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 지역 학교 졸업식 일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올해 졸업식은 어떻게 진행될런지..

여러모로 힘겨웠던 2020년, 무사히 학업을 마친 우리 마을 학생들 모두모두 고생많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새해, 새로운 도전과 출발도 파이팅!!!

 

O 금당초등학교: 202118() - 7명 졸업

O 홍동초등학교: 2021113() - 30명 졸업

O 홍동중학교: 2021112() - 48명 졸업

O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2021130() - 28명 졸업

 

 

글: 《마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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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통신》 2020 하반기 합본호 발간

 


함께 만드는 홍동 마을뉴스 『2020 《마실통신》 하반기(7월~12월) 합본호』가 나왔습니다.

 

지면의 한계로 짤막하게 실린 내용들을 풍성히 담았습니다. 홍동면행정복지센터 등 각 기관단체별로 1부씩 비치합니다.

 

합본호를 함께 넘겨보면서, 열심히 달려온 2020년 홍동의 풍경들을 차근차근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편집장 정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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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새해 맞으시길!

다들 안녕하신지요? 유례없이 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내는 연말연시입니다.

 

한 해 농사를 마친 뒤, 고요한 홍동의 겨울날 풍경을 드론으로 상공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모두에게 “다들 정말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서로를 다독이며 인사를 나누던 2020년을 떠나보내고, 이제 새로운 2021년을 맞습니다.

 

새해 새달, 따듯한 마음 나누면서 평안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 《마실통신》 편집장 정영은 / 사진: <홍동면 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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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자원봉사거점센터 12월 소식

 

 


지난 12월 5일, 행복나누기에 모여 홍동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김장을 했습니다. 독거어르신 가정 열다섯 곳과, 다님길장애센터에 기증하였습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상자와 김장용 비닐, 고무장갑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김장 나눔 행사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김장 나눔 행사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2020 자원봉사주간행사에서 홍동자원봉사거점센터 거점캠프상담가 황정애가 충청남도 도지사상과 1004 봉사상 받았습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글/사진: <홍동자원봉사거점센터> 거점캠프상담가 황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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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농회와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경천애인의 진리를 농업으로 구현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건전생활풍토 조성 목적으로 1976123일 창립된 정농회는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792-6 갓골생태농업연구소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친환경농법의 연구 개발과 보급 활성화 및 생명역동농법의 연구개발, 실천과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농회 사무실 운영을 맡아 근무할 분을 찾고자 합니다.

 

ㅇ 업무 내용 : 조직 내외 업무 및 회계, 정농 농산물 유통을 위한 꾸러미 및 건강 교실, 토지 공유를 위한 영농조합, 자료 준비를 위한 총서 작업 등

ㅇ 업무 시간과 급여는 상담 후 합의하여 결정

ㅇ 조건 : 정농회 회원 활동 의사가 있는 분

ㅇ 문의 : 010-3220-3424

 

: <사단법인 정농회> 회장 정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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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배움터 새소식

 

홍동 마을학교, 주민참여 우수사례 수상

2018년부터 햇살배움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홍성군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홍동 마을학교', 123일 열린 제5회 충청남도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주민들이 주도하여 지역사회와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마을교육 활동이라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올해에도 햇살배움터는 금당초, 홍동초, 홍동중, 풀무고와 연계해 행복탐험대 유소년 축구 상상이룸(어쩌다 이상한 창작) 부엌놀이 농촌 마을의 이해 등 1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홍동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어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수업 전환 탓에, 마을학교 수업 휴강일이 길어 안타까웠던 한 해입니다. 그래도 가을부터는 정상 수업이 가능하여 다행이었지요. 갑작스런 상황 변화로 혼란스러웠던 올해, 마을학교 수업으로 애써주신 마을교사 선생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온라인 학부모-교사 역량강화 특강

 

