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실방 뜰 송년의 밤열어요!

 

회원 여러분~ 올해도 어김없이, 뜰 송년의 밤이 열립니다.

1222일 토요일 저녁 7, 동네마실방뜰에서 만나요~

세부 행사 내용은 조만간 알리겠습니다!

(회원 아니라도 물론 참석 가능합니다! 이웃들과 함께 오세요~)

 

: <동네마실방 뜰> 운영위원회 

2회 홍동초 연극영화제 안내

 

어느덧 차가운 햇살 아래 자연은 새로운 꿈을 키우기 위해 잠시 대지의 품속으로 들어가고, 아이들도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겨울 계절학교의 일환으로, 홍동초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1~4학년) 발표와 영화(5~6학년) 상영회가 열립니다. 홍동 교육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27() 14시 홍동초등학교 홍예관

(연극/영화제에 차와 따듯한 물은 준비합니다. 컵은 개인컵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홍동초등학교>

홍동중, 학부모 아카데미 안내

 

당신이 옳다의 저자, 정혜신의 북토크

ㅇ일시: 20181261830

ㅇ장소: 홍동밝맑도서관

 

: <홍동중학교>

협동을 말하고, 조합을 듣는다

마지막 강의가 126일 목요일 저녁 7시에 풀무학교생협에서 열립니다.

ㅇ제4: 협동조합, 어떻게 꾸려갈까?

126() 저녁7시 풀무학교생협

ㅇ강사:하승우(땡땡책협동조합 전 이사장)

국내외 다양한 협동조합들의 사례를 통해 좋은 협동조합이란 무엇인지, 협동조합을 민주적으로 운영하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12월 영업시간 변경

풀무학교생협에서는 12월 한달동안,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절기(10-3)

오전 9:00 ~ 오후 6:00

토요일 & 법정공휴일

오전 10:00 ~ 오후 6:00

일요일 : 휴무



글: <풀무학교생협> 장정우

우리마을 ㅋㅋ놀이터 2차 워크숍 안내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에서는 홍동 지역 아동, 청소년의 우선 공간을 고민하며, 지난 112일 강미현 건축사를 초청하여 우리가 함께 만드는 놀이터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113() 거리축제 때는 앗싸놀이모임과 함께 전래놀이와 사각볏짚놀이터를 임시 운영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마을 ㅋㅋ놀이터설립을 위한 2차 놀이 워크숍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아래를 참고해주십시오.

우리 마을에 다양한 아동/청소년들의 문화/놀이 공간이 생길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학부모님 그리고 무엇보다 아동/청소년 친구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주제: 홍동 다빈치와 상호지지구조로 놀아볼까!

* 일시: 1215() 1~4시까지

* 장소: 홍동초등학교 운동장

*강사: 한정현 선생님(생태목공협동조합, 자연공방 생장 대표)

*이번 워크숍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상호지지구조를 만들고 놀아보는 시간입니다. 학부모와 어린이들은 30명 선착순으로 진행합니다.

*신청/문의: 010-9070-7561

: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연구소>

‘2018 홍동면민 송년의날개최

 

 1218() 1부터 4시까지, 홍동중학교 해마루관에서 송년의날 행사가 있답니다홍동면/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8년 무술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홍동면민이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준비되었다고 합니다홍동면 올한해 사업도 돌아보고 내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고, 주민자치프로그램 활동 발표 뿐 아니라 리별 장기자랑 시간도 있습니다. 연말, 이웃들과 함께 송년의날에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 식전공연 : 난타

- 유공 주민표창 / 개회사, 축사

- 홍동면 2018년 사업 보고 및 2019년 계획

- 주민자치프로그램: 스포츠댄스


2

- 리별 장기자랑(14개 리)

- 행운권 추첨

 

: 마실통신정영은

의료법 위반으로 법정 다툼을 하였던 ‘우리마을뜸방’이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1심의 무죄판결 이후 판결에 불복한 검찰측이 항소하여 대전지방법원에서 2심을 진행하였으나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 그대로 무죄판결하였습니다. 

검찰측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면서 이 사건은 최종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2심 재판 과정에서 대한한의사협회가 대형 법무법인을 동원해 1심판결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했으나 재판부는 결국 홍동 주민들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다툼의 쟁점은 뜸은 매우 전문적인 시술이며 일반인이 행했을 경우 화상 등의 부작용이 수반됨으로 의료행위로 보아 일반인 시술을 허용하지 않아야된다는 대한한의사협회의 주장과 뜸은 전통 민간요법이며 큰 비용없이 간단하게 배우고 시술할 수 있으며 부작용도 경미한 것이라는 홍동주민의 대결이였습니다. 

