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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내리던 7월 20일(토) 아침 9시 30분부터, 우산을 받쳐들고 우의를 입은 20명의 홍동면 안팎 주민들이 신기리 만경마을에서 시작해서 반교마을까지 5킬로미터 남짓을 걸으며 마을을 돌아봤습니다.
만경마을에서는 김동호 이장님과 전상배 노인회장님, 반교마을에서는 조권영 이장님으로부터 마을의 역사와 현황 등을 고맙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위와 비를 뚫고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8월 홍동 마을길 걷기는 8월 17일(토) 오전 8시 30분~12시, 신기리 신촌마을회관 앞에서 모여 ‘신촌마을과 홍양(빼뽀) 저수지’를 함께 걷습니다.
글/사진 : <홍동면 주민자치회> 문화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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