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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편 준비호로 발송된 지난 3월 <마실통신>, 어떠셨는지요~?


눈치챈 분들도 계시겠지만.. 3월부터는 핸드폰에서도 보기편한 형식으로 바꾸어 발송했답니다^^*


아직은 새롭게 구성된 사람들끼리 팀웍을 차차 맞춰가는 단계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지역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나날이 점점더 성장해 나가고자 애쓰고 있답니다. 


새로이 알릴 소식을 전합니다~!

 

4월부터 2회 발행

 

지난번 <마실통신>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여러 의견들을 반영하여, 새로운 변신에 한창인 new <마실통신>! (설문결과는 다음 호에 정리하여 공유 예정입니다.)


우리 지역 새소식을 더욱더 발빠르게 전하기 위해! 


이번 4월부터 <마실통신>이 한 달에 두번! 매월 1일과 15일에 발행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 달에는 이메일 뉴스레터 형태로 2회 발행할 예정이고요, 인쇄물 형태는 4월중에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회의하며 디자인 중입니다^^


현재 <마실통신>은 지역내 기관/단체별 홍보 담당자 분들이 보내주시는 내용들을 기본 바탕으로 채워지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그리하여, 더욱더 풍성하고 유익한 <마실통신>을 위하여, 각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방법!

이미 진행한 활동이나 앞으로 계획중인 행사에 대하여, 일시/장소를 중심으로 간략히 적어보내시면 됩니다.(사진도 있으면 첨부 바랍니다.)

함께 나눌 소식들은 hsmasiri@hongseongcb.net 이나 1968ctw@naver.com 혹은 tel.041-632-2918 로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아참! 한동안 멈춰있던 '마실통신 페이스북 페이지'를 다시 살려냈습니다..!

이제, 페이스북에서도 <마실통신> 소식들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페이지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https://www.facebook.com/masiritongsin/?ref=br_rs 


<마실통신>의 변신에 대한 의견은 언제든지 <마실통신> 편집국으로 말씀해주세요~ (댓글, 이메일, 문자, 직접 만나서 등등..^^)


*문의: 편집국

편집국장 정영은 1968ctw@naver.com h.p.010-8799-5879 

문수영, 이동호, 주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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