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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기간행물 민들레읽기 모임 날을 매달 첫째주 월요일 저녁으로 정하였습니다.

 개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소규모 모임을 지혜롭게 이어가기로 하여, 10월부터 다시 오프라인 모임을 엽니다.

 

 10월에는 5() 저녁 730, 마을활력소 1층에서 열립니다. 민들레130'온라인 교육, 그후'를 함께 읽습니다. 8월말부터 코로나확산으로 또다시 장기간 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고 있어, 같이 나눌 생각과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네요. 마을교육에 관심있는 주민 분들 환영합니다. 책이 없어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읽기 모임에서, 기후위기와 코로나-폭염-폭우와 환경 교육을 연결지어 제안하는 지구를 지키는 날행동, 이번 1010일에도 열립니다. 이날 하루 동안 지구를 아껴주기 위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아이들과 함께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 날로 보내면 좋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

 

/사진: <민들레 읽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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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지도제작을 위한 조사


누구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홍동면을 위한 홍동면 주민자치회 교통분과에서 자전거 지도제작을 위한 조사작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33개 마을회관에서 면소재지까지 자전거로 다닐 수 있는 길을 파악하고, 홍동면에 자전거로 운동이나 산책하기 좋은 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평소 이용하시거나 알려주고 싶은 자전거 길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자전거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문의 : 010-8912-9124 

 

글: <홍동면 주민자치회 교통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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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치 토론회 안내
 지역화폐는 2020년 전국 발행액 3조원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며 침체된 경기 활성화 방안으로 올해 6조 규모로 확대발행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지역화폐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선방안,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충남형 지역화폐 정책을 충남도와 도민이 함께 논의하는 민관협치 토론회가 열립니다. 

<주요내용>
□ 발표
발표 1. 충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이민정 실장
      - 충남도 지역화폐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제언
발표 2. 충남지속협 서진필 팀장 또는 설문조사․인터뷰 도움 주신 분
      - 충남도 지역화폐 관련 사전 조사 내용 발표
         지역화폐 사용자, 소비처 대상 지역화폐 설문조사
         지역화폐 소비처의 지역화폐에 대한 의견 인터뷰
         시․군 홈페이지 및 지역 온라인동호회의 지역화폐 관련 내용 등

 □ 종합토론
 토론 1. 충남도 지역화폐 정책 및 충남도의 역할
       : 충남도 소상공기업과
 토론 2. 충남도의회에서 바라는 충남도 지역화폐
       : 안장헌 충남도 의원(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토론 3. 홍성군 홍동면 지역화폐 잎 소개
        - 지역상품권이 아닌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공동체 소개
        -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
 토론 4. 지역화폐 관련 거버넌스 활동 사례 소개 및 민간영역의 노력
       1) 농민회_충남도 농민수당 지역화폐로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 제안
       2) 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시민단체
 토론 5. 충남형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충남도의 지원 및 활동 요청
       :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 박관영 사무총장

 일 시 : 2020년 10월 7일 수요일 15:00~17:30
 장 소 : 충남지속협 회의실, 줌 화상회의, 유튜브 생중계
 대 상 : 민_지역화폐 관련 시민단체 및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충남도민
         관_충남도 및 시·군 지역화폐 담당 공무원
         산_충남도 소상공인연합회 및 전통시장 등 지역화폐 소비처
         학_충남연구원 및 지역화폐 관련 전문가

 

 

글: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정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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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안전 어벤져스 출동  

 

 홍동면에서 마을이장과 부녀회장으로 구성된 70명의 마을복지사(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취약계층과의 1:2 결연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안전 어벤져스'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지안전 어벤져스는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은 물론 돌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1인가구와 소외된 이웃까지 마을단위로 직접 안부를 살피고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홍동면은 “고령화로 인해 60세 이하 마을이장, 부녀회장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도 마을의 더 큰 어르신들을 위한 자발적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글/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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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자원봉사 거점센터에서는 명절을 맞아 홍동적십자회원 봉사자와 함께 9 26() 음식을 같이 만들어 나눕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애호박. 동태, 꼬지, 동그랑땡 등 전 세트를 만들어, <떡집 유기방아>에서 기증한 떡과 <식당 행복나누기>에서 기증한 과일도 함께 홍동면내 27군데 가정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 등 코로나19로 고립되어 더욱더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글/사진: <홍동자원봉사 거점센터> 황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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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활력소에서 알립니다