재판의 결과로 뜸은 민족 고유의 전통 민간요법으로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시술할 수 있으며, 부작용을 야기하지 않는 행위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재판의 결과는 뜸방회원들만의 경사가 아닙니다. 홍동주민의 노력이고 승리입니다.

1년여간의 재판 과정에 힘써주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뜸방봉사자들을 비롯해서 생소한 재판의 과정을 아무런 댓가없이 이끌어주신 3분의 변호사(송영섭, 이상훈, 하승수)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탄원서로, 뜸방사례모음을 위한 인터뷰로, 후원금과 후원물품으로 또 응원의 목소리로 힘을 보태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이번 사건으로 뜸방회원들은 그간 뜸방이 홍동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사랑방 역할을 해왔음을 깨닫고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당당하게 뜸을 배우고 서로 건강을 돌보는 공간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재판기간 함께 응원하고 노력해주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기 어려워 마을잔치를 열고자합니다. 그간의 뜸방활동에 대한 축하와 격려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뜸방의 미래를 얘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일시: 2018년 12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장소: 마을활력소 1층 (식사는 홍성한우 홍동점에서 12시 30분부터 시작)


글/사진: <우리마을뜸방모임> 서경화




 마을교사 역량강화(1) 마을학교와 성평등 교육

 

2018 홍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대표 안정순)에서 지역내 교육기관 및 마을학교 교사와 학부모 등 마을 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연속기획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의 활성화와 역량 증진을 위하여 주제별 심화과정 등을 준비하여, 우리 마을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 주제별 과정의 첫 번째로, 마을의 학부모/마을교사들의 공부 모임인 행복한성이야기 모임과 공동 기획하여 성평등 교육을 3회 개최합니다. 교육현장의 인권과 직결되어 있는 성평등 교육을 통하여, 젠더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번 과정은 워크숍 형태로 참여자들이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면서 우리 지역 교육환경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타 지역 혁신학교 교사의 풍성한 현장 사례를 통해 지혜를 나누는 특강이 진행됩니다. 끝으로, 내부와 외부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들은 우리 마을 아이들과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인지 실천들을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됩니다.


= 세부 일정 =

햇살배움터 마을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1)

<마을 학교와 성평등 교육- 편견과 차별을 넘어, 공존의 마을 학교를 꿈꾸며>

 

1강 워크숍_익숙함에 가려진 성고정관념 돌아보기

* 일시: 20181127() 오후 3

* 진행: 홍성행복한성이야기 모임

* 장소: 홍성여성농업인센터


2강 특강_학교에 페미니즘을

* 일시: 2018125() 오후 3

* 강사: 최현희(마중물샘/초등학교 교사)

* 장소: 홍동초등학교

 

3강 워크숍_혐오의 시대, 변화를 위한 실천으로

* 일시: 20181211() 오후 3

* 진행: 홍성행복한성이야기 모임

* 장소: 홍성여성농업인센터

 


글: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연구소>


풀무 전공부 추수감사 축제를 마치고

 

 지난 1122일 목요일, 풀무학교 전공부 식당에서 축제가 열렸다. 일 년 동안 농사짓고, 배우고, 잘 놀았던 시간들을 마을분들과 나누기 위해 준비된 자리였다. 식당 안에는 일 년의 사진들이 전시되어있었다. 먹고, 자고, 일하고, 놀고 했던 우리의 일 년의 사진과 더불어 한켠에는 따뜻한 팥죽과 다과를 준비해 놓았다

 과연 마을 분들이 찾아와주실까? 잠깐의 걱정도 잠시, 710분이 되자 고등부 학생들, 마을분들이 많이 찾아와주셨다. 거의 60명 정도 되는 분들이 식당을 꽉 채워주셨다. 유독 춥게 느껴졌던 저녁이었지만, 전공부 식당만큼은 따뜻했다.

