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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학교 고등부 새소식

 

밝았습니다! 2020풀무학교 고등부 학우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이 마무리되고, 

드디어 풀무골에 5월부터 3학년, 2학년이 먼저 오고

6월 3일 29명의 새식구를 맞이하게 됩니다.

 

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학우회 / 사진:<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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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어요. 기다렸어요. 드디어 등교수업

 코로나19가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유례없는 ‘온라인개학’, ‘원격수업’이 진행된 지 어느새 세 달. 드디어 5월 27일(수) 3학년이 먼저, 6월 3일(수) 2학년, 6월 8일(월) 1학년이 단계적으로 매일 등교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학교는 원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질의 수업 콘텐츠로 만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26일 오늘까지는 학생들이 등교개학을 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아침 등교 전 가정에서 이미 발열체크 등의 자가진단 설문에 참여하도록 하고, 의심증상이 없음을 확인 후 등교하도록 합니다. 등교시간은 학생들의 통학방법에 따라 근거리, 버스 이용 학생, 부모님 차량 이용별로 시차 등교를 하도록 하며, 아침 등교(8시~8시 40분) 시, 중앙 현관에서 손소독을 하고, 발열 체크를 한 후 교실로 입실합니다. 학년별 쉬는 시간도 별도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거리두기 여건을 마련하였고, 점심식사도 지정 좌석제를 운영하고 반별로 시차를 두어 먹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수업시간은 45분에서 5분을 단축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 오랜만에 등교함에 따라 학교는 설레면서도 긴장감이 감돕니다. 학생들의 대면수업으로 우선 반갑기도 하고 진정한 수업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시되고, 코로나19로부터의 안전이 가장 우선일 때이기 때문에 친구간 거리두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도하고자 합니다. 
 등교개학을 맞이하는 기쁨도 있지만, 홍동중학교의 빛깔을 드러내기에 많은 제약이 있는 때라 아쉬움도 많습니다. 몸은 거리두기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하며, 분명 활짝 웃으며 모둠수업의 재미를 느낄 그날을 기다려 보려 합니다. 

 

글: <홍동중학교> 교사 최미옥

 

  1. etnfkecdcc 2020.11.18 04:04

    도움되는 내용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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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바다 만들기』 공익강좌 개설

"시간을 병 속에 모아둘 수 있다면, 내가 먼저 하고 싶은 것은 
영원히 흐르는 매일매일을 모아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을 당신과 함께 쓰는 것입니다. 
내가 그 날들을 영원히 지속하게 할 수 있다면 말들이 소망들을 이뤄지게 할 수 있다면 
하루하루를 보물처럼 모아서 당신과 함께 보낼 거예요.“


1973년 31세의 이른나이에 비행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난 짐크로스의 ‘타임 인 더 바틀(Time in the bottle)의 가사입니다. 유리병 속에 편지를 넣어 바다건너편 누군가가 읽어주길 바라던 낭만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노래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바다에 던졌죠.

하지만 이제 바다는 우리의 낭만을 담아주기에 많이 힘겨워 보입니다. 이유는 해양쓰레기 때문이죠. 태풍 등이 지나가고 나면 해안에 휩쓸려온 수많은 쓰레기들은 우리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것을 넘어 바다생물과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태평양에는 2011년에 대한민국 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던 쓰레기 섬이, 지금은 대한민국 면적의 7배에 달하게 커졌다고 하니 그저 놀랍고 슬프기마저 합니다.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서해안의 추도를 방문하여 해양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해양쓰레기 문제는 비단 한 섬의 문제가 아니기에 올해는 좀더 깊이있게 강의도 듣고 영화도 보고 직접 해양쓰레기를 줍고 모니터링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6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공익강좌와 해양쓰레기를 직접 주우러 가보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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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1일부터 동네의원 운영시간을 다시 연장합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리동네의원 진료합니다. (12:30~13:30 점심시간은 진료를 쉽니다)

 

2. 동네의원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홍성사랑상품권, 지역화폐 잎을 모두 사용하실 수 있어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들 어려운 가운데, 의료조합과 동네의원도 재정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으로 우리동네의원에서 건강도 살피고, 의료조합도 살리고! 우리동네의원에서 이용하는 자세한 방법은 의료조합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https://hoonoon.tistory.com/104

 

 

우리동네의원 진료 안내

최신 우리동네의원 진료안내입니다. (2020년 5월 18일자) 동네의원 진료시간 안내 해가 짧아지는 1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3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오전 9시 ~ 오후 6시 토요

hoonoon.tistory.com

 

3.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을 응원하고 후원해 주세요!

병원을 이용하기 위해 읍내에 나가거나 대학병원에 갈 수도 있지만, 나를 잘 아는 주치의에게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가장 이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2015년 8월, 홍동면 금평리에 우리동네의원을 열었지요. 인구가 적은 농촌에서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의료진과 조합원의 협동이 단단한 바탕이 되어주셨고, 그 위에 지역 주민 여러분이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서 지난 5년 동안 의료조합은 오히려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마을과 주민의 주치의 역할은 물론이고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어르신 문화교실과 한글교실, 건강산행과 걷기모임, 생활건강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과 예방활동을 꾸준히 해올 수 있었습니다. 