 



마을활력소 홈페이지, 마을일정표에 활력소 대관과 관련한 일정이 기록되고있습니다.
대관신청이 필요하신 분들은 우선 마을일정표를 확인하시고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신청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 : hongseongcb.net/2015/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hongseongcb.net

연락처 : 041-632-2918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활력소 방문시 방명록 기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에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가급적 10명 내외로 거리두기가 가능한 인원으로 모임을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글: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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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학교 20201학년도 입학희망자를 위한 학교설명회 일시와 내용

ㅇ 일시: 2020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3시 30분(1시간 30분)

 내용: 교육과정과 입학요강 안내, 질의응답 등

 

밝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19 발생으로 부득이 학교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된 링크로 들어가서 10월 8일(금)까지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홈페이지 www.poolmoo.cnehs.kr/boardCnts/updateCnt.do?m=0302&action=view&boardID=119423&boardSeq=42912506&viewBoardID=119423&lev=0)

 

신청서를 작성하면 학교설명회 전날 온라인 접속 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더불어 학교설명회날 참고할 수 있는 자료집을 각 가정에 우편물로 미리 보내련고 합니다.

입학요강, 교육과정, 학교생활 등 궁금한 점은 신청서에 작성하면 행사 당일 질의응답 시간에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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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처럼 비가 오래 온적이 없었던거 같다. 나보다도 오랜 세월을 지내오신 어르신들도 같은 소릴하신다.

홍성에선 홍동면과 금마면에 더 많은 비가 내려 많은 피해를 줬다.

 

 지난 8월 반교마을에 긴 시간의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서 산사태의 위험으로 집 뒤의 토사가 무너져내리기 시작한, 두 어르신이 계셨다. 집에서 지내시기 너무 불안해해서 면사무소와 이장님께서 상의해서 마을회관에서 지내기로 하셨다. 80세와 92세 어르신께서는, 태어나서 비 때문에 피난다니게 된 것이 처음이라 하셨다. 두 분은 8월말까지 마을회관에서 지내시다가 무사히 귀가하셨다.

 

 주변 동네분들이 소식을 듣고 이불과 반찬거리를 들고 마을회관에 오셔서 같이 시간을 지내주셨다. 또 반갑고 너무 감사하게도 대한적십자 홍성지회에서 구호물품을 전달해주었고, 홍동면봉사회에서 치킨을 사들고 안부와 격려인사차 방문해주셨다. 창정마을회관도 다녀오셨다고 들었다.  또한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하수구에 막힌 토사도 치워주는 등 많은 봉사를 하고 다니시고 계셨다. 이렇게 봉사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마음만이라도 풍족한 삶을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글/사진: <신기리 반교마을> 마을기자 조상록(부녀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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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농사 실습

 풀무 고등부 2학년 여학생 13명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전공부에서 농사실습을 했어요.
매년 고등부 2학년은 여름에 현장으로 농사실습을 가는데 올해 코로나로 인해 못갔고, 그래서 올해는 처음으로 전공부에 오게 되었어요. 남학생들은 문당리 주형로 회장님댁과 협업농장으로 갔답니다.
 이번에 전공부 전교생보다 많은 인원이 함께 지내게 되어 구석구석 대청소도 하고 여러가지 사전에 준비가 필요했어요.
고등부 학생들은 전공부와 꿈뜰, 학교생협 정원, 꽃밭에서 주로 실습을 했어요.

 시끌벅적 2주를 보냈고, 마치면서 학생들은 '그간 전공부의 존재에 대해 잘몰랐는데 알게되서 좋았다, 고등부와 전공부가 실습을 같이 하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다들 학교로 돌아가서 이번 실습에 대해 정리하여 발표하겠지요? 각자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궁굼하네요.

