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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마을, 2021년을 돌아보니
다사다난했던 2021년, 우리 백동 마을에서는 마을주민 쉼터 비가림 의자와 벤치를 길가 곳곳에 배치했고, 숙원이었던 빨랫터 복원 사업을 완성했습니다.
우리 마을 부녀회는 국화 동아리 사업을 통해 예쁘게 잘 키워 놓은 국화를 마을길목에 심어서 마을길 경관을 살리는데 일조했구요.
보람찬 일이 많았던 올해, 모두 모여 마을잔치를 해야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되었네요. 전혀 도움을 안 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밝아오는 희망찬 2022년 새해, 마을 사람들과 한데 모일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글/사진: <금당리 백동마을> 마을기자 이승현(부녀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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