 

의료조합이 이번 코로나19 난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려요. 모두가 건강한 농촌, 내일도 건강한 홍동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조합원 가입과 증좌, 일시후원, CMS정기후원, 목적후원 모두 환영합니다. 자세한 참여방식은 의원을 방문하여 문의하시거나, 조합 블로그에서 직접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의료조합 후원안내 https://hoonoon.tistory.com/127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을 후원해 주세요!

스스로를 살피고, 서로를 보살피는 건강한 마을공동체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을 후원해 주세요! 2015년에 시작한 의료조합은 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지역을 보다 건강하게 ��

hoonoon.tistory.com

 

글: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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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학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유치원과 1, 2학년은 5월 27일부터 등교를 시작합니다. 3,4 학년은 6월 1일 5, 6학년은 6월 8일부터 등교합니다.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등교하기 전 자가진단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안내되는 자가진단을 한 뒤에 등교해야 합니다. 등교 전 자가진단은 알람 설정 등을 통해 잊지 않고 매일 참여해야 합니다. 열이 나거나(37.5도 이상) 기침, 가래, 콧물, 설사 등의 증상 중 하나라도 있는 경우 학교의 안내 사항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통학버스에 타기 전 체온측정을 하며, 열이 날 경우 통학버스에 탑승할 수 없습니다. 체온 측정을 위해 등교는 8시 이후에 해야 합니다. 학교에 도착하면 중앙현관에서 체온 측정 후, 교실로 가야하며, 점심식사를 하기 전에도 체온 측정을 하게 됩니다. 열(37.5도이상)이 나는 경우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 현재 지침(5월 25일 기준)은, 관련 증상 중 하나라도 있을 시,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해야 할 때 입니다. 

 

< 학교 생활에서 지켜야 할 감염병 예방 수칙 > 
1. 마스크 쓰고 생활하고 개인 마스크 관리 잘하기
2. 다른 사람과 1m 이상 거리 두고 생활하기
3. 개인 물 병. 물 컵을 가지고 오고, 물은 집에서 가져오기
4. 비누로 자주 손 씻기
5. 양치는 집에서 하기
  └ 비말(침) 감염 예방을 위해 양치는 학교에서 하지 않습니다.
6. 점심시간에 지정 좌석에 앉아 식사하며, 대화하지 않기 
7. 개인물품은 본인만 쓰기

 

 

글/사진: <홍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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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 이야기 모임’ 활동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5월에는 김지은입니다를 함께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함께하고 싶은 일들이 생겼어요. 

먼저 김지은 씨와 봄알람 출판사에 제철농산물을 비롯해 지역에서 나는 소소한 먹거리들을 꾸려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책을 더 널리 함께 읽고 싶어서 지역화폐 잎 밴드에 ‘책 잇기 프로젝트’를 제안하려고 합니다. ‘책 잇기 프로젝트’ 이후에도 마을 곳곳에 책을 비치하고, 7월에는 책을 읽은 분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5월 행성에서는 풀무전공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젠더(Gender)와 함께 꿈꾸기’라는 제목으로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세 번의  금요일마다 세 시간씩 장장 9시간에 걸쳐 ‘나의 젠더 이야기’ ‘서로의 젠더 이야기 들어주기’ ‘내 안의 힘 되찾기’라는 주제로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나눴어요. 수업이 끝나고 한 친구가 "젠더라는 말은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안내팀의 행성 친구는 그 말을 듣고 "나도 여전히 젠더라는 말을 잘 모르는구나" 하고 모름을 인정하는 마음이 들었대요. 젠더에 대해서 여전히 모르기 때문에, 나에게 자리잡혀있는 젠더의 틀을 들여다보려는 노력, 그 틀에서 자유로워지려는 노력, 배우려는 노력을’ 하고 싶다고요.  그러고 나니 젠더를 무언가로 고정시키려는 것에서 아리송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것으로, 다양한 존재들이 존재와 존재로 만나는 것으로 상상이 펼쳐졌고 ‘젠더에 대해서 여전히 모르기 때문에 나에게 자리잡혀있는 젠더의 틀을 들여다보려는 노력, 그 틀에서 자유로워지려는 노력, 배우려는 노력을’ 하고 싶다고요.

 이번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귀기울여 듣는 동안 다양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젠더 토크’라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으로, 마을 사람들과 만나 함께 꿈꾸고 싶어요. 

 

 행성 모임에 오고 싶은데 평일 오전이라 어려운 분들 많으셨지요? 행성이 주말에 열린다면 어떨까요? 

한 달에 한 번, 행성 모임을 주말에 하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우리 행성에 초대할게’ .

6월 21일 일요일 10시부터 2시간가량 모임을 진행합니다. 점심은 각자 한 가지씩 김밥 재료를 가지고 와서 김밥을 만들어 먹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참여 의사를 밝혀주시면 따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월에 행성 모임에서 읽을 책은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질병, 돌봄, 노년에 대한 다른 이야기)』 입니다. ‘아픈 몸들, 돌보는 몸들, 그리고 그 몸들이 서로 맺는 관계를 중심에 두고, 당신에게 말을 걸고 또 당신의 말을 듣고자 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읽고 나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책을 고르게 됐습니다.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여농센터에서 모입니다. 모임은 1부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와 2부 젠더공감(일상의 경험을 공감으로 듣는 연습)으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참여는 010-7746-9193으로 문의해주세요.

