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내용들을 전시와 공연 등으로 선보이는 학교 축제가 열립니다.

학부모 뿐 아니라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홍동중학교 축제 '동녘제

일정: 1026()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축제 풀무제

일정: 1024()~1027()



** 세부 일정표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축제 ‘제 34회 풀무제

❍ 일정: 10월 24() 저녁~10월 27()

❍ 장소홍동면 팔괘리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교정 일대

❍ 세부 일정 

일시 및 장소

내용

비고

10. 24.()

19:00 ~ 21:00(강당)

전야제

 

10. 25.()

09:00 ~ 09:20(강당)

09:30 ~ 12:30(강당)

14:00 ~ 16:00

여는예배

주제 발표

지역학생들과 함께

 

10. 26.()

09:00 ~ 16:00(운동장)

19:00 ~ 20:00(강당)

20:30 ~ (문당리)

대동놀이

연극반 공연

학부모 총회

 

10. 27.()

09:00 ~ 11:00(강당)

11:00 ~ 12:00(교정)

12:00 ~ 13:30(식당)

13:30 ~ 15:00(운동장)

학생종합 발표

공연과 점시

점심 식사

한마당 풍물 공연

 





홍동중학교 축제 '제 19회 동녘제

❍ 일정10월 26(

❍ 장소홍동면 구정리 홍동중학교 교정 일대 


◈ 전시마당 사진전 테마교실  

 

전시마당

테마교실

일시

10월 25~29

10월 26일 09:00~12:00

장소

본동 1층 복도

본동 2층 전 교실,

후동 영어실가사실


◈ 발표마당 일정표 


시간

프로그램

내용

담당

09:00 ~ 12:00

테마교실

각 교실별

전교생

12:00 ~ 13:30

테 마 교 실 정 리 및 점 심 시 간

13:30

개회사

동녘제 발표마당 시작 안내

학생회장

13:30 ~ 13:45

사물놀이

동아리 사물놀이반 공연

동아리 사물놀이

13:45 ~ 13:55

우쿨렐레

가을이오면-

작은 뜰-

1학년 자유학년제

13:55 ~ 14:05

통기타

황혼-코타로 오시오

로망스-

동아리 통기타

14:05 ~ 14:15

기타

특별공연

 

14:15 ~ 14:30

이 동 시 간

 

14:15 ~ 14:30

이 동 시 간

14:30 ~ 15:00

밴드

마에스트로(Maestro)-창모(CHANGMO)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iKON

3-2 밴드

안아줘-정준일

박00,서00,최00

각 학년 밴드부

널 사랑하지 않아-어반 자카파(Urban Zakapa)

Maria(미녀는 괴로워 OST)-김아중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소녀(응답하라 1988 OST)-오혁

15:00 ~ 15:05

네 멋대로-PRISTIN V

Sorry not Sorry-PRODUCE 48(프로듀스48)

PINGERTIP-여자친구(GFRIEND)

자율동아리 H1KG

15:05 ~ 15:15

런치패드

The Ocean-Mike Perry

Tropic Love-Deep System

곽0김00

15:15 ~ 15:20

BOOMERANG(부메랑)-Wanna One(워너원)

2학년 방송댄스

15:20 ~ 15:30

Burn Break Crash-Aanysa, Snakehips

Faded Love-Tinashe

Mad Love-Sean Paul, David Guetta

햇살배움터 ㅋㅋㅅㅍ 동아리 -Dance Trip

15:30 ~ 15:35

태극권

진식태극권(부채)46

동아리 태극권

15:35 ~ 15:40

Kiss The Sky-Cash Cash

김00 외 6

15:50

폐회사

동녘제 폐회 안내

학생회장


 

테마교실 명

운영주제

테마교실 명

운영주제

마미손의 총알점프 협동조합

사격동전던지기,룰렛

먹방 협동조합

주먹밥샌드위치

써니 노래방 협동조합

놀이,노래방

포토스타그램 협동조합

사진관 운영

외모지상주의 협동조합

메이크업헤어타투

인간두더지잡기 협동조합

인간 두더지 게임

play방 협동조합

게임(다트종이비행기 과녁종이컵 맞추기)

레빗하우스협동조합

쿠키와 음료

떡볶이 나라 협동조합

떡볶이 등 분식

수제책갈피제작소 협동조합

수제책갈피 제작

페이스페인팅 협동조합

페이스 페인팅

마을활력소와 지역화폐거래소, 햇살배움터네트워크

지역화폐햇살배움터- 찾아온  ㅋㅋ만화방

정 사 모 협동조합

악세사리 판매

학부모 테마교실

오방색팔찌,수세미,엽서만들기








팔괘리 송정 마을, 이선순 이장님을 만나다.

이번에는 팔괘리 남쪽에 위치한 송정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소나무와 정자가 유명해서 마을이름이 송정마을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회관 옆에 마을 분들이 쉴 수 있는 팔각정이 예쁘게 지어졌고, 조만간 군의 도움으로 마을회관 입구에 소나무 두 그루가 심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실통신 독자분들에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송정마을 이장 이선순입니다. 우리 마을은 귀농하신 분들 포함해서 32가구 64명 정도 되시구요, 여느 마을처럼 70-80대 어르신들이 대부분입니다. 귀농하신 분들 중에 젊은 분들이 더러 계시구요. 제가 마을이장 본지는 햇수로 2년 됐습니다.”

2년 동안 마을이장 보시면서 느끼신 점이 있다면요?
“이장이란 직책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제가 생각할 때 이장은 마을 책임자입니다. 책임자인 이장이 마을 주민들 개개인의 상황을 잘 아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야 주민들의 어려움과 불편한 점을 알게 되고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는지 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신경쓸 게 참 많더라구요, 제가 이장을 보면서 마을회관 보수공사와 팔각정 전용허가 문제 등을 해결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어려웠지만 주민분들과 면사무소, 군청 담당자들 도움으로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을회칙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마을 분들과 마을회칙을 만들었습니다. 잘 따라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몇몇 분들은 함께 사는 마을일에 소홀한 분들도 계십니다. 젊은 분들이 협조해주시면 좋겠는데 쉽지는 않네요.”