12월로 접어들면서 확산된 코로나19. 햇살배움터는 홍동초,홍동중과 12월에 공동 준비한 ‘홍동 마을교육공동체 학부모-마을교사 역량강화’ 특강을 온라인 줌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햇살배움터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 실시간 특강이라 다소 긴장하였는데, 능숙한 강사님들 덕분으로 원활히 마쳤습니다. 자주 만나던 마을 분들과 온라인 상에서 만나 공부하니, 의외로 신선하고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동/청소년은 사실 글쓰기를 싫어하지 않는다’(12월 17일, 22일) 강의를 맡아주신 정준민 선생님(성남청소년지원네트워크), 그리고 ‘게임/미디어 리터러시’(12월 29일) 강의를 이끌어주신 윤현옥 선생님(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팀)께 감사드리고, 분주한 연말 시간내어 열공해주신 마을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새롭게 생겨난 이해와 우리 에게 필요한 교육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소통하며 연결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2021년으로 힘차게 열어가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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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 21일 올해는 애동지, 팥떡을 나누며 건강을 기원했어요.

올해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일이 어느해보다 중요한 해였어요. 여농센터는 동지를 맞이하여 나쁜 기운을 풀어내고 내년에도 건강한 한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팥떡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동지 때 팥죽을 나누었는데 올해 팥떡을 나눈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을 보다 안전하게 나누기 위함과 또 하나는 올해는 애동지라 팥죽대신 팥떡을 먹는 해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2. 천연비누인 숙성세안비누를 만들었습니다.

여농센터에서 1년에 몇 번 숙성 세안비누를 만들 계획입니다. 수제비누는 화학성분을 원료로 하지 않아 물에 들어가서도 쉽게 분해돼 수질오염을 막고, 피부에 안전한 비누입니다. 다음기회에 함께 만들어도 보시고,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여농센터 함께먹는 식구들에서 판매도 하니 참고하셔요.

 

글/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홍동초 행복의 날 이야기


 홍동초등학교는 매년 12월 24일 행복의 날을 운영합니다. 올해 코로나 19로 달라진 홍동초등학교의 행복의 날 소식을 들려드릴게요. 
 1학년은 일주일간 비밀 친구 활동을 한 후, 비밀 친구 발표 시간을 가졌고 장기자랑을 했습니다. 이야기 책 읽어주기, 댄스, 오카리나, 피아노 연주, 카트 접기, 팽이접기, 소리 흉내내기, 미술 작품 발표 등을 뽐냈습니다. 
 2학년 1반은 세계 문화 공부와 더불어 멕시코 죽은 자의 날과 관련된 만화영화 ‘코코’를 보았습니다. 그 후, 선생님의 선물전달식을 하였고 치킨도 먹었습니다. 2학년 2반은 아이들이 직접 기획한 마니또 뽑기와 미션 놀이 활동을 한 후에 ‘힐다 시즌 2’를 감상했고, 1년 마무리 활동으로 사진 앨범과 학급문집 출판기념식을 했습니다. 
 3학년 1반은 아이들 스스로 알차게 벼룩시장, 보드게임, 소운동회, 과자파티, 장기자랑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 깜짝파티를 열어주기도 했습니다. 각 시간마다 사회를 맡은 학생들이 진행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벼룩시장에서 번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모았습니다. 3학년 2반은 집에서 잘 쓰지 않은 물건을 가져와 함께 나누며 벼룩시장을 열어 환경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피아 게임과 보드게임을 하며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영화 보스베이비를 보며 깔깔거리며 행복했던 영화감상도 했고, 맛있는 치킨과 간식으로 입이 행복한 시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4학년은 아이들과 캐롤송을 부르고 징글벨 노래에 맞춰 팀별로 율동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정한 놀이 세 가지를 하고 오후에는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았습니다.
 5학년은 리코더 연주회, 장기자랑(가야금, 바이올린연주, 마술, 댄스배틀, 햇반 합창)을 하고, 역사 수업에 배운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담긴 허스토리 영화를 보며 맛난 떡볶이 파티도 했습니다. 각반 행복의 날이지만 모두 함께 될 수 있어서 좋았고, 모두 행복했다고 소리높여 이야기했습니다.
 6학년은 1반과 2반이 함께 진놀이와 무사 피구를 했습니다. 두 반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학급 회의에서 정한 영화를 보며 과자 파티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노래 자랑을 하며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불어 6학년은 학교 현관에 트리를 설치하기도 했고, 산타옷을 입고 학교를 돌아다니며 친구와 동생들에게 사탕과 선물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도 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진행된 행복의 날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의미를 찾았습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행복했던 홍동초등학교 행복의 날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제96회 홍동초 졸업식


