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통신 12월호] 갓골어린이집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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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골 가족등반 나들이

 

11월 19일(토)에 가족과 함께 걷는 힐링여행으로 ‘갓골 가족등반나들이’를 철마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실외에서 활동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준비한 율동을 보고 부모님들도 제기차기, 신발던지기 등을 하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들끼리 모여 앉아 맛있는 도시락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해물전, 콩떡, 맑은 장국으로 아주 풍성한 식사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산을 오르며 곳곳에 숨겨진 보물찾기와 평소 어린이집에서 활동한 다양한 작품전시와 포토존을 보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홍성가족 어울림 센터 개관식 찬조공연

 

홍성에 있는 60개의 어린이집 중 갓골어린이집 6세,7세 친구들이 대표로 선정되어 홍성가족어울림센터 개관식 축하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7세 친구들은 정겨운 옛 시대를 떠올릴 수 있는 ‘검정고무신’ 곡과 6세는 카타르 올림픽을 맞이하며 한국의 전통 소고춤을 ‘아리랑 코리아’ 라는 곡으로 뽐내보았습니다. 보는 방문객들과 직접 무대에 선 아이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11월 19일(토)에 가족과 함께 걷는 힐링여행으로 ‘갓골 가족등반나들이’를 철마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실외에서 활동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준비한 율동을 보고 부모님들도 제기차기, 신발던지기 등을 하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들끼리 모여 앉아 맛있는 도시락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해물전, 콩떡, 맑은 장국으로 아주 풍성한 식사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산을 오르며 곳곳에 숨겨진 보물찾기와 평소 어린이집에서 활동한 다양한 작품전시와 포토존을 보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글/사진 : <갓골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