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리 수란마을 조성환 이장님 만나다

 

 이번 호에는 마을 뒤편으로 빼뽀 저수지(홍양 저수지)가 있는 수란리 수란마을로 찾아갔습니다. ‘수란이라는 지명은 숲 안쪽에 위치하여 숲안 또는 수란이라고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삼복더위로 무더운 여름날, 올해부터 이장일을 보고 계신 조성환 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이장님,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실통신 독자분들에게 인사부탁드립니다.

올해부터 수란마을 이장을 맡게 된 조성환입니다. 저는 수란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현재는 토마토와 황토고구마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체험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마을로 견학 오신 분들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이장직을 맡게 되셨는데요. 포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마을 분들이 지지해 주셔서 이장을 할 수 있게 되어, 마을 주민들께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제가 이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꿈이라고 할까요, 그게 뭐냐면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며 화합하는 수란마을입니다. 더욱 화목한 수란마을로 주민분들과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이장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화목한 마을을 위해서는 자주 모여야 더욱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을 분들 회관에 자주 모여서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자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란마을 소개를 부탁드려요. 마을 자랑거리가 있다면 함께 소개해주세요.

수란 마을은 37가구가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이중 70대 이상 주민분들이 60% 정도 되고, 나머지는 50-60대 분들입니다. 귀농한 2가구가 있는데 마을 일에 적극 협조하시면서 원주민 분들과 잘 어울려 지냅니다.

마을 자랑이라고 하면 수란 마을 민속관이 있습니다. 주성부씨가 수집하신 물건들인데요 예전에 사용하던 생활용품, 농기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박물관이 아니지만, 농촌 마을에서 개인이 수집한 수백 점의 옛 물건들이 자칫 사라져 버릴 수 있었는데, 귀하게 생각하고 모아서 전시까지 하고 있어서 저희 마을에 자랑할 만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중이거나 필요한 마을사업이 있으시다면요?

수란마을 입구부터 산양마을 입구까지 마을 중앙로가 매우 비좁습니다. 차 한 대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인데요. 불편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13년전 즈음 산양마을에서 왕지까지는 도로확충 포장공사를 했는데, 우리 마을은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지금까지도 마을주민들이 불편한 상황에 있습니다. 현재 면에서 마을 안길 확포장사업을 일부 진행중인데요, 내년에는 도로확충 포장이 확대되어 추진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면과 군 담당자 분들께서 관심 많이 갖고 힘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리/사진: 마실통신이재혁

 

 

'김지은 작가' 초청 강연을 엽니다!

 

'홍동초 책읽어주는아빠엄마(책아마)' 모임에서 김지은 선생님(작가/어린이문학평론가)을 모시고,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강을 준비했어요!

 

김지은 선생님은 어린이문학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고,  『교사를 위한 온작품 읽기-초등학교 한 학기 한 권 읽기 안내서』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또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홀라홀라 추추추』 『사랑에 빠진 토끼』 『쿵쿵이와 나』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긴 분으로,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렵게 성사된 자리인만큼, 어린이/청소년 책읽기와 그림책에 관심있는 분들 많이들 참석해주세요~!

 

ㅇ 일시: 2019년 8월 22일(목) 오전 10시 

ㅇ 장소: 홍동초등학교 도서관

 주최: 홍동초 책읽어주는아빠엄마 모임, 홍동초등학교 학부모회,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후원: 삼성꿈장학재단

 

글: <홍동초 책읽어주는아빠엄마 모임>

 

<도토리회>는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의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영국 브리스톨, 독일 킴가우, 오스트리아 뵈르글 등 유럽의 대안금융/지역화폐 사례탐방(6/21~7/6)을 다녀왔습니다. 뵈르글의 운터구겐버거 연구소, 트라운슈타인의 킴가우어 사무실, 브리스톨의 CIC사무실과 신협 등을 둘러보며 도토리회와 거래소 잎 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곳 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교류연대의 기회를 갖게 된 것도 큰 성과였습니다.  

  

현재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2억 2천여만원(지역화폐 35여만잎 예금별도)이며, 2억 6백여만원(대출건수 32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총 102 회원이 있습니다.(단체 12곳 포함) 

 

*도토리회 회원가입 문의는 <이동근 010-8436-1874>로 연락주십시오.

 

글/사진: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이동근

1. 홍동굿즈(goods)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신성, 유용성, 홍동과의 연관성 등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총 8개의 아이디어 중 1등은 구정리 문다영님(상금 10만잎)이 제안한 앞치마&밀집모자가 채택되었습니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세부적인 디자인작업을 거쳐 8월 달모임에서 최종 확정한 후 제작에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2. 지역자산화사업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계획중인 지역자산화사업은 지역주민들이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산을 공유, 운영하여 수익을 내면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입니다. 동네마실방 뜰을 비롯하여 홍동지역에서 지역자산화를 필요로 하는 단체는 토지나 공간을 미리 알아보고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지역자산화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단체별소식은 <달모임 온라인>에 첨부한 회의록을 참조해주십시오~

(온라인 밴드 - https://band.us/band/68947713)

 

4. 다음 달모임은 8월 22일 목요일 4시 신협에서 진행합니다.