730분이 되고 행사를 시작했다. 이날 준비된 자리에는 일 년 동안 썼던 글이나 함께 나누고 싶은 시를 나누는 걸로 시작했다. 이후에 풀무학교  고등부에서 가을엔 튀김우동팀과 밀당팀 두 팀의 노래 공연도 있었다. 가까운 풀무 고등부와 전공부이지만 만날 기회가 많이 없었다. 어쩌다 보니 올해 인연이 닿게 되면서 축제에도 초청할 수 있었다. 먼 길까지 찾아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시간이기도 했다

 그 이후에는 전공부 식구들의 공연이 있었다. 1학년 김준하의 첼로공연과 1학년의 김준하, 박주영, 정유경과 전공부 창업생이자 전공부 합창 선생님인 이담의 노래 공연도 있었다. 그 후엔 전공부 선생님들의 합창도 있었다. 마지막엔 전공부 학생들의 합창공연으로 마무리를 했다. 마지막에 합창 선생님 이담이 전공부를 다니면서 작사 작곡한 완두콩이라는 곡을 마지막으로 흥겹게 마무리 했다.

지난 일 년 동안 전공부에서 지내면서 느끼고, 즐거웠던 순간들을 ,축제를 통해 마을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가며 많은 인연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글: <풀무학교 전공부> 2학년 오선재

풀무고 아카이브반 발표회에 초대합니다!

 

맑았습니다! 풀무학교 고등부 마을기록수집과 아카이브반(마을 아카이브반)’입니다. 저희는 올해 <우리 마을 농업교육 교사들>이라는 주제로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풀무학교와 우리 지역의 농업 교육 단체 선생님들을 인터뷰하여 기록했는데요. 저희가 일 년 동안 배우고 기록하고 수집한 내용을 나누고 싶어 발표회를 엽니다! 그리고, 각자 풀무학교 생활에서 기록하고 싶은 장면들을 개인 프로젝트 '2018 나와 풀무학교'로 진행했어요. 이 내용도 발표회 때 나눌 예정입니다. 그간 우리들이 가졌던 농업과 교육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되짚어보면서, 마을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1226일에 봬요!

 

일시: 20181226520~620

장소: 햇살배움터 ㅋㅋ만화방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마을아카이브반>

풀무학교 전공부 12월 소식 


<풀무학교 전공부 제17회 창업식(졸업식)> 


 12월 7일(금) 오전 10시 30분, 본교 본관 1층.

12월 마실통신_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장례식장 일회용품, 줄일 수 있을까, 없을까?”

 

지역의 쓰레기문제를 고민하는 쓰..에서 이번에는 장례식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장례식장의 일회용품 사용에 대해서는 누구나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장례식이라는 특수성상 논의 자체가 어려웠는데요. 최근 남해안에서 잡힌 아구 뱃속에서 생수병이 나오고 먹는 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는 등 충격적인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어 일회용품 주요 배출원인 장례식장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이야기라도 시작해보자라는 심정으로 지난 23() 관계자들이 홍성의료원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창립 초기부터 대안적이고 공동체적인 장례문화를 고민하고 시도해온 공주 한겨레두레협동조합 박승옥 상임이사가 그간의 경험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간단한 발제를 해주셨고, 충남지역 4개 공공의료원 장례식장 운영자들이 현장의 이야기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나눠주셨습니다. 중요하고 어려울수록 공공기관에서 먼저 좋은 사례를 만들어 확산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한 개인 혹은 한 기관(단체)의 의지만으로는 새로운 시도가 어려우니, 행정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다각적 협조,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충남 4개 공공의료원을 비롯해, 홍성군 환경과, 충남도 보건복지국,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공의료노조 홍성의료원지부, 홍성YMCA 등 이번 간담회에 자원이 순환되는 지역사회를 위해 의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간담회에 대한 조언과 장소 대여 등 간담회 개최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 홍성의료원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논의가 일회용이 되지 않고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진행상황은 환경연합 소식을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글: 수수

사진: 이재환

11월 달모임

 

1. 주요 논의사항

- 협동조합형태의 동네술집 <동네마실방 뜰>의 운영활성화방안으로 뜰 운영위원회 재편, 낮뜰 공간활용, 지역연계활동기획, 법인격전환 등 여러 사안에 관하여 얘기를 나눴습니다. 11월 신규운영위원회 구성, 12월 회원총회, 그리고 2019년 활동계획을 구상하는데 달모임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 기타 논의사항과 단체별소식

<달모임 온라인>에 첨부한 회의록을 참조해주십시오~

(온라인 밴드 - https://band.us/band/68947713)

 

3. 다음 모임은 1220() 오후 4시 신협입니다.



