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통신 3월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새소식

(※ 이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합니다.)

 

환경연합 2.0 미생물처럼 : 더 작게 존재하고 더 많이 연결되기

지난 2월 11일(토) 동네마실방 뜰에서 환경연합 총회 잘 마쳤습니다. 2023년도 활동 방향으로 <환경연합 2.0 미생물처럼 : 더 작게 존재하고 더 많이 연결되기>로 정하고 지난 해 활동을 평가하고 새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8년 넘게 상근활동가이자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던 신은미 사무국장이 직을 내려놓고 김미선 활동가가 새로 사무국장에 취임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해주세요. 또한 단체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하반기 진행된 조직 성장 컨설팅 내용이 공유되었으며, 결과 반영의 일환으로 회원 소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환경연합 잡지 ‘함께사는길’ 읽기모임>, <면 생리대 바느질 모임>, <조류충돌방지 캠페인 모임>이며, 관심 있는 분들은 사무국(041-634-2014)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총회 소식은 환경연합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환경연합 홈페이지 yshs.ekfem.or.kr 신임 김미선 사무국장 010-8751-7092

(*) 음식을 후원해주신 회원들과 장소를 협찬해주신 동네마실방 뜰에 감사드립니다.

 

글 :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사진 : 유재준 이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