 

글/사진: <마을활력소> 이동근

홍동면 주민자치회출범 준비 한창

 

 이르면 8월말부터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주민참여 혁신모델 공모 사업 심사 결과, 올해초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충남형 주민자치회시범사업에 선정되었고, 이에 따라 홍성군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8월 중순경 공포할 예정이랍니다. 홍성군에서 홍동면이 최초로 '주민자치회'를 시작하게 됐기 때문에, 운영의 법적인 근거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마실통신 5월호] 홍동면 주민자치위 ‘충남형 주민자치회’ 선정  참조)

 

 새로 구성되는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심의/자문 역할 뿐 아니라 자치사업 실행과 운영까지 맡아, 한층 강화된 주민 자치 활동을 하는 의결기구랍니다.  8월 중순 개정된 홍성군 조례가 시행되면, 현재의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해산해야 하고 새롭게 홍동면 주민자치회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홍동면 곳곳의 문제를 주민들 스스로 해결하기위한 새로운 협의체 '홍동면 주민자치회'는 8월말 홍동면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 신청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주민분들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하시면, 홍동면의 정책과 주민 사업들이 더욱더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홍동면 주민자치회 전환의 자문을 맡은 공동체세움에서 ‘2019 상설 주민자치학교87일부터 엽니다. 주민자치 활동에 관심있는 홍동 주민분들에게 유용한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기억하셔서 참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공동체세움>

 

 

 

여름방학 'ㅋㅋ만화방' 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2일~8월 2일까지 오전에도 문을 열고요~ 여름방학 동안(8월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야간개장을 합니다! 무더운 금요일 밤, 만화방에서 만나요~!

 8월 8일(목)은 'ㅋㅋ만화방 탄생 5주년'을 맞는 날이에요~ 짝짝짝짝짝! 만화방이 홍동면내 어린이/청소년 문화공간으로 계속될 수 있도록, 십시일반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마을 분들, 고맙습니다~! 만화방 생일을 축하하면서, 만화방을 애정하는 어린이/청소년들, 그리고 만화방을 가꿔주시는 마을의 여러 어른들/후원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궁리중인데요~ 조만간 자리를 마련하여 안내를 드리겠사오니, 꼭 함께 해주세요~!

 

 

'마을교사 힘기르기' 2탄: 교육적 마을 만들기

 마을교사 힘기르기 특강 2번째 시간이 열립니다. 8월 26일(월) 저녁 7시, 마을활력소 1층에서 김경옥 선생님(대안교육공간 <공간 민들레> 대표)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는 교육적 마을 만들기의 다른 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김경옥 선생님은 대안교육잡지 《민들레》를 오랫동안 만들어오신 분이기도 하고, 책 『열네 살의 철학』, 나비 문명, 하류지향을 한국어로 옮기셨어요. 현재,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지향하는 탈학교 학습공동체 <공간 민들레>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마을의 교육은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해나가는, 마을  전체의 일이겠지요. 우리 마을 교육을 튼튼히 하려면, 마을 교사와 학부모와 마을 배움터에게 필요한 것들을 같이 상상하면서 지혜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건강한 마을 교육과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상상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참여 기다릴께요~!

 

글/사진: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우리마을뜸방 소식>

1. 우리마을뜸방에 새로 오신 봉사자들을 소개합니다.
한동안 뜸방 소식을 전하지 못하다보니 새로 오신 봉사자들 소개가 늦어졌습니다.
3월부터 정채영, 4월부터 박순애, 5월부터 신나영, 정혜욱, 신지인님이 함께 하십니다. 재판 이후 뜸뜨러 오시는 분들이 늘어 기존의 봉사자들로는 버거움이 있었는데 새로 오신 봉사자들덕분에 뜸방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2. 우리마을뜸방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한 [커뮤니티케어에서 자연치유 요법의 활용에 관한고찰] 석사논문(저자 김진영)을 뜸방과 밝맑도서관에 비치하였습니다.

3. 8월은 뜸방 여름방학입니다.
매년 추운 1월과 더운 8월은 뜸방을 정기적으로 쉽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모처럼 뜸좀 떠볼까하고 마음 먹으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선선한 9월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글: <우리마을뜸방>

 동네마실방 뜰이 여름을 맞이해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치킨과 닭발 등의 메뉴를 포장해가시면 1000원 할인! 메뉴를 담아가실 용기까지 가져오시면 2000원 할인가에 판매합니다!!할인된 가격으로 맛있는 뜰 안주를 즐겨보세요~ 새로 나온 메뉴인 닭발튀김과 웨지감자는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낮뜰 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그간 많은 분들이 낮뜰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요, 낮뜰 운영비(관리비, 인건비 등)에 비해 매출이 저조하다는 점 등 여러 사정이 있어 쉽게 추진하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낮뜰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간식을 사먹고지역의 일꾼들이 점심식사이후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낮뜰을 후원해주세요 낮뜰 후원회원이 되어주시겠다는 분들이 20명 모이면, 낮뜰 운영방안과 후원금액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동참해주실분은 동네마실방 뜰(041-631-3318)로 연락주세요~

 

 동네마실방뜰이 마실통신을 통해 매 달 수입과 지출금액을 알리기로 하였습니다. 동네마실방 뜰의 재정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뜰의 운영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과 동네마실방뜰의 운영현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마실통신이 발행되는 시점에 월말결산이 어려운 관계로, 전월 결산결과를 공유합니다.

6월 동네마실방 뜰의 수입액은 5,249,500 / 지출액은 5,168, 387원 입니다.