글/사진: 마을활력소

<12월 장터>를 엽니다.

1) 12월에도 8() 애향공원에서 장터를 엽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1~3시까지 엽니다

2) 12월에는 어떤 물건이 나오게 될까요? 조금 늦은 김장거리가 있을 듯 합니다. 배추, , , , 고추가루,마늘, 생강 등 남는 것이 있으신 분들은 가지고 나와 주세요. 겨울동안 저장하면서 먹을 작은 무나 동치미무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3) '쓰레기없는 물품 만들고 소비하기'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를 안 만들고 싶어도 모든 제품이 이미 포장이 되어 있어 먹고 사는 일은 늘 쓰레기를 만드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쓰레기 없는 제품을 적극 찾고 구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누군가 두부나 콩나물 등을 두부판이나 콩나물시루에 해 오고, 그것을 적극 구매하기를 권합니다. 두부와 콩나물이야 어디서든 살 수 있는 것이겠지만 쓰레기를 덜 만드는 마을을 위해서 함께 동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 이번장터에는 풍물패가 등장합니다. 기대하시고요, 먹을거리, 솜씨, 재능, 함께하고 픈 것들을 가지고 나와 나누는 풍성한 시간되면 좋겠습니다.


*지역화폐거래소에서 주최하는 장터는 일단 12월까지 열고, 겨울엔 잠시 쉰 뒤 4월이나 5월에 다시 개장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좀 더 체계가 잡혀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글 옵션

 

글: 정영희

NVC 가족의 날따뜻하고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지난 119, 설레는 맘으로 공간 배치를 하고, 진행 순서를 붙이고, 가운데에는 싱그러운 아이비 둘레에 따뜻한 불빛을 밝히고 평화를 상징하는 기린인형들을 옹기종기 모아놓았습니다. 이제 하나둘, 가족과 함께, 아이와 함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음식 한 가지씩을 들고 모여듭니다.

홍동에는 비폭력대화 기초 과정을 공부한 후, 일상에서도 자신을 잘 돌보면서 생동감 있는 삶, 자유로운 삶, 마음에서 우러나와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연습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수가 7, 대략 참여하는 사람이 4~50여 명 됩니다. 2008년 비폭력대화 강좌가 홍동에서 있은 후 참 많은 사람들이 계속 공부해오고 있지요. 아마도 배우고 나면 머리를 내리치는 무언가가 있고, 공부할수록 나와 더 깊이 연결되는 시간들이 나를 성장으로 이끌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홍동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곳곳에서 공부하고 연습하는 친구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연대감도 느끼고 서로에게 축하하고 감사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가족의 날을 열었습니다.

한 가지씩 싸온 음식은 수십 가지가 되어 눈으로도 입으로도 참 맛있고 배부른, 행복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정리하여 둥그렇게 모여 잠시 서로를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수용을 경험해보고, 나에게 감사하는 것들을 나누었습니다. 수용과 감사를 나눔으로써 내 삶이 더 아름다워지고 힘이 났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모두 기린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린 목각인형에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함께 하는 아이들, 어른들 집중하는 에너지가 대단했습니다. 그리하여 아름답고 다채로운 기린들이 여럿 탄생했지요. 대단원으로 노탤런트쇼가 이어졌습니다. 재주 없이도 그냥 자체로 즐거운 한마당이었습니다. 한 소절씩 부르는 즉석 노래, 자유를 표현하는 몸짓들, 아이들과 엄마들의 합창과 흥겨운 춤, 단아의 클라리넷 연주....

마을에서 함께 함으로써 희망을 느낍니다. 자신을 온전히 돌본다는 것은 타인을 돌볼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아이들은 이런 분위기에서 수용 받고, 공감 받으며 자랄 것이고, 그렇게 자란 어른들과 아이들이 살아갈 공동체는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글: 고요

안녕하세요.

홍동초등학교 학부모회 남경숙입니다.

홍동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안내 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홍동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안내

홍동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12월 12일 저녁 6시~9시(간단한 식사와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소: 홍동초등학교 강당(홍예관)

 

2018년 한해 동안 학교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에 대해 칭찬과 격려 그리고 도움의 말을 나눕니다.

내년에 학교에서 진행하면 좋을 것들을 제안하는 자리입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원탁회의 방식으로 간담회 모임을 진행합니다.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은 선생님과 학부모가 함께 회의진행을 맡아 원활하고 집중있게 간담회를 꾸려갑니다.

