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통신 1월호] 학계마을, 마을총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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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마을, 마을총회 소식

 

 안녕하십니까 학계마을입니다. 또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3년여 동안 마을총회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12월 24일, 드디어 마을 주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여러  마을의 현안 사항에 대하여,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면서 말끔히 처리하였습니다.

 마을총회 후에는 마을 부녀회원님들의 협조로, 주민 모두 맛있고 푸짐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홍동 뉴스 《마실통신》 독자 여러분,  밝아오는 토끼해 2023년에는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한 날만 있었으면 합니다. 

 

글/사진 : <효학리 학계마을> 마을기자 주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