 

글: <동네마실방 뜰> 운영위원회 조모세

1. 새로 가입한  가맹점입니다.

-신협(홍동면): 신협에서는 원화를 잎으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역환전은 안됨)

-홍남석유(010-6422-2528,홍성읍 의사로 64번 길 7)-보일러에 기름을 넣을 땐 홍남석유를 기억하면 좋겠네요.

 

2. 7월장터는 애향공원에서 현악오중주와 함께 했습니다.

비가 와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빗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일과 가뭄에 지쳤던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날 홍동면사무소에서는 비를 피하기 위한 천막을 쳐 주시는 등 장이 끝날 때까지 함께해 주셔서 든든하고 고마웠습니다. 장이 끝난 후에는 남아있는 판매자분들과 장터 후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름동안 열리는  장터는 더운 관계로 4~6시로 시간을 조정합니다.

 

3. 똥본위화폐 실험이 앱 개발에 차질이 생겨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테스트버전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가맹점목록] (광고)

1. 행복나누기(식당)

2. 홍동칼국수(식당)

3. 삼국지(식당)

4. 홍주성(식당)

5. 동네마실방 뜰(술집)

6. 평촌 요구르트

7. 초록이둥지 협동조합(문당리 쌀빵)

8. 콩세알 장독대

9. 할머니장터조합

10. 스파클 생수

11. 우리동네 의원

12. ㅋㅋ만화방

13. 마을활력소

14.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15.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16. 씨앗도서관

17. 밝맑도서관

18. 느티나무 헌책방(그물코 출판사)

19. 교육농 연구소

20.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21. 힐링하우스 무지개

22. 예솔 피아노학원

23. 얼뚝 자전거포

24. 꿈이자라는뜰

25. 홍동디자인모임

26. 갓골 목공실

27. 홍성클라이밍센터

28. 옷가게 뱅뱅(홍성읍 명동골목)

29. 윈드케어시스템

30. 늘푸른정원

31. 갓골 예원

32. 송풍방앗간

33. 얼뚝생태건축조합

34. 홍동 번천막걸리

35. 정육점식당

36. 홍성한우(식당)

37. 홍동 이용원

38. 풀무학교생협(갓골 빵가게)

39. 함께먹는식구들(여농센터)

40. 내포반찬

41. 홍동문구

42. 동네컴퓨터

43.홍동미용실

44.홍동농협 하나로마트와 경제사업장

45.홍남석유

46.신협(홍동면)-원화를 잎으로 환전

 

글: <홍성지역화폐거래소 잎> 정영희

어르신 문화교실과 한글교실

7월 <어르신 문화교실>은 여름철 건강강좌와 나를 위한 꽃꽂이 선물, 쌀피자 만들기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으로 채워졌습니다. 7월말 마지막 모임에서 전반기 어르신 문화교실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8월 한 달간 방학에 들어갑니다. 하반기 개강은 9월 5일입니다. 한글교실 소모임은 방학 없이 계속 진행합니다. 모여서 시와 소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요. 최근에는 글자도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창정마을 곽영란 조합원께서 도와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노인 돌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마을복지위원회 공부모임에 초대합니다. 원래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더욱 더 적극적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노후에 대한 이야기는 가까운 가족의 이야기이자 멀지 않은 우리 미래의 이야기니까요. <대한민국 요양보고서>를 함께 읽어보면서 '노인 돌봄의 현실'을 살펴보려 하고요, 광주 그린힐 / 대구 파티마 홈 / 미나미의료생협 그룹홈 나모 등 대안이 될 만한 사례들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겨례 창간기획기사 <대한민국 요양보고서>를 미리 읽어 오시면 좋습니다. 8월 6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밝맑도서관에서 만나요!

 

 

동네의원이 문 연지 벌써 4년이나 되었다고?

네, 2015년 5월 9일 의료조합을 창립하고 8월 27일 동네의원을 개원했으니 이제 곧 4주년이 됩니다. 의료조합, 동네의원과 함께 지낸 지난 4년 동안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가까운 동네의원 주치의가 있어서 여러분의 건강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었나요? 의료조합을 만든 덕분에 함께해서 즐겁고 건강해진 기억들이 많아졌나요? 4주년을 기념하면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고마운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려고 합니다. 또 앞으로 '모두가 건강한 농촌, 내일도 건강한 홍동'을 어떻게 하면 함께 만들어 나갈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물론 감사를 나누고 서로 축하하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지요. 8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동네의원 앞에서 만나요!

 

 

돌봄공간을 위한 부지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료조합의 중요한 과제인 농촌형 돌봄복지공간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땅이 필요합니다. 지난 7월 9일, 의료조합은 동네의원 맞은편 버스정류장 뒤에 있는 세모진 논을 계약했습니다. 잔금을 치르는 큰 숙제가 남아있지만, '우리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료생협'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또 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새로 마련한 땅에서 우리는 무엇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을까요? 노인과 장애인과 여성과 아이와 모든 주민에게 이로운 공간을, 우리에게 필요한 공간을 함께 이야기하고 꿈꾸며 만들어나갑시다. 마음을 모아주세요! 

-의료생협 광고-

많이 기다리셨지요? 최인숙 물리치료사가 돌아왔습니다.

우리동네의원 물리치료실, 8월부터 다시 힘차게 돌아갑니다!

