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이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합니다.)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소식이 있기에 전합니다. 서울에서 마트를 하시는 사장님께서 연초에 마을로 마스크를 보내주셔서 잘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마스크를 고향으로 보내주셨네요. 사장님께서는 고향 분들께 생활용품도 보내주시고 마을 어르신들께 약주 한 잔 대접하라시며 금일봉도 챙겨주시는 고마우신 분입니다.

 

 이번에도 한 집 한 집 방문하여 일회용 마스크를 전해드렸더니, 마을 분들이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효동 부락을 사랑하시는, 가락공판장 마트 이평학 사장님~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 전합니다. 나날이 사업 번창하시기를, 고향에서 마을 주민들이 모두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사진 : <효학리 효동마을> 마을기자 조미옥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