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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처럼 올해도 한가위는 우리를 힘들게 했던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열매를 맺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갓골 아이들과 교사들이 모두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1. 손치기 발치기 2. 대문놀이 3. 강강술래 4. 덕성몰이 5. 남생아 놀아라 6. 한복패션쇼 7. 내가 만든 탈쓰고 탈춤추기 8. 고무신 던지기 9. 박터트리기 9. 잔치음식먹기 10. 보름달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11. 줄제기차기등을 하며 명절 기분을 한껏 내보았답니다.
글/사진 : <갓골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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