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면장 김종희)은 가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도3호선(운월리~ 수란리) 5km 구간에 식재된 가로수를 전격 정비했습니다.

 이번 정비를 실시하기 전, 일부 구간에는 배롱나무와 이팝나무가, 다른 구간에는 배롱나무와 무궁화가 혼식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가로수의 중요 요건인 통일성 결여로 가로경관이 혼잡한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홍동면은 배롱나무 60주를 제거한 후 적합한 식재 장소인 애향공원에 10주, 문당리 친환경마을 입구에 남은 50주를 재배치하여, 전반적인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으로 조성했습니다.

 김종희 홍동면장은 “가로수는 도로변에 자연의 풍취를 주고 경관을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한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도 한다”며 “면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가로수 풍경들이 홍동면의 명품 경관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써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글/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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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가을걷이로 바쁜 홍동중의 11월 
 홍동중학교는 한 해의 결실을 수확하는 깊은 가을의 들녘처럼 알알이 여물은 2020년의 가을을 갈무리하는 11월을 보냈습니다. 
 11월 12일에는 2021학년도 신입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2021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학교설명회’를 개최하여 학생,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동중학교의 교육과정을 듣고 학교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명 한 명의 빛깔에 맞춰 소중히 맞을 계획입니다.  
13일에는 저녁 7시 ‘오카리나와 현악4중주, 영화 음악 콘서트’가 열려 깊어가는 가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30명의 학생과 학부모, 마을분들이 함께하며 품격 있는 음악회를 함께했습니다. 
 16일부터 3일간은 3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시절의 마지막 시험인, 2학기말고사를 보았습니다. 마지막 시험인 만큼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이어서 역시 3학년 진면목을 발견하는 때였습니다. 30일(월) 최종 3년간의 성적을 최종 산출하여 3학년학생들은 12월 2일~4일 전기학교 원서를 접수하고, 12월 10일, 11일 후기학교 원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3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고 오랫동안 고민한 만큼 모두 자신이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당당히 합격해서 자신의 진로를 향해 희망차게 나아갈 수 있길 응원합니다. 
 20일에는 홍동중학교가 혁신학교2기 4년중 2년차로, 홍성교육지원청의 중간평가를 받았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면담도 이루어져 그간의 학교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학교가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6일(목)은 ‘2020 찾아가는 거리예술제’ 공연을 전교생이 1시간 관람하였습니다.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지회 주관으로 이루어졌고, 피아노독주, 성악, 클래식기타 연주가 선보였고, 묵직한 더블베이스의 연주가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물들이는 감동적인 연주로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에 빠지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 하루가 살얼음 같은 시간을 보내며 긴장감이 감도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졸업식과 종업식을 한 달 조금 더 남겨놓은 이 때, 초심으로 돌아가 좀더 방역을 철저히 하며 남은 시간을 알차게 잘 마무리하는 12월과 2021년 1월을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모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고 있는 홍동 교육가족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글/사진: <홍동중학교> 교사 최미옥

2020 홍동면 주민총회, 진행 경과 알립니다!

 

지난 8월 대면총회 예정이었던 ‘2020 홍동면 주민총회’. 홍동면 주민자치회(회장 주정모)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아쉽지만 11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33개 마을별로 5명씩 참여하는 투표인단(165)을 구성하여, 5건의 주민자치 사업 계획에 대해 지난 1111일부터 1125일까지 우편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투표인단은 마을별로 이장님을 통해 참가 의사를 밝힌 분들로 구성하였고, 가급적 마을마다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의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가지고 시간내어 참여해주신 주민투표인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7월부터 각 마을별로 진행한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많은 의견 주신 5건의 주민자치 사업 계획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홍동천변-산책길 조성 사업(3억원): 애향공원에서 홍동 저수지까지, 홍동천변따라 산책길 만들기

축산 악취 제로 홍동 만들기 사업(1억원): 악취 개선을 위한 선도 축산 농가 발굴 및 저감시설 확충

청정 홍동 사업(2억원): 쓰레기 분리 수거 및 재활용센터 설립으로 깨끗한 홍동 조성

홍동 방송 사업(1억원): 홍동면 방송시설을 활용하여 신속한 정보 전달 및 주민 소통 활성화

홍동(송풍) 오거리 회전교차료 사업(4억원): 면소재지 통행 차량의 속도 저감 효과로 사고 위험 감소

 

이번 주민총회 투표는 투표인이 각 사업계획별로 우선순위를 1~5까지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오는 122일 오전 면사무소에서 공개 개표작업으로 주민투표인단의 투표 결과를 알아볼 예정입니다. 이번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3건을 확정합니다. 개표과정은 참관인과 관계공무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이렇게 홍동면 주민총회에서 확정된 사업계획은 홍성군에 제출하여 30일 이내에 홍성군의 검토를 거쳐 사업타당성에 대한 답변을 받게 됩니다. 홍성군에서 가능하다고 판단된 사업은 2021년부터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실제로 추진하는 과정을 밟습니다. 이와 관련한 결과는 홍동면 홈페이지와 홍동 마을뉴스 마실통신등에 게시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추진 상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 <홍동면 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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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동면 귀농귀촌 주민들은 11월9일 홍동면 마을활력소에서 발기인대회를 열어 회장 김태훈(효학리 거주) 사무국장 박병용을 선출하였고, 11월18일(금) 홍동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창립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홍성군수의 축전이 있었고, 홍성군 기술센터 이승복과장, 홍동면장,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 김진애 홍성군귀농귀촌인연합회장, 이종화 도의원, 이선균 군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했습니다.

