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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상하중마을 숨은자원모으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2년만에 하는데, 올해는 영농 폐비닐로 국한해서 수거를 하였습니다.

트럭 위에 빼곡히 실린 비닐은 금마면에 소재한 한국환경공단에 내리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안부를 묻고 몸도 함께 쓴 하루였습니다.

 

글/사진 : <금평리 상하중 마을> 마을기자 이연진(마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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