 

벼 수확 시작

 9월 21일, 갓골논의 밀크퀸 무투입 벼를 3다랑이 수확했어요.
무투입은 퇴비를 투입하지 않습니다. 매년 도정해서 전량 대구한살림으로 보내고 있어요.
 일조량 부족해 올해는 수확량이 예년보다 적습니다. 올해는 중고 콤바인이 수명을 다해 학교에선 구입이 어렵다고 하여, 문당리 주하늬 씨가 콤바인을 가져와 수확을 해줬어요.

 전공부 논은 모두 다랑이 논에 수렁 논도 있고, 사실 벼수확을 부탁하기가 미안한 상황이예요. 하늬씨가 아니면 와서 해줄 사람도 없을 거예요. 올해 일반농가는 마지기당 벼 40킬로 가마로 7개반 정도 나온다는데, 전공부는 5개반이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벼를 건조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어쨌든 수확할 수 있어서 다행이구나 생각합니다.

 

글: <풀무학교 전공부> 교사 김현주 / 사진: <풀무학교 전공부> 교사 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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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뜰이 3주간의 휴업끝에 다시 오픈을 하였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테이블을 모두 채우지 않고 홀6팀, 룸1팀 총 7팀을 동시최대인원으로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발열체크기와 손소독제를 비치해두었으니 방문기록부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소독제로 업장을 소독하기로 하였습니다. 

*연화이모님의 평일 낮뜰은 개인사정으로 그만하기로 하여 밤뜰만 오픈합니다.

 

 

2. 8월 밤뜰 매출 현황

 

수입 : 3,899,000원

지출 : 3,977,680원

수익 : -78,680원

 

 

글: <동네마실방 뜰> 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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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함께 상하중마을 지도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였습니다. 

 

 목재를 이용해 안내판 틀을 세운 뒤 지원센터 김옥선 팀장님의 밑그림 작업을 바탕삼아 주민들이 함께 그림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이기양 노인회장님의 붓터치로 더욱 생동감 있는 마을 지도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마을 주민들의 솜씨가 담긴 안내판은 상하중마을회관 옆, 우리동네의원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글/사진: 상하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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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을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하수 모타가 노후하다보니, 지난 5일부터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물탱크의 물을 담지못하여, 한동안 마을 밭작물에 물공급이 되지않아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군에서 양수기 수리를 지원받았는데 사업추진이 늦어져다가 2주만에 수리업자를 만났고, 드디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제는 물 공급이 재개되어 원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협조 해주시면서 인내하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하여주신 주민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화신리 화신마을> 마을기자 장병근(마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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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회>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1.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가의 재정정책, 통화정책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실감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신간 두 권을 소개합니다~ 보통 이 분야는 외국 번역책이 대부분인데, 두 권 모두 저자가 한국분들이어서 특히나 반갑네요! 

첫 번째, <나라가 빚을 져야 국민이 산다>입니다. 서문의 일부를 옮겨봅니다. “이 책은 ‘정부가 빚을 지지 않으면, 국민이 대신 빚을 진다’는 원리를 설명한다. 또한, ‘정부 부채는 위험하다’는 통념도 근거가 미약함을 보인다. 이는 사실 ‘미신’을 믿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건전한 정부 재정만을 강조하는 주장은 정부의 당연한 의무를 포기하고, 국민에 빚을 떠넘기자는 말과 같다. 정부가 부채를 회피하면, 국민은 점점 더 깊이 ‘빚의 덫’에 갇히게 된다. 이는 당위적 주장이 아니라, 현대 자본주의 운영원리가 그렇다는 말이다” 
두 번째는, <문명의 행로_도시, 소유, 돈과 철학>입니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 ‘돈과 철학’부분은 정말 방대한 양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어서 돈에 대해 관심 있거나 공부하고 싶은 분에게는 꼭 필독을 권합니다. 

2. 현재(8월 31일 기준)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212,382,454원(지역화폐 105,000잎 예금별도)이며, 179,990,000원(대출건수 35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총 113회원이 있습니다(단체11곳 포함)

*도토리회 회원가입 문의는 010-8436-1874 또는 dotoribank@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오.