* 우리동네의원 여름휴무; 8월 15일~17일 쉽니다.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사무국

홍동중학교 학교주체 학교교육 이야기로 뜨거운 밤 보내

                      

홍동중학교(교장 민병성)는 7월 11일(목) 18시 30분부터 ‘여러분, 홍동중학교에서 행복하십니까?’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학교주체 홍동교육 이야기」를 나누었다. 1학기 방학식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3주체가 모여 1학기 교육활동을 담은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7개의 각 원탁테이블에 10명씩 모여 주어진 주제에 대해 각자의 입장에서의 생각을 나누었다. 2019학년도 교육주체가 모여 홍동중학교의 오늘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로 교직원 20여명, 학생 25명, 학부모 25명, 장학사 3명이 참가하여 늦은 시간까지 홍동중학교 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홍동중학교는 사전에 테이블별로 이야기를 이끌어갈  7명이 사전협의를 가졌다. 각 테이블별로 사전협의된 주제로 토의토론을 진행했는데, 먼저 그림카드를 이용한 ‘중학생이란 어떤 시기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하였다. 중학생은 ‘진정한 인생의 시작점’, ‘친구와 집중하고 맑게 웃을 수 있는 시간’, ‘생각도 많고 자아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많아 머리가 꽉차는 시기’, ‘인생을 살아가는 열쇠를 얻기위해 노력하여 힘든 시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다음으로는 ‘긍정적으로 기억에 남거나 아쉬운 교육활동’을 이야기하며 홍동중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해 평가하였다. 좋은 기억의 교육활동으로는 ‘학생회가 준비하는 스승의 날’, ‘전교생 손모내기’,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민주적인 학생회 활동’, ‘텅빈 하루를 꽉찬 배움으로 이끄는 일주일 상상학교 프로그램’ 등이 나왔고, 아쉬운 교육활동으로는 ‘안전수업’, ‘여러 교과수업이 과연 모두 필요할까?’, ‘학부모 동아리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비폭력 대화를 배우고 싶다’, ‘자유학년제의 연계교육이 되면 좋겠다.’ 등 다양한 시사점이 있는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이야기가 무르익어갈 무렵 다음 주제는 ‘각자가 지금 중학생이라면 더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그 이유와 함께 이야기하기’였다. ‘독서교육 강화’, ‘민주적인 대화와 소통하기’, ‘주제통합 수업’, ‘스스로가 하고 싶은 공부, 좋아하는 것을 더 하고 싶다’, ‘난장 같은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진로와 진학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글쓰기 교육’, ‘공감하기 교육’, ‘발표, 활동중심 교육’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마지막 주제는 ‘3년을 보낸 후 달라질 자신과 아이들의 모습’을 이야기하기였다. ‘길이 없는 곳에 떨어져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있길 바라는 학생도 있었고, ‘아이와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엄마로서 더 성장’해 있길 바라는 학부모님의 의견도 있었으며, ‘좋은 교육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는 교사이길 바란다는 선생님의 의견도 있었다. 이 외에도  70명이 각자 바라는 자신의 모습과 아이들의 모습이 의미있게 나누어졌다.  

원탁 토의토론이 자유롭게 110분 동안 진행될 동안 간간이 웃음소리도 들리고, 진지한 경청과 이야기 나눔으로 해마루 체육관이 정적같은 시간도 있었다. 전체 토의토론 시간이 끝나고, 전체 대표자의 발표와 전체 이야기 나눔의 시간도 있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자리에 함께한 모두는 한마디 한마디 귀담아 듣고 호응해 주었다. 마지막 소감 나눔에서는 이런 자리를 갖게 되어서 학생도 학부모도 모두 좋았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었고, 교장선생님은 끝으로 ‘학교에서는 또 오늘의 이야기를 소중히 듣고 교육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홍동중학교는 민주적 소통문화를 위해 학생도 학부모도 교직원도 언제든지 함께 이야기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의 ‘교육주체 홍동교육 이야기’는 함께 홍동교육을 돌아보고, 동시에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홍동교육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사진: <홍동중학교> 교사 최미옥

 

 

기사2 

텅 빈 하루를 꽉 찬 배움으로 살아보기 - 홍동중 상상학교 

 

홍동중학교는 7월 18일(목) ‘텅빈 하루를 꽉찬 배움으로 살아보기’라는 주제로 전교생 무학년 전일제 프로젝트로 ‘상상학교’를 실시하였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한 학기 동안의 배움을 마무리해 보고자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고,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자기주도적으로 배움을 성취해 가는 과정이었다. 

사전 설명회를 통해 상상학교의 취지를 알리고, 학생 하나하나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하루 동안 자유롭게 교과 시간을 벗어나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목표로, 어떤 배움을 실천할지 고민하였고 뜻을 함께하는 학생들끼리 무학년제로 모둠을 구성하였다. 단, 학생들에게 두 가지 원칙이 주어졌는데, 첫째는 한 명도 소외되지 않을 것과 둘째, 어떤 방법으로든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었다. 학생들은 텅 빈 하루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배움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에 설레어 하고 신선해 했다. 