*간담회 시간동안 유,초등학생 아이들을 돌봐주실 분을 찾습니다.(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은 대략 20명 내외 정도이며 약소하지만 돌봄비를 지원해드립니다. 문의:010-2734-0986)


글: 남경숙

[2018 마을학회 일소공도 대회: 새로운 바람]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를 목표로 하는 3일 연속 컨퍼런스입니다. 농업 ·농촌 현장을 중심으로 함께 궁리할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주체의 의견과 정보, 경험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서로 돌보는 농업>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10:00-17:30
홍성환경농업교육관_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길 141
1. 환경을 돌보는 농업
2. 사회를 돌보는 농업


<함께 키우는 마을>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10:00-17:30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공간U_충남 홍성군 홍북읍 상하천로 58
1. 교육의 주체로서의 마을, 마을교육공동체
2. 마을다운 일과 삶, 마을이 일자리를 디자인하다


<모두 바라는 내일>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10:00-17:30+19:00-21:00
오누이다목적회관_충남 홍성군 장곡면 홍남동로 473번길 79-22
1. 제2회 청년들의 농업농촌 컨퍼런스: 청년 농부의 탄생
2. 연결과 확장: 청년의 일 삶 배움


* 세부내용: https://stib.ee/s0P1

* 참가신청: http://bit.ly/새로운바람
* 문의: maeulogy@gmail.com, ㅇ1ㅇ-3I3I-I9ㅇ9

* 함께 하는 단체: 마을학회 일소공도, 정농회,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홍성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홍성유기농영농조합, 홍동농협 유기농쌀작목회, 협동조합 행복농장, 홍성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학회 일소공도,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충남연구원, 협동조합 젊은협업농장, 오누이친환경마을협동조합,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생각실천창작소, (사)홍성도농교류센터, (사)홍성군지역협력네트워크 

* 후원: 대산농촌재단,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도청, 충남연구원





글/사진: 마을학회일소공도


()난방비 0 이거 실화냐?

(큰글자 제목)


<패시브하우스와 제로에너지하우스 세미나>

2018 12 7 저녁 7충남 홍성군 홍동면 밝맑도서관


1패시브하우스 집중탐구 _한국패시브건축협회 오대석 사무국장

2우리집도 에너지자립이 가능할까요? _김대원 제로에너지하우스 건축주


"패시브하우스와 제로에너지하우스이제는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요패시브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왜곡된 정보와 오해도 많아졌습니다에너지 자립도  얘기처럼 들리지만이미 가까이에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따뜻하고 쾌적하게 지내면서, 100% 에너지 자립을 이루어  패시브하우스와 태양광의 멋진 조합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첨부파일 영역

글/사진: 권희범


지난 1116일 홍동중학교 해누리관에서 <의료생협,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조합원 교육모임을 가졌습니다. 학교생협과 함께 준비한 협동조합 연속강좌 <협동을 말하고, 조합을 듣는다>중에 두 번째 시간이었고요, 최문철 사무국장은 우리마을의료생협의 지난 활동을, 한국의료사협연합회 우세옥 교육센터장은 다른 지역 의료생협의 사례들을 공유하였습니다. 조합원들이 소그룹으로 모여 청소년/여성/장애인/노인의 필요와 제안을 이야기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동, 청소년> 연령 특성상, 병원 이용율이 낮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 자세모임과 같은 소규모 건강동아리활동이 있으면 좋겠다. 우울이나 자해처럼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정기적인 전문의상담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여성> 산부인과 검진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고 정보가 부족하다. 여성의 생애주기별 교육이 필요하다. 특히 10대를 위한 생리컵 사용법 / 2,30대 위한 산부인과 교육 / 갱년기 여성을 위한 소모임이 필요하다.

<노인>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오신 마을에서 노후를 잘 보내실 수 있는 방안이 모색 되어야한다. 치매나 중증질환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주간보호시설 등이 필요하고, 어르신들의 문제에 어르신들이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자.

<장애인>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돌봄과 지원이 부족하다. 현재 급여를 받으며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장기근속 여건도 여의치 않다. 의료생협과 지역공동체에서 장애인의 정서적 사회적 돌봄에 대해 고민했으면 좋겠다. 장애인 가족이 부담하는 돌봄의 무게가 크다.

