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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라고 하지요. 단풍이 고운 10월의 끝자락에, 홍동면 금당리 백동마을 부녀회원들은 야유회에 다녀왔어요.
가을날 콩 바심, 벼 바심, 들깨 바심을 끝내거나 또는 대충 미뤄놓았죠.
우리들은 가을볕 좋은 날씨에 제천 청풍명월 문화재단지를 구경하고 케이블카도 타고 왔어요.
웃음꽃피는 백동마을 아녀자들은요, 낙엽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 소녀들처럼 끝임없는 웃음과 수다로 모처럼 바람 쐬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글/사진 : <금당리 백동마을> 마을기자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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