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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뜸방 소식>
1. 우리마을뜸방에 새로 오신 봉사자들을 소개합니다.
한동안 뜸방 소식을 전하지 못하다보니 새로 오신 봉사자들 소개가 늦어졌습니다.
3월부터 정채영, 4월부터 박순애, 5월부터 신나영, 정혜욱, 신지인님이 함께 하십니다. 재판 이후 뜸뜨러 오시는 분들이 늘어 기존의 봉사자들로는 버거움이 있었는데 새로 오신 봉사자들덕분에 뜸방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2. 우리마을뜸방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한 [커뮤니티케어에서 자연치유 요법의 활용에 관한고찰] 석사논문(저자 김진영)을 뜸방과 밝맑도서관에 비치하였습니다.
3. 8월은 뜸방 여름방학입니다.
매년 추운 1월과 더운 8월은 뜸방을 정기적으로 쉽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모처럼 뜸좀 떠볼까하고 마음 먹으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선선한 9월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글: <우리마을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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