이장님댁 영농규모는 어느 정도신지요? 개인적으로 꿈이 있으시다면?
“저는 축산(한우)을 중점으로 영농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논은 많이 줄인 상태구요. 제 꿈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농업후계자를 육성하는 일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축산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까지 축산 관련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산 관련해서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농촌종합휴양농장’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큰 농장인데 그곳에 잔디공원도 있고 채소도 재배하고 한우식당도 있고 낚시터도 만들고 해서 누구나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런 농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듣기로는 이장님 고향은 고요마을이시라던데요. 송정마을에 사시면서 지금은 이장까지 하고 계시네요?
“네에. 맞습니다. 제 고향은 고요마을입니다, 송정으로 이사온 지는 10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가을에 송정마을로, 그러니까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근처에 콤바인 작업을 갔다가 콤바인 날이 부러져서 수리를 하려고 보니까 오서산이 내다보이는 게 경치가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집을 짓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며칠 뒤에 그곳 땅 주인 분께서 땅을 내놓으셨더라구요, 지금 집터와 그렇게 인연이 돼서 송정마을에 살게 되었습니다.”

송정마을에는 풀무농고가 있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이장님도 풀무고 출신이네요. 혹시 풀무고 후배들이나 학교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농업에는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풀무학교는 농업고등학교이기 때문에 농업에 대한 관심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진로를 농업에서 찾고 있는 후배들이 있다면 개인 관심분야에 맞는 집중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홍동 마을에는 다양한 농업 현장들이 있으니까, 그런 곳과 잘 연결해서 후배들이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교육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이 관심있는 농업분야가 있다면 배우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풀무학교와 송정마을이 특별한 교류가 없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이 마을로 나와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가 정기적으로 있다면, 마을과도 더 가까워 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난 9월18일 신청가구 중 2가구의 빗물저금통 설치작업을 하였습니다.

말을 꺼낸 자가 행동해야 한다는 불문율에 끌려나온 어설푼 3인의 작업자들이었지만 작업자보다 능숙한 신청자 산들아빠와 시연네 어벤져스 지인들 덕분에 무사히 설치작업을 마쳤습니다.

작업이 끌날때면 점심과 저녁을 챙겨주셔서 더욱 보람을 느꼈습니다. 남은 가구들은 참고바랍니다. ㅡ, .ㅡ

작업을 하며 부닥치는 난관을 겨우 넘기고 한심한 3인을 보다못해 작업의 최전선에 끝려나온 또 다른 실천가들의 탄생을 보며 이 실험의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또 다른 어벤져스의 탄생을 기대하며 다음 작업 후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 


글/사진: <마을에너지 실험과 실천 모임>

57회 군민의 날 및 제52회 군민체육대회 홍보

57회 군민의 날 및 제52회 홍성군민체육대회가 군민의 성원 속에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

일 시 : 2018. 10. 6.() 09:00 입장식/ 10:00 개회식

장 소 : 홍주종합경기장 외 보조경기장

주 최 : 홍성군체육회

주 관 : 홍성군회원종목단체 및 읍·면체육회

종 목 : 육상 외 9개 종목

협조사항 : 군민체육대회 참석 및 홍보 협조



본인서명사실확인제 홍보

인감증명서와 효력이 동일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를 활용 인감신고·변경 등의 불편 최소화로 민원인 편의 증진

 

발급 : 구청, 동 및 출장소(인감증명서와 동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 대리발급 제한

- 민원인이 직접 읍동 등을 방문하여 신분확인 후 서명하면, 동 등 직원이 서명사실을 확인하고 확인서 발급

- 증명서 내 사용용도 입력으로 목적 외 사용 및 도용방지 효과

민원인 읍면 방문 신분확인 후 서명 확인서 발급() 수요기관 제출

전자본인서명확인서 * 공공기관에서만 사용

- 민원인이 직접 온라인상 서식 내용을 작성한 후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여 전자서명을 하면 확인서가 발급되어 시스템에 저장

최초 1회 등록 시에만 동 등을 방문

발급시스템 사전 이용 신청 및 승인(·면 방문) 발급시스템 접속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확인서 작성 공인전자서명 확인서 발급

발급증 출력 후 제출 발급시스템에서 확인서 확인 후 민원처리




감염병 예방 홍보

현 황

- 해수 온도 상승으로 서부면 갯벌, 해수 등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우려

- 쯔쯔가무시증 호발시기인 910월이 도래하고, 농작업 및 산과 관련된 위험행위를 통해 들쥐 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큼.

- 2018. 9. 9. 메르스 양성 확진자 국내 발생과 관련 지역 내 발생 및 확산 예방 필요

질병별 예방법

질병명

예방법

비브리오패혈증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피할 것

바닷물과 접촉했을 때에는 깨끗한 물과 비누로 씻을 것

어패류는 생식을 피할 것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로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한

후 발열, 오한, 혈압 저하, 피부병변, 복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을 것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피부노출 최소화

풀밭 위에 돗자리에 기피제를 뿌린 후 앉기, 사용한 돗자리

세척햇볕에 말린 후 보관

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야외 활동 후에는 샤워하고, 옷을 털어 반드시 세탁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

야외 활동 또는 농작업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 받을 것

신증후군 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예방접종 실시

풀밭이나 잔디에 눕지 않기, 옷이나 침구류 말리지 말 것

야외활동 후에만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할 것

가능한 피부 노출 최소화

메르스

손 씻기 및 소독 생활화

메르스 증상이 의심될 땐 1339 콜센터로 전화

기피제 배부 : 홍동면 보건지소(041-630-9894)


