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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는 공유농지, 어떤 공간으로 가꾸어볼까요?
마을활력소 앞 인삼 농사가 지나간 그 자리. 5,500평 농지를 공동으로 빌려 이 땅을 우리 지역의 공유 공간으로, 농지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지역내에서 공공의 목적으로, 취지에 따라 크기를 나누어 쓰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같이 연세를 나누며 같이 빌려 같이 좋은 공간으로 쓰고 싶은 모임이나 단체가 있으면 함께 하세요~!
우리에게 어떤 공유 농지가 있으면 좋을까요? '00농장, 어린이 놀이터, 텃밭정원 등..'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 마을활력소 041- 63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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