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 홍예관에서 졸업식이 열립니다. 이번 졸업식은 30명의 학생들이 졸업을 합니다. 이로써 홍동초등학교 전체 누적 졸업생이 1만명을 돌파하게 됩니다.(총 10,010명 졸업) 이에 졸업생 1만명 돌파를 기념하며, 홍동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 십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홍동초등학교 졸업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글/사진: 홍동초등학교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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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중 학년말 보내기 - 교과통합 프로젝트 수업과 연극 발표회 

 홍동중학교는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오전 수업을 교과통합수업 수업기간으로 정하여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1학년은 학교 공간을 학생들의 눈으로 관찰하고 공간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우리가 상상하는 학교공간은?’이라는 주제로 안전하고 깨끗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보기 위한 탐구활동을 통해 학교공간 바꾸기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첫날은 학교공간혁신이 시도되었던 다른 학교의 다양한 공간 변화를 보며 우리 학교의 공간을 자세히 살피는 과정으로 시작하였고, 2~3일째는 모둠별로 자신들이 변화시키고자 하는 공간의 문제를 분석하고, 계획을 치밀하게 협의하고 사후 변화될 공간을 상상하며 그림으로 그려보기도 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발표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4일째는 1학년 전체 8모둠이 각각의 모둠에서 조사 탐구한 자료를 발표하였는데, 화장실 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청결한 느낌이 나도록 변화시키기, 급식실 밖 어두운 외벽 공간을 화사하게 변화시키기, 스트레스를 풀 공간 만들기, 다소 지저분한 신발장과 그 근처를 화사한 공간으로 고쳐보기, 운동장에서 올라오는 계단에 그림 그리기 등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교가 자신들이 상상하는 대로 바뀌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을 두고 더 검토한 후 2021학년도 실행 여부를 고려하여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2,3학년은 2021학년도가 홍동중학교 개교 50주년임(3월 11일)을 염두에 두고, 홍동중학교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 조사 탐구하며, 내년 개교기념 행사를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가 새겨진 열쇠고리를 제작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은 타임캡슐을 만들어 오늘을 기억하고 미래의 만남을 약속하기도 하며, 학교의 역사를 담은 달력 제작을 계획하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하지만 학교는 내년 개교 50주년 기념식에 전시회나 문화예술 공연과 강연 등을 동문들과 함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이번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을 검토 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동중학교는 교과통합수업 외에도 24일(목) 해누리에서 연극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방과후학교 연극부 12명의 학생은 최근 3주간 연극을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연극을 올리기 위해 준비하여, 함께 살아가는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와 어른들의 탐욕스러움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늑대>와 <피리부는 사나이> 두 작품을 올려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학교는 2021년 1월 12일 종업식과 졸업식을 앞두고 막바지 학년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별탈 없이 학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긴 쉼의 겨울방학 맞이를 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글/사진: <홍동중학교> 교사 최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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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요 성과 및 2021년 사업 계획

 

2021년도 신임 홍동면장

홍성군 정기 인사 발령 소식 전합니다.
2021년 1월 1일자로 이병임 면장님이 새로 부임하십니다.
이병임 면장님은 1962년 생으로 지난 1991년 5월 공직을 시작하셨고, 그동안 홍성군청 환경과장으로 근무하시다가 이번에 홍동면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글/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홍동농협 정인모 전무, 주홍진 상무 퇴임 


홍동농협에서는 12월 18일 정인모 전무와 조홍진 상무의 퇴임식을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퇴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및 참석인원을 최소화 하여 실시하였습니다. 퇴임자 모두 농협에서 30년 이상 근무하였고, 홍동농협에서 전인모 전무는 12년, 주홍진 상무는 33년의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송별사에서 서다경 직원은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두 분의 퇴임사에서 30여년 간의 생활했던 직장을 떠나는 심정이 시원 섭섭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퇴직후 시작하는 제2의 인생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홍동농협 임직원 일동은 전했습니다. 


