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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홍동!’을 만들기 위하여 2013년도 설립된 ‘홍동중학교 반딧불 장학회’가 2019년도 임원회의를 태안군 청포대 ‘하와이 펜션’에서 반딧불 장학회 회장 장승순, 수석부회장 송영만, 내무부회장 신민호, 외무부회장 김주표, 사무총장 주환택 등과 총동문회 회장 김기창, 사무국장 최윤종 등 총 14명의 임원이 참석하여 토론을 가졌다.

 

  ‘면 단위 유일하게 증가하는 지역주민수 3,510명’ 전년대비 16명 증가,  ‘다양한 프로그램’의 학교 교육현황, ‘적정수를 유지하는 학생인원’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장학회의 ‘현재 238명 회원과 모금액 3억 3천만원을 년말까지 회원 300명, 모금액 4억원 목표’를 정하며, 교육의 발전이 지역의 발전에 시발점이 됨을 재인식하였다. 

 

  홍동중 반딧불장학회는 ‘Amor 홍동! 1,000人, 天使’ 슬로건 아래 졸업생뿐만 아니라 민병성 교장, 이규석 홍동초 100년사 추진위원장 등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조성을 면장, 복봉규, 최재흥 재경홍동향우회 명예회장, 지역교사 포함 30여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매년 장학금 400여만원과 원거리 통학생 통학비 2000~2500만원을 지원하였고, 특히 올해부터는 금당초는 통학비 지원, 홍동초 출신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축하금으로 10만원씩 지원하였다. 이처럼 홍동중학교가 매년 1,000여명이 방문하는 ‘교육선진학교’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임원회의 장면(2019.7.20. 태안군청포대 하와이 펜션)

 

글/사진: <홍동중학교 반딧불 장학회> 사무총장 주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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