그 결과 상상학교는 총 16개의 프로젝트가 확정되었고, 각 모둠에는 길잡이 교사 한 명이 배정되어 안전하고 평화로운 실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영화 감상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팔방미인’ 모둠은 영화를 감상하며 자신들의 영화 비평을 친구들과 공유하였고, ‘공주들의 방’ 모둠은 자신들이 감상한 영화의 사회적 문제점을 찾아 영화 감상평을 적어 공유하였다. ‘상상 책읽기’ 모둠에서는 하루를 꼬박 독서에 빠지고 싶은 모둠으로 독서 결과를 서평으로 작성하여 도서실에 전시하기를 계획하였다. ‘요리’ 모둠은 평소 자신들이 해보고 싶었던 요리를 해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대접도 해보는 활동을 해보기도 하였다. ‘7H’ 모둠은 댄스연습을 종일 해보며 완성된 안무로 동영상을 찍어 SNS에 올려 함께 보고자 하였고, ‘날아라 셔틀콕’ 모둠은 배드민턴을 잘하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연습하고 서로 가르쳐주기도 하는 활동을 하였다. ‘null’은 게임을 만들어 함께 해볼 수 있게 하기도 하였고, ‘공백’이라는 사진 모둠은 마을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는 기술을 배워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어 인화하고 사진첩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화장품을 준비해 와서 화장하는 기술을 배워보는 모둠도 있었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학생들끼리 모여 서로의 그림을 봐주고 서로 배우기도 하였으며, 퍼즐을 좋아하여 종일 머리를 맞대고 퍼즐을 맞추어 전시하고자 하는 모둠도 있었다. 

상상학교가 끝나고 학생들은 방학식인 19일 해마루 강당에 둘러앉아 각자 모둠의 활동을 공유하고, 그 속에서 배운 내용과 느낀 소감 나눔을 두 시간 진행하였다. 그중에는 자신들이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 놓친 점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깊이 있게 생각을 이야기해 주어서 또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홍동중학교 상상학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배움을 유도해 보고, 배움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껴보는 데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을 설계하고 실천하며 한층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 

글/사진: <홍동중학교> 교사  박선희  

 

 

  홍성군에서는 건강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홍동면을 대상으로 건강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건강리더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주민 스스로 서로를 돌보고 살피는 건강돌봄체계 마련을 위한 건강리더는 「건강지킴이」, 「건강지도자」,「건강활동가」로 역할을 나누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➊ 우리 마을 「건강지킴이」

 건강지킴이는 내 이웃의 건강을 마을 주민 스스로 돌보고 살피는 건강리더로 현재 홍동면 32개 마을 부녀회장님들께서 활동해주고 계십니다. 내 이웃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혈압을 측정하고, 건강문제를 관찰하여 필요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2일에는 홍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건강리더 양성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매월 개최되는 회의에서는 마을별 주민 건강관리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대상자 관리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건강주제를 선정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건강관리대상자 사전 조사 결과 취약하게 나타난 구강관리를 주제로 선정하여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➋ 같이의 가치 「건강지도자」 

 건강지도자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화신진료소 권역 신청 주민 20명을 건강지도자로 선정하여 몸건강, 마음건강, 사회건강, 환경건강 등 다양한 마을의 건강결정요인에 대해 공부하고, 이웃 주민에게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홍성군 보건소에서는 홍동면 주민 대상 「건강활동가」를 추가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집기간 : 연중 수시 모집

  • 역   

   - 마을의 건강문제 발굴 

   - 홍동면 건강결정요인에 대한 탐색 및 정보 공유

  • 신청접수 및 문의처 : 홍성군 보건소 건강증진팀(☎ 041-630-9047)

 

글: <홍성군 보건소> 전옥영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진행한 그루경영체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홍성군에서는 총 5개 단체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최종심사가 끝나는 8월말에 선정된 그루경영체에 대한 소개와 활동내용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홍성군 그루매니저> 박용석

아하홍성생활기술협동조합

아하홍성생활기술협동조합에서는 경기도에 있는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전기자전거 조립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푸드바이크(이동점포자전거)를 함께 개발하여 홍동에서 시범운영 할 예정입니다.

모양이나 구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푸드바이크에 관심이 있거나 의견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기자전거 조립과 푸드바이크 개발일정이 나오는 대로 다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사진: <아하홍성생활기술협동조합> 박용석

 

 

 마을활력소 1층에 활력다방이 생겼습니다. 청년과 주민들을 위한 공간인데요, 공부나 개인 작업, 소모임 등을 할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홍동면 주민자치형 공간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내부를 리모델링했습니다.([마실통신 1월호] ‘홍동면 공간혁신사업 마무리기사 참조)

 

 홍동에서 개인 작업을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일요일은 풀무학교 생협과 도서관도 문을 닫아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곳이니, 가끔은 홍성에 나가기도 하겠지만, 저처럼 나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작업을 하고 싶은 분들은 활력다방을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활력다방은 운월리 마을활력소 1층으로 들어가서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활력다방에는 차와 커피가 비치되어 있어요. 1천원 자율기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후에는 컵 씻기와 공간 정리 부탁드립니다. (이용 문의: 632-2918)

 

: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정채영 / 사진: <Studio H> 혜정

 

 일시 : 2019 8 19() 13  20() 12 _ 1 2

 장소 : 충남 마서면 남전리 61-2 아리랜드

 회비 : 어른 4만원(2인이상 7만원)

 문의 : 정농회 사무국 010 4885-5969

글: <정농회>

 

 홍성군의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홍동면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홍동면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신 이은희 부면장이 홍성군 수도사업소로 이동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홍동면 부면장으로 새로 온 분은 이재곤 님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홍동면에 근무한 적이 있고  팔괘리 주민이기도 하여 홍동면이 친숙하다고 합니다. 이재곤 부면장에게 인사말씀을 부탁했더니 아래와 같은 글이 도착했네요._편집팀

 

- 홍동면에서 다시 외치다 -

"잊지 말아라. 인간이 자연과 분리될 수 없으며 자연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을.