 

글: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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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안전하고 훈훈한 추석명절 준비
 ❍ 홍동면은 추석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훈훈한 명절맞이를 위해 지난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도로변, 소재지 가로 제초작업  실시 및 맨드라미·국화 등 가을꽃 식재를 통해 환경정비를 하고, 무연분묘 제초 작업을 마쳤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귀성객 환영 현수막이 달렸던 마을 입구에 ‘올 추석에는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는 고향방문 자제 현수막을 게첨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민족대명절인 추석에도 고향 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귀성객과 면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홍성군 홍동면,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84%
 ❍ 홍동면에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달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 100명을 선정해 설문지 배부 및 회수방식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홍동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면정에 반영하여 주민이 체감하는「섬김행정」실천을 위해 처음 시도되었으며, 3개 평가항목에서 평균 만족도는 84.3%로 집계돼 면 행정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홍동면은 이번 조사결과는 적극 검토하여 민원행정의 대응성 및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며, “이번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친절도 향상을 위해 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2020년 「고향 情 보내 드림」 추석 택배비 지원 사업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 고향방문 자제를 독려하고자  「고향 情 보내드림」 추석 택배비 지원 사업이 진행됩니다.

 ❍ 지원대상 : 홍성군 내 주소를 둔 군민
 ❍ 지원품목 : 관외로 배송되는 모든 농·특산물
 ❍ 지원한도 : 농가당 최대8건 40,000원 이내, 초과 시 농가 자부담
 ❍ 지원기간 : 2020. 9. 16. ~ 10. 9. 발송 분
 ❍ 신청기한 : 2020. 10. 14.(화)
 ❍ 첨부서류 : 택배비 송장 영수증
 ❍ 제외대상
    - 농·특산물 등을 가공·수집하여 판매하는 업체
    - 택배비용을 착불로 거래한 경우
    - 홍성군 관내에서 관내로 배송한 경우
    - 1가구에서 중복 신청한 경우
    - 운송장번호와 수(발)신자, 품목, 단가, 수량 등이 정확하게 기록되지    않은 영수증
    - 사업 신청자와 택배 발송자가 일치하지 않은 영수증
 ※ 문의사항 : 홍동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 ☎041-630-9339

 

홍성군 부동산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 법률근거 : 보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 시행기간 : 2020. 8. 5. ~ 2022. 8. 4.(2년간)
 ❍ 대    상 : 홍성군 11개 읍·면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토지 및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건축물
   - 1995.6.30.이전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된 부동산
   - 1995.6.30.이전부터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 및 미복구   부동산
 ❍ 신청 및 처리 절차
  토지소재 읍·면 사무소 방문 → 보증인 확인 → 보증인 보증(5인 이상)    → 확인서 발급 신청(홍성군청 민원지적과) → 공고 및 이해관계인 통지    (2개월) → 공고기간 이의신청 접수 → 확인서 발급 → 등기신청
 
※ 공고기간 이의신청 접수건에 대해서는 확인서가 발급되지 않을 수 있음.

■ 문의사항 : 홍성군청 민원지적과(041-630-1849, 041-630-1413),
   홍동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041-630-9363, 041-630-9379)

 

글/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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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쉼터 겸 창고를 텃밭에 파종(?)
  대전 유성구청 어린이집 창고와 쉼터를 9월 초에 화단위에 튼실하게 파종했습니다.편백과 적삼목으로 외부 마감을 했고, 수납함과 의자는 자작합판과 적삼판재를 이용해 제작했습니다.실용성보다는 어린이집에 어울리게 원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설계 디자인 했습니다.여러번 설계 변경이 있었습니다.7월에 공사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태풍과 장마로 인해 9월 첫째주 주말에 야간 연장 작업 끝에 마무리했습니다.작업하는 동안 예보에 없던 비로 인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조합원들의 열정으로 어려움없이 보람있는 노동을 했네요..설계도대로 구현될 지 걱정이 되었지만 늘 그러해왔듯이 믿음직한 얼뚝이들을 믿고 이틀만에 뚝딱 만들었습니다.원장님도 맘에 들었나봅니다.바로 결제를 해 주시네요.

