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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씨앗도서관에서 책이 나왔습니다.
홍성 씨앗 도서관이 생긴지 벌써 4년, 그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 동네 씨앗 도서관」이 출판되었습니다.
“우리는 왜 씨앗 도서관을 만들고 씨앗을 지킬까?”
“씨앗 도서관이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평생의 씨앗’을 가지고 살고 계시는 마을의 할머니들, 어머니들과 나눈 소중한 이야기들, 씨앗도서관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씨앗을 받지 않고 농사를 짓는 이 시대에 씨앗도서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모두가 함께 바라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농번기가 시작되어 바쁘시겠만, 흐르는 땀을 식히는 잠깐의 여유 속에.... 「우리 동네 씨앗 도서관」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입문의: 홍성 씨앗도서관 070-435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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