글/사진: <홍동농협> 김영식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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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지막 정기회의


 2020 사업 마무리
충남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과 주민참여제안사업에서 남은 사업비는 '독거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Iot센서 설치사업‘ 과 추가적인 ’소형농기계수리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임 사무국장 공개모집
전임사무국장의 계약기간 만료로 내년부터 새로 일할 사무국장을 채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주민자치회 홈페이지 12월 28일 오픈 
드디어 주민자치회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주민과 더 긴밀한 소통관계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교류 또한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2020년 주민자치회 운영평가 및 계획
올해 워크숍형식으로 진행 예정이었던 2020 홍동면 주민자치회 평가는 각 분과별 평가를 모아 정리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사업계획은 내년 1월에 다시 논의해서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표창패 수여

5회 충남도 동네자치한마당 단체부분에서 홍동면 주민자치회가 충남도지사에게 표창패를 받았습니다. 12월 정기회의에서 김종희 홍동면장께서 대신 표창패를 전달하였습니다.

 

 

글/사진: <홍동면 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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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뚝 6인과 김애청년이 집을 짓다

1.풀무 올해 창업한 새내기 김애 청년과 얼뚝 6인이 함께 7월 1일 착공해서 11월 26일 완공해서 입주했다.긴 장마로 인해 공기가 좀 길어졌지만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마쳤다.처음 의뢰가 들어 왔을 때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었다. 지역에 집을 지어주는 단체가 여럿 있는데 얼뚝을 선택했다는 것에 대한 설레임과 조합 여건이 녹녹치 않은 상황에서 오는 두려움이 있었다.그래서 건축주와 사전에 충분한 소통을 통해 설계 디자인 하는 데 집중했다.2개월 동안 건축주를 비롯해 가족들과의 만남으로 어렵게 설계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현장 설계도면 작성했고,조합원들과의 여러 번 회의를 거쳐 착공을 하게 되었고 무사히 입주를 하게 되었다.조합원들이 연령이 40에서 60세인데 20세 김애청년의 참여로 현장 분위기가 부드럽고 환해서 좋았다.기초에서 완공까지 집의 전 공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청년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 동네 목수로 거듭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기를 이 청년에게 얼뚝은 간저히 소망한다.

2. 건축주의 헌신적인 노력과 개인컵 사용
현장의 정리 정돈.청소.감리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 건축주가 제공해주었다.조합원들이 코로나로 외식과 술을 자제했기 때문에 주인이 직접 외부에서 조달해서 현장에서 맛있게 먹었다.그것도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용기를 직접 들고 제공해 주었다.1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수통을 임대해서 사용했고, 각자 개인컵을 사용으로 환경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해 노력했다.

3. 건축주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
건축주 아내는 욕실,싱크대,그리고 방문 디자인, 딸은 집의 색감, 아들은 다용도실 페인트 작업에 참여했다.건축주는 주차장, 데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데크는 내가 설계 디자인 한 것을 현장에서 자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조합을 해서 설계안 보다 더 완성도 있게 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4. 점심시간에 짬을 내 건축주를 포함 족구를 하며 딱딱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다.건축주가 족구를 너무 잘 해서 조합원들이 많이 당황(?)했다. 

5. 건축주 목수로 입문
데크 시공할 때는 직영으로 했다. 작업하면서 각종 공구를 사용하더니 공사후 못주머니,수공구,고가의 전동공구 구입을 하고 퇴직 후 동네목수를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얼뚝 가입 의사를 조심스럽게 내 비췄다.물론 퇴직후지만.

6. 집 짓는 과정은 녹녹하지 않다. 평생 노동으로 힘들게 번 돈으로 짓는 집이니만큼 건축주뿐만안라 동네목수 얼뚝에게도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 온다. 돈을 주고 사는 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돈이 아닌 노동으로 함께하는 집짓기이고자 했고, 지역의 환경을 고려하고, 건축주가 감당할 수 있는 참여범위를 정하고, 가족 구성원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한 집짓기가 되길 바랬다.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건축주와 그 가족들,얼뚜조합원 그리고 김애청년에게 사랑을 담뿍 담아 고마움을 전한다.