 

글: <행복한성이야기모임>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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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오전 10시, 마을활력소 1층에서 ‘세부설계 용역착수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부득이 추진위 대상으로 행사를 축소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담당자가 바뀐 홍성군 건설교통과와 농어촌공사 담당자, 세부설계를 맡게될 업체들 인사와 소개가 있었습니다. 
설계용역사의 진행으로 기본계획서에 대한 설명 이후 질의응답을 이어갔습니다. 
추진위는 작년말 최종적으로 제안한 평면계획이 반영되지 않은 부분과 일부 매입하지않은 부지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역량강화사업을 담당할 업체를 6월까지 선정하여 7월부터 역량강화와 관련된 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글/사진: <홍동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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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목요일 오후 4시에 풀무전공부 정자에서 풀무신협을 비롯한 홍동면의 12단체 실무자들이 모였습니다. 특히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인 ‘청정靑停 지역 프로젝트’롤 통해 문당리 환경농업교육관에서 일하게 된 이지희님이 참석해주셔서 반갑게 인사나누었습니다. 
예년이라면 한참 바쁠 시기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이 주춤해 어려운 살림걱정에 따뜻한 격려 마음으로 단체별 활동내용 공유하였습니다. 

다음 달 달모임에서는 함께 고민해볼 이야기로 
첫째, 올초 단체별로 총회풍경이 다양했습니다. 축소해서 총회를 진행한 단체도 있고 온라인이나 서면으로 총회를 대체한 단체들도 있었습니다. 각각의 총회 방식에 대한 장단점, 팁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둘째, 활동의 여유가 생겼을 때 실무자들이 배워야할 혹은 배우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셋째, 주민들간 온라인 소통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좋은 책과 영화를 추천하고 생각하고 활동해볼만한 것들을 나누는 온라인플랫폼에 대해서도 얘기나누기로 했습니다. 

6월 달모임은 11일 목요일 오후4시, 활력소 1층 ‘활력다방’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글/사진: <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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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취소 알림
마실통신 5월호에서 총회가 예정되었다고 하였으나, 2020년 총회는 지면으로 대체합니다. 

잎 장터 알림
 아직은 코로나19를 조심해야하지만 학교도 개학하고 전통시장과 오일장도 운영하기에 6월부터 ‘잎’장터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긴 겨울, 봄이 지나고 여러 농산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싱싱한 채소를 기대합니다. 한동안 외출을 자제했는데 ‘잎’장터로 나들이 나오시고 반가운 얼굴들도 보면 좋겠습니다.
 야외인 애향공원에서 진행하고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후 상황을 보며 자세한 일정은 밴드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에 공지하겠습니다. 

글: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정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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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당리 홍성환경농업교육관 5월 소식 전해드립니다.

 문당리는 올해 찾아가는 논학교를 홍성군청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학교에 텃논을 만드는 논학교를 홍성군청 앞에서도 열고 홍성군민들에게 친환경농업을 알리는 기회로 삼으려고 합니다. 찾아가는 논학교-홍성군청은 홍성군의 7개 권역이 함께 수행하는 공동수행과제의 의미도 있답니다. 찾아가는 논학교-홍성군청은 6월 1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올 한해 홍성군청 앞 우물터에서 싱그러운 초록과 풍요로운 열매의 누런색으로 변화해 가는 작은 텃논을 감상해 보세요. 
 충남 체험휴양마을협의회 주관 특화음식메뉴를 개발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두 차례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면 올해는 세 차례의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개발된 메뉴가 좀 더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 구성이 발전되었습니다. 작년에 개발된 오리 메뉴를 좀 더 적용할 수 있도록 재개발 하고 연잎에 관련된 메뉴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개발된 메뉴를 식단에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지만 늘 고민인 문당리 식당 메뉴 구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문당리 농민수당 교부가 5월14일에 있었습니다. 관할 지역농협인 홍동농협 관계자가 오셔서 지급을 했습니다. 홍성군의회 이병국 군의원은 군정질의에서 농민수당에 대해 농민 지원의 차원을 넘어 농민들이 자존감을 회복해 농업의 가치 증진에 더 노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요, 이 말처럼 농민수당을 통해 좋은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사진: <문당리 홍성환경농업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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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교문 열다

 

 5월 초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520일부터 팔괘리에 위치한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교장 양도길)3학년 학생들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같은 날 금당리의 금당초등학교(교장 장경순)도 전 학년이 등교했습니다. 초등학교의 첫 등교일은 원래 527일이지만 전교생 60명 이하인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조기등교가 가능하기에, 금당초등학교도 의견을 수렴하여 520일 등교를 결정했습니다.

