 :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운동

  ❍ 사업대상 : 오염 도랑이 있는 주민 참여의지가 높은 마을

  ❍ 사업기간 : 2020. 3. ~ 12.

  ❍ 사 업 비 : 30백만원/개소(도비 15, 군비 15)

  ❍ 사업내용 : 주민 직접 참여형 사업으로 도랑정비 및 수생식물 식재 등

  ❍ 협조사항 :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신청서 제출

 

정리: <홍동면행정복지센터> 김기광

수란리 수란마을 조성환 이장님 만나다

 

 이번 호에는 마을 뒤편으로 빼뽀 저수지(홍양 저수지)가 있는 수란리 수란마을로 찾아갔습니다. ‘수란이라는 지명은 숲 안쪽에 위치하여 숲안 또는 수란이라고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삼복더위로 무더운 여름날, 올해부터 이장일을 보고 계신 조성환 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이장님,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실통신 독자분들에게 인사부탁드립니다.

올해부터 수란마을 이장을 맡게 된 조성환입니다. 저는 수란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현재는 토마토와 황토고구마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체험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마을로 견학 오신 분들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이장직을 맡게 되셨는데요. 포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마을 분들이 지지해 주셔서 이장을 할 수 있게 되어, 마을 주민들께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제가 이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꿈이라고 할까요, 그게 뭐냐면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며 화합하는 수란마을입니다. 더욱 화목한 수란마을로 주민분들과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이장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화목한 마을을 위해서는 자주 모여야 더욱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을 분들 회관에 자주 모여서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자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란마을 소개를 부탁드려요. 마을 자랑거리가 있다면 함께 소개해주세요.

수란 마을은 37가구가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이중 70대 이상 주민분들이 60% 정도 되고, 나머지는 50-60대 분들입니다. 귀농한 2가구가 있는데 마을 일에 적극 협조하시면서 원주민 분들과 잘 어울려 지냅니다.

마을 자랑이라고 하면 수란 마을 민속관이 있습니다. 주성부씨가 수집하신 물건들인데요 예전에 사용하던 생활용품, 농기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박물관이 아니지만, 농촌 마을에서 개인이 수집한 수백 점의 옛 물건들이 자칫 사라져 버릴 수 있었는데, 귀하게 생각하고 모아서 전시까지 하고 있어서 저희 마을에 자랑할 만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중이거나 필요한 마을사업이 있으시다면요?

수란마을 입구부터 산양마을 입구까지 마을 중앙로가 매우 비좁습니다. 차 한 대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인데요. 불편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13년전 즈음 산양마을에서 왕지까지는 도로확충 포장공사를 했는데, 우리 마을은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지금까지도 마을주민들이 불편한 상황에 있습니다. 현재 면에서 마을 안길 확포장사업을 일부 진행중인데요, 내년에는 도로확충 포장이 확대되어 추진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면과 군 담당자 분들께서 관심 많이 갖고 힘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리/사진: 마실통신이재혁

 

 

 

2019 마실통신 상반기 합본호발간!

 

한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월간 주민소식지《마실통신》에 실린 내용을 모아 『2019 마실통신 상반기 합본호』를 7월초 펴냈습니다.

홍동면 주민소식지《마실통신》은 홍동면 주민들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일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홍동면 기관/단체 담당자분들과 마을 곳곳 주민들이 보내오는 소식들을 모아 매달 펴냅니다.  《마실통신》은  2010년 군내 최초 면단위 민간 중심 소식지로 시작하였고, 2018년부터는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홍동면행정복지센터/홍동면주민자치위원회/지역센터마을활력소가 공동으로 펴내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합본호는 매달 나온 기사들을 한데 모으는 것에 더하여, 그동안 지면의 부족으로 미처 넣지 못했던 글이나 사진들을 좀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아보고자 했답니다. 홍동면 마을 행사들 가운데 차분히 살펴볼 만한 내용들, 올해 마을에서 새로 뽑은 이장님들과 교장 선생님 등등 마을의 새얼굴을 만난 이야기 등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에 홍동에서 일어난 마을 활동들 가운데 ‘주민 자치’를 주제로 홍동면 주민자치프로그램들과 어르신문화교실 등 주민참여예산사업 활동 내용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다뤘습니다. 또 홍동 지역 학교들 가운데 홍동중학교와 풀무학교 고등부, 전공부 학생들이 이번 농번기에 참여한 농사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그외에도 홍동면내 각 학교/기관/단체별로 상반기 활약들을 각각 실었습니다.

