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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보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풀뿌리단체 홍성길고양이협회는 본격적인 시민사회단체로 발돋움 하기 위해 현재 비영리민간단체 설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새로 조직도 꾸려졌고 7월부터는 cms 정기이체도 가능해져, 앞으로 더 활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몇 달 동안 눈도 못뜬 상태로 발견된 '꼬물이'들 20여 마리와 생명이 위급한 고양이들 구조로 인해 병원비가 많이 밀려 있습니다.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방편으로 7월 8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홍성읍내의 '모모네커피숍'에서 아나바다 및 바자회를 열려고 합니다. 집에 있는 물건들도 물론 좋지만, 농사지은 신선채소, 과일, 가공식품, 수작업 물품, 업체 이용권, 식사권 등 어떤 것이든 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셔요! 함께 하는 마음과 따뜻한 손길이 저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010)4165-3329 임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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