 

 금당초등학교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등교전 가정에서부터 등교하여 하교할 때까지 매뉴얼 중심으로 행동수칙을 마련하여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집에서 나오기 전에 자가 진단 후 설문에 응답해야 하고, 등교 버스를 타거나 교실에 입/퇴실할때 체온 체크와 손소독도 필수입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용컵 사용이 금지되어, 마스크와 개인 물병 등을 챙겨 등교한 아이들은 적정 간격을 유지해 배치된 책상에 앉아 수업을 하고, 복도 통행에서도 거리를 유지하며 학년별로 시간차를 두어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여 어렵게 등교가 시작됐지만, 등교를 유지하기 위해서 학생과 교사/교직원과 학부모 등등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며 애쓰고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527, 63, 68일에 걸쳐 홍동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들이 차례로 등교를 하게 됩니다.

 

 홍동면 주민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협조하여 배려하며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 <금당초등학교> 교감 박복희, 마실통신정영은 / 사진: <금당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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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지급 시작

 

 지난 514일부터 농민수당이 농가당 35만원 상당의 홍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습니다. 올해 농민수당 지급을 대행하여 맡은 홍동농협은 마을별로 찾아가 홍동면에서 신청한 961가구에 지급을 완료했습니다.

 

 충남도 농어민수당 지원에 관련 조례에 의거해 지급한 이번 농민수당은 2019년 농업환경실천사업 대상자로, 농업경영체(1,000이상의 농지 소유 혹은 법률적 임차)로 등록한 농가가 해당됩니다. 하반기에는 총 60만원의 차액인 25만원이 2차분 농민수당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문의: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630-9373, 9374, 9339)

 

 농민수당은 식량 기지이자 생명창고인 농업과 농촌이 가진 공익적 가치를 지속하여 발전시키고, 지역 소상공인도 함께 살리고자 지역화폐로 도입되었습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농촌을 위해 국가가 보편적 복지로 시행하는 기본소득의 개념입니다. 지난 2019년 전남 해남군에서 농어민 공익수당이 시작된 이래 전국 곳곳의 지자체에서 도입하고 있거나 준비중입니다.

 

 이번 농민수당 지급에 대해 충남지역 농민들은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그동안 충남도가 연 45만원씩 지급하던 농업환경실천사업(친환경유기질비료 지원)을 폐지하고 농어민 수당 60만원으로 지급하게 되어, 실질적인 지원금액은 15만원에 그친다는 겁니다.

 

 한편, 홍성농업인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올해 초 2,800여명 홍성군 주민들의 서명 참여로 홍성군 농민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를 주민발의했습니다. 주민발의한 홍성군 농민수당 내용은 20만원의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지원자격을 소규모 임차농이나 농업노동자 등 농지원부가 없더라도 실제적으로 농사짓는 농민으로 확대할 것과 가구당 지급이 아니라 농민 개인마다 지급할 것 농민수당 신청자 심의위원회를 마을 이장 등 농사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 지역주민으로 구성할 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성군 최초로 주민발의한 홍성군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은 홍성군 의회에서 심사를 보류한 상태입니다. 많은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조례인만큼, 땀흘려 농사지으면서 농촌 마을을 지키며 살아가는 농민들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군 의회는 책임있는 자세로 주민들 뜻을 최대한 반영하여 농민수당에 대한 논의의 장을 충분히 마련하기 바랍니다.

 

글/사진: 마실통신정영은

 

홍주희망드림밴드소개합니다!

 

이번 호에는 홍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밴드 이름은 홍주희망드림밴드입니다. 단장 겸 리드 기타에 박노찬, 베이스 기타 서완석, 드럼 주정구, 키보드 황창익, 색소폰 마한수, 임정환, 오경숙, 주정후, 박순서 등 홍동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벌써 4년째 금평리 김애마을에 사는 박노찬 단장님이 꾸며놓은 연습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홍주드림밴드도 지난 3개월 동안 모이지 않고 각자 집에서 개인 연습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521일부터 다시 합동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홍동지역 양로원, 홍동면 송년회, 재경홍동향우회(위의 사진) 그리고 홍동농협과 풀무신협 총회뿐 아니라 마을로 찾아가는 힐링 캠프와 홍성군 희망마을축제 한마당, 홍성역사인물축제 등에 참가하여,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홍주희망드림밴드는 올해도 주민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힐링하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흥겨운 잔치가 있는 곳에서는 언제든 초청하세요.

 

/사진: <효학리 학계마을> 마을기자 주정구(마을 이장)

 

화신마을, 노인회관 이전으로 다목적회관 새단장

 

우리 화신리 노인회관은 2001년도에 남이 사용하던 건물을 오늘날까지 보수하면서 낡은 곳을 사용하여 지냈습니다. 2007년도에 마을에 새로 다목적회관이 세워졌으나 노인회관은 낡은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주민 전체가 노인회관이 다목적회관으로 옮겨가는 것에 뜻을 모아서, 군청의 도움으로 이번에 마을 다목적회관으로 옮겨가게 됐습니다. 지난 430일부터 다목적회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서 520일에 마무리됐습니다.

현재 거실과 방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 사용이 편리하도록 바닥의 온수배관설치도 다시 했고, 추가로 부엌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우리 마을 다목적회관은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었고, 마을 전체 주민들이 거실에 모여 회의를 할 수 있을 만큼 거실이 넓어졌습니다. 새로 꾸며진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진: <화신리 화신마을> 마을기자 장병근(마을 총무)

 

코로나로 마을 나들이 취소

 

저희 창정마을은 2년에 한번씩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마을 사람들끼리 다함께 멀리 나들이를 다녀옵니다. 농번기 시작되기 전, 초봄에 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계속 날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올해는 나들이를 떠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아쉽지만 나들이를 취소했습니다.