기초연금 급여액 인상 홍보

노인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복지를 증진하고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에게 9월부터 기준연금액을 11.9% 인상하여 지급

시 행 일 : 2018. 9. 1.부터

대 상 : 1,073(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지원내용 : 11.9% 인상

단독 209,960250,000

부부 335,920400,000

문 의 처 : 맞춤형복지팀(041-630-9369)

협조사항 : 기초연금 급여액 인상내용 주민 홍보



아동수당 소득조사 면제 대상자 신청 홍보

대 상 : 6세 미만 아동

아동수당 조사 면제 대상

-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한부모가족지원, 수급가구 보장대상 가구원인 아동

-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조치 되고 있는 아동

-아동복지법에 따른 가정위탁 보호 아동 및 입양대상 아동

- 초중고 교육비 지원 수급가구 조사대상 가구원인 아동

- 국토부 국민임대주택사업 수급가구의 조사대상 가구원인 아동

홍보사항 : 소득조사 면제대상자도 아동수당 신청해야 받을 수 있음

문 의 처 : 맞춤형복지팀(041-630-9369)

 

 글: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유정수

비폭력대화 강연을 듣고 나서

 

관찰: 지난 912일 저녁 홍동 밝맑도서관에는 한국 비폭력대화센터(nvc) 대표 캐서린 한 선생님이 오셔서 강연을 하셨다. 도서관에는 사람들이 꽉 차서 몇몇 사람은 서서 들어야했다. 이 자리에는 비폭력대화를 처음 소개받는 사람, 알고 있는 사람, 8년 전부터 현재까지 마을에 꾸준히 늘어난 연습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멀리서부터 온 사람 등등이 함께 했다.

 

느낌: 비폭력대화는 시작할 때는 쉽고 간단한 것 같지만 가 닿기가 너무 어려워서 , 그냥 생긴 대로 사는 게 편하겠어.”라며 밀쳐놓고 싶기도 한데, 그래서 이런 자리를 반복해서 마련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웠다. 또한 책에서 보고 연습모임에서 이야기 할 때는 흐릿했던 것들이 강연을 들으면서 선명하게 깨닳아져서 만족하고 뿌듯했다.

 

욕구: 나는 비폭력대화를 통해 우선은 내 마음에서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불만과 불평, 폭력을 가라앉히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다른 사람 그리고 공동체가 원하는 것을 찾는데 함께 기여하고, 그러면서 우리가 바라는 세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리라 믿는다. 그런 삶을 위해 비폭력대화를 몸과 마음에 더욱 새기고 싶다.

 

부탁: 강연 후 어떤 분이 중독에 대해 어떻게 바라봐야합니까?”라고 선생님께 했던 질문이 생각난다. 선생님은 중독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받아줘라, 완전히 알아줘라라고 말씀하셨다. 중독과 좀 다르기는 하지만, 내 속에도 떼어내 버리고 싶은 부끄럽고 어두운 것들이 종종 나타나 배회한다. 그것들을 밀쳐내려 하지만 말고 알아주고 싶다. 그것들이 내게 다가온 이유, 내 속에서 배회하는 이유를 묻고 바라봐야야겠다. 그러기위해 하루 한 시간씩 시간 내는 것을 잊지 말자고 내게 부탁한다.

 

글: <홍동 비폭력대화(NVC)연습모임> 정영희

학교설명회


2019학년도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한 학교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8년 9월 29일(토) 오후 2시~4시 40분

- 장소: 풀무학교 강당

- 내용: 학교교육과정 운영, 입학전형 안내


풀무제 

- 일정: 10월 24일~10월 27일

- '교육'으로 소주제로 농촌 교육, 성교육, 세계의 시험제도, 경쟁이 아닌 협동의 세계 교육, 교육제도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에게 배워요


 들판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917일과 19, 긴장과 기대와 설레임 속에서, 여덟 분의 마을 할머니들과 저희 홍동중 1학년 학생들이 도덕 수업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들은 미리 모둠 친구들과 마을 할머니들께 여쭤볼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 등을 질문지로 만들었어요. 우리 질문을 선택하신 할머니와 모둠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지도 함께 해결하며, 가정의 의미와 기능, 가족구성원으로서의 도리와 역할 등을 배웠습니다

 우리 모둠에서는 할머니의 연애이야기, 결혼이야기, 그 시대 사회분위기, 옛날 홍동이야기 등을 여쭈어 보았는데 그 때는 남녀칠세부동석 시대여서 연애를 하면 큰 흉이었다고 하셨고, 그 시절 사회 분위기는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하기 어려워서 아쉬웠다고, 그래서 그 시절 꿈은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하고 겸손한 생활을 하시는 거였다고 하셔서 신기했습니다. 할머니 얘기를 들으니 우리는 정말 편하게 공부하는구나, 감사하게 생각하자고 생각했습니다. 학생 때 고스톱을 해봤냐는 한 친구의 질문에 '시간이 생기면 독서를 했다'고 하셔서 명언처럼 느껴졌습니다

 또 다른 우리모둠에 오신 할머니께서는 몇 년 전부터 사군자를 배우셔서 내년 전시회 준비를 위해 그리고 계시다며 직접 작품을 보여주시는 모습에 열정이 느껴졌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무척 부럽고 존경스러웠습니다. 할머니와 활동지의 질문을 해결하면서 우리 할머니가 떠올라서 보고 싶었고, 자식들에게 안부인사나 연락이 오면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다고 하셔서 앞으로 더 자주 찾아뵙고 연락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른 모둠이었던 친구도 할머니의 말씀을 통해 부모님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의 가족들을 왜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욱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들이 준비하신 맛있는 김밥과 동그랑땡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우리들이 준비한 선물들을 받고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해하며 열심히 사시는 할머니들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글: 홍동중 1학년 주연선, 전지선 / 사진: 홍동중학교


10월 26일, 홍동중학교 축제 '동녘제' 열립니다! 





