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졸업과 함께 지난 3월 2일에는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풀무고등학교 졸업식이 1월에 열려 눈길을 끌었구요,

홍동초등학교 졸업식에는 흥많으신 교장선생님의 특별공연이 인기만점이었다고 하고요,

홍동중학교 졸업식에서는 학부모들이 준비하신 특별공연이 뭉클뭉클 감동의 무대였다고 합니다.

 

특히 홍동초등학교 입학식에 걸린 센스 넘치는 현수막 문구가 화제가 됐다고 하네요!

 

새로운 출발 소식을 나눕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 갓골어린이집 
제37회 졸업 : 16명

- 홍동초등학교
입학 : 18명 
제92회 졸업 : 21명(2월16일)

- 홍동중학교
입학 : 27명
제44회 졸업 38명(2월10일)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입학 : 28명

제52회 졸업 : 28명(1월20일)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전공과정
입학 : 3명
제15회 졸업 : 6명




 

 

3월 2일, 홍성씨앗도서관 사무실에서 씨앗증식위원회 사전모임이 열렸다.

 

씨앗증식위원회는 홍성씨앗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씨앗들을 빌려서 함께 농사짓고 그 씨앗의 양을 계속 늘려가는 '씨앗 위탁 생산자 모임'이다.

 

2014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홍성군에 위치한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지역에 대물림된 씨앗을 수집하고 있는 홍성씨앗도서관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채종포 안에서만 씨앗을 지키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이 각각 한 가지 씨앗을 계속 심어나갈 수 있다면, 더 많은 씨앗들을 동시에 지켜나갈 수 있다'는 취지로 이 모임을 기획했다.

 

씨앗증식위원이 된 사람들은 각각 한 가지 혹은 두 가지의 씨앗을 선택하고 한 해동안 선택한 씨앗을 도맡아서 농사지은 다음 두 배 이상의 씨앗으로 반납한다. 또 자신이 지은 농사법과 작물의 생육상태를 기록하는 작물관찰일지를 작성한다.

 

홍성씨앗도서관 일꾼 문수영 씨는 "분기별로 모임을 가지면서 진행과정과 어려운 점을 나누고, 12월에는 농사지은 씨앗들을 반납하고 서로 교환하는 씨앗파티를 꾸리려고 한다"며, "씨앗증식위원회를 계기로 지역의 마을채종포가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날 사전모임에는 9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씨앗증식위원으로 등록한 후 각자 심고 싶은 씨앗들을 조금씩 나누어 가져갔다. 앞으로 3월까지는 씨앗증식위원을 더 모집할 계획이다.

 

<홍성씨앗도서관 연락처>

- 전화번호: 070-4351-3647

- 전자우편: hsseedlib@gmail.com

- 홈페이지: www.hs-seed.com

 

같이 쓰는 공유농지, 어떤 공간으로 가꾸어볼까요?

 

마을활력소 앞 인삼 농사가 지나간 그 자리. 5,500평 농지를 공동으로 빌려 이 땅을 우리 지역의 공유 공간으로, 농지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지역내에서 공공의 목적으로, 취지에 따라 크기를 나누어 쓰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같이 연세를 나누며 같이 빌려 같이 좋은 공간으로 쓰고 싶은 모임이나 단체가 있으면 함께 하세요~!

 

우리에게 어떤 공유 농지가 있으면 좋을까요? '00농장, 어린이 놀이터, 텃밭정원 등..'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 마을활력소 041- 632-2918 

충남 홍성지적도





[다시보기] 새롭게 변신한 ‘2017우리마을발표회’

 


지난 2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마을활력소(홍동면 운월리) 1층에서 <2017 우리마을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마을발표회>는 홍동/장곡 지역내 농업과 교육 등 관련 단체와 모임들이 모여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이어져온 마을의 연례행사 중 하나죠. 작년까지는 30개가 넘는 지역 단체들이 당일 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하는 형태였는데, 올해부터는 조금 더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고자 '우리마을발표회'를 날마다 다른 방식의 발표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사흘에 걸쳐 단체별/주제별 발표와 토론 등을 이어가는 새로운 형식으로 열렸어요.

 

발표회 기간동안 행사장에는 20여개의 지역단체들이 2016년에 활동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게시물로 전시해서 한눈에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또 행사기간 동안 '우리마을발표회'의 참가소감을 받는 공간과 토론주제 건의, 그리고 <마실통신>에 대한 설문조사 등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행사기간동안 지역내 초록이둥지협동조합, 풀무학교생협 갓골작은가게, 평촌목장에서 맛난 유기농쌀빵, 우리밀빵, 우유 등 지역생산 먹거리를 다과로 후원하여 제공해주셨어요.

 

 

 

 

 

 

 

이번 2017 우리마을발표회는 홍성지역단체뉴스레터 <마실통신>에서 녹취와 사진 촬영 등 행사 기록을 맡았고, 지역콘텐츠 제작단체 '로컬스토리'가 영상 촬영을 후원했습니다. <우리마을발표회> 행사의 전체 내용은 현장중계 형식으로 <마실통신> 블로그http://masilnews.tistory.com/?page=6 에 올라와 있습니다.