마을 나들이를 대신해서 522일 어르신들 모시고 동네 음식점에서 마을 사람들끼리 식사를 했습니다. 모처럼 마을 사람들이 모여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오붓하게 마을 잔치를 가졌습니다. 면장님과 면 직원분들도 초대하여 함께 했습니다. 어버이날도 그냥 지나간 것이 아쉬워서, 65세 이상이신 마을 어르신들에게는 속옷 등 자그만 선물을 준비해 드렸습니다.

올해도 우리 마을 분들 모두,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사진: <운월리 창정마을> 마을기자 조영희(마을 이장)

 

백동마을 폐기물 방치걱정

 

백동마을의 마을 가꾸기 활동이 벌써 삼 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마을 청년회에서는 수시로 예초기 작업해주시고, 부녀회원들은 주기적으로 풀 메기 작업과 사계절 꽃 심기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마을 초입에 주민들도 어쩌지 못할 개인 소유의 건물에 전 세입자가 버려놓고 간 샷시 잔여물과 폐기물이 산더미처럼 1년 넘게 방치되고 있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작년에 누군가 군청에 민원을 넣어 담당자가 다녀가셨지요. 하지만 군청 직원분이 벌금 부과해야겠다며 돌아간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폐기물들은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마을 구석구석을 정성 들여 가꾸고 있지만, 마을 입구의 무단투기한 쓰레기 더미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계속 이 상태이니, 주민들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사진: <금당리 백동마을> 마을기자 이승현(부녀회 총무)

 

 안녕하세요, 홍동초등학교 5학년 담임 문지혜입니다. 온라인개학이 시작된 4월부터 5월에 걸쳐 아이들과 온라인 수업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반 학생들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코로나 알실습잡(알고 실천하고 습관화하여 잡자)' 프로젝트로 공부해왔습니다. 그래서 코로나에 대해 공부하고 우리가 실천할 것들을 알아본 뒤에, 실천하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자, 마실통신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전염병의 역사, 세균과 바이러스 설명문 읽고 이해하기, 빌게이츠의 코로나 백신 공동 개발에 대한 기사 읽고 주장 펼치기, 코로나로 인한 인권 피해에 대한 기사 읽고 나의 주장 펼치기, 코로나 신조어 사전 만들기, 코로나로 바뀐 일상생활 경험 글 쓰기, 코로나 확산 예방 포스터 그리기, 의료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덕분에 챌린지(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을 사진으로 표현한 뒤 올리기)에 참여하고 감사편지 쓰기 등의 활동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실천하고자 한 활동을 홍동면 마을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종식을 위해 많은 분들이 애써주시고 계신데요, 코로나로 바뀐 일상속에서 다같이 조금더 힘내어 노력하면서 예방 수칙을 꼼꼼하게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글/사진: <홍동초등학교> 5학년 '햇살과 햇빛반' 친구들과 선생님

 

 

 

햇살배움터, 사회적협동조합 준비중

 

마을과 학교가 서로 돕는 '지속가능한 농촌마을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대표: 안정순 / 이하 '햇살배움터')는 올해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ㅋㅋ만화방> 운영 등 지난 10여년 활동을 바탕으로, 변화를 통해 더욱더 성장하고자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준비중입니다.

연초부터 자리를 가지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몇 달동안 모임을 미뤄왔습니다. 그러다 계속 미루기 어려워, 조금스럽게 지난 4월말 햇살배움터 협동조합 전환에 대한 '봄 정담회'를 가졌습니다. 햇살배움터와 마을교육네트워크 활동으로 연결되어 있는 홍동면 일대 20여개 학교/단체/모임의 교사와 학부모 등 여러 선생님들에게 의견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후속모임으로 지난 514'햇살배움터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1차 준비모임'을 열어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5292차 준비모임을 통해 협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의논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앞으로 진행되는 햇살배움터 사회적 협동조합 만들기에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사진: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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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를 극복을 위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지난 5월 1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인원별로 차등 지급하게 되어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입니다. 

 

신청방법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금액을 충전하는 방식의 신청은 5월 31일까지이고, 홍동면에서 신용/체크카드를 충전하려면 세대주가 홍동농협과 풀무신협을 방문하면 됩니다. 

새로 선불카드를 만들어 신청하려면, 6월 18일까지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1층의 홍동사랑방에 마련된 긴급재난지원금 접수창구로 가시면 됩니다. 선불카드 신청은 홍동면내 주소를 둔 세대주 뿐아니라 세대원도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은 세대주와 본인의 신분증 및 도장을 지참하시면 됩니다. 

 

지원금을 사용하려면

지원금이 충전된 카드는 충청남도에서 사용 가능하며, 2020. 8. 31. 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단, 사용 불가한 업종이 있습니다. 롯데마트, 이마트와 같은 백화점 대형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와 같은 기업형 슈퍼마켓, 그리고  유흥주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선불카드를 잃어버렸다면

선불카드를 분실하거나 훼손되어 사용이 어려울 경우, 재발급 가능하오니 분실 즉시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1층으로 방문해 주세요. 