 

 이날 뽑힌 홍동면협의회 김태훈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했으며, 이재곤 홍동면 부면장은 "홍동면협의회가 귀농귀촌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사진: <홍성군 귀농귀촌인연합회 홍동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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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김장김치 행사 
홍동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는 11월 24일, 25일 이틀간에 걸쳐 김장김치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농가주부모임 조영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조를 나누어 김장김치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약 600포기의 김치를 담궈, 판매하였고, 홍동면 각 영농회에 1박스 씩 33박스를 기증하였습니다. 


영농자재 무상이용권 전조합원 지급
홍동농협은 11월 20일 이사회에서 전조합원에게 영농자재 무상이용권 지급을 결정하였습니다. 힘들었던 금년 농사에 대한 위로와 내년농사의 풍년을 기대하며 조합원 1인당 5만원씩 약 7천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리고 들깨탈곡기를 2대 구매하여 조합원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농협에 비치하였습니다. 

 

글/사진: <홍동농협> 김영식 차장

홍동농협 육묘 신청 안내 

품    목 : 고추 모종 , 못자리 육묘 

시    기 : 12월 중
 
12월 05일까지 종자 의향 조사

육묘 종자 의향 조사 후 신청 접수 예정

고추종자 : 다수확 품종 3가지

벼 종 자 : 삼광벼, 친들벼, 새누리벼 등, 못자리판 1천장 이상인 종자(대행 육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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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뜰의 오픈시간이 바뀌었어요~ 목, 금, 토요일은 6시부터 오픈을 하여 저녁 시간이 애매하신 분들이 식사를 하고 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우선 닭볶음탕을 새로 추가하였고, 차차 든든한 메뉴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마감시간은 변화 없이 12시이고, 주방일꾼분의 사정에 따라 월, 화, 수는 전과 같이 7시 오픈입니다.

 


2. 겨울맞이 신메뉴가 생겼습니다!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수제 유자차와 대추생강차를 동네분들에게 좋은 먹거리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4,000원에 판매합니다. 그리고 따듯한 정종과 셀프어묵바를 추가하였는데요~ 셀프어묵바 개시 날인 27일 금요일은 선착순 40개 무료나눔 이벤트도 하였답니다.

3. 9월 밤뜰 매출 현황

수입 : 3,392,000원
지출 : 5,140,330원
수익 : -1,748,330원

수입은 밤뜰의 포스 기준 매출이고, 지출은 세금과 공과금, 월세, 인건비, 식재료비를 포함한 비용입니다.

 

글: <동네마실방 뜰> 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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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잎’ 장터 
 2020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다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1월을 마지막으로 ‘잎’ 장터를 열지 못했는데요. 장터 요청도 있었고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 상황에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리운 장터분위기를 2020년이 가기 전에 즐기고 내년 장터를 그려보고자 ‘잎’ 장터를 열기로 했습니다. 셋째 주인 12월 19일 토요일에 애향공원에서 진행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겨울임에도 야외에서 거리를 두고 진행합니다. 날씨가 추울 수 있지만 천막과 온풍기를 준비할 예정이니 따뜻하게 입고 겨울 나들이 오세요.  
*코로나 상황으로 장터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추후 밴드에 자세히 공지하겠습니다.  

 


한국지역화폐포럼 참가 
 2020년 12월 9일 한국 지역화폐 포럼이 열립니다. 최근 몇 년 여러 지자체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럼에서는 민간주도 지역화폐의 활동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인천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인천e음’, 사이언스월든 ‘똥본위화폐’,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마포공동체경제네트워크 ‘모아’의 사례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됩니다. 온라인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니 참가하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글: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홍동 마을기자단, 하반기 사진 교육 마치다

 

 

 주민참여예산사업 2020 홍동 마을기자단의 하반기 교육 '스마트폰 카메라 100% 활용하는 법'이 지난 1120일 홍동면사무소 2층에서 열렸습니다. 농사 갈무리로 분주한 시기이지만 홍동 마을기자단 18명 가운데 1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하반기 교육 강사는 Studio H 박혜정 작가가 맡아주었습니다. 사진 기록의 중요성과 뉴스 사진의 기본을 알아본 뒤, 선명하고 흔들리지 않는 사진 찍는 팁, 수평/초점 맞추기 실습 등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적극 질문도 하고, 배운대로 직접 사진촬영도 하면서 각자 찍은 사진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스마트폰으로 사진 보정과 편집하는 법도 알아보았습니다.