<그밖에> 암환우 모임도 시작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12월 임직원연수와 이사회에서 위 내용을 공유하고, 의료생협이 구체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 일을 살펴서 내년 조합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조합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은 지역의 다른 손길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가겠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의료생협 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hoonoon.tistory.com/86


글: 최문철(의료생협사무국장)

사진: 박혜정 (Studio H)

안녕하세요~

시골의 겨울은 도시의 겨울보다 더 추운 것 같아요~~

올 해 겨울은 작년의 끝자락에서 만난 겨울보다 더 시리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춥고 시린 겨울엔 예나 지금이나 호빵이 떠오르죠?

문당쌀이야기에서는 국산팥과 문당리 통팥으로 속을 채우고 유기농 쌀을 직접 빻아서 만든 쌀찐빵이 인기예요~

유기농 쌀로 만든 문당쌀이야기 찐빵은 찜통에서 나와서 한김 식힌 다음에 바로 냉동시켜요.

냉동 된 찐빵을 구입하신 이후에는 찜기에 김을 올려서 10분정도 찌거나 밥통에 넣고 데워 드셔도 좋답니다.

전 주의 금요일에 전화 주시면 그 다음 주에 원하시는 수량만큼 준비 해 드려요~~^^

 

이 겨울 아침, 문당쌀이야기의 쌀찐빵으로 아침 굶지 말고 드시고 가세요~~~^^

 

 

문의전화 : 041-632-9298 담당자:김소영

핸드폰은 문자나 톡으로만 주세요~ 010-6681-1972  

글/사진:김소영

안녕하세요.

풀무신협 주경근입니다.

 

조합에서는 2018년 11월 23일 홍보위원님과 임원님들을 모시고 김포에  있는 양촌신협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시간은 양촌신협 조종석전무님의 특강이 있었고 오후에는 차이나타운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홍보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 사 명 : 선진조합 견학

대     상 : 풀무신협 임원 및 홍보위원

날      짜 : 2018. 11. 13(화)

참석인원 : 31명




글/사진: 주경근

12월 마실통신

홍동면 자원봉사거점센터 소식

 

홍동면 거점센터는 홍동 중 아이들과 7월부터 시작한 이엠 활성액을 이용한 마지막 활동으로 11월에는 이엠흙공을 3회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만든 발효된 이엠 흙공을 아이들과 함께 홍동천에 던졌습니다

아주 작은 흙공이지만 조금이나마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을 담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명도 빠짐없이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발효가 덜 된 흙공은 12월에 하루 날을 잡아 다시 한 번 던질 계획입니다

홍동중 아이들과 함께 홍동천 살리기에 관심이 있으신 지역 분들도 함께 참여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져도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식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홍동중 아이들아~~

우리 12월 따뜻한 날! 흙공 한번 더 던져야 하는 거 잊지마 ~~!!


글/사진:신미애

안녕하세요~ 풀무고 프로젝트반 서동휘, 김유강, 한준성 입니다.
이번 12월 8일(토) 밝맑도서관 1층에서 저희 프로젝트 팀이 기획한 '당신의 음악회' 를 또 열게 됐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당신의 음악회' 가 될 것 같네요!! 오며 가며 많이 구경해주시고  무대에 서고 싶은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참가 신청은 010-6632-0957로 해주세요!


글/사진: 서동휘

대한적십자 홍동봉사회입니다

오늘도 저는 따끈한 국과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독거어르신 댁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전달해 드리던 중 한 어르신 대문에 들어서기 무섭게 불러댑니다 이봐유 적십자양반 내가 올매나 지둘렀다구, 이거 갖고 가유검정봉지에 깨진 감 몇 개와 사과 몇 개를 주섬주섬 담으십니다. “ 아니예요, 이거 받으면 저 혼나요 높으신 분한테 어르신 드세요사양을 하니 내가 줬다고 안하께, 고마워서 그려라며 내 얼굴을 사정하듯 바라보며 기어코 내손에 검정 봉지를 쥐어 주십니다. 이 검정 봉지는 초심을 잃어 가려는 저를 일깨웁니다. 어깨를 토닥여 주는 어르신들의 손길로 느껴집니다. 저는 봉사하며 이런 소소한 행복을 얻습니다. 이런 행복을 같이 할 분들을 저희 대한적십자 홍동봉사회에서 손 내밀어 기다립니다.