 

설계도 초안
완성 남서
완성 북동
태양열 온수 및 컨테이너
현관

 

 

글/사진: <얼뚝생태건축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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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네마실방 뜰의 오픈시간이 바뀌었어요! 여러 번의 변화를 거친 끝에, 겨울이라 해가 짧아진 점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일찍 문을 닫아야 하는 점을 고려해서 매일(월-토) 5시부터 10시까지 영업하기로 하였습니다. 닭볶음탕 메뉴도(햇반, 떡사리 추가 가능) 새로 생겼으니 뜰에서 든든하게 저녁도 드시고 가세요.

2. 뜰에 새로운 물건이 많이 들어왔어요. 마을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우선 의자와 식기류를 바꿨어요. 또, 미니당구대, 테이블사커, 보드게임 등 오락거리가 생겼구요. 에어프라이기와 오븐 등 주방 물품도 추가되었으니 달라진 뜰의 변화를 느끼러 놀러오세요!

3. 빈자리였던 홀 일꾼 자리가 다시 채워졌답니다. 뜰의 적자 상황으로 인해 9개월간 홀 일꾼 없이 운영하였는데요. 그간 뜰을 찾아주시는 손님도, 뜰의 주방 일꾼도 불편함이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뜰의 재정이 완벽히 좋아지진 않았지만, 이대로 운영하는 것 역시 어렵다고 느껴 우선 지원사업을 통해 홀 일꾼들을 고용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일하게 된 홀 일꾼들을 환영해주세요!

4. 11월 밤뜰 매출 현황

수입 : 2,797,000원
지출 : 3,646,800원
수익 : -849,800원

수입은 밤뜰의 포스 기준 매출이고, 지출은 세금과 공과금, 월세, 인건비, 식재료비를 포함한 비용입니다.

 

글: <동네마실방 뜰> 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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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회>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1. 2020년도 저물어갑니다. 코로나19로 강연, 강좌 등 올해 계획했던 도토리회 활동 또한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조금 다행인 소식은, 이동근 도토리회 회장이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사임하게 되면서 내년에는 좀더 도토리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상황이 많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전망 속에서 2021년 도토리회 총회를 어떻게 진행할지, 활동계획은 어떻게 세워야할지 통화위원회에서 논의한 후 회원여러분에게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현재(11월 30일 기준)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197,082,454원(지역화폐 105,000잎 예금별도)이며, 187,690,000원(대출건수 35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총 113회원이 있습니다(단체11곳 포함)

 

*도토리회 회원가입 문의는 010-8436-1874 또는 dotoribank@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오.

 

글: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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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0년 12월 10일 목 오후 4시
- 장소 : 마을활력소
- 참석자 : 의료생협·꿈뜰(최문철), 주민자치회(이동근), 뜰(나윤미), 기초생활거점사업(서경화), 풀무전공부(김현주), 초록이둥지(김미현), 마을활력소(박소혜, 한채근)


1. 단체 소식 나눔
- 초록이둥지 : 현재 직원3명, 3년간의 지원이 내년부터는 없어지게 되어 걱정이 많음. 코로나로 체험을 못해 재정이 어려움. 최근 로컬푸드 2층에 입점(즉석제조시설 포함)하기로 하여 내년에 변동이 있을 예정
- 마을활력소 : 11월 외부단체 방문을 허용하여 활동이 많았음. 자전거지도제작 사업을 주도적으로 도움.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 광고를 마실통신에 실었음. 청년들의 주거 문제 고민중
기초생활거점사업 : 세부설계안이 작성되어 기술검토중에 있고, 검토가 끝나는 대로 추진위에서 논의할 계획.... 큰 변화가 없다면 내년 봄 센터건물 착공 예정
의료생협 : 이사회, 총회 등 준비중. 임원선출 등을 해야하는데 서면총회시 조직변경이 불가한 제도적 문제가 있어 고민중. 코로나로 좁은 의원에 대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외텐테도 고민중 / 의료생협 밴드 이용가이드 초안 작성중 / 의료생협 논에서 재배한 쌀 1100kg 대부분 판매함
꿈뜰 : 다음주쯤 갈무리예정. 수업도 줄고 수입도 줄어 고민이지만 사회적농업관련 사업 신청하여 통과하면 도움이 될 듯.
주민자치회 : 서면으로 하는 주민총회 마무리됨. 분과별 사업과 농기계수리사업, 홈페이지제작, 달력제작 사업등이 마무리단계에 있음
뜰 : 올해 진행못한 사업과 예산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고 있음. 푸드트럭 구입함. 뜰에 간이 놀이시설 설치함

