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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강아지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지난 10월 말, 천둥번개가 치던 날 창고 한 구석에서 새끼강아지 네 마리가 태어났어요.
백설기 같이 하얀 강아지, 온몸이 갈색인 강아지, 얼굴만 까만 강아지.
태어난 지 6주가 다 되어가는 강아지들은 이제 어미젖을 거의 떼고, 쫄랑쫄랑 집 마당을 다닙니다.
강아지와 함께 달리고
강아지와 함께 신나고
강아지와 함께 평온함을 즐길 강아지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만약 강아지의 가족이 되고 싶으시다면, 한 번 더 깊게 고민해 보시고~ 강아지를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도 부탁드립니다!
문의 : 010-7746-9193 이담
글/사진_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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