뜸방 21차 공판다녀왔습니다

 

지난 531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으나 검찰측이 불복해 항소를 하여 2심 재판이 대전고등법원에서 918일 진행되었습니다.

예상과 달리 검찰 측은 추가 증거를 제시하거나 증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 재판이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판사는 송영섭 변호사의 최후 변론과 유승희, 조미경 피고인의 최후 진술을 요청하였고, 방청석에 자리한 주민들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뜸시술을 통해 부작용이 있었는지, 효과가 있었는지 물어 방청석 대다수가 부작용은 없었고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주민 대표로 이승진 뜸방 공동대표가 뜸을 통해 만성적으로 아프던 다리가 호전되었다고 의견을 말했습니다.

송변호사는 뜸은 민족 고유의 전통 민간요법으로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시술할 수 있으며, 부작용을 야기하지 않기에 의료행위로 볼 수 없음으로 검찰측이 항소를 포기하기 바란다라고 최후 변론을 하였습니다.

유승희 피고인는 뜸은 혼자서도 뜨는 것이 가능하지만 부득이 손이 닿지 않거나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쉽게 뜨기가 힘들다. 서로의 건강을 돌보기위해 서로 뜸을 떠주는 품앗이로 운영되어온 뜸방이 의료법 위반이라는 잣대로만 판단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최후진술을 하였고, 조미경 피고인은 마을 어르신들에게 뜸을 떠주고 흐믓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과 위로를 받았고, 이 사건으로 뜸방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또 내일처럼 함께 해주는 마을 분들 덕에 공동체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최후진술하였습니다.

판사는 뜸과 관련한 판례를 자료로 요청하였고, 충분히 검토한 후 11111시 선고공판 날짜를 확정했습니다. 다만 사안이 마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사회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함을 설명하고 사정이 생기면 선고공판이 연기될 수 있을음 얘기했습니다.

 

이 날 공판에는 홍동중학교 책읽기 모임 을 하는 7명의 학생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글/사진: <우리마을뜸방>

9월 달모임

  • 실무자 공동밥상을 10월부터 재개합니다. 함께 할 지역단체 실무자 여러분께서는 활력소로 연락주십시오.
  • 제 13회 홍동거리축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11월 3일(토) 예정이오니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미리 준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지역소식을 어떻게 시의적절하게 지역주민에게 전달할 지 그 방안을 구상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실통신, 면사무소 전광판, 문자, 마을방송, SNS 등을 
    잘 활용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소식이 연결될 수 있도록 생각을 모아보면 좋겠습니다.
10월 달모임은 10월 18일(목)에 있습니다.



글/사진: <마을활력소> 이동근

1. 강좌개최

올해 홍성풀뿌리자치학교의 첫 활동은 예산감시운동을 오랫동안 해오신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님의 강연(9/20 홍성다문화도서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홍성풀뿌리자치학교 구성원과 홍성YMCA 회원, 그리고 홍성군 초선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예산과 정책 전반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홍성군의 예산과 정책도 들여다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 대부분은 홍성풀뿌리자치학교의 예산감시와 의정모니터링 역량이 향상될 것 같다는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나라살림연구소와 연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104일부터 12일까지 홍성군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됩니다. 홍성풀뿌리자치학교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팀을 구성하여 각 과별로 참관을 하고 평가지를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홍성군의 행정은 어떠한 지, 군의회는 의정활동을 잘 하는지 모니터링하는 시민활동에 관심 있고 참여를 원하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풀뿌리자치학교 010-8830-0730)



+++모두 함께 놀아보세+++

 홍동에서 대동놀이를 한판 신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대동'은 여러 풀이가 있지만, 우리 모두가 똑같이 귀한 차별 없는 세상을 뜻한대요.

함께 뛰고 웃고 놀고 즐길 분들 ~
모두 오셔서 땅을 흔들고 하늘을 흔들고 심장을 흔들어 보시지요.

한 덩어리로 뭉쳐 놀면서 신명나는 마을을 꿈꿔볼까요.

+10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점심 먹고 다시 13시부터~15시

+강강술래: 자진강강,중강강,긴강강,개구리타령,고사리꺾기,기와밟기,
  남생아놀아라,문쥐새끼,바늘귀끼기,밭갈이,손치기발치기, 
  그리고...무궁무진한 대동놀이의 세계를 맛볼수 있답니다

+홍동초등학교 강당

+차시자 선생님(서산 놀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홍동초등학교 학부모 놀이 지원단 앗싸가 준비합니다
  참가신청 010-2734-0986꼼지락




+++온 몸의 감각을 깨우는 밤놀이+++

 9월에 들어서면서, 목요일이면 이른 저녁을 먹고 운동장에 모여 밤놀이를 합니다. 

누구는 손전등을 들고 누구는 달빛에 의지하며, 하나 같이 눈에 불을 켜고 신나게 놉니다.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하던 어릴 때의 우리처럼 우리 아이들도 놀이가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놀이가 아이들에게는 몸과 마음의 공복을 채워 주는 든든한 밥입니다.

어둠 속에서 온 몸의 감각들을 깨워 놀이를 하다보면 내가 언제 이렇게 나에게, 너에게 집중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놀고 싶지만 낯설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당분간 가까운 어른과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7~8시30분
  비오거나 국경일은 쉽니다.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아 노는 날이 바뀔 수도 있으니 
  처음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을 연락을 한 번 해보시고 오셔요 
  (하하 010-9109-7118)

+홍동초등학교 운동장

+홍동초등학교 학부모 놀이지원단 '앗싸'



꿈이자라는뜰 허브데이, 
<모두의 정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이들을 위한 정원, 지금 모습 이대로도 충분하지만 새로운 시도들이 가능한 정원,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모두의 정원>을 상상해봅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 10월 16일 허브데이날에 한번 시도해 볼까요?