그밖에 문의사항은 홍동면 총무팀 041-630-9363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글/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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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 이후, 3월과 4월에 열리지 못한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5월 14일에 조심스럽게 가졌습니다. 주민총회를 마냥 연기할 수 없어서 우선 가안으로라도 8월 19일에 개최일정을 잡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총회에 상정할 지역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각 분과별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치계획>을 세워보기로 하였습니다. 

*자치계획의 정의 : 주민자치회 사업과 활동의 근간이 되는 기본계획에 해당됩니다. 홍동면의 문제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지 주민의 의견을 모아 자치회 위원들이 계획안을 작성하고, 주민들이 함께 모여 결정하는 것입니다. 

*다음 회의는 6월 12일 금요일 10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글/사진: <홍동면 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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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5월 동네마실방 뜰에선 아카펠라팀의 깜짝 공연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보여주지 못한 노래를 7곡이나 선보여주었는데요!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보며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5월 31일에는 뜰에서 보드게임대회 ‘루미큐브 챔피언을 찾아라!’가 열렸습니다. 영업을 하지 않는 일요일이지만 대관을 해주는 형식으로 후원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아카펠라팀의 공연처럼 뜰에서 소소한(또는 거창한 공연도 좋습니다!) 공연을 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뜰에서 홍보문자도 무료로 보내드린답니다!

2. 뜰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실 수 있어요! 이참에 뜰에 들려 평소 도전해보지 못한 안주를 먹어보는 건 어떤가요? 저는 닭발 튀김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또 홍성사랑상품권과 제로페이도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3. 4월 밤뜰 매출 현황

수입 : 5,571,500원
지출 : 5,383,630원 
수익 : 187,870원

수입은 밤뜰의 포스 기준 매출이고, 지출은 세금과 공과금, 월세, 인건비, 식재료비를 포함한 비용입니다. 낮뜰은 밤뜰과는 운영을 따로 하고 있기 때문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글: <동네마실방 뜰> 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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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농센터에서 <함께나누는 여성농민의 농사비법, 생활기술>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내용을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이 농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농사비법, 삶의 기술을 나누려고 합니다. 강사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바로 우리 이웃 언니들이며, 내용 역시 서로 나누면 더욱 풍성해지는, 작지만 유익한 지식입니다. 1강은 5월 28일 풀무전공부 오도샘에게 배우는 “1년농사 디자인”, 2강은 자연농법 알기(6월둘째주) 3강은 꿈뜰농장에서 배우기(6월 넷째주)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유실수키우기, 농산물판매 노하우, 농기구정리 노하우, 나만의 농기구, 쌀겨를 이용한 절임채소 만들기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듣거나 가르치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 또는 관심있는 주제가 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2. 여농센터에서 여성청년들이 함께 콩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콩농사를 지을사람들이 모였을 때 그 동기를 물었더니 대부분이 콩보다는 메주를 만들고 싶은 동기가 컸습니다. 결국 메주를 쑤려면 콩이 있어야하니 모인 거지요. 
  유엔도 ‘콩의 해’를 정했을 정도로 콩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도, 사람들에게 좋은 영양분을 주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작물입니다. 막 모종을 해서 싹 튼 콩이 무럭무럭 자라 그것으로 메주도 쑤고 된장도 담글 생각에 청년들은 물도 열심히 주고, 콩이 조금씩 크는 것도 매일매일 관찰하고 있습니다. 농사로 만나니 더욱 반갑고 재밌습니다.

 

글/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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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회>는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의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1. 코로나19로 인하여 세계금융질서에도 근본적인 변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 중 하나로, 지역공공은행을 설립하여 1)지역화폐를 발행하고, 2)지역정부의 금고로 활용하고, 3)지역경제를 위한 대출사업을 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제정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은행의 성격이 강한 <우체국은행>의 지역성을 살려서 위 기능을 수행하게끔 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도토리회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국내외 주요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향후 어떻게 대응할 지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4.30 기준)은 205,475,492원(지역화폐 105,000잎 예금별도)이며, 190,590,000원(대출건수 33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총 111회원이 있습니다(단체12곳 포함)

*도토리회 회원가입 문의는 010-8436-1874 또는 dotoribank@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오.

 

글: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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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농협 제1차 임시총회 개최

 홍동농협은 5월14일 임시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안건은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변경과 감사 선거의 건으로 이루어져 있고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변경의 건은 유기질 비료공장의 악취저감 시설 설치와 리모델링에 관한 설명과 사업금액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참석한 대의원들 모두 유기질 비료공장의 악취와 민원에 대해 공감하였고, 안건에 대하여 찬성하였습니다. 감사선거 안건에서는 3명의 후보자가 소견 발표를 하였고, 선거결과 한철구, 황연동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당선인의 임기는 2020년 5월 15일부터 2023년 4월 11일까지입니다. 