 

현장사진
디자인 설계도
완성도

 

 

2. 운월리 신축주택
   6월 말에 착공했지만 태풍과 긴 장마로 9월 18일에 골조가 마무리 되었네요. 더위와 비를 피하기 위해 대형 차광막과 천막을 설치하는 데 비용과 시간이 추가로 들어갔네요.그래도 얼뚝이들이 살인적인 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일할 수 있어 비용 이상의 효과를 보았습니다.그리고 이번 현장은 일회용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했습니다.그 실천으로 개인컵과 정수기를 설치했습니다. 집은 건축주가 검소하셔서 과하지 않게 기본에 충실하게 짓고 있습니다. 친절한 설계를 위해 준비 작업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사전에 건축주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설계도를 작성해서 그런지 공사가 시작되고 나서는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시간 점시시간 등 남는 시간을 이용해 짬을 내 족구를 하며 즐겁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이윤보다는 노동’을 지향하며 주식회사가 아닌 협동조합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는 얼뚝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실통신에 이글이 주민에게 전달 될 즈음에는 외장공사가 마무리되고 내장 공사를 한참 할 듯 합니다. 심심할때 언제든 현장으로 오시면 맛난(?) 음료와 친절한 소장이 마실통신 독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초설계도면
최종완성도
골조 완성도면

 

글/사진: <얼뚝생태건축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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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천변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홍동면 주민자치회(회장 주정모)는 수해복구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2일(수)에 금당하천변 쓰레기 치우기 활동을 한 데 이어, 9월 14일(월)부터 9월 22일(화)까지 홍동천과 홍동면내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해당 기간동안에는 매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일정이 가능한 주민자치위원들이 5~10명 내외로 번갈아가며 참여하였습니다. 관심있는 주민들도 자원활동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이번 주민자치회 정화활동 기간 동안 참여한 인원은 총 50여명입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꽉 채운 50리터, 100리터 쓰레기 봉투가 날마다 30여 자루씩 나왔습니다. 홍동천에는 비바람에 날아온 쓰레기 뿐 아니라 농업용 폐비닐과 비료 포대, 배달음식 쓰레기, 패트병과 스티로폼 등등 각종 생활 쓰레기 뭉치들이 무단 투기한 채로 방치되어 있었고, 도로변에는 음료 캔, 종이컵, 담배꽁초 등등 다양한 쓰레기가 곳곳에 버려져있었습니다.

 

 주민자치회는 올해도 몇 차례 추가적으로 쓰레기 수거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농촌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주민자치적 관점에서 대책을 강구해보는 것을 고려해봐야 할 상황에 이른 것 같습니다. 매년 홍동면 환경정화활동을 주민자치회의 주요활동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어서 이후 전체회의에서 안건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추석 직전인 9월 29일(화)에는 충남도 양승조 도지사와 함께 홍동천변 쓰레기 청소를 했습니다. 홍동면 주민자치위원과 홍성군, 충남도 관계자 등 40여명이 모여서 한 시간 가량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글: <홍동면 주민자치회> / 사진: <studio H> 혜정, 《마실통신》 정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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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에는 기나긴 장마와 엄청난 폭우가, 가을에는 태풍이 연달아 찾아왔습니다. 홍동의 들녘은 가슴 졸이고 땀흘리며 한숨을 내쉬던 심란한 시간을 통과하면서 어렵사리 알곡을 만들어 냈고, 드디어 가을걷이를 맞았습니다. 9월 중순부터 시작된 벼 수확으로, 한동안 홍동 곳곳에는 부지런히 콤바인 오가는 풍경들이 계속 이어지겠지요.