 

 

마을활력소 김지영 님의 사회로 진행된 28일과 9일에는 2017년 활동계획을 나누는 '5분 발표'2016년 지역내 주요 활동이나 공부 주제들을 다룬 '15분 발표'를 했습니다.

첫째날인 28일에는 주형로 마을활력소 대표님과 박경화 면장께서 인사말과 축하말을 해주셨구요. 이날 초록이둥지협동조합,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가칭)OO지역학회, 중고선물가게 별품, 지역화폐거래소, new마실통신, 홍동디자이너모임, 로컬스토리, (가칭)공생공락농업연구소, 동종요법모임, GMO 없는 홍성을 위한 시민모임, 홍성기본소득네트워크, 장독대학교 등 작년과 올해에 걸쳐 새롭게 설립되거나 새로운 운영방식으로 전환된 총 13개 단체들이 5분발표에 참가했죠.

15분 발표에는 ①여농센터의 홍동면복지순환버스 쓰레기문제연구소의 활동 풀무학교전공부의 15주년 포럼 정리 등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둘째날 5분발표에는 꿈이자라는뜰,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교육농연구소, 동네마실방뜰, 햇살배움터,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홍성씨앗도서관, 젊은협업농장, 반교마을 등 10개 단체가 참여했구요.

이후 '15분 발표'는 행복한성이야기모임의 활동, 마을기록과 아카이브 활동, 아하생활기술협동조합의 적정난방 등 3개 주제로 열렸습니다.

 

역시 올해도 정해진 짧은 시간 안에 발표하는 방식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일부 발표자들은  준비한 ppt(파워포인트) 페이지 자동넘김으로 발표하거나 해당 발표시간이 끝나 마이크가 꺼져서 당황하기도 했지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으려면 어떤  방식이 적합할지 좋을까요?^^

 

 

 

 

 

셋째날인 210일은 올해 지역 내에서 함께 논의할 주제를 집중해 이야기 나누는 ‘60분 토론시간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번 60분 토론이야말로, 지난해와 달리 새롭게 선보이는 형식이었기에, 좀더 자세히 내용을 옮겨보겠습니다.

 

이날 ‘60분 토론의 주제는 노인돌봄 마을공유자산 2개 분야로, 4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둥글게 둘러앉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첫번째 주제인 ‘노인 돌봄’은 우리동네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훈호 원장(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이하 ‘의료생협’)이 토론을 이끌었어요.

의료생협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역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 활동들에 대해 여러차례 조합원들과 공부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가지면서 올해 관련 사업들을 계획중인 단계라, 우리마을발표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나는 노년을 이렇게 보내고 싶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각자 나누었습니다. 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이웃과 친구들과 지내고 싶다는 내용들이었지요. 기본소득을 받으며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도 나왔구요.

또 올 한 해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마을회관과 같은 장소에서 세시풍속에 맞게 윷놀이나 연날리기처럼 ‘어르신들과 젊은이들이 같이 놀기’ 프로그램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구요.

 

 

이훈호 원장은 “경험과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노년층과 적응력과 순발력이 좋은 청년층끼리 서로 소통을 많이 하게되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내 어르신들의 생애 전반적인 조망을 할 수 있도록 어르신의 이야기를 듣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며 지난해 마을에서 열린  우리마을 허스토리나 자기 역사쓰기, 씨앗마실 등을 예를 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경험과 지혜를 풀어내고 이를 젊은이들이 경청하면서 서로 공감하는 자리를 통해 노인들이 지나온 인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얘기였지요.

 

한편 마을내에서 어울려살면서 어르신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보려고 노력했지만  ‘결혼은 왜 안하냐’를 비롯하여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을 토로하는 참석자도 있었어요.

이훈호 원장은 “일대일 만남은 여러 한계가 있다”면서 “집단과 집단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 것이 오히려 적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과 젊은이 양쪽 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올해 의료생협에서도 이러한 사항들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활동계획을 준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이후, 운월리 조유상 님과 몸살림으로 몸을 푼 뒤에 두번째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두번째 토론은 ‘마을 공유 자산’을 주제로 열렸다. '꿈이자라는뜰' 대표일꾼인 최문철씨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내 공유자산 가운데 오래된 것이나 자랑할 만한 것, 뭔가 아쉬운 것, 잘 알려지지 않은 것, 필요한 것 등등으로 분류해본 뒤에 이를 발표했지요. 1958년 개교한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나 오래간 유기농사를 지어온 토지를 ‘오래된  공유자산’으로 꼽았고요. 홍동천 벚꽃길, 풀무학교 설립정신, 유기농업 경험과 역사, 동네 만화방 등을 ‘자랑할 만한 공유 자산’에 넣기도 했습니다.

 ‘뭔가 아쉬운 공유자산’으로는 잘 계승되지 못하고 있는 마을 전통 행사, 정화작업이 필요한 홍동천, 지역주민들을 위한 활동이 부족한 농협 등이 나왔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공유자산’에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정보들, 슬로푸드, 마을내 청년들의 존재 등이 등장했지요.