 

농작물 재해보험(벼)
 5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홍동농협에서 농작물 재해보험(벼)에 가입 가능합니다. 보험담당자인 김혜옥대리에 의하면 2019년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총 153건에 283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였다고 합니다. 금년에도 80%의 지자체 보조금과 10%의 농협에서의 보조로 농가에서는 10%의 자부담만 지불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2020년도 조합원 실태조사

 2020년도 조합원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전년도에는 조합원에게 농지원부, 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토록 하였으나 서류 제출에 따른 불편함을 줄이고, 농협에서 직접 조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제출한 조합원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하여 조사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는 조합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였으며 6월 30일까지 농협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글: <홍동농협> 김영식 차장

 

 

 

 

 

(※ 이 글의 무단 전재 및 복제를 금합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협조

 ❍ 기본원칙 :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활공간 침입 차단, 󰋾생존 환경 제거, 󰋾몸 밖 배출 최소화,

                       󰋾전파경로 차단을 위한 수칙을 알고 실천해 공동체 보호 

 

 ❍ 개인방역 5대 핵심 수칙 및 보조수칙
    (제1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제2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제3수칙)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제4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5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보조수칙) 외출 시 마스크 착용 

 

2020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지원사업 신청 
 ❍ 신청기한 : 2020. 6. 19.(화)까지 
 ❍ 신청대상 :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어업경영체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 또는 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이하 ’농업인등‘)환경인증 농가 및 단체 
 ❍ 신청장소 :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 
 ❍ 기본요건 : 「농어업경영체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변경등록 포함)한 지급대상 농지 및 지급대상 농업인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자 ※세부 사항은 산업팀 문의 ☎630-9373 
 ❍ 지급단가 
   - 소규모 농가직불금 : 농가당 연 120만원 
   - 면적직불금 : 개인별 신청 농지면적의 구간별로 “농업진흥지역 
논·밭, 비진흥지역 논, 비진흥지역 밭” 3단계로 구분하여 역진적인 단가를 적용

※ 면적직불금 지급상한면적은 농업인은 30ha, 농업법인은 50ha, 들녘경영체 운영법인은 400ha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 지원대상 : 2019.3.29. 홍성군 내 주소를 둔 세대주(45,342가구)
 ❍ 지원금액 :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이상 100만원
 ❍ 신청방법

❍ 사용기한 : 2020. 8. 31. 까지
❍ 문의사항 : 홍동면 총무팀 ☎041-630-9363

 

 군민 안전보험 자동 가입 알림
 ❍ 보장기간 : 2020. 3. 8 ~ 2021. 3. 7.
 ❍ 보 험 료 : 홍성군에서 일괄납부 완료
 ❍ 가입절차 : 홍성군민 전체 자동가입 
 ❍ 보험가입 혜택

❍ 보험금 청구 및 문의처 
  - 보험금 청구절차 :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은 보험금 청구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보험사에 청구
     ※ 청구서식은 보험사 소정약식 이용
  - 문의처 : 홍성군 안전총괄과 ☎041)630-1548
             NH농협손해보험 ☎02-3786-7843/ 1644-9666

 

 2020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안내
 ❍ 공모기간 : 2020. 5. 1. ~ 6. 19. (50일간)
 ❍ 참여대상 : 충남도민 누구나
 ❍ 제안방법 : 도청 홈페이지, 이메일(bruse5357@korea.kr), 팩스,
                      우편 및 방문접수
 ❍ 선정방법 :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70%)+온라인 도민 투표(30%)
 ❍ 공모분야 및 규모

 

상반기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택배비 지원사업 알림
 ❍ 신청기한 : 2020. 6. 12. (금)까지
 ❍ 지원품목 : 관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 지원대상 : 지원품목 재배생산 및 직거래 판매 개인 농업인
 ❍ 지원단가 : 건당 4,000원(보조 1,600원, 자부담 2,400원)
 ❍ 지원한도 : 농가당 최소 50건 이상 ~ 최대 100건 이내
    ※ 2019. 12. 1. ~ 2020. 5. 31. 까지 택배 발송분 
 ❍ 세부내용
   - 상반기 거래 분이 50건 미만인 자는 하반기에 일괄 신청
   - 상반기 한도 초과 분은 하반기로 이월 신청
   - 상반기 청구액의 75% (건당 보조 1,200원) 지원 후 하반기 사업량에 따라 추가 지급

 

글: <홍동면행정복지센터>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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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의 유튜버가 해피팜스토리를 촬영하던 날! 

촉촉이 단비가 내리는 2020년 5월 15일 오전 11시 경 마을에는 고부랑 길을 너머서 여러 대의 차가 홍동면 효학리 해피팜스토리 농장 앞에 주차를 합니다.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e-비지니스 마켓팅 역량강화교육을 받는 충남 지역의 농부들 26명이 동영상 제작 실습과정으로 해피팜스토리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백발의 농부들도 젊은 농부들과 함께 열공을 하면서 영상을 찍기도 시범적으로 농장 대표 부부 최영식 님과 최윤선 님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농장에서 마련한 영양밥으로 점심을 한 교육생들은 오후에는 쌀크로켓을 만들어 나가면서 그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기 시작합니다. 
4년 전 귀농하여 부천에서부터 제과제빵 강사로 활동하면서 최윤선 님이 계획한 대로 베이커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갖추고 진로박람회에 참가하면서 홍보가 되면서 홍성교육지원청과 함께 특수학급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9년부터 홍성군도농교류센터와 함께 사회적농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치유농업과정을 통해 사회적 농장으로 전환해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을에서는 해바라기영농조합, 초롱야생화 농장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시범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피팜스토리는 3,630㎡의 면적에서 표고와 샤인머스켓, 단호박, 고추 등 체험과 관련된 작목을 위주로 농사를 짓고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취하고 수확한 작물을 재료로 베이커리에 전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장위치 : 홍동면 충절로 371번길 107-45 
체험문의 : 최영식 010-3725-6763