 

 지난 9월 19일, 올해 첫 '벼 바심'을 시작한다는 주하늬 님(문당리 문산마을)의 밀크퀸 재배 논에 다녀왔습니다. 주하늬 님은 올해 이상 기후에 병충해 발생으로, 농사지으면서 내내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는 올해 수확량은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수해와 태풍 피해가 훨씬 더 심각한 지역도 있으니 '그래도 이 정도인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쌀 한 톨의 무게'가 올해는 더욱 더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10월에는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청명한 날씨가 지속되기를 기원해봅니다. 폭우와 태풍을 견뎌 낸 소중한 2020년 햅쌀, 귀하게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studio H>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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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밴드 운영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이후 진행상황을 정리하여 조합원들에게 안내드리고,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여, 온라인 밴드에 마련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일정으로 10월초 인가 신청 서류 검토과정이 마무리 되면 담 당기관에 인가 신청 서류를 접수 할 예정입니다.

 

ㅋㅋ만화방 소식

 홍동중학교 전일 등교가 시작되는 921일부터 ㅋㅋ만화방을 열었습니다. 입구에서 방명록 기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갑갑해하던 친구들이 찾아와 모처럼 만화방이 활기찹니다. 만화방 일꾼들이 수시로 환기하고 닦고 거리두기를 안내하면서, 최대한 안전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 마을교육새 길 찾기

 지난 922일 열린 햇살배움터 이사회에서, 코로나19 시대의 마을교육을 주제로 지역안에서 대안을 찾아보는 집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로 학교문 열고 닫기가 반복되면서, 학교와 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집콕/고립의 시대에, 새로운 방식으로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결되어 슬기롭게 극복하고 싶습니다.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 모두가 힘겹게 지내고 있는 요즘, 작은 농촌지역 마을교육 공동체가 서로 협동하여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10월중에 지역내 학교 학생, 학부모, 학교와 마을 교사, 여농센터 방과후교실 등 교육기관단체와 공부모임 등등 마을 사람들의 생각을 온/오프라인에서 모아 공유하고,다양한 연령대와 모임의 생각을 온/오프라인에서 모아 함께 공유하고, 코로나시대에 생겨난 갑작스러운 변화들 속에서 우리 마을 교육은 어떻게 적응하고 극복하며 변화해야 할지, 10월 22일(목요일) 저녁에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막막한 코로나 시대, 함께 지혜를 모아보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자세한 일정은 다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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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동초등학교는 현재 등교 학생수를 전교생의 1/3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학년 특성을 고려하여 1,2학년은 화요일과 목요일, 3,4학년은 수요일과 금요일, 5,6학년은 월요일에 등교 수업을 합니다. 등교 수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원격 수업을 합니다. 원격수업은 10월 8일 목요일까지 유지할 계획입니다. 
 교실 수업과 마찬가지로 각 반 담임선생님들은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원격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상을 제공하거나,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활동 과제를 주기도 하고, 화상 수업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한편, 이런 상황에서도 홍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회가 학교를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학생 복지부의 숙원 사업이었던 우산을 구매했습니다. 이 우산은 비가 오는 날 우산이 없는 학생들에게 대여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가 없거나 더러워져 못쓰게 된 아이들을 위해서 마스크를 나누어 주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불편한 점, 바꾸고 싶은 점들을 찾아내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끝으로 홍동초등학교가 혁신학교*로 재지정되었습니다. 홍동초등학교는 2017년에 혁신학교로 선정되었고, 올해 7월 재지정 심사를 받았습니다. 심사결과 2021년 혁신학교로 재지정 되어 앞으로 4년간 혁신학교를 또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구성하는 모든 이들과 마을이 함께 홍동초등학교를 만들어 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홍동초등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처럼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홍동마을이 함께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혁신학교: 새로운 학교 문화를 중심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공교육의 한 형태)

글: <홍동초등학교> 교사 이보림
사진: <홍동초등학교> 교사 권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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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독감예방접종, 10월 13일부터 시작합니다. 

올해는 62세부터 무료접종입니다.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처하기 위해 독감주사는 되도록 오전에 맞으시기를 추천합니다. 예방접종을 시작하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오전 시간엔 의원이 많이 혼잡할 수 있어요. 안전하게 거리를 둘 수 있도록 예방접종이 아닌 일반 환자분들은 가급적 오후에 방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치매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치매극복의 날’인 지난 9월 21일부터 9주 동안, 월요일 마다 의료조합 밴드와 블로그를 통해 치매를 이야기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치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치매란?(치매에 대한 이해, 증상)

2. 치매를 진단하고 인지할 수 있는 방법

3. 치매약이 있다던데?