 

 교육 참가 후 소감으로 사진 교육을 통해 몰랐던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돼서 너무 좋고 도움이 많이 됐다.” “나이 들어서 받는 교육, 정말 새로웠다. 핸드폰 카메라, 그냥 찍기만 했는데 모르던 작동법까지 배우게 되어 좋았다” “,하반기 교육 모두 유익했다. 기사 쓰는 요령과 사진 잘 찍는 기술/편집 요령은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날 교육 수료식에서 주정모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을 분위기 속에서도 올해 각 마을 소식을 전하느라 수고해주신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주민 소통과 협력을 위해, 주민자치회는 홍동 마을뉴스 마실통신 발행과 마을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홍동 마을기자단에 참여해주신 18개 마을 기자 분들은 각자 마을에서 이장님과 총무님, 부녀회 총무님 등을 맡아 마을 대소사 챙기느라 바쁘신데, 그 와중에도 생생한 마을 소식을 꾸준히 전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홍동 마을기자단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마실통신편집장 정영은 / 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동곡마을, 건강교실 열리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멈춰 선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 동곡마을 주민들은 바쁜 농번기에는 공동취사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농사일이 끝난 농한기에는 여가를 즐기기 위해 거의 날마다 마을회관에 모여 막걸리와 음식을 먹으며 농사 이야기를 하거나 윷놀이를 하면서 긴긴 겨울을 보내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2020년 한 해 동안 동곡마을 주민들이 마을 일을 의논하고 공동작업을 하기 위해 마을 회관에 모인 것은 불과 67회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 마을 주민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경험입니다. 가까운 이웃들과 만나는 일을 조심스러워하고 두려워해서, 마을회관에서 자주 모일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답답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난 1124일 오후 130분에 모처럼 마을 주민 15명이 마을회관에 마스크를 하고 조심스럽게 모였습니다. 이날 홍성여성농업인센터(대표 정영희)의 지원으로, 홍성의료조합 우리동네의원 의료진이 동곡마을회관으로 왕진을 나왔습니다. 우리동네의원 이훈호 원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을 점검·조언해 주고, 신은영 간호사와 임소형 물리치료사는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고 간단한 체조를 통해 고단한 몸을 풀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마을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 대로 움츠러든 이때, 의료조합 우리동네의원의 건강교실운영은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시의적절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의료협동조합'이란 존재가 우리 지역에서 코로나 사태를 맞아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기관인지 새삼스럽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의료조합 우리동네의원 의료진이 연중 주기적으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해준다면 홍동지역 주민들의 육체적,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사진: <문당리 동곡마을> 마을기자 장길섭(이장) 

 지난 11월 23일 오전 10시에 백동마을회관에서는 홍성군기술센터와 홍성귀농귀촌연합회 주체로, '찾아가는 주민화합융화 간담회와 꽃차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와 많은 인원 모임 자제로, 마을 분들이 전부 참여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마을 주민대표 오연석 이장님과 정연희 부녀회장님이 함께 하셨고, 귀농귀촌연합회 김종삼 부회장님, 황은실 꽃차 강사님과의 만남은 참 편안한 자리였지요. 연잎차를 함께 마시는 시간을 가졌고, 선물로 마리골드와 목련꽃차를 받았습니다.

 

 백동마을에서는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의 거리가 코로나19보다 훨씬 가까운 이웃사촌이랍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로 양보하고 나누며 살자, 어르신이 많으니 서로 의지하고 살자' 하는 말씀들이 나왔지요.

 

 정말 좋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곳에 더불어 살게 해주시는 우리 마을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 보여드리고 싶고요. 우리 마을로 새로운 이웃이 더 많이 이사 오셨으면 하는 마음 또한 간절합니다. 

 

글/사진: <금당리 백동마을> 마을기자 이승현(부녀회 총무)

 

 홍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상하중마을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화합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없는 여건이었지만, 모처럼 마을 분들이 모여 서로 마음의 이야기도 나누고 꽃차도 마시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행사 진행 및 꽃차 시음은 홍성군귀농귀촌인연합회에서 해주셨습니다.

 

글/사진: <금평리 상하중마을> 마을기자 이연진(마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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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이 키운 <건강한 햅쌀>을 판매합니다.

금평리 485답에서 의료조합 임직원들과 조합원들이 합심하여 뜬모를 하고 논김을 맸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만삭의 물리치료사, 이사장과 조합원들의 손길이 골고루 닿은 쌀은 아마도 우리나라 처음이지 않을까요.

의료조합은 내년 2021년부터 이 곳에서 '농촌형 돌봄공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노인과 장애인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이 함께 농사도 짓고, 서로 어울리기도 할 수 있는 ‘돌봄농장’을 우선 만들려고 하고요. 그룹홈이나 요양원처럼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시설도 차근차근 덧붙여 나갈 예정입니다.

쌀 판매 금액은 모두 이 공간을 위한 기금으로 쓰입니다.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주시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려요~ 햅쌀을 주문하고 싶으시거나, 돌봄공간을 만드는데 후원하고 싶으신 분들은 의료조합으로 연락주세요. 041)634-3223

 

온라인 ‘치매’ 연속세미나를 지난 11월 24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총 9강으로 진행하였고, 치매에 대한 의학적인 개념부터 치매의 종류, 치매약, 치매관련 자원과 서비스 등 조합원님들과 지역주민들이 궁금해하실만한 주제들을 골라서 내용을 채웠습니다. 