농사 일뿐만 아니라 사고 팔고,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고, 놀고 쉬고, 노래하고 춤추고, 만들고 그림 그리고 글쓰는 일들이나, 또 다른 어떤 방식으로든 <모두의 정원>을 함께 만들고 싶은 이웃들은 10월 12일 이전에 꿈뜰 일꾼들에게 알려주세요. 함께 궁리하고 시도해봅시다. 물론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싶은 분들, 그저 꿈뜰이 좋아서 오시는 모든 분들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10월 16일 (화) 오후 2시~6시,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739-1
꿈뜰 농장에 오시려면 장곡 넘어가는 방향으로 마을활력소 지나자마자 소나무가 있는 오른쪽 샛길로 들어오세요. 차량은 마을활력소 앞에 세워두시고 걸어오시면 좋습니다.

+
꿈이자라는뜰은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교육농장, 장애와 함께 일하는 돌봄농장입니다.



농촌살이를 꿈꾸는 도시 청년분들을 대상으로 한 마중물 캠프를 엽니다. 아직 도시에 머무르고 있는 청년 지인들께 추천해주시면 어떨까요? 캠프와 관련해 궁금한 내용은 청년농부인큐베이팅사업 코디네이터(이연진, 010-8845-19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8학년도 Pre 자유학기 6학년 수학여행 지리산 종주

아이들의 기운이 모여 함께 오른 지리산

 

 

홍동초등학교에 와서 6학년 담임이 되고 아이들과 함께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일이 지리산 종주라고 생각한다. 이 생각은 지리산을 다녀오고 나서 든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만난 32일 첫 날부터 든 것이었다. 아이들과 지리산 종주를 함께 걱정하고 함께 기대하고 함께 기다렸기 때문이다.

7,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지리산 종주 현장답사를 가게 되었다. 먼저 갔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두에서 3학년 선생님이, 내가 그 뒤를 따르며 지리산을 올랐다. 지리산의 길을 하나하나 기억해야 우리 아이들과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지리산의 돌 하나 하나를 기억하다보니 머리가 복잡하였다. 다리가 아파오고 머리가 어지러울 때, 집에 두고 온 우리 아이가 떠올랐다.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않아야지!’, 우리 반 아이들이 떠올랐다. ‘부끄러운 샘이 되지 않아야지!’ 현장답사가 끝나고 건강하게, 안전하게 지리산을 다녀오는 것을 목표로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9월이 다가오고 지리산 종주를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아이들은 지리산에서 우리가 얻을 것들이라는 주제에 대해 <가족, 효심, 다른 세상, 힘듦, 이겨내는 힘> 등을 이야기했다. 지리산에 가져갈 것들과 그 곳에서 어떻게 지내야할지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친구들과 해맑게 웃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910일이 다가오면서 아이들의 설렘은 불안과 초조로 바뀌어 갔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아이들의 힘을 믿고 아이들과 함께 할 지리산을 믿었다.

910, 학교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지리산으로 향했다. 성삼재 주차장에서 노고단까지 오르면서 아이들은 지리산이 이정도야? 이쯤이야 뭘~”하고 말하기도 했다. 부모님들께서 몇 분 노고단에서 삼겹살 파티를 준비해주셔서 아이들은 아직도 노고단에서 먹은 삼겹살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할 정도로 정말 좋은 대접을 받았다.

911일 노고단에서 연하천까지 가는 길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아침밥을 해먹고 점심때 먹을 주먹밥을 화기애애했다. 노고단까지 올라 천왕봉 푯말을 보며 연하천을 향해 걸을 때까지만 해도 우리들의 여정이 어떠한지 몰랐을 것이다. 선봉대는 230분쯤 연하천에 도착하였다. 어벤져스 팀이라 이름 붙인 아이들은 그때까지만 해도 산을 쉽게 봤다. 하지만 우리반 주환이가 뒤에 쳐졌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아이들은 걱정이 시작되었다. 그래도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께서 주환이를 챙기기 위해 다시 발을 돌렸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이었다. 우리 아이들의 부모님들께서도 모두 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종주를 잘 하기를 기도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니 아이들과 함께 친구의 안전한 산행을 바라며 한 마음이 되었다. 다행히 모두 연하천에 도착하고 꿀같은 잠을 잘 수 있었다.

912일 연하천에서 장터목까지의 산행이었다. 그래야 13일에 천왕봉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종주 계획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게 천왕봉 일출을 보는 것이었기에 꼭 장터목까지 가야하는 길이었다. 그런데 며칠간의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5명의 아이들이 뒤쳐졌다. 장터목에 도착했던 남자 어른들은 짐을 가지러 다시 길을 돌아 가야했다. 아이들을 기다리며 장터목 탐방로 앞을 지키고 있던 나는 대피소 직원분들이 함께 해주시겠다는 말씀에 아이들을 찾아 함께 나섰다. 다행히 아이들이 힘을 내서 장터목 가까이까지 와있었다. 모두 대피소 직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대피소에 들어왔고 친구들이 따뜻하게 해놓은 햇반을 먹은 후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913일 아라와 연우는 정말 힘들지만 친구들과 천왕봉 일출을 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며 새벽 산행을 위해 일어났다. 하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다시 대피소로 돌아 가야했다. 아이들의 용기와 결정에 크게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려가면서도 정말 아쉽다며 꼭 일출을 보고 와달라는 말이 가슴에 남았다.