올 상반기 홍동면 여러 활동들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2019 마실통신 상반기 합본호』는 홍동면내 기관/단체와 마을회관에 각1부씩 비치되어있습니다. 장마철 앞두고 밀린 일들로 바쁜 시기입니다. 비의 계절이 오면 잠시 쉬면서 한숨 돌릴 짬이 나시기를, 2019 마실통신 상반기 합본호 찬찬히 넘겨보시면서 홍동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글: 《마실통신》 편집장 정영은

 

 

'김지은 작가' 초청 강연을 엽니다!

 

'홍동초 책읽어주는아빠엄마(책아마)' 모임에서 김지은 선생님(작가/어린이문학평론가)을 모시고,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강을 준비했어요!

 

김지은 선생님은 어린이문학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고,  『교사를 위한 온작품 읽기-초등학교 한 학기 한 권 읽기 안내서』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또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홀라홀라 추추추』 『사랑에 빠진 토끼』 『쿵쿵이와 나』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긴 분으로,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렵게 성사된 자리인만큼, 어린이/청소년 책읽기와 그림책에 관심있는 분들 많이들 참석해주세요~!

 

ㅇ 일시: 2019년 8월 22일(목) 오전 10시 

ㅇ 장소: 홍동초등학교 도서관

 주최: 홍동초 책읽어주는아빠엄마 모임, 홍동초등학교 학부모회,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후원: 삼성꿈장학재단

 

글: <홍동초 책읽어주는아빠엄마 모임>

 

<도토리회>는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의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영국 브리스톨, 독일 킴가우, 오스트리아 뵈르글 등 유럽의 대안금융/지역화폐 사례탐방(6/21~7/6)을 다녀왔습니다. 뵈르글의 운터구겐버거 연구소, 트라운슈타인의 킴가우어 사무실, 브리스톨의 CIC사무실과 신협 등을 둘러보며 도토리회와 거래소 잎 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곳 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교류연대의 기회를 갖게 된 것도 큰 성과였습니다.  

  

현재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2억 2천여만원(지역화폐 35여만잎 예금별도)이며, 2억 6백여만원(대출건수 32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총 102 회원이 있습니다.(단체 12곳 포함) 

 

*도토리회 회원가입 문의는 <이동근 010-8436-1874>로 연락주십시오.

 

글/사진: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이동근

1. 홍동굿즈(goods)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신성, 유용성, 홍동과의 연관성 등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총 8개의 아이디어 중 1등은 구정리 문다영님(상금 10만잎)이 제안한 앞치마&밀집모자가 채택되었습니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세부적인 디자인작업을 거쳐 8월 달모임에서 최종 확정한 후 제작에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2. 지역자산화사업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계획중인 지역자산화사업은 지역주민들이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산을 공유, 운영하여 수익을 내면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입니다. 동네마실방 뜰을 비롯하여 홍동지역에서 지역자산화를 필요로 하는 단체는 토지나 공간을 미리 알아보고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지역자산화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단체별소식은 <달모임 온라인>에 첨부한 회의록을 참조해주십시오~

(온라인 밴드 - https://band.us/band/68947713)

 

4. 다음 달모임은 8월 22일 목요일 4시 신협에서 진행합니다.

 

글/사진: <마을활력소> 이동근

홍동면 주민자치회출범 준비 한창

 

 이르면 8월말부터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주민참여 혁신모델 공모 사업 심사 결과, 올해초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충남형 주민자치회시범사업에 선정되었고, 이에 따라 홍성군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8월 중순경 공포할 예정이랍니다. 홍성군에서 홍동면이 최초로 '주민자치회'를 시작하게 됐기 때문에, 운영의 법적인 근거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마실통신 5월호] 홍동면 주민자치위 ‘충남형 주민자치회’ 선정  참조)

 

 새로 구성되는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심의/자문 역할 뿐 아니라 자치사업 실행과 운영까지 맡아, 한층 강화된 주민 자치 활동을 하는 의결기구랍니다.  8월 중순 개정된 홍성군 조례가 시행되면, 현재의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해산해야 하고 새롭게 홍동면 주민자치회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홍동면 곳곳의 문제를 주민들 스스로 해결하기위한 새로운 협의체 '홍동면 주민자치회'는 8월말 홍동면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 신청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주민분들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하시면, 홍동면의 정책과 주민 사업들이 더욱더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홍동면 주민자치회 전환의 자문을 맡은 공동체세움에서 ‘2019 상설 주민자치학교87일부터 엽니다. 주민자치 활동에 관심있는 홍동 주민분들에게 유용한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기억하셔서 참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공동체세움>

 

 

 

여름방학 'ㅋㅋ만화방' 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2일~8월 2일까지 오전에도 문을 열고요~ 여름방학 동안(8월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야간개장을 합니다! 무더운 금요일 밤, 만화방에서 만나요~!