부족한 점들이 있지만, 치매가 무엇이고, 치매를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누구에게, 어디에 정보를 물어봐야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치매세미나 자료는 조합원 밴드와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으니, 언제든 다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도 환영합니다.

 

조합원 밴드 : https://band.us/band/73907987

의료조합 블로그: https://hoonoon.tistory.com/142

 

글: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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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초등학교 12월 이야기

 1학년은 11월 4일 그림 같은 수목원에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봄, 여름, 가을 세 번째 간 나들이에는 다양한 단풍색을 찾고 단풍 신호등 놀이를 하였습니다. 깃발을 들고 정상 정자까지 신나게 달려가며 낙엽 밟는 소리, 떨어지는 나뭇잎 잡기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3학년은 사회 수업 의식주 공부의 일환으로 국어 세상의 시작 주제 공부와 미술 생활 속 미술 단원을 재구성해 집짓기 프로젝트 수업을 하였습니다. 환경에 따른 여러 가지 가옥 형태를 배우고, 짓고 싶은 집을 찰흙 모형으로 만들고, 목공 수업에서 놀이터 집을 만들고 있습니다. 
 4학년 아이들은 목공수업으로 개인 미니 좌식 책상을 만드는 활동을 했답니다. 설계도 그리기, 톱질하기, 전동드릴로 나사못 박기, 사포질 및 레몬오일 바르기까지 4명이 한 조가 되어 서로 협력해서 멋지게 목공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능숙해지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책상으로도 사용하겠지만 우리 반에서는 이 책상을 일명 라면 책상이라고 부른답니다.
 5학년 아이들은 공존 프로젝트를 공부하며 길냥이들과의 공존을 위한 방안으로 길냥이 쉼터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등교 수업이 이루어진 후, 갓골 목공소와 함께 길냥이 쉼터 만들기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6개의 길냥이 쉼터 중 2개는 학교에 설치하고 4개는 학교 밴드에 광고를 올려 분양하였습니다. 우리 홍동마을 곳곳에 있는 길냥이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6학년은 사회 수업에서 세계 여러 나라를 공부하며 세계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모둠별로 한 대륙을 맡아 대륙에 속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기도 하고, 여행자가 되어 친구들의 대륙에 방문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날 2학년 동생들을 초대했습니다. 2학년 동생들이 온다고 하니 6학년 아이들은 긴장하기도 했지만, 2학년 동생들에게 진지하고 멋진 6학년의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2학년 아이들은 6학년이 준비한 이야기를 들으며 질문도 하고, 준비한 활동에 즐겁게 참여해 주었습니다. 6학년 아이들은 세계 여행을 하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뿌듯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글/사진: <홍동초등학교>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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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회>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1. 도토리회 이동근, 지음 두 분이 충남사회적금융 학습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모임은 사회적 회계기준에 따른 대출심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는 게 주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방식은 올해 이미 시작한 200억의 충남사회적경제기금 대출에도 적용되고 있어서 실제적으로 홍동지역 기관단체가 대출을 하고자 할 때 활용해볼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2. 11월 5일에 열린 충남사회적경제포럼에 도토리회도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사회적경제에 필요한 자금조달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재단법인 밴드(BAND)의 사회적경제 기금운용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지역 여러 단체가 자금조달을 필요로 할 때, 도토리회 뿐만 아니라 재단법인 밴드와도 연결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12월 9일에 열리는 한국지역화폐포럼에 지역화폐거래소 잎과 함께 참석합니다. 민간의 지역화폐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전국지역화폐운동 주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크 결성의 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4. 현재(10월 31일 기준)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212,822,454원(지역화폐 105,000잎 예금별도)이며, 187,540,000원(대출건수 34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총 113회원이 있습니다(단체11곳 포함)

 

*도토리회 회원가입 문의는 010-8436-1874 또는 dotoribank@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오.

 

글: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이동근

 

(※ 이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합니다.)

 

 

 

홍동면 주민자치회 새소식

 

홍동중 손하진 학생 작품, 로고 선정

주민자치의 의미와 주민자치회를 상징할 수 있는 대표 로고를 선정 결과를 알립니다. 지난 710~31일까지 홍동면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1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으로 홍동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손하진 학생의 로고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각종 문서와 홍보물 제작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로고 이미지의 상단에는 홍동면의 14개 리를 표현하는 꽃잎 무늬가 그려져 있고, 중간에는 홍동의 논과 밭을 상징하는 8개의 선이 있으며, 하단에 위치한 두 손을 맞잡은 이미지는 주민화합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답니다.

주정모 주민자치회장은 "로고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당선된 홍동중학교 손하진 학생에게 고마운 마음과 축하를 전한다""우리 미래인 학생들이 주민자치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어 더 특별한 로고가 탄생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소형 농기계 수리

 

주민자치회는 지난 119일부터 마을마다 찾아가며 소형 농기계(예초기, 관리기, 경운기, 동력살분무기 등) 방문 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경마을을 시작으로 11월에 23개 마을을 순회하여, 12월중에는 홍동면 33개 마을 전체 순회를 마칠 계획입니다.