아이들은 천왕봉까지 오르고 올랐다. 날씨가 좋지 않아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지리산에 펼쳐진 운해를 보며 아이들은 아쉬움을 달랬다. 아침밥을 해먹고 백무동으로 내려오는 길, 아이들은 한 줄로 서서 천천히 내려왔다. 혼자 먼저 내려와 등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가 내려오는 길에서 아이들은 답답해도 참아야했고 급하고 혼자 해내고 싶은 자신의 마음도 참아야했다. 그리고 모두가 지리산에서 내려왔다.

아이들과 계획단계에서 약속한 대로 가까운 인월에 들러 목욕탕에 가서 함께 목욕도 하고 중화요리집에 들러 자장면과 짬뽕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아이들은 자장면 맛집에 와서 먹었다며 기분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한 지리산 종주는 34일이지만 지리산 종주에서 배운 <함께 한 우리>라는 배움은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은 지리산에서 배운 대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고 친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지금도 To be continued ...

교사로서 아이들을 데리고 지리산 갔다 오느라 고생했다.”라는 말을 들을 때면 이렇게 말한다. “제가 데리고 간 게 아니라 아이들의 에너지로 함께 갔다 올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이 교사를 성장을 가져왔고 이 힘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홍동 6학년 달빛반 아들, ~ 고맙고 사랑한다.

 

 

<학생 글>

김수현

제목 :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천사

지리산에 처음 올라갈 때는 몰랐다. 지리산이 지옥산인 것을... 처음에는 어깨만 살짝 아파서 지리산의 무서움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둘째 날부터 힘들어졌다. 가면서 진짜 죽는 줄 알았다. 그땐 너무 힘들어서 200미터를 30분에 갔다. 평지로 따지면 5분에 가는 거리다. 그런데 어떤 할아버지 몇분이 가면서 힘내라고도 하시고 거의 도착했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다. 그리고 은호와 민성이를 만난 뒤, 속도가 더 빨라져서 생각보다 더 빨리 연하천에 도착했다. 연하천은 사람이 꽤 있었다.

난 내일을 기약하며 일 찌 잤다. 아무리 그래도 오늘보다 힘들진 않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불행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천사분들도 만났다. 천사처럼 마음씨가 아주 좋으셨다. 가는 길에 양갱도 주시고 같이 가자고 까지 말하셨다. 정말 좋긴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쉬고 갔다. 아라와 주환이가 멀리 떨어진 것도 알았다. 나하고 2시간 차이가 난다고 알려주신 것도 그 분들이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진짜 대단하시다. 2시간 거리를 따라잡은 거니까 최소한 시간을 거슬르신 것같다. 가는 길에 날개 없는 천사님이 아주 많이 계셨다.

유시온

제목 : 5학년들에게

내년에 너희가 아마 지리산을 가잖아, 지리산이 나는 큰 바위도 많고 험난한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바위는 많이 없었어. 평길이나 계단도 엄청 많은데 다른 산보다 많이 걸을 뿐이야. 노고단 가는 길은 오르막밖에 없어. 대신 정말 오르막 밖에 없어. 난 지금길을 몰라서 빙 돌았어. 산을 탈 때 어떤 아저씨께서 체력이 강한 것도 좋지만 길을 잘 찾는 것도 좋은 재주다라고 하신 게 길을 잘못 들었을 때마다 계속 생각나더라. 나는 무작정 앞만 보고 걸어서 괜히 어려운 길로 갈 때가 완전 많았거든. 노고단 대피소에 왔을 때, ‘양치도 못하고 나무 침대에서 자야하고 너무 별로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곳이 제일 좋았던 곳같아. 노고단에서 다시 연하천으로 갈 때는 초반에 또 쭉 오르막이다. 너무 더워서 입고 있던 잠바도 벗었어. 그리고 스틱을 가져간 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가방이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몸이 앞으로 기울 것 같더라고...

긴 데크 계단이 나온다면 기대해도 좋아. 항상 그 후에 점심 먹는 곳이나 대피소가 나오거든! ~ 계단을 내려가고 또 내려가니 연하천이 나왔어. ‘이게 천구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더. 여기부턴 화장실이 푸세식이더라. 근데 34일 동안 화장실을 많이 안간 것 같아. 지리산 하면 반달곰이 생각하는데, 나는 못 봤어. 일출도 6시에 도착했지만 보지 못했어. 너희는 꼭 봤으면 좋겠다. 일출 보러가는 천왕봉 가는 길이 바위가 완전 많았어. 그래도 무사히 왔지. 나는 힘들었지만 좋았어. 정말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어. 그럼 너희도 잘 갔다 오길 바라.




홍성지역화폐 거래소

 

지난98일 애향공원에서 장터가 열렸습니다.

장터에는 배추모종, 모자, 양파, 닭강정, 수제맥주, 들기름, 그릇, 등 농산물이나 가공품 중고물품등을 교환했습니다. 무언가를 많이 팔아 이익을 보겠다기보다 내가 농사지은 것 중 먹고 남는 것을 팔아 다른 필요한 것을 구하고, 소소한 가공품을 나누고, 쌓아두면 쓰레기가 되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과 나누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한쪽에선 수제맥주와 안주를 나누며 담소를 하고, 또 한쪽에선 마을 동아리인 행성에서 강간문화가 무엇인지, 내 안과 우리마을의 강간문화가 무엇인지 묻고 생각해보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장터는 예로부너 이렇듯 물건뿐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만남의 장이었지요.