 8월 8일(목)은 'ㅋㅋ만화방 탄생 5주년'을 맞는 날이에요~ 짝짝짝짝짝! 만화방이 홍동면내 어린이/청소년 문화공간으로 계속될 수 있도록, 십시일반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마을 분들, 고맙습니다~! 만화방 생일을 축하하면서, 만화방을 애정하는 어린이/청소년들, 그리고 만화방을 가꿔주시는 마을의 여러 어른들/후원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궁리중인데요~ 조만간 자리를 마련하여 안내를 드리겠사오니, 꼭 함께 해주세요~!

 

 

'마을교사 힘기르기' 2탄: 교육적 마을 만들기

 마을교사 힘기르기 특강 2번째 시간이 열립니다. 8월 26일(월) 저녁 7시, 마을활력소 1층에서 김경옥 선생님(대안교육공간 <공간 민들레> 대표)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는 교육적 마을 만들기의 다른 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김경옥 선생님은 대안교육잡지 《민들레》를 오랫동안 만들어오신 분이기도 하고, 책 『열네 살의 철학』, 나비 문명, 하류지향을 한국어로 옮기셨어요. 현재,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지향하는 탈학교 학습공동체 <공간 민들레>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마을의 교육은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해나가는, 마을  전체의 일이겠지요. 우리 마을 교육을 튼튼히 하려면, 마을 교사와 학부모와 마을 배움터에게 필요한 것들을 같이 상상하면서 지혜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건강한 마을 교육과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상상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참여 기다릴께요~!

 

글/사진: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우리마을뜸방 소식>

1. 우리마을뜸방에 새로 오신 봉사자들을 소개합니다.
한동안 뜸방 소식을 전하지 못하다보니 새로 오신 봉사자들 소개가 늦어졌습니다.
3월부터 정채영, 4월부터 박순애, 5월부터 신나영, 정혜욱, 신지인님이 함께 하십니다. 재판 이후 뜸뜨러 오시는 분들이 늘어 기존의 봉사자들로는 버거움이 있었는데 새로 오신 봉사자들덕분에 뜸방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2. 우리마을뜸방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한 [커뮤니티케어에서 자연치유 요법의 활용에 관한고찰] 석사논문(저자 김진영)을 뜸방과 밝맑도서관에 비치하였습니다.

3. 8월은 뜸방 여름방학입니다.
매년 추운 1월과 더운 8월은 뜸방을 정기적으로 쉽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모처럼 뜸좀 떠볼까하고 마음 먹으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선선한 9월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글: <우리마을뜸방>

 동네마실방 뜰이 여름을 맞이해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치킨과 닭발 등의 메뉴를 포장해가시면 1000원 할인! 메뉴를 담아가실 용기까지 가져오시면 2000원 할인가에 판매합니다!!할인된 가격으로 맛있는 뜰 안주를 즐겨보세요~ 새로 나온 메뉴인 닭발튀김과 웨지감자는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낮뜰 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그간 많은 분들이 낮뜰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요, 낮뜰 운영비(관리비, 인건비 등)에 비해 매출이 저조하다는 점 등 여러 사정이 있어 쉽게 추진하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낮뜰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간식을 사먹고지역의 일꾼들이 점심식사이후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낮뜰을 후원해주세요 낮뜰 후원회원이 되어주시겠다는 분들이 20명 모이면, 낮뜰 운영방안과 후원금액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동참해주실분은 동네마실방 뜰(041-631-3318)로 연락주세요~

 

 동네마실방뜰이 마실통신을 통해 매 달 수입과 지출금액을 알리기로 하였습니다. 동네마실방 뜰의 재정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뜰의 운영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과 동네마실방뜰의 운영현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마실통신이 발행되는 시점에 월말결산이 어려운 관계로, 전월 결산결과를 공유합니다.

6월 동네마실방 뜰의 수입액은 5,249,500 / 지출액은 5,168, 387원 입니다.

 

글: <동네마실방 뜰> 운영위원회 조모세

1. 새로 가입한  가맹점입니다.

-신협(홍동면): 신협에서는 원화를 잎으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역환전은 안됨)

-홍남석유(010-6422-2528,홍성읍 의사로 64번 길 7)-보일러에 기름을 넣을 땐 홍남석유를 기억하면 좋겠네요.

 

2. 7월장터는 애향공원에서 현악오중주와 함께 했습니다.

비가 와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빗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일과 가뭄에 지쳤던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날 홍동면사무소에서는 비를 피하기 위한 천막을 쳐 주시는 등 장이 끝날 때까지 함께해 주셔서 든든하고 고마웠습니다. 장이 끝난 후에는 남아있는 판매자분들과 장터 후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름동안 열리는  장터는 더운 관계로 4~6시로 시간을 조정합니다.

