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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뜸방, 공판 소식
지난 1월 9일(화) 오전 10시 홍성지방법원에서 2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우리 측 증인 윤덕수 님이 출석하셔서 증인 신문이 진행되었습니다.
검찰 측 증인은 개인 사유로 불출석해서 우리 측 증인 신문만 이루어졌습니다.
마을 분들과 뜸사랑 회원분들이 방청석을 가득 메워 주셨습니다.
이번 공판에 나오지 않은 검찰 측 증인을 다시 불러 신문하는 3차 공판은, 오는 3월 20일(화) 오후 3시 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날 구형 및 우리 측 최후 진술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뜨거운 관심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우리마을뜸방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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