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홍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상하중마을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화합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없는 여건이었지만, 모처럼 마을 분들이 모여 서로 마음의 이야기도 나누고 꽃차도 마시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행사 진행 및 꽃차 시음은 홍성군귀농귀촌인연합회에서 해주셨습니다.
글/사진: <금평리 상하중마을> 마을기자 이연진(마을 총무)

'홍동 뉴스《마실통신》정기 발행 > 153호_2020년 12월_1201 발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실통신 12월호] 동곡마을 건강교실 열리다 (0) | 2020.11.26 |
---|---|
[마실통신 12월호] 백동마을, 향긋한 이야기꽃 피우다 (0) | 2020.11.26 |
[마실통신 12월호]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 소식 (0) | 2020.11.25 |
[마실통신 12월호] 홍동초등학교 소식 (0) | 2020.11.25 |
[마실통신 12월호] 도토리회 소식 (0)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