이번 수리사업은 전문 수리기사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홍동면 33개 마을을 순회 방문하여 고장수리 및 소모성 부품 교체를 하는 활동입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홍동주민원탁회의에서 사업 필요성이 제기되어왔습니다. 그동안 홍동면에는 농기계 수리 시설이 없다 보니, 이에 대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고충이 많았습니다. 이에 지역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 사업의 의미를 살려, 홍동면 주민자치회가 충남도 주민참여 혁신모델 공모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신청하였고 선정되면서 실시하게 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주민자치회 공동체자치분과(분과장 조권영)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도 수리활동과 함께 마을별로 함께 진행하면서 주민자치회 의미와 활동을 주민 분들에게 적극 알리는 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홍동면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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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삶의 질 개선위한 면담조사 진행중

 

홍동면 어르신들의 필요를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분과장 이인의)에서 어르신 면담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면담 질문들은 2018년과 2019년 원탁회의에서 모아진 노인 관련 의견들을 바탕으로 만들었고요, 주거 환경 개선 / 노인 공동생활 시설 / 문화여가 활동과 공간 / 이동 지원 / 마을회관 환경개선 / 마을회관 활용과 공동식사 /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들을 여쭤보고 있습니다.

홍동면 각지의 마을회관과 집으로 찾아가는 중인데, 조사요원을 만나시면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현재 <우리동네의원>에서도 면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동네의원에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이번 면담조사와 관련한 문의는 건강복지분과 곽영란, 김화영, 최문철 위원에게 연락주세요.

 

: <홍동면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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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 공원 '사각 시소' 이용 안내

 

안녕하세요, 홍동면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안정순)입니다. 올해 교육문화분과는 [홍동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족 놀이터조성 기반 마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분과는 가을볕 좋았던 117일 애향공원에서 같이 놀자! 놀이터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분과에서 준비해간 놀이감들을 삼삼오오 갖고 놀았는데요, 비석치기도 하고 훌라후프도 하고 뜀박질도 하면서 모처럼 아이들과 공원에서 뛰어놀았습니다.

또 이날은 홍동면 무지개숲협동조합 선생님들을 강사로 모셔서 배워가며, 마을 엄마 아빠 이모 삼촌들이 손수 나무에 드릴로 못도 박고, 초등학생 아이들이 직접 망치질도 하면서, 영차영차 힘을 합쳐 '사각 시소'를 만들었어요. '사각 시소'4개의 시소를 연결한 기구로,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모험 놀이기구인데요, 다른 사람들 위치에 따라 자신의 몸이 갑자기 쑥 올라가거나 쿵 내려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당분간 애향공원(팔괘리 방향)에 설치합니다. 안전하게 즐겁게 이용해주십사 부탁드리며, 아래와 같은 사용 안내 및 주의 사항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 방법

ㅇ 반드시 시소 중간에 있는 화살표 지점에서 시작하여 올라가세요. 사람이 많으면 차례차례 한 사람씩 올라가 주세요.

ㅇ 시소에 올라가고 나서, 그려진 화살표 방향으로 계속 걸어갑니다.(가만히 멈춰 있으면 시소가 움직이지 않아요.)

ㅇ 중심을 잃어 떨어질 것 같으면, 시소 바깥 쪽으로 뛰어내리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시소 위에 앉거나 버티면 오히려 위험해요.)

ㅇ 다시 또 시소에 올라가고 싶으면, 중간에 있는 화살표 지점으로 이동하여 올라가세요.

 

주의 사항

ㅇ 이 시설은 시범 설치된 놀이기구 입니다. 반드시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주세요.(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어요.)

ㅇ 시소 위에서 점프하거나 장난치면, 시소가 망가져서 모두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절대 금물입니다.

ㅇ 반드시 화살표 방향(시계 반대방향)으로 걸어가세요.

ㅇ 혹시 시소 위에서 주저앉거나 넘어진 친구가 있으면, 모두 움직임을 멈추고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합시다.

 

/사진: <홍동면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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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자전거 지도 완성

 

주민자치회 교통분과(분과장 서경화)에서 홍동면 자전거 지도 제작을 위한 조사사업을 마쳤습니다.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한 20여 명의 조사 참가자들이 꼼꼼히 기록한 자료는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완성된 형태는 아니지만 현수막 지도도 만들어 게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홍동면에 의외로 자전거 타기 좋은 길들과 풍경들이 많았으며, 일부 구간 길을 정비하면 홍성읍이나 인접 면으로 자전거 이동이 가능하겠다는 조사자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조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을 대신해서, 환경과 건강을 위한 자전거 타기가 홍동면에 확대되기를 희망합니다.

ㅇ 홍동면 자전거지도 이용 방법

- 카카오맵 앱 설치 또는 인터넷/모바일 브라우저 접속하여 구독하기

- 카카오맵 주민자치회 교통분과 전용 계정 접속

주소 접속 : kko.to/LBeig23Do / QR코드 접속

 

홍동면 주민자치회 교통분과는 면민의 자유롭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고민하고 활동할 것이며, 면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경화 010-8912-9124 / 33hdtraffic@gmail.com)

 

/사진: <홍동면 주민자치회 교통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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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주민자치회 홈페이지 제작과 주민 달력 제작도 12월 초에 최종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글/사진: <홍동면 주민자치회>

(※ 이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합니다.)