‘필요한 공유자산’으로는 자전거바퀴에 바람넣는 기계가 공공장소에 비치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마을 아이들이 뛰어놀만한 곳이 없어 마을어린이집 뒷산을 공유자산으로 하면 좋겠다는 주장도 있었어요. 그밖에도 저녁시간에 열려있는 무료 공공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답니다.

 

이후 참석자들은 전체를 두 팀으로 나누어 공유자산 목록 가운데 일부를 정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1팀은 ‘저녁시간에 사용할 수있는 공유공간’을 주제로 심층적인 논의를 계속했다. 현재 홍동면 일대에는 저녁 6시 이후에도 문을 여는 공간이 없어서, 여러 저녁모임이나 회의를 앞두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식당 밖에 없다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마을 도서관이나 만화방 같은 공공의 공간이 야간에도 문을 열면 쉴 수도 있고 책을 볼 수도 있어 저녁시간 활용의 폭이 커질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어요.

어떻게하면 개장시간을 확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각 공간별로 인력상황이 어려우니, 자원활동을 꾸려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개인이나 단체가 1주일에 하루씩을 맡아서 문을 열자는 의견도 있었죠. 또 마을기금을 마련하여 야간 운영을 담당하는 인력의 인건비로 쓰자는 제안도 있었구요.

그밖에 주민자치위 차원에서 면사무소 휴게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서 저녁시간에도 개방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의견, 저녁 9시까지 문을 여는 홍동로컬푸드 2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도록 건의하자는 의견 등도 나왔습니다.

 

 

2팀은 공유자산 가운데 ‘우리마을 발표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하루로 진행되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3일에 걸쳐 △5분 발표 △15분강의 △60분 토론을 신설해 다양한 발표를 선보이는 등 형태의 변화를 가져와, 올해 발표회에 대한 평가도 함께 논의했다. 사흘간 진행되어 지역에 관하여 보다 풍성한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는 의견이 나온 반면, 사흘 내내 시간을 내어 참여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정이 좀 무리였다는 평가도 있었어요.

 

또 마을내에서 올 한해 과제를 정해 주제토론하는 '60분 토론' 형식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주제토론 형식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많은 가운데, 생각만 나누는 것에 그치지말고 좀더 깊이있게 토론하여 지역단체들이 함께  실천과제도 나누어보면서 논의를 확장시키면 좋겠다는 제안도 나왔고요. 또 우리마을발표회에서 제안들 가운데 한두가지는 활력소가 논의의 장을 한번 더 마련하여 올해안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는 건의도 있었답니다. 

 

 

이동근 마을활력소 사무국장은 내년 우리마을발표회는 마을활력소 뿐 아니라 지역내 다른 단체들과 함께 준비팀을 꾸려서 보다 더 확장된 단위에서 준비해보면 어떨까 한다면서 우리마을발표회가 지역내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 더 깊게 논의하는 장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책읽어주는아빠엄마(책아마)'에서 마련한 봄 특강이 3월 14일 오전 10시 홍동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마음을 살찌우는 책읽기'라는 주제로, 어린이도서연구회 남경화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책아마는 지난 2010년부터 홍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6년 갓골어린이집, 2017년 장곡초등학교 등 지역내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매주 어린이들과 책으로 만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특강에 모시는 어린이도서연구회 남경화 선생님은 지난 2010년 책아마 준비모임 당시 첫 특강을 맡아주신 강사님이기도 합니다.

 

지난 7년간 책아마 활동을 돌아보면서, 그동안 해왔던 특강 가운데 다시한번 듣고 싶은 특강 강사님으로 남경화 선생님이 선정되어, 이번에 한번 더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번 특강 시간에는 (1)독서환경의 중요성 (2)어린이책의 재미 (3)좋은 어린이책 등 세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경화 선생님은 아이들이 한가롭고 여유있게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고, 친구따라 언제든 들를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 중요하므로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데 어른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그림책, 옛이야기, 창작 동화 등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다양한 어린이문학 관련 책 소개를 통해 책읽는 기쁨과 소리내어 책읽어주기의 힘 등을 강조하여 설명했습니다.

 

또 이날 강의는 2010년부터 이어진 우리 지역 책아마 활동도 함께 돌아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읽는 기쁨에 대하여 같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주최:책읽어주는아빠엄마 

*후원: 홍동초등학교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수다방>

청소년들에게 듣는 '지역과 학교' 이야기


3월 1일 ㅋㅋ만화방에서 '청소년들에게 듣는 '지역과 학교' 이야기'라는 주제로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수다방'을 열었습니다. 어른들의 시각에서, 교사들의 입장에서 말하는 '지역과 학교'가 아닌,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지역과 학교'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풀무학교 3학년 이시원을 비롯한 청소년 7명과 지역주민 10여명이 모였습니다. 청소년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지역과 학교'의 의미, 지역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 지역과 연결되고 싶은 기대감을 나누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좀 더 쉽게 마을을 알아갈 수 있도록 느슨한 형태의 자리를 만들어보자, 도움받고 주고 받거나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활력소나 만화방에 도움을 청해보자, 이미 있는 지역알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보자 등의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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