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통신 5월호] 효동마을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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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효동마을 김태훈입니다.

우리 마을은 이번주 월요일날 숨은자원 모으기를 했습니다.

 

논밭의 폐비닐과 집안의 고철 병류 등 재활용가능한것과 폐기물을 알뜰히 모아서 군에서 수거하는 공설운동장의 집하장에 가져갔습니다.

마을도 깨끗해지고 농토도 넓어지고 자원재활용되니 힘들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