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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여기가 우리 애들 모여 하하호호 할 곳이여~
홍동중은 지금 여러 가지 건물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진대비를 위한 내벽보강공사와 급식실 공사 등 더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나무를 만지는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학부모회에서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하하호호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트리하우스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상담공간이 부족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때면 복도 한 켠이나 여기저기 장소를 옮겨다니곤 했는데 여기서 하면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개학 후 새로운 공간을 보고 좋아할 아이들 얼굴이 기대됩니다. 더운 여름 구슬땀 흘려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홍동중학교> 교사 강민정
사진: <홍동중학교> 민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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