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통신 6월호]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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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농센터에서 5월부터 가능하면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장(함께살장)을 열려고 합니다.

 

가까운 이웃에서 난 물건을 나누어 에너지 낭비를 막고, 돈과 물건이 마을에서 돌게 하고, 믿을 수 있고 신선한 물건을 나누고, 여유와 재미가 있고, 마을에 정이 흐르게 하는 “맛있고 아름답고 가치있는 장터”를 꿈꿉니다.

 

 

내게도 팔거나 나눌 것이 있는지 찾아보아요. 그동안 팔기엔 양이적거나 모양이 안 예뻐서 내놓지 못했던 농산물, 가공품, 재능, 예술, 기술, 서비스, 중고물품도 팔고 나눌 수 있습니다.

 

판매자로, 소비자로, 재능나눔으로 참여하셔서 지속적인 장터 함께 만들어봐요~

 

  글/사진 : < 홍성여성농업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