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통신 5월호] 동네마실방 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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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 소식: 이사회 구성 및 ‘낮뜰’ 시작

 

 

협동조합 동네마실방 뜰은 4월 10일 총회에서, 첫째 조합원 가입서 작성을 통해 회원에서 조합원으로 변경하도록 의결했으며, 둘째 조합원의 대표인 이사회를 구성하였고, 셋째 사업부 운영팀을 승인하였습니다.

 

이사회는 책임이사 문철기, 이민호, 김위철, 신은미(수수) 활동이사 김세혁, 정재영(베리), 김혜진(인어)님이 선출되었습니다. 문철기님이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사업부 운영팀은 낮뜰 김미연, 밤뜰 곽보성, 박영주(마수리), 홍수민 님이 수고해 주십니다.

 

기존 회원에서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조합원 가입서를 다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합부에서 회원들께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낮뜰 운영 시작

 

낮뜰이 4월 19일(월)부터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메뉴는 우동, 우동샐러드, 치즈돈까스, 떡볶이, 김밥 4종(샐러드, 멸치, 참치, 돈까스) 이며 더 다양해질 예정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입니다.

 

밤뜰은 제육볶음과 두부김치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소소한 행사(소소행)으로 <동네쉐프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후 6시~12시까지입니다.

 

글/사진 : <동네마실방 뜰> 김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