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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마을, 공동작업 이야기
학계마을 소식입니다. 따스함이 찾아오는 3월 중순, 학계마을 마을만들기 회원님들은 소득사업으로 9년전에 심어놓은 참죽,오가피,두릅.엄나무를 휘감고 올라간 잡초와
칡넝쿨 제거 작업을 했습니다. 남자 회원들은 예취기. 여자 회원들은 낫과 갈퀴를 가지고 나와서, 바람 불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평불만 한 마디 없이, 깔끔히 제거하는 작업을 내일처럼 열심히들 했습니다. 수고들 많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도 우리 마을, 나무 새순 많이 따서 맛있는 것 드시러 가고 올겨울에도 수익 많이 올려서 기차여행 갑시다.
글/사진 : <효학리 학계마을> 마을기자 주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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