대한적십자 충남지회 홍성협의회 소속 홍동봉사회로 소속된 상위 단체의 봉사에 참여하며

홍동봉사회 자체적으로는 저소득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봉사 바자회(수세미판매) 를 통한 수익금전액 불우청소년 장학금지급 등을 합니다.

회장 민영자 M.010-2691-1530 총무 조상록 M.010-9953-8834


글: 민영자

사진: 권영상

풀무고 12월에 예정된 풀무고 행사를 알립니다. 관심있는 지역 주민분들과 학부모님들 참여 바랍니다.


○ 3학년 창업논문 발표: 12월 18일, 19일, 21일

○ 성탄예배: 12월 23일

○ 종업식: 12월 29일 


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교사 김우인





홍동면 공영주차장 조성 설명회 결과

주민들 의견 반영해 재검토하기로

 

 내년에 홍동면소재지 근처에 공영 주차공간을 조성합니다. 그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지난 1116() 홍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주차난에 따른 여러 불편 사항이 홍동면에 접수되어, 올해 홍성군 건설교통과에서 용역 시행으로 추진한 조성계획을 소개하고 주민들 의견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 나온 조성안은 총예산 4억의 차량 35대가 주차 가능한 공간을 면사무소 뒤편에 설치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 계획안에 대하여 30여명의 참석자들은 주차장 예정지가 보존해야할 역사유적지 삼일각 공원인접 지역이라 적절하지 않다”, “향후 홍동면의 기초생활 거점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조성하자” “예산을 더 확보하여 더 넓은 주차 공간으로 만들자등등의 의견을 냈습니다.

 이에 홍성군 건설교통과는 주차장 부지를 다시 알아보고 재선정하기로 했습니다홍성군의 기초생활 거점사업 육성사업 담당 부서와 상의하여 조만간 주민설명회를 다시 열어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마실통신정영은 / 사진: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13회 홍동거리축제를 돌아보며


 올해로 13회를 맞은 홍동거리축제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준비한 500인분 점심식사도 모두 동이 났답니다. 지역 기관/단체들과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 900만원(민간 400만원, 면 500만원)으로 치룬 이번 축제는 일회용품 최소화로 다들 애써주신 덕분에, 오히려 작년보다 쓰레기 양이 줄었다고 하네요. 

 1회부터 매년 홍동거리축제에 참가해오시고, 이번에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기도 하신 운월리 주호창 님이 제13회 홍동거리축제에 대한 소감을 보내오셨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지난 113일(토), 13회 홍동거리축제의 날씨는 따스한 봄날과도 같았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듯이, 십년도 넘은 거리축제도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처음보다 많은 변화가 있다고 느낀다.

 

나는 고향땅 홍동을 좋아하며 한 해의 추수감사절과 같은 거리축제의 의미에 동감해서 2006년 제1회 홍동거리축제 때부터 함께해 왔다. 거리축제는 길거리라는 의미보다 일상생활의 일거리를 비롯하여 먹을거리, 볼거리, 이야기 거리. 배울 거리들을 모으는 종합예술과도 같다고나할까!.

 

초창기에는 홍동거리축제가 몇몇 교육기관/단체들이 주가 되어 이루어졌고 홍동면내 초, , 고 학생들의 학습발표 형식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지금보다는 적었다. 예전에 내가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있을 때에는, 어느 기관에서 장소나 기물을 대여하는 것도 비협조적이어서 매우 난처하기도 하였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해를 거듭할수록, 훨씬 더 폭넓은 축제가 되어 가고 있다. 몇 년 전부터는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행사가 되었고, 주민들과 면내 각 기관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로 함께 한다. 각 학교와 단체에서 준비한 다양한 거리들은 보는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부스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손길들이 아름다웠다. 자화자찬이지만 나는 지역의 토박이로서 홍동거리축제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몇 년간 홍동거리축제에서 사회를 보았고, 홍동거리축제가의 개사와 식전행사에 풍물을 치며 함께 하였다.

 

이제는 홍동거리축제가 우리 지역에 든든한 기반을 두고 있고, 너와 내가 함께하는 추수감사제가 되어서 우리네 삶에 애환을 나누는 훈훈한 축제의 장이 되어 가고 있다. 그리하여 홍동거리축제가 개인의 재능들을 나누고 출연하면서 다시 새로운 한 해를 기약하는 힘찬 원동력의 발원지이기를 염원해 본다

 

: 운월리 <창정마을> 주호창 / 정리,사진:마실통신정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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