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통신 3월호] 홍성 여성농업인센터 새소식

(※ 이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합니다.)

 

 

1.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총회 열었습니다.

여농센터는 온라인(zoom)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총회 정족수는 회원 10분의 1인 33명이상인데 40명(온라인 35명, 오프라인 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회원 ‘인어와 이담’의 ‘사랑하는 언니에게’라는 총회축하 노래선물은 여성농업인 모든 언니들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감동적인 선물이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임기만료로 임원선출이 있었는데 센터장으로 정영희 현 센터장이 3년 연임하게 되었고, 이사3인, 감사1인이 새롭게 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2. 3월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여농센터에서는 이 날을 회원의 날로 정해 기념합니다.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여농센터앞에서 여농센터와 ‘행복한 성 이야기모임’(행성)이 준비한 퍼포먼스가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께는 호미를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재미있고,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글/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