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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5월 7일 신촌마을 청년회장(이민용) 님과 정창진씨께서 동네 입구 신촌마을 수변 산책로에 꽃길을 만들었어요.

 

작년에 이어 조금씩 심어놓은 꽃들이 오는 여름과 가을에 만발하겠지요.

꽃 보고 싫다고 하는 사람 있을까요?

깨끗하고 공기가 좋아서인지, 신촌마을로 귀촌하는 인구가 늘어갑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꽃들이 잘 살아나기를 바라며, 수고하신 두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글/사진 : <신촌마을> 기자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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