 

아주 더울 때와 추울 때를 빼고 매달 한번 장터를 열려고 합니다. 10월에는 셋째주 토요일 1020일 장터를 엽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더욱 즐거운 장터를 만들어 냅니다. 다음에 나는 무엇을 들고 나갈지 지금부터 많이 궁리해 주세요



글: <지역화폐거래소 잎>

풀무신협 자동화기기 옥외부스 설치 안내

 

■ 설치일 : 2018년 09월 11일

■ 설치사요 : 조합원님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위와 추위에 항상 노출 되어 있던 자동화기기(ATM)를 예쁘게 새단장 하였습니다. (이용시간 오전 7시 ~ 오후 11:30) 늦은 저녁, 이른 아침에도 편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홍동자원봉사거점센터는   홍동중 아이들과 함께 이엠 모기퇴치제, 세안비누, 주방세제, 가루비누 등 실생활에 필료한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9월에는 환경연합 신은미씨의 도움으로 홍동중 2~3학년 아이들 10명과 함께 홍동천 수질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조사결과 홍동천은 질산 성분이 많이 검출되었습니다.
10월부터 11월 까지는 이엠 흙공을 3회 정도 만들어서 하천에 던질 계획입니다.
작은 시도이지만 홍동천이 조금이라도 깨끗해 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자 합니다.  가정에서는 이엠 활성액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거점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활성액을 만들어 필요하신 분들이 가져 가실 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홍동자원봉사 거점센터 신미애  010 2730 3162


논생물 조사대회에 초대합니다!


10월 3일 문당권역 농어촌 인성학교에서 논생물 조사 대회를 개최합니다.

한국논습지네트워크와 한살림, 아이쿱이 함께 하는 행사로

논습지 생물다양성 조사, 논생물 생태지도 만들기, 놀며 먹으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생태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논생물 조사 대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 신청 : 문당 권역 사무장 백승열 : 010-2480-0534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당환경농업마을 041-631-3537~8 http://mundang.invil.org




마당극패 우금치 공연


10월 1일 오후 3시 문산 마을회관 앞마당 (초록이 둥지 쌀빵집 앞) 에서 마당극패 공연이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으로

마당극 "청아 청아 내딸 청아"를 비롯한 농요 및 풍물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오셔서 관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당극패 우금치 공연

 

일시 : 101() 오후 3

장소 : 문산마을회관 앞마당

내용 : 공연 및 마을 주민 사진전

 

시 간

일정

비고

15:00 ~ 15:20

20‘

주민참여 프로그램

색소폰

15:20 ~ 15:45

25‘

농요

충주 마수리

15:45 ~ 16:00

15‘

휴식 및 준비

 

16:00 ~ 16:50

50‘

마당극

청아청아 내딸 청아

16:50 ~ 17:00

10‘

마무리 인사

 

 

마당극 청아 청아 내딸 청아는 원판 심청전의 골격에 현대적인 풍자와 해학,

민족전래사상인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마당판의 흥을 돋아주고,

뺑덕의 입담과 심봉사의 능청, 귀덕에미부터 황봉사까지 15역을 넘나드는 배역변신,

심청이의 효심이 한데 어우러져 웃다가 우는 기막히게 재미난 풍자해학극이다.







풀무학교생협 물품위원회에서 알립니다.

물품위원회는 학교생협에서 입고될 가공품과 물품에 대해서 협의합니다.

조합원 가공품의 경우, 생산자(조합원)가 원재료, 재배방법 등 기본정보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그 자료를 물품위에서 협의하며, 생협에서는 물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게시하면 구입할 때 물품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9월중에 조합원분들이 요청한 희망물품은 유기농 마스코바도, 씨리얼과 우유, 압착콩기름(원산지:만주), 유기농 유채유, 일회용생리대, 천연염색약, 유기농버터, 진간장, 만두피, 마요네즈, 재사용빨대, 엿기름, 캡슐커피, 액상세제, 파스타면 등입니다. 그 중에서 아래와 같이 정리되었습니다.

 

*생협 판매할 물품 - 마스코바도, 일회용생리대, 천연염색약, 파스타면

*‘지역화폐거래소 잎의 온라인밴드 공동구매 - 씨리얼과 우유, 버터, 재사용 빨대

 

물품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의견을 주시면, 물품위원회에서 협의하겠습니다.


글: <풀무학교생협>

 

가을 산행~~

덕유산으로 함께 떠나요

일시 : 1098

장소 : 덕유산(1,614m)

대상 : 여성농업인센터 회원35명 신청순

곤돌라(케이블카)이용

신청: 101~105041-633-0518



항균비누 속 트리클로산(Triclosan), 트리클로카반(Triclocarban)를 아시나요?

얼마전에 국내에 또다시 메르스 환자가 발병하여 또다시 2015년의 공포가 되살아나더군요. 이렇게 전염병이 유행하면 같이 회자되는 것이 항균이지요. 집에도 하나씩은 항균비누, 항균바디워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그런데 이런 항균제품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액상제품에는 트리클로산(Triclosan) 성분이, 고상제품에는 트리클로카반(Triclocarban) 성분이 사용되는데 미국식품의약품(FDA)에서는 트리클로산이나 트리클로카반이 일반비누나 물에 비해 추가적인 항균 효과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10) 그런데 이런 트리클로산이나 트리클로카반은 항균효과는 없지만 유해성은 여러 연구에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모유 수유모가 항균제품을 사용할 경우 화학물질이 피부와 입을 통해 몸에 들어가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고 이런 화학물질들은 체내에서 박테리아 변형을 일으켜 질병을 촉진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리클로산이나 트리클로카반이 공공하수도에 유입될 경우 고체 하수 폐기물을 액체로 분해하는데 필요한 미생물을 변형하여 환경을 위험에 빠트리면서 자신들은 75% 정도가 분해가 되지 않고 남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최근 플로리다의 돌고래의 몸에서 트리클로카반이 검출되기도 했죠.

l  트리클로산 독성 (트리클로카반도 유사한 특성을 지님)

1.     Skin irritation : 피부 독성

2.     Endocrine disruption : 호르몬 교란

3.     Bacterial resistance : 박테리아 내성

4.     Contamination of water : 수질오염

5.     Disruption of aquatic ecosystems : 수중 생태계 교란

갑자기 항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협하는 항균비누나 항균바디워시 등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한번 성분을 살펴봐주세요. 혹시 트리클로산(Triclosan, TCS)이나 트리클로카반(Triclocarban,TCC)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즉시 중단해주세요. 자연으로 버리면 다시 우리에게 더 큰 피해로 돌아올 수 있으니 버리지 마시고 모아주세요. 모아진 제품들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에서 수거하여 처리방법을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마을활력소에 항균비누 등을 모을 함을 10월에 마련할 예정이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려요.