4. 치매의 발병 원인과 예방

5. 치매인 가족의 대처방법

6. 치매경과(초기,중기이후)에 따른 시설자원들의 형태와 이용비용

7. 이용 가능한 치매 관련 정책과 서비스

8. 치매케어의 여러가지 방식(선진사례 등)

 

+ 의료조합 밴드 band.us/@hsmedcoop

+ 의료조합 블로그 hoonoon.tistory.com/142

 

✱ 우리가 원하는 돌봄(공간)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는 "관계가 유지되고 일상이 지속되는 돌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며 건강해지는 돌봄", "존중 받는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돌봄", "서로에게 기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돌봄"을 원합니다.

 

2019년 조합원 열린모임부터 2020년 사전설문과 열린모임까지, 조합원 여러분이 내주신 의견들을 한데 모으고, 비슷한 내용을 묶고, 의미를 살펴서 위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의료조합은 협동조합 답게, 조합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모두가 원하는 돌봄의 모습을 차근차근 실현해내고 싶습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협동!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료조합 블로그를 살펴주세요~ https://hoonoon.tistory.com/143

 

 

2020년 9월 23일, 의료조합 논 금평리 485답 풍경

지난 여름 길었던 장마와 수차례 태풍에도 불구하고, 세상 시끄러운 코로나19와도 상관없이 하루하루 잘 자라다가 훌쩍 이삭을 맺은 벼들이 신기하고 고맙습니다.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은 내년에 이 논에다 돌봄공간을 만들 예정이지요.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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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학교학생생활협동조합 61주년 행사


 올해로 풀무학교학생생활협동조합이 61주년, 환갑을 맞아 잔치를 열었습니다. 생협의 생일 9월 6일과 가까운 9월 4일 묵학시간(8시 30분부터 10시까지)에 진행되었습니다. 생협의 61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 나아갈 생협을 고민하는 시간으로서 조합원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뜻도 담았습니다.
행사는 역대 이사장, 이사 몇 분과 선생님 그리고 현 생협이사들의 축하영상으로 ‘생협의 날’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협동조합의 의미와 생협의 역사, 생태적인 물품을 이용하는 이유까지 다 같이 들었습니다. 식품부 와플, 조합원 도움으로 만든 쿠키를 판매하면서 별별교실에서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고 동시에 전에 받은 글짓기와 조합원의식을 깨울 수 있는 글귀가 적힌 쪽지 찾기, ‘생협’을 2행시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었습니다.
 많은 조합원이 생협의 조합원으로서 생협의 의미와 역할을 한층 더 알게 되어서 좋았고 자부심이 느껴졌다. 생협을 거쳐 간 언니들의 뜻깊은 영상이 의미 있었으며 생협의 역사와 생협이 생태적인 물품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조합원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어서 앞으로 신경 쓰며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으로 생협을 이어가야겠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생협이사들이 행사를 처음 준비하는 터라 부족한 점도 많고 시간도 부족해 많은 것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조합원들이 의미를 알아가고 즐기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하영상에 흔쾌히 응해주신 수업생 언니들 그리고 지금까지 조합원으로 생협을 이어오신 모든 분, 마음 모아주시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글/사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3학년 박은서(생협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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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키운 우리집 농산물!
오이 두 개, 호박 하나, 가지 한 바구니... 
적은 양이라도 진열해서 나눠 보아요.
누구나~~

여농센터에 ‘우리집 농산물 작은장터’를 상시적으로 엽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임을 하지 못해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주 소하한 장터, 이런 뜻으로 만들었습니다.함께 해요~~

1.작은 장터를 만드는 마음
1) 우리집에 남는 농산물을 팔아 가계에 작은 보탬이 되게 합니다.
2) 작은규모의 농사라도 수확물을 팔아 농촌에서 자립하며 사는데 힘써봅니다.
3) 건강하게 지은 농산물을 최소한의 에너지로 지역에서 순환하게 합니다.
4) 버려지는 것 없이 알뜰하게 나눠 좀 더 풍요로운 마을을 만듭니다.