 

 

풀무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풀무신협(이사장 정해완)은 지난 11월 25일 ‘온세상 사랑나눔 캠페인’을 홍동면과 홍동면이장협의회의 도움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신협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신협사회공헌재단 후원으로 풀무신협에서 이불 및 화장지를 준비하여, 홍동면 관내 33개 마을 저소득 취약가구에 마을복지사(명예사회복지공무원)가 직접 방문하여 이불과 화장지를 전달하는 등 쌀쌀한 겨울철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풀무신협은 작년에도 홍동면의 협조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물품을 전달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글/사진: <풀무신협>

풀무신협 조합원 가입 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가입대상 : 홍성군 거주자
가입조건 : 조합원가입 + 계좌개설
기본출자 : 1만원

가입방법 : 창구에서 가입 및 신협 온뱅크에서 가입 가능

본점 : 041)633-6221~3 / 남장지점 : 041)631-7755~6

 

 

풀무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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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주거협동조합은 11월 21일 2시부터 5시반까지 마을활력소 1층에서 <같이 사는 마을과 집에 관한 궁리>라는 이름의 모임을 약 25여명 참여자분들과 같이 했습니다.

 나영, 감로수, 호호님의 <홍성에서 집 구하기> 사례발표는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그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람, 살구, 지음이 얘기한 빈땅, 키키, 공유주거협동조합 얘기는 낯설기도 했겠지만, 집 문제를 함께 공유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세가지 모둠으로 나누어서 공유주택임대, 공유주택 건축, 작은집들의 공유지에 관한 각자의 생각과 바램, 그리고 좀 더 구체화된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1.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던 작은집 단지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모여서 내년에 정말 한 번 시도를 해보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공동체주택을 건축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심심함이 우리를 모이게 할 것이라는 전망하에 여러 세대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의료조합과 함께 어르신들의 공동생활공간을 만드는 것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3. 임대주택을 구해서 같이 사는 계획은 적당한 집과 같이 살 사람들이 있다면 가장 쉬운 일이 될 것이지만 여러 어려운 점들도 함께 얘기됐습니다. 마을에 이미 있는 귀농인을 위한 주거 공간들도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마을과 집과 삶에 관한 고민과 정보들을 함께 나누는 장으로서 공유주거헙동조합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향후에 관련한 모임들이 있으면 또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사진: <공유주거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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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동면, 귀농·귀촌인 정보 구축 추진
 ❍ 홍동면행정복지센터는 2015년 1월 1일 이후 홍동면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38일간 귀농‧귀촌인 인적사항 및 귀농‧귀촌 전반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홍동면 귀농‧귀촌인 정보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동면은 친환경 유기농업과 마을 공동체 형성으로 귀촌 현상이 뚜렷한 지역으로 400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대상자들에게 인적사항, 귀촌계기, 홍동면을 택한 이유, 농촌생활에 어려운 점 등 14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며, 이번 정보 구축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생각을 공유하고 각종 시책 추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동면장은“조사된 자료를 통해 제2의 고향으로 홍동면을 찾는 귀농․귀촌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및 각종 시책 발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동면, 통일성 있는 명품 가로경관 조성
 ❍ 홍동면(면장 김종희)은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도3호선(운월리~ 수란리) 5km 구간에 식재된 가로수를 정비했다고 지난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를 실시하기 전 일부 구간에는 배롱나무와 이팝나무가, 다른 구간에는 배롱나무와 무궁화가 혼식되어 있어 가로수의 중요 요건인 통일성 결여로 가로경관이 조잡한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배롱나무 60주를 제거한 후 적합한 식재 장소인 공원에 10주, 문당리 친환경마을 입구에 남은 50주를 재배치하여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했습니다.
    김종희 홍동면장은 “가로수는 도로변에 자연의 풍취를 주고 경관을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한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도 한다”며 “면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가로수를 명품이 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 알림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등 구입비용을 친환경농업인 등에게 지원하여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증진,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함으로서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
  ❍ 신청기간 : 2020. 12. 14. ~ 12. 24.
  ❍ 신청대상
   - 녹비작물 종자 :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녹비작물 재배를 희망       하는 농업(법)인
   - 조사료용 종자 구입비 지원 사업 신청 농지는 녹비작물 종자 지원 제외
   -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법)인
    - 2020년도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성실 납부한 사업자에 한해 지원
 ❍ 지원품목 
   - 녹비종자 : 헤어리베치, 녹비(청)보리, 호밀, 자운영, 수단그라스
   - 유기농업자재 : 친환경농어업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 공시 또는 품질인증 자재*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www.naqs.go.kr) → 업무소개 → 유기농업 자재 → 공시 유기농업자재 조회 → 공시현황 조회에서 확인 가능
      ※ 상토는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제품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
 ❍ 지원형태 : 국고보조금 20%, 지방비 30%, 자부담 50%
 ❍ 지원한도
   - 녹비종자 : 종자별 상이
   -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ha당, 총 구입비 기준)
    유기인증 200만원, 무농약인증 150만원

 

2020년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안내
   산불 예방활동 강화와 발생요인 사전 제거로 산불 발생을 차단하여 면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 및 자연생태계 보전
   산불운영기간 : 2020. 12. 15.(화)까지  ※ 산불 조심은 연중 상시 유의
   산림인접지 논밭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산림 내 또는 산림과 가까운 지역(100m 이내) 소각행위 절대 금지
   입산자들의 취사행위, 담뱃불, 유품 소각 금지 계도
   산불방지 관련 지속적인 계도방송 요청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시 고발조치
    ※ 특히 야간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시 헬기 운영 불가로 인하여 대형 산불 및 인명피해 우려
 ❍ 적발 시 처벌내용

글/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정해철

 

 

12월 1일 문을 엽니다.