2. 나눌 얘기
1) 마을발표회/ 마을연감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올해도 마을발표회는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함
현재 달모임 잔고가 없는 상태이니 마을연감도 단체별 내용 취합하여 온라인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제작하기로 함. 마을활력소에서 진행.

3. 기타
1) 코로나 상황에서 작은 마을 조차 모임을 진행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낌.. 자가진단 기준을 마을에서 합의하고 체크해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어떤지
본인이 모르게 감염이 되었거나 무증상이 경우가 만약에 생긴다면 문제가 될 수 있어 기준을 마련하더라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음
2)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이 있음. 돌봄사업필요. 여농센터, 의료생협, 주민자치회가 사업화에 고민을 해줬으면 함
3) 달모임이 잘되려면?
업무상 모임이 아니라 편안한 자리, 보고싶은 얼굴들을 만나는 자리였으면 좋겠다. 이번처럼 술도 마시고 개인적인 얘기도 편안하게 하는 모임이면 좋겠다.
간사단체인 마을활력소의 역할이 중요하다. 섬세한 준비가 필요하다.

 

글/사진: <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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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 상황으로 잎장터를 열지 못했습니다장터는 잎이 순환되는 좋은 통로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어떻게 장터를   있을지 고민하며 나름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홍성에 2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장터를 진행한다

-실외에서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한다

-수시로 손소독을 하며 참여한다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 상황에 공존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던  같아요다가오는 2021년엔 조심하면서도 풍족한 삶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글: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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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성우리마을돌봄영농조합이 2021년 농림부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돌봄영농조합은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이 농촌형 돌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해 새로 만든 법인입니다. 첫 걸음으로 의원 앞에 있는 논을 마련했지요. 

사회적농업은 농업활동을 통해 돌봄‧교육‧고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농장은 사회적농업 활동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 개선비를 연 6천만 원씩 최대 5년간 지원받게 됩니다. 

농촌에 사람도 없고 자원도 없다고 하지만, 주민의 협동을 조직하고, 공공의 자원을 연결하고, 농업과 마을이라는 농촌 고유의 강점을 살려서, 의료와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면 '나이가 들고 장애가 있어도, 익숙한 곳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우리의 바람을 실현하는 일이 불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협동을 부탁드립니다.

 

2.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을 이용한 소통을 많이 하게 됩니다.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밴드, 재밌고 건강한 소식이 가득한 밴드를 함께 만들기 위해 의료조합 밴드 이용가이드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동네의원에서 제공하는 건강정보, 의료조합 알림, 조합원 여러분이 공유하는 소식들이 올라오는 의료조합 밴드는 조합원과 조합원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입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합원 밴드 ( https://band.us/@hsmedcoop )를 많이 이용해주세요. 큐알코드를 통해 바로 연결하실 수 있어요.

 

😀마을소식, 행사알림, 시기적절한 꿀팁 등 함께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몸과 마음과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조합원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게시자의 설명이나 의도를 덧붙이지 않고, 복사해 온 펌글은 사양합니다.

🙅‍♂️비난과 차별, 혐오가 담긴 내용이나 가짜뉴스 등 누군가를 해치는 글은 사양합니다.

🙆‍♂️지역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 의제들이 공유되는 것을 환영합니다.

