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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중마을 새소식

 

추석을 앞두고 상하중 마을안길 제초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민분들이 골목골목마다 예취기와 빗자루를 들고 일찌감치 나와주셔서 이른 시간 내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작업 후 함께 식사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깔끔해진 마을을 둘러보는 것으로 달랬습니다.

 

/사진: <금평리 상하중 마을> 마을기자 이연진(마을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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