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통신 2월호] 마실돋보기 - 우리 마을 새일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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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과 올 1월에 걸쳐 열린 마을총회 결과,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들을 새로 뽑은 곳이 있습니다. 

 2020년부터 마을 이장직을 맡게 된 분들은 ▲문당리 문산마을 이선재 님 ▲운월리 창정마을 조영희 님 ▲팔괘리 석산 마을 이상준 님 입니다. 

또 마을 부녀회장에 새로 뽑힌 분들은 ▲운월리 창정 송진숙 님 ▲원천리 중원 유종희 님 ▲화신리 화신 최낙점 님 ▲금평리 상하중 라경복 님 ▲신기리 반교 김태은 님 입니다.  

그밖에 새마을 지도자와 노인회장님을 새로 뽑은 마을들이 여러 곳입니다. 지면 사정상 싣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홍동면(면장 김종희)은 지난 1월 21일 열린 홍동면 이장회의에 앞서, 그동안 면정발전과 마을봉사에 앞장서 주신 전임 이장님들께(창정, 문산, 석산마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