2. 장터에 물건을 내시는 분께.
1. 계산은 함식에서 해드리고, 수수료는 없습니다.
2. 무인판매이므로 여농에서 물건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3. 물건이 팔리지 않는 경우 어떻게 할지 여농에 말씀해 주세요.
   (여농이 임의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1) 적절한 때에 되가져 갑니다.
2) 품질이 저하되기 전 함식에 입고처리(10% 수수료), 판매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문자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3) 기부바구니에 넣게 하여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게 할 수 있습니다.
4) 저녁에는 여농센터 안으로 물건을 옮겨 보관해 드립니다. 
5) 한 주가 지나기 전 내가 낸 물건이 팔렸는지 확인해 주세요.
6) 서로 믿을 수 있도록 내가 내는 농산물의 사양을 적어주세요.
    (농약, 화학비료, 노지, 비닐하우스, 자연재배 등)
7) 환경을 생각해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산물을 진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과일 등 특별한 경우 친환경 농산물이 아닌 것은 자세히 적어주세요.   
  
*문의: 홍성여성농업인센터 633-0518, 633-0130

 

글/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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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합원에 영농자재무상교환권 배부


홍동농협은 9월 15일 정기이사회에서 영농자재무상교환권 지급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습니다. 전조합원에게 5만원씩 약7천만원 어치를 지급하였습니다. 본 교환권은 홍동농협의 총자산이 1천억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긴 장마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조합원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홍동농협에서는 벼보험 피해접수를 받고 있으며, 9월 21일부터 친환경벼 수매를 문당리에 위치한 홍동농협 친환경 도정공장에서 실시합니다. 그리고 일반벼 수매는 10월 0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실시하며 수매장소는 전년과 동일한 장소인 풀무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에서 수매를 실시합니다. 

 

글/사진: <홍동농협> 김영식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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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소식 전합니다.

학생은 “내가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나를 공부하자”
교사는 “더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나를 공부하자”
학부모는 “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나를 공부하자”

 자유학년제란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1년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말합니다.  
 홍동중학교는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원활하지 않은 속에서도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주제선택활동, 예술・체육활동, 진로탐색활동, 동아리활동 분야로 나누어 본교 교사와 외부 강사가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학기에는 국어교과 주제선택활동으로 문학작품을 통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 ‘문학으로 만나는 나’, 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동화책을 써보는 ‘나도 작가가 될래!’를 개설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더불어 예술・체육활동으로 ‘배드민턴’을 치기도 하고, ‘힐링 칼림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칼림바’라는 악기를 연주해 보기도 하며 진로탐색활동으로 ‘함께 사는 마을’ 시간을 통해 마을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과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구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2학기는 자유학년제 집중 학기로, 주제선택활동(국어,영어,수학,과학),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술・체육활동으로는 ‘배드민턴, 탁구, 방송 댄스’ 세 강좌와 ‘생활 속 음악, 클래식 기타, 토탈아트, 민화랑 놀자’ 등 네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예술 분야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동아리활동으로 ‘피아노, 마크라메, 손뜨개, 코딩’ 네 강좌를 통해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교 교사 6명과 외부강사 9명이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생 1인 기준으로 볼 때, 주제선택활동 4강좌, 예술・체육활동 4강좌, 동아리 활동 1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학생들의 선택의 범위를 넓히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하여 전 학년 등교수업이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협력하여 1학년 자유학년제 선택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전교생 등교를 맞이하여 소중한 만남에 감사한 마음으로 배드민턴과 탁구 레슨을 받으며 땀을 흘리고 민화를 그리면서 조선시대 서민들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피아노와 클래식 기타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손뜨개와 마크라메로 모자와 목도리, 가방, 팔찌 등을 만들며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고 특기와 적성을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자유학년제는 1학년 학생들에게 행복한 시간 그 자체랍니다. 

 

글/사진: <홍동중학교> 교사 최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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