스페셜티 커피 원두만을 사용하여 
깔끔한 풍미의 커피와
최선의 재료를 이용해 직접 만든 따뜻한 차와 음료
그리고, 송풍방앗간에서 만들어낸 ‘오늘의 떡’을 특별한 곁들임으로 
준비했습니다.

<방앗간 옆 카페>는 환경을 생각하고자 합니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오시면 감사의 마음으로 가격 할인을 해 드립니다.
일회용품도 친환경 인증 제품을 사용합니다.

문 여는 시간 :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8시 30분
              주말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

연락처 : 010.8976.6930

(※ 이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합니다.)

 

<송풍방앗간>이 다시 문을 엽니다.

 

6개월의 긴 공사를 마무리한 <송풍방앗간_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옆>이 새로운 마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위생적인 시설과 첨단 가공설비를 도입하여,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게 주민들의 농산물을 가공해드릴 준비를 하였습니다. 철분 제거장치와 자동 이송 방식의 고추가루 분쇄 라인과 참기름, 생들기름, 들기름을 생산해내는 다섯대의 착유기를 도입하였습니다. 떡류 생산 시설을 분리하여 위생성을 갖추고, 삼면 포장기등의 포장 방식을 통해 더 맛있는 떡을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공사 기간,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정직과 정성을 담는 방앗간이 되겠습니다.

<방앗간 옆 카페>는 12월 1일 개업합니다.

 

문의전화 : 010.5112.8985

 

글/사진: <송풍방앗간>

 

 

(※ 이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합니다.)

 

 

‘귀농인의 집’ 거주자 신청을 받습니다. 
마을활력소가 관리를 맡고 있는 ‘귀농인의 집’에서 1년간 거주할 분을 찾습니다.
위치는 활력소 옆 건물 채소도서관 2층이며 2개의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주기간은 1년이며, 거주 희망자 중 귀농 희망자와 청년들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드립니다. 
현재 거주 중인 분들의 계약이 내년 2월까지여서 거주는 내년 3월부터입니다. 
거주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2020년 12월까지 마을활력소로 연락주세요.
거주기간 동안 활동계획과 인적사항을 알려주시면 활력소 내부 회의를 거쳐 선정하고 개인연락 드리겠습니다. 


041-632-2918 / hsmasiri@gmail.com

 

글/사진: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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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았습니다. 풀무학교 고등부입니다. 풀무학교 학생들은 지난 10월 마지막 주 목·금·토 3일에 걸쳐 36회 풀무제를 지냈습니다. 36회 풀무제는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를 주제어로 ‘성·젠더·페미니즘’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페미니즘의 역사와 종류, 성·젠더·페미니즘과 언어, 성소수자, 대중문화 속의 성·젠더·페미니즘, 가부장제로 5개의 모둠으로 나눠져 공부했습니다.
 풀무제 공부를 하며 우리 사회와 머릿속에 생긴 고정관념과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더불어 남·여를 조롱하고 비하하는 문제를 반성하고 새롭게 인식하며 바라보는 감수성을 길러 온전히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풀무제를 지냈습니다. 
 이번 풀무제는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공부한 것을 마을 분들, 부모님들과 함께 나눌 수 없어 아쉬웠지만 2021년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글/사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학우회

반교마을, 코로나 조기 종식 기원제 열다

 

올 초부터 확산하기 시작한 코로나19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농민들도 큰 타격을 입었다 초중고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학교급식에 납품되던 농산물 판로가 막혀 폐기되는 등 농민들에게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이 가운데 반교마을에서는 농민들에게 큰 고통을 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하여 기원제가 열렸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지난 115일 마을 공동우물인 '이더러샘'에서 주민화합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습니다.

조권영 이장님은 축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 이동이 제한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생활이 무너지고 농민들의 삶이 어렵습니다. 엎드려 간곡히 청하오니 민초들의 삶을 불쌍히 여겨 코로19를 조기종식 시켜주십시오라며 기원했습니다.

저희 반교마을은 매년 추수를 마치고 나서, 마을 수호신인 장승제와 이더러샘 용왕제 등의 제례의식과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진행하면서 전통문화를 계승ㆍ보존해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종식 기원제로 바꾸어 소규모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홍동면사무소ㆍ홍동농협ㆍ홍동파출소 직원분들을 초청하였고, 방역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면서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차 찾아가는 것조차도 민폐 끼치는 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건강하신 모습들을 다시 뵙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 안전 수칙을 모두들 잘 따라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도 모처럼 만난 이웃분들과 즐겁게 맛난 식사와 함께 담소를 즐기시는 걸 보니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글/사진: <신기리 반교마을> 마을기자 조상록(부녀회 총무)

 

 

 

마을교육모임 활발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지난 11월에는, 햇살배움터에서 지원하는 마을교육모임의 다채로운 활동들로 풍성한 달이었습니다.