🌻시급을 다투는 일이 아니라면, 아침 8시 ~ 저녁 8시 사이에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글: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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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줄이은 연말 성금 기탁 소식: 출향인, 기관‧단체, 주민 등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1 나눔캠페인 등 모금운동에 출향인, 향우회, 주민 등이 한마음으로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줄을 이으며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현재 홍동면 명예면장으로 활동중인 홍동면 하원마을 출신인 노석순 원영건업() 대표이사는 지난달 16일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4천만원과 홍성사랑 장학금 등 총5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노 명예면장에 이어 지난달 18일 동생인 노종세 세석건설() 대표이사가 이웃사랑성금 5백만원을 보내오며 애틋한 고향 사랑 실천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홍동재경향우회(회장 김주표)에서도 지난달 22일 이웃사랑성금 1백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한편 지난 121일부터 시작한 성금모금 운동에는 출향인뿐만 아니라 홍동면 기관단체, 33개 마을회, 주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였고, 공식 집계된 성금(2020.12.24.기준)은 이웃사랑성금 6천4백여만원, 홍성사랑장학금1천만원, 적십자회비 6백여만원으로 총 8천만원에 달합니다.

 

글/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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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주민총회 개표결과 안내

 

 33개 마을별로 5명씩 참여하는 투표인단(165)을 구성하여, 지난 1111일부터 1125일까지 5건의 자치계

획에 대해 우편 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투표인은 우편으로 동봉한 5개의 자치계획 설명자료를 살펴본 뒤, 투표용지 빈칸에 우선순위를 1~5순위로 매겨 최우선순위 1부터 5까지 숫자를 적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투표 용지는 각 마을 이장님의 협조를 통해 수거하여, 투표인단 165명 전원의 투표용지가 회수되었습니다. 연말 바쁘신 가운데, 시간내어 투표에 참여해주신 투표인단 여러분과 총회 투표용지 회수에 수고해주신 마을 이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2월 1일에 홍동면사무소 2층에서 개표 행사를 가졌고, 홍동면장님과 주민자치회장님과 주민지차회 위원님들, 그리고 홍동장곡파출소장, 홍동면 이장협의회장, 부녀회장, 풀무신협과 홍동농협 조합장 등등 홍동면내 기관단체장도 함께 참관해주셨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한 최종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순위: 축산악취 개선 사업 

 

2순위: 쓰레기문제 해결 사업

 

3순위: 홍동천변 산책길 조성 사업

 

4순위: 면소재지 회전교차로 사업

 

5순위: 홍동방송

 

 

 주민총회 이후 과정은 이렇습니다. 이번 개표 행사에서 다수표를 얻은 3개의 자치 계획(①축산 악취 개선 ②쓰레기 문제 해결 ③홍동천변 산책길 조성)은 홍성군수에게 제출하였고, 홍성군수는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자치계획에 대한 검토 결과를 홍동면 주민자치회에 통보하게 됩니다. 그러면 홍동면 주민자치회는 군청의 답변 결과를 참고하여 확정/의결한 자체계획을 홍동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 홍동 면민들의 선택을 구체적으로 사업화하여 실제로 사업 실행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비대면 주민총회 준비와 진행 등 과정 전반에서 함께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새해, 주민자치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사진: <홍동면 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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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우리 문산마을 이장을 맡게 된 이선재 이장님은요.  친절하고 젠틀하십니다!

지난 여름 무더위에도, 우리 마을 곳곳의 꽃 화분에 일일이 물을 주시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요.

 혹시라도 마을 방송을 못 들은 주민을 위해, 매번 모든 주민에게 마을 방송 내용을 꼼꼼히 문자로 한번 더 보내주십니다. 이뿐 아니라 면에서 나오는 정보들을 수시로 모든 주민에게 문자로 챙겨서 알려주시는 이장님이시랍니다. 