 

글/사진: <홍성군 도농교류센터> 김진

 

 금평리 김애마을 안쪽 산 아래 아기자기한 숲 놀이터가 생겼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푸르른 메타세콰이어 나무로 둘러싸인 300평 숲으로 들어가면 기다란 나무로 만든 그네, 층층이 높이가 다른 외나무 다리, 나무 위에서 밧줄타고 내려오는 짚라인, 대나무로 만든 오리와 우렁이 등등. 나무로 만든 다채로운 놀이기구와 놀잇감이 모여있습니다. 지난 5월 16일(토) '무지개가 있는 숲 놀이터' 문을 연 김애마을 주민 작은산(한길순)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 여기 있는 놀이기구와 놀잇감을 직접 다 만드셨다고요? 어떻게 숲 놀이터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제가 20년 가까이 금평리 살면서 오랫동안 생태미술교육을 해왔고, 아이들 방과후 프로그램 교사로도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코로나19로 집밖 출입도 어려워지니 갑갑하고, 또 학교 개학이 계속 미뤄지면서 아이들과 수업도 못하게 됐지요.

몇달째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숲에 놀이터를 만들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집앞에 작업장을 겸하여 메타세콰이어 나무를 심어놓은 공간에 만들어보기로 하고, 지난 2월부터 동네 이웃들 도움을 받아 하나둘씩 만들어나갔어요. 그러니까 저의 놀이터이자 작업 공간을 꾸미려고 시작하게 됐는데, 일이 커진 거에요. 하하

 

- 지난 5월에 개장식을 가지셨다고요?

 코로나19 때문에 외부 사람들 오는 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조촐하게 했고요. 실은 숲 놀이터 조성을 도와주신 이웃들과 마을 분들 모시고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어요. 보시면 재활용한 목재들이 대부분이에요. 통나무집 지으시는 금당리 주병근 목수님도 남는 목재를 많이 제공해주셨고요, 문당리 대밭에서 대나무도 얻어왔죠. 갓골목공실 방인성 목수님은 공구 일체를 빌려주셨고요. 문당리 아이들이 와서, 놀잇감이 재미있는지 테스트도 해줬어요. 이웃들 도움 받으면서 두 달 정도 걸려 놀이터를 만들었어요. 

 

- '무지개가 있는 숲 놀이터'로 이름짓게 된 이유도 궁금해요.

 여기 놀이기구 가운데 처음으로 외나무다리를 만들었어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다리에 연결되어 달린 나무가 일곱 개여서 각각 나무마다 일곱빛깔 무지개 색을 칠하게 됐죠. 늦겨울이던 2월, 갈색빛 숲속에 무지개가 환하게 뜬 것 같아 예뻤습니다. 그 기억으로 놀이터 이름에도 무지개를 넣게 됐어요.

 

-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신지요?

홍동초등학교만 해도 학교가 숲 가까이 있어서 괜찮지만, 대부분 학교들은 생태미술 활동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더군다가 툭하면 미세먼지 경보가 울려서 왠만해서는 아이들과 바깥활동 하기가 점점 더 어렵죠.

아이들이 숲에서 왠만하면 풀이나 꽃 같은 자연물 그대로를 오감으로 접하면서 수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 곳은 투박하고 세련되지는 않지만 되도록 자연물 그대로를 살려가면서 조성했죠.

 앞으로는 주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수업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마을에 재주있는 이웃들 몇이서 같이 단체를 만들려고 준비중이에요. 미술 뿐아니라 목공과 적정기술 등을 접목해서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숲놀이터에서 해보고 싶어요. 

 

- 마을 안에 생긴 놀이터인데요, 주변 이웃분들 반응은 어떠세요?

마을 내에 에쁜 공간이 생겼다고 반겨주시고 좋아해주세요. 종종 구경하러 오셔서 외나무 다리 타보시고 "이거 꽤 운동되네!" 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차차 마을 어른들과 하는 프로그램도 만들려고 구상중입니다. 

 

- 숲 놀이터가 어떤 공간이 되길 바라세요?

의외로 농촌 지역에 아이들이 뛰어놀 만한 공간이 많지 않잖아요? 낮에는 아이들이 뛰어놀고 오후에는 어른들이 모여서 조용히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그런 놀이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끝으로, 홍동면 주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마을 안팎에서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상시적으로 "많이 놀러오세요" 하기는 아직 좀 고민이 되요. 왜냐면 마을 안에 위치해 있고, 지역에서 우리 아이들과 같이 수업하는 공간으로 만든 거니까요. 미리 아이들 참여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용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놀이터에 주로 있으니까 010-9234-4375로 연락주세요.

 

 

인터뷰 진행,정리: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studio H>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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