 

3. 똥본위화폐 실험이 앱 개발에 차질이 생겨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테스트버전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가맹점목록] (광고)

1. 행복나누기(식당)

2. 홍동칼국수(식당)

3. 삼국지(식당)

4. 홍주성(식당)

5. 동네마실방 뜰(술집)

6. 평촌 요구르트

7. 초록이둥지 협동조합(문당리 쌀빵)

8. 콩세알 장독대

9. 할머니장터조합

10. 스파클 생수

11. 우리동네 의원

12. ㅋㅋ만화방

13. 마을활력소

14.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15.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16. 씨앗도서관

17. 밝맑도서관

18. 느티나무 헌책방(그물코 출판사)

19. 교육농 연구소

20.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21. 힐링하우스 무지개

22. 예솔 피아노학원

23. 얼뚝 자전거포

24. 꿈이자라는뜰

25. 홍동디자인모임

26. 갓골 목공실

27. 홍성클라이밍센터

28. 옷가게 뱅뱅(홍성읍 명동골목)

29. 윈드케어시스템

30. 늘푸른정원

31. 갓골 예원

32. 송풍방앗간

33. 얼뚝생태건축조합

34. 홍동 번천막걸리

35. 정육점식당

36. 홍성한우(식당)

37. 홍동 이용원

38. 풀무학교생협(갓골 빵가게)

39. 함께먹는식구들(여농센터)

40. 내포반찬

41. 홍동문구

42. 동네컴퓨터

43.홍동미용실

44.홍동농협 하나로마트와 경제사업장

45.홍남석유

46.신협(홍동면)-원화를 잎으로 환전

 

글: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정영희

어르신 문화교실과 한글교실

7월 <어르신 문화교실>은 여름철 건강강좌와 나를 위한 꽃꽂이 선물, 쌀피자 만들기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으로 채워졌습니다. 7월말 마지막 모임에서 전반기 어르신 문화교실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8월 한 달간 방학에 들어갑니다. 하반기 개강은 9월 5일입니다. 한글교실 소모임은 방학 없이 계속 진행합니다. 모여서 시와 소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요. 최근에는 글자도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창정마을 곽영란 조합원께서 도와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노인 돌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마을복지위원회 공부모임에 초대합니다. 원래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더욱 더 적극적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노후에 대한 이야기는 가까운 가족의 이야기이자 멀지 않은 우리 미래의 이야기니까요. <대한민국 요양보고서>를 함께 읽어보면서 '노인 돌봄의 현실'을 살펴보려 하고요, 광주 그린힐 / 대구 파티마 홈 / 미나미의료생협 그룹홈 나모 등 대안이 될 만한 사례들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겨례 창간기획기사 <대한민국 요양보고서>를 미리 읽어 오시면 좋습니다. 8월 6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밝맑도서관에서 만나요!

 

 

동네의원이 문 연지 벌써 4년이나 되었다고?

네, 2015년 5월 9일 의료조합을 창립하고 8월 27일 동네의원을 개원했으니 이제 곧 4주년이 됩니다. 의료조합, 동네의원과 함께 지낸 지난 4년 동안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가까운 동네의원 주치의가 있어서 여러분의 건강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었나요? 의료조합을 만든 덕분에 함께해서 즐겁고 건강해진 기억들이 많아졌나요? 4주년을 기념하면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고마운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려고 합니다. 또 앞으로 '모두가 건강한 농촌, 내일도 건강한 홍동'을 어떻게 하면 함께 만들어 나갈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물론 감사를 나누고 서로 축하하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지요. 8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동네의원 앞에서 만나요!

 

 

돌봄공간을 위한 부지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료조합의 중요한 과제인 농촌형 돌봄복지공간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땅이 필요합니다. 지난 7월 9일, 의료조합은 동네의원 맞은편 버스정류장 뒤에 있는 세모진 논을 계약했습니다. 잔금을 치르는 큰 숙제가 남아있지만, '우리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료생협'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또 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새로 마련한 땅에서 우리는 무엇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을까요? 노인과 장애인과 여성과 아이와 모든 주민에게 이로운 공간을, 우리에게 필요한 공간을 함께 이야기하고 꿈꾸며 만들어나갑시다. 마음을 모아주세요! 

-의료생협 광고-

많이 기다리셨지요? 최인숙 물리치료사가 돌아왔습니다.

우리동네의원 물리치료실, 8월부터 다시 힘차게 돌아갑니다!

* 우리동네의원 여름휴무; 8월 15일~17일 쉽니다.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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