 마을을 위해 항상 고민하시는 멋진 이장님, 올 한 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사진: <문당리 문산마을> 박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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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는 유난히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유례없는 긴 장마와 농작물 피해로 인하여 우리는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모두 답답하고 안타까운 한 해로 보내고 있습니다. 모쪼록 빠른 시일 내로 코로나19가 물러가서, 마스크 안 쓰고 마음껏 서로 마실 다니는 좋은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온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마을총회로, 우리 마을회관이 정겹게 북적거렸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면사무소의 마을별 방역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하여, 아쉽지만 사회적거리두기 일환으로 마을총회를 서면으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12월 22일 주민 여러분께 총회 문서 자료(결산서)만 전달해드리기가 서운하여, 이장이 편지에 몇 자 적어 떡과 귤 등 먹거리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창정마을 주민 여러분과 홍동 면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각 가정에서 평안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운월리 창정마을> 마을기자 조영희(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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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학계마을 소식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마을에서는 12월13일 새벽부터 메주만들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새벽 6시가 되자, 불을 지피기 위해 마을회관에 도착하니, 벌써 여러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불쏘시게로 쓸 나무들을 가지고 모이기 시작하여, 얼마나 고마운 지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이날 메주콩 160키로를 삶아서, 밤11시까지 메주 만들기를 모두 마무리했지요. 

 

 해마다 마을에서 연례행사로 이틀간 메주를 만들고 마지막날에는 두부를 만들어 동네분들과 나누어먹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은 부담스러워, 두부는 구정 전에 모여서 다시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이날 메주를 다 만들고나서 도루목 찌개로 늦은 저녁식사와 소주 한 잔 하고  행사를 조촐하게 마무리 했답니다.

 

 이날 만든 메주 가운데 모두 장을 담지 않고 일부는 메주로 팔기로 했으니, 혹시 메주가 필요하신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더 극성을 부리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방역규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청정 홍동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서로서로 노력하고 조심합시다. 

 

글/사진: <효학리 학계마을> 마을기자 주정구(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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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리마을, 소형농기구수리하던 날


 11윌 31일 저희 화신리마을에서는 홍동면 주민자치회에서 충남도 주민참여사업으로 벌이고 있는 '소형 농기구 수리사업' 팀이 찾아오셨습니다.

 

이날 마을회관 앞 넓은마당에서 열렸는데요, 우리 마을 주민들이 가지고 나온 소형 농기구들을 아침부터 오후까지 수리를 해주셨습니다. 그날 농기구들이 고장 나서 움직이지 못하니까 마을회관으로 가지고 나오지 못한 분들도 있었는데, 그런 농기구들은 직접 집으로 찾아가서 고쳐 주시기도 했습니다. 또 수리하면서 없는 부품은 시내까지 나가셔서 새로 사오시기도 했고요, 너무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업은 장려하여, 계속 마을로 와서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온종일 수고 하신 주민자치회 분들께, 화신리마을 주민들 모두가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글/사진: <화신리 화신마을> 마을기자 장병근(마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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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 마을회관의 슬픈 속삭임

 겨울이면 한 해 농사를 갈무리하고 오순도순 모여 맛난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활짝 피우던 마을 회관이 그립습니다. 그 회관이 동네 사람들이 윳놀이를 하며 왁자지껄 웃음소리를 듣고 싶어합니다. 정이 듬뿍 담긴 부녀회의 음식 내음을 회관이 맡고 싶어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올해는 참아야지요. 조그마한 시골 동네에도 코로나 먹구름이 깊게 드리워져 있으니, 보고 싶고 듣고 싶고 정이 그리워도, 인내하며 기다린다고 회관이 저에게 슬픈 목소리로 속삭이네요.

 그 기다림의 끝이 언제일지 모르나 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만날 수 있기를 간절이 소망하면서 말이죠. 한 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혀유~^^

 

글/사진: <금평리 김애마을> 마을기자 손찬송(마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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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마을, 비대면 마을총회 소식

 해마다 개월마을의 큰 행사였던 마을총회를,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마을총회는 12월 23일 비대면 형식으로 하여, 자료 공유하는 것으로 대신했네요.
 이날 개월마을회관 앞에서 마을 반장님들과 잠시 모여서 마을총회 자료를 문서로 전해드렸습니다. 마을 반장님들이 가가호호 총회 자료를 전달해주시고, 집집마다 마을 동비도 걷으면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개월마을은 협조 하나는 끝내주는 마을입니다! 올 한해도 마을 일에 협력하여 마음 모아 주신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내년에는 다 같이 마을회관에 모여서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함께 덕담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사진: <월현리 개월마을> 마을기자 한석재(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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