- 홍동에서의 느낌 -

말없는 자연은 빛으로 말하고, 어둠으로 쉼표를 보내는 것이며, 바람으로 자유를 느끼게 합니다.

- 지역 주민들에게도 -

 아름다운 모습에도 아픔이 있으며, 미운 모습에도 기쁨은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 불타오르듯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 <홍동면행정복지센터> 부면장 이재곤 / 사진: <홍동면행정복지센터> 

 

 

 지난 7월, 홍동면에서 제작한 마실통신 배포대, 보셨나요~?  홍동면내 마을회관 33군데와 면사무소 사거리 일대 및 금당리의 배포처들을 포함하여 총  60개가 설치됐습니다. 

 

 지난해 마실통신을 따로 비치할 곳이 필요하다는 배포처의 의견들이 나와, 이를 반영하여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배포대를 만들었답니다.

 

 실내용으로, 공간을 적게 차지하게끔 아담한 사이즈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비바람이 맞지 않도록 안쪽에 들여놓아주세요~! 

 

 배포대 운반에 도움주신 홍성여성농업인센터와 마실통신 배포위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마실통신》, <홍동면행정복지센터>

 

 

 

 

 

 

 

 

819‘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에서 만나요!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각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 '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가 819() 2시부터 5시까지 홍동중학교 체육관(해마루관)에서 열립니다. 홍동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정모)는 7월 정기회의에서 이같이 정하고, 원탁회의 전까지 홍동면과 함께 매주 점검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홍동주민 원탁회의'는 이번에도 2019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하며 민과 관이 협력하여 추진합니다. 지난해처럼 홍동면에 살고 있는 150명 주민들이 모둠별로 원탁에 둘러앉아 주제별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많은 인원들이 모이는만큼, 참석자 개개인이 원활하게 의견을 나누면서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원탁회의 운영 단체  'NGF연구소'에 회의진행을 맡깁니다. 

 

 지난해는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을 주제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의견들을 들었습니다. 올해는 조금 다르게 진행한답니다. 우리 홍동면은 주민자치활동이 활발한 지역이지요. 군내 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홍동주민 원탁회의도 주민자치 사업의 일환이었습니다.  홍동면은 좀더 강화된 주민자치사업을 펼칠 수 있는 2019년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 원탁회의에서는 '주민자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주민자치'는 말 그대로,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지역사회의 공적인 문제를 스스로 결정/집행하는 것이지요. 각 마을별로 마을사람들끼리 마을일을 논의/결정하는 마을총회의 확장판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미리 순서를 살펴보면,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시 20분부터 현재 진행중인 홍동면 주민자치 활동들을 알아본 뒤,  3시부터 전체 토론- '내가 생각하는 주민자치'-에서 살고싶은 홍동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주민자치 모습을 찾아봅니다. 4시부터는 작년 원탁회의에서 많이 나왔던 의제들 가운데 ▲환경 복지 교통 등 분야별로 토론을 합니다. 각 분야별 토론에서 주민자치를 통하여 해결해야 할 홍동면 의제들을 찾아봅니다. 이번 원탁회의 과정에서 발견한 의제들은 앞으로 홍동면 주민자치사업의 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에 참가하려면 미리 접수를 해야 합니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목)부터 8월 13일(화)까지 홍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각 마을 이장님들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도 됩니다. 참가 문의는 홍동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Tel. 041-630-9363)에서 받고 있습니다. 홍동면에 활기찬 변화를 원하는 주민 여러분, 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에 참여하세요~!

 

글: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홍동면주민자치위원회>

 

 

 

 

 

 

(기사)

풀무신협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합니다.

 

운영기간 : 2019.07.01. ~ 2019.08.31.

          (13:30 ~ 17:00)

 

내용 : 작년에 이어 올여름에도 무더위가 일찍 시작해 

      장기화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이에 풀무신협내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오가시다 

      풀무신협에 방문해주시면 간단한 음료와 시원한 무더위

      쉼터를 제공해드립니다. 언제라도 방문하시어 무더위를 

      날려버리시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문의 : 633-6221~3 풀무신협

 

(광고)

꽃돼지적금

 

 

 ▶ 가입대상 : 풀무신협 조합원

 ▶ 가입기간 : 2년

 ▶ 불입한도 10만원~100만원

 ▶ 문의 : 풀무신협(633-6221~3)

   ※ 한도 소진지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노랑돼지

파랑돼지

핑크돼지

2.8%

3.3%

3.5%

출자금 5만원 추가불입

친구가 노랑돼지 가입

2019년 12월말 기준

체크카드 누적실적 

300만원 이상

 

   풀무신용협동조합

 

글/사진: <풀무신협>

1. 신규 물품 소개합니다.

