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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자 13명, 지역 청년 3명, 청년농부 공통교육 프로그램기획을 맡은 마을활력소 서경화님을 포함한 총 16명, 2019년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완주로 1박 2일간 선진지 견학 잘 다녀왔습니다.
완주 선진지 견학은 귀농, 귀촌한 청년들이 농사, 문화예술, 청년 공간 운영 같은 다양한 일을 하며 살고 있는 완주를 방문해 먼저 정착한 청년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보고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자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사업의 공통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완주를 방문한 홍성 청년농부들은 재활용농장, 공유부엌, 청년들이 운영하는 협동조합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협동조합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사람책’ 프로그램으로 완주의 전업농부, 반농반X, 예술가로 살아가는 청년 3명을 만나 관심사에 따른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소감을 나눌 때 특히 많이 나온 의견은 ‘완주의 귀농귀촌 정책이 많이 발달되었다’와 ‘청년농부들끼리 만나 교류하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였습니다.
글/사진: <마을활력소> 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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