116일에는 비폭력대화에 기초한 아이들 프로그램 스마일키퍼스 교육 강사님을 모시고 홍동중학교에서 '기린마을에서 함께 하는 학교와 공동체 이야기' 강좌가 오손도손 열렸습니다. 다음날에는 올해 홍동초등학교 기린마을(비폭력대화를 바탕으로 학생들 관계에서 어려움과 갈등을 공감과 중재를 통해 지원하는 활동)의 선생님들과 간담회가 이어졌습니다.

1115일에는 놀이모임 앗싸 샘들이 마을 주민들과 준비한 '2020 홍동 마을 놀이대회'가 갓골 빵집 앞마당 느티나무 아래에서 딱지 치기와 공기 두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유치부-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성인부로 나누어 종목별로 뜨거운 열기 가득한 흥미진진 경기가 치뤄졌답니다.

1124일은 홍동초 책읽어주는엄마아빠 모임에서 '조혜란 작가와 팝업북 만들기'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홍동 지역으 평촌 목장 이야기를 담은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로 알려진 그림책 작가 조혜란 님의 작품 중 상추씨」「노랑이들팝업북도 감상해보고 할머니, 어디 가요?-옥이네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그 가운데 몇 장면으로 입체적인 북 아트 '팝업북'을 만들어 완성해보았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건강하게 활용하기

12월 햇살배움터는 홍동초등학교 1~6학년 전학년에게 학년별 디지털 미디어 건강한 활용 교육- '미디어 데이' 캠프 -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미디어 데이캠프는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하여 알아두어야 할 것들로 구성하였고,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팀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유튜브 등 아이들의 디지털 미디어 접촉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걱정과 고민도 늘어나는 요즘, 학년별 맞춤 수업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미디어 이용습관을 점검해보고 올바른 SNS 의사소통 방법, 유해 콘텐츠와 허위정보 구분 방법 등을 배워봅니다.

또 이날 홍동초 학부모회와 함께 낯선 유튜브 세대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며 살아갈까를 주제로 학부모 교육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1세기에 태어난 디지털 세대 아이들과 적극 소통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세기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진: <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오랜만에 마실통신에 소식 전합니다.

 

 학계마을에서는 지난 11월 15일 희망마을 회원들이 함께 모여 메주콩 타작을 했답니다.

우리 마을은 5년전부터 희망마을 회원들이 700여평의 밭에 콩을 심어 직접 수확하여, 메주와 된장을 만들어 팔매하고 있답니다.

 

 된장은 당해년도에 판매하지 않고, 최소 2년 이상 숙성 시간을 거쳐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원중에는 1급 자격증 2명, 2급 자격증 1명 등, 일주일간 교육을 이수한 회원 3명이 언제나 똑같은 레시피로 된장을 담고 있습니다.

 혹시 메주나 된장, 간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판매 단위는 1키로부터 판매합니다.

 

그동안 파종하랴, 순접기 하랴, 김매기 하랴, 수확하랴, 타작하랴, 무더운 날씨에도 땀흘려 일해주신 우리 회원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 마을에서는 해마다 모여 메주를 만든 후에는, 두부를 만들어 막걸리와 함께 일년 동안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올해도 눈오는 어느날, 함께 메주 만들고 두부 만들어서 막걸리 한 잔 하자구요! 일년동안 모두 수고 많이 많이 했습니다!

 

글/사진: <학계마을> 마을기자 주정구(이장)

 

 

 

재활용모으기

 11월 11일 화신리 마을에서는 재활용자원 모으기가 있었습니다. 마을 주민 전체가 아침7시부터 9시까지, 그동안 각 가정에서 모아둔 재활용품과 들녘에 쌓여있던 폐비닐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마을 큰길에서 분리작업을 거쳐 1톤 트럭 7대가 실고나가면서 그동안 마을 곳곳에 쌓여있던 지저분한 것들을 함께 치웠습니다. 주민 모두가 적극 협동하여 일이 잘 마무리 되어 기분이 맑아지고 업되는 날이었습니다. 주민 여러분, 아침 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신리마을김장
 11월 23~24일 이틀동안 우리 마을 노인회 김장을 부녀회 임원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금년을 마감하는 김장행사를 하였습니다. 우리 마을은 매년 노인회 김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금년 김장은 노인회 회장님께서 배추와 무를 직접 가져다주시고, 이장님이 모자라면 보태서 하라면서 무를 더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 밭에서 파를 뽑아오신 분, 생강을 가져오시는 분 등등 마을의 여러 손길이 모여서 이번 김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추 30포기와 무 두자루를 같이 버무리고 절이고 하여, 이틀에 걸쳐 노인회 김장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글/사진: <화신리 화신마을> 마을기자 장병근(마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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