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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가한 농한기 겨울, 요즘 마을회관이 북적북적 조용할 날이 없어요.
최근 마을회관에 식탁을 장만하여, 매일 다양한 메뉴로 부녀회원들이 부페로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마을청년회원들까지 참석해서 즐거운 점심 식사와 웃음꽃 피는 윷놀이로 이어지면서, 해 짦은 하루하루를 재미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유로운 농한기 기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곧 봄이 오면서 바빠질테지요? 그래도 좋아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백동마을회관으로, 맛난 점심 드시러 놀러오세요.
글/사진 : <금당리 백동마을> 마을기자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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