-본 기사는 풀무학교생협에서 근무하시는 민들레님의 요청으로 쓰여졌습니다.


글 :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미선나무



 

풀무학교와 함께 하는 정농회정농생명농부학교에서는 NEOF(자연순환유기농업) 김윤수 대표님을 모시고 자연유기농과 흙 그리고 치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별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자연순환유기농을 해야 되는 이유, 한국 농업의 문제를 말하고, 이에 대한 대안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강좌입니다. 106일 하루 특강을 통해서 한국의 농업문제와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원인과 문제, 석유와 기계, 공장 농자재 없이 자립농사를 위한 대안을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바랍니다.

 

o 일시 : 2018106(토요일) 오전 10오후 6( 950분까지 접수바랍니다.)

o 장소 : 밝맑도서관

o 참가비 : 1강좌 2만원 (풀무학교 학생 및 30세 이하는 50% 할인)

o 점심은 그린파티를 할 예정이니, 참가를 결정하신 분은 도시락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풀무고 프로젝트반 서동휘, 김유강, 한준성 입니다!

10월 20일(토) 갓골 헌책방 앞 느티나무에서 마지막 '당신의 음악회' 를 엽니다.
오며가며 많이 구경하시고 참가도 많이 해주세요!
참가신청은 010-6632-0957로 문자 보내주시면 됩니다.


10월 2일 독감예방접종 시작합니다.

대상 : 만 65세 이상(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혹시 모를 부작용 대처를 위해 가급적 오전에, 신분증 가지고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 10월 2,4,5,8일 오전 9시~11시,어르신 문진표 작성을 도와주실 분도 기다립니다.
문의- 우리동네의원(041-634-3223)

'어르신 문화교실' 차량 자원봉사 모집!
매주 목요일 4시에 면사무소에서 월현리 종현마을회관까지 차량 지원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신청- 조미경 (010-5288-3547)


글: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우리동네의원>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수란리 컨테이너 주택에 대한 외단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9월 18, 19일에 걸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주택이 단열이 전혀 안되는 상태였는데 이번 공사로 조금이나마 겨울철 난방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글/사진: 얼뚝생태건축조합

[마실돋보기] 하반기 '주민참여사업' 이모저모


 달력을 달마다 한 장 한 장 떼어내다보니, 어느새 선선한 가을 바람 부는 10월이 왔습니다. 이번 호에는 올해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정모)가 계획한 주민참여사업들 가운데,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가을부터 진행되는 사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시작


10월부터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이 시작됩니다. 영화관 방문이 어렵거나 번거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회관에서 상영회를 엽니다.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 문화분과에서 프로그램 내용을 기획하였고 상영 진행은 홍성군 청년 미디어협동조합 로컬스토리가 합니다.


극장에 버금가는 상영장비를 준비했습니다. 미워도 다시한번’, ‘맨발의 청춘’과 같은 추억의 영화들 뿐 아니라 장수상회’, ‘국제시장’ 같은 최근 화제작 등등 시대를 망라해 어르신들이 보고 싶어할만한 영화 10여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0개 마을에서 상영을 신청해주셨습니다. 10, 11월 중 하루씩 각 마을회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마을별 상영일자는 추후에 공지합니다.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홍동면 소개 리플렛' 나온다 


다채로운 주민 활동이 많은 농촌 마을 홍동면을 한 장에 담은 리플렛(낱장 홍보 인쇄물)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앞뒷면 한 장으로 이루어진 홍동면 소개 리플렛은 앞면에는 홍동면 지도가, 뒷면에는 홍동의 특색과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홍동면에 위치한 교육/의료/주민자치/문화/복지 기관들 연락처와 숙박 및 식당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홍동면이 기획하여 내용을 정리했고 전체 디자인은 홍동디자이너모임에서 맡았습니다. 홍동디자이너모임은 2018년도 홍동면 마을달력을 제작한 청년들이기도 합니다.  10월중에는 완성된 홍동면 리플렛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리플렛은 홍동면사무소에 비치하는 한편, 지역내 유관기관 곳곳에도 배포한답니다.



'제13회 홍동거리축제' 날짜 확정 


매년 늦가을이 되면, 추수를 마치고 한 해의 결실을 돌아보면서  마을 어린이집과 학교 학생 등 어린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홍동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십시일반 힘을 함쳐서 만들고 즐기는 '홍동거리축제'가 열립니다. 

올해 홍동거리축제는 11월 3일(토)로 날을 정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석 연휴 이후 '홍동거리축제추진위원회'를 꾸려서  지역 단체들과 함께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마을 곳곳의 재주꾼들이 총출동하는, 흥겨운 시간으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홍동면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더욱더 풍성한 축제를 같이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글: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서경화,  《마실통신》 정영은 / 사진: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


마을을 소개하는 마실일꾼함께 해요!

 

홍동의 마을교육, 유기농업, 협동조합 등과 관련된 견학, 교육, 체험 의뢰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마을활력소 교육팀에서 마실일꾼을 모집합니다.

홍동마을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마을에 대한 기본교육을 마치고 현장실습도 개인 맞춤형으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소정 교육이 수료되면 활동비를 지급합니다.

 

홍동의 역사에 관심 있으신 분, 사람들 만나는 활동이 즐거운 분, 홍동의 여러 기관단체에 관심있으신 분 참여해주세요

 

참여의사가 있으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교육팀 서경화(010-8912-9124) 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글: 마을활력소 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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