  - 천북 유기농 참외 1kg 3,000

  - 장길섭 조합원 무멀칭 유기농 양파즙 1박스(50개입) 35,000(1 700)

  - (예약판매) 자연방사달걀(NON-GMO사료) 10 6,500

  - (예약판매) 유기농 옥수수 10 6,000

 * 예약판매 원하시는 분는 전화 주세요.(041-633-8948) 

 

2. 알림

  - 동곡마을두부는 4주 쉬고 8/26()에 나옵니다.

  - 풀무학교생협 휴가(7/29-8/3)기간에는 빵은 만들지 않고 매장은 엽니다.

 

비가옵니다, 잠깐 더위걱정은 덜고 갑니다.

 

풀무학교생활협동조합

 

tel. 041-633-8948 / 070-4607-7300

주소  충남 홍성군 홍동면 광금남로 658-8

FAX 041-634-7948

계좌번호 농협 473042-51-025197

 

글: <풀무학교생협>

󰊱 홍동주민 원탁회의 홍보

      시 : 2019. 8. 19.(월) 14:00 ~ 17:00

      소 : 홍동중학교 체육관 

      최 : 홍동면

      관 :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참 석 자 : 150명 (홍동주민 누구나)

  회의방법 : 원탁회의(퍼실리테이터 활용)

 

󰊲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예방활동 철저

  ❍ 국민행동요령 등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 및 관리 강화

     - 비닐하우스, 영농작업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홍보

     -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 근로자에 대한 열사병 예방 교육 

  ❍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

     - 생활관리사, 사회복지사 등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전화

  ❍ 무더위쉼터 관리 · 운영 강화

     -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준수

 

󰊳 2019년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업

 신체활동 능력의 저하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등급을 판정받지 못해 급여·서비스 등의 혜택이 없는 노인들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이동권을 보장하여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일상생활의 불편해소 및 편의증진을 도모하고자 함

  ❍ 신청기간 : 2019. 7. 15.(월) ~ 사업종료일

  ❍ 신청장소 :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630-9371)

  ❍ 지원금액 : 보행기 1대당 25만원(지원 기준에 의거 자부담 일부 있음)

  ❍ 신청대상 : 홍성군 25명

    - 신청일 현재 홍성군에 주소를 둔 만65세 이상의 노인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급외 A, B 판정을 받은 자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의료급여수급자에 해당하는 자

    - 질병·상해·재해 등으로 인해 보행이 불편하여 군수가 인정하는 자(진단서 또는 소견서 첨부)

  ❍ 제출서류

    - 신청서, 신분증, 장기요양 등급 외 결과 통보 사본

    - 그 밖에 질병·상해·재해 등으로 보행이 불편하여 군수가 인정하는 자로 신청하는 경우 신체활동(거동)이 불편하다는 내용의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

 

󰊴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사업

 지정병원에 입원한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 대한 무료 공동간병서비스 제공 실시로 저소득층 간병부담 해소

  ❍ 사업기간 : 연중수시

  ❍ 지원대상 : 지정병원 담당의사에 의해 공동간병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주민등록 상 충청남도민 중

    - 의료급여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긴급지원대상자

    - 건강보험납부 하위20%이하인 자(직장 45,602원, 지역 17,704원)

  ❍ 지원내용 

    - 지원방식 : 24시간 다인 간병(환자 4 ∼ 7명/ 간병인 1명)

    - 지원기간

     ① 일반병원 : 연간 30일/인 범위(필요시 최대 45일)

     ② 노인전문병원 : 연간 45일/인 범위(필요시 최대 60일)

   - 부담비용 : 무료

  ❍ 지원서비스

    -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보조

    -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

  ❍ 지원절차

간병서비스  

지원대상자 확인

간병전담병실 입원

간병서비스 제공

환자⇒지정병원

지정병원

지정병원

지정병원

 

󰊵 벼 먹노린재 발생에 따른 방제 철저

 친환경 재배단지, 산간지 및 제방 인접필지 중심으로 먹노린재 발생

  형태 및 생태

     -  기 : 성충은 8∼10mm 진한 검은색임

     -  란 : 성충은 잎이나 엽초에 종으로 나란히 산란(평균 30.7개, 최고 55개)

     - 주 발생지역 : 친환경 재배단지, 산간지 및 재방 인접 필지

     - 산란기는 6월 하순∼7월 중순 추정

     - 약충은 7월 중순경부터 9월 하순까지 발생, 8월 초․중순 최성기

     - 예년에 비해 이동 및 산란 7∼10일 빠르게 진행

❍ 피해증상

     - 벼 줄기에 구침을 박고 흡즙하여 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심할 경우 수확량의 30%정도 심각한 피해를 줌

❍ 방제요령

     - 방제방법 : 논물빼고 해질무렵 적용약제 살포(논두렁, 가장자리 집중적 방제)

❍ 방제약제

     - 카바메이트계 : 카보설판액상수화제(만루포, 마진) 

     - 유기인계 : 에토펜프록수유제(세베로),  펜티온유제(리바이짓드) 

     - 오티코티노이드계 : 디노테퓨란액제(슐탄), 클로티아니딘수화제(세시미), 이미다클로프리드수화제(아리이미다, 코니도, 코사인, 코만도, 호리도) 등

 

󰊶 2019년 주민세(균등분) 납부 안내

  ❍ 납부기간 : 2019. 8. 16. ~ 8. 31.

  ❍ 납부대상 : 2019. 7. 1. 현재

      - 세대주(1,616) - 11,000원(지방교육세 10%포함)

      - 개인사업자(86) - 55,000원(지방교육세 10%포함)

      - 법인(73) - 55,000원(지방교육세 10%포함)

  ❍ 납부방법 : 고지서 및 가상계좌, CD/ATM 이용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홍동!’을 만들기 위하여 2013년도 설립된 ‘홍동중학교 반딧불 장학회’가 2019년도 임원회의를 태안군 청포대 ‘하와이 펜션’에서 반딧불 장학회 회장 장승순, 수석부회장 송영만, 내무부회장 신민호, 외무부회장 김주표, 사무총장 주환택 등과 총동문회 회장 김기창, 사무국장 최윤종 등 총 14명의 임원이 참석하여 토론을 가졌다.

 

  ‘면 단위 유일하게 증가하는 지역주민수 3,510명’ 전년대비 16명 증가,  ‘다양한 프로그램’의 학교 교육현황, ‘적정수를 유지하는 학생인원’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장학회의 ‘현재 238명 회원과 모금액 3억 3천만원을 년말까지 회원 300명, 모금액 4억원 목표’를 정하며, 교육의 발전이 지역의 발전에 시발점이 됨을 재인식하였다. 

 

  홍동중 반딧불장학회는 ‘Amor 홍동! 1,000人, 天使’ 슬로건 아래 졸업생뿐만 아니라 민병성 교장, 이규석 홍동초 100년사 추진위원장 등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조성을 면장, 복봉규, 최재흥 재경홍동향우회 명예회장, 지역교사 포함 30여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매년 장학금 400여만원과 원거리 통학생 통학비 2000~2500만원을 지원하였고, 특히 올해부터는 금당초는 통학비 지원, 홍동초 출신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축하금으로 10만원씩 지원하였다. 이처럼 홍동중학교가 매년 1,000여명이 방문하는 ‘교육선진학교’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임원회의 장면(2019.7.20. 태안군청포대 하와이 펜션)

 

글/사진: <홍동중학교 반딧불 장학회> 사무총장 주환택

  홍동초등학교 아이들은 매주 연극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의 일환으로 7월 10일엔 홍예관에 모여 4학년에서 6학년 아이들이 연극을 보았습니다. 극단 북새통의 입체낭독극 ‘어쩌면’ 이라는 공연이었습니다. 입체낭독극은 배우가 소설책을 읽으며 연기를 하는 연극의 종류입니다. 생소한 연극에 아이들도 신선함을 느끼며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관객석이 소란스러우면 배우는 한 번 더 같은 부분을 읽어주기도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해 하는 아이들의 웅성임도 연극의 일부가 되어갔지요. 

 이 연극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아리송해하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삶의 의미를 찾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주기도 했습니다. 아리송한 것도, 삶에 울림을 준 것도 그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었겠지요. 

 7월엔 재미난 일들이 많았습니다. 7월 16일에는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로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모든 홍동 가족들이 물놀이를 갔습니다. 아이들은 7월이 시작되자 ‘선생님, 물놀이 언제가요?’ 라고 물어봤었어요. 그만큼 설레고 기대되는 날이었습니다. 스쿨버스를 타고 워터파크에 도착해 몸도 깨끗하게 씻고, 준비운동도 한 다음 수영장으로 풍덩~! 가장 인기 있던 곳은 파도풀이었습니다. 여기저기 홍동 친구들이 몰려오는 파도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코랑 입에 물이 들어가도 금세 까르르 웃으며 다시 파도를 기다렸어요.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물을 뚝뚝 흘리며 불고기 덮밥으로 주린 배를 채웠습니다. 밥을 먹고 보니 아이들이 기다리던 워터 슬라이드를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줄을 길게 서야했지만, 끝까지 기다려 워터 슬라이드의 짜릿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놀이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죠. 아쉽게 돌아갈 시간이 되어 가족들과 다시 찾겠다는 약속을 남겨두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7월 19일에는 신나는 여름 방학식을 했습니다. 홍동초등학교의 방학은 8월 20일에 끝나고, 8월 21일부턴 행복한 학교생활이 시작됩니다.  

 

글/사진: <홍동초등학교> 교사 이보림

 

 

 

 

02. 파일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집시다(광고)

 

Q. 컴퓨터 켜지는건 빠른데 바탕화면이 늦게 나옵니다.

A. 시작프로그램이 너무 많은 상태에서는 바탕화면을 보는데 느려지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Windows10 기준으로 Ctrl + Alt를 누르신 상태에서 Del 버튼을 누르시고 ‘작업 관리자’ 라는 탭을 클릭해줍니다. 작업 관리자 하단에 ‘자세히’ 버튼을 누르시고 다시 상단을 보시면 ‘시작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시작 프로그램’에서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사용안함’ 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Q. 파일 정리는 어떻게 하나요?

A. 바탕화면의 경우 파일들을 나열하기보다는 하나의 폴더에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외장하드 구비를 추천드립니다. 정보가 들어있는 파일들을 외장하드에 보관해주시고 오랫동안 보관할 파일들은 ‘알집’이나 ‘반디집’ 등의 프로그램으로 압축 시켜주셔서 보관해주시면 정리도 간편하고 용량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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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10-2609-2643 한채근 

 

글: <동네컴퓨터> 한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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