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사람들]


꽃상여 타고 하늘나라로 가신 99세 어르신

 

 얼마전, 김애마을 최고 어르신이자 홍동면에서 남성으로 최고령자이신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99세이십니다. 꽃상여를 타고 하늘 나라로 가셨어요. 장수하셔서 그런지 슬프기 보다는, 먼 길 떠나는 어르신을 다함께 잘 배웅해드리는 느낌이었어요. 이번에 저도 상여를 멜라고 했는데 고인 가시는 길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여, 아쉽게 매지는 못했습니다제가 귀농해서 동네에 여러 꽃상여 장례식을 갔었지만, 상여를 메지 못 한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어릴 적 살던 동네에서도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마을 장례식으로 치르면서 꽃상여가 항상 등장했었지요. 제가 홍동으로 귀농한 첫 해, 1년 동안 4번이나 꽃상여를 멘 적도 있었습니다요즘은 예전처럼 꽃상여를 보기 드뭅니다. 장례문화도 간소화 되고 있지요. 저희 동네도 이번에 오랜만에 꽃상여가 등장했습니다.

 

 꽃상여 타고 떠나신 어르신을 떠올리면, 한 동네 살면서 지나는길에 차로 몇 번 태워드린 기억이 납니다. 그때마다 아이구 고마워. 자네는 어디 살어.” 하셨지요. 제가 “ 저 경상도 아주머니 사는 집에 살어유~”하면, 어르신은 “어 그려자네가 이사 온 뒤로 열리지 않던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어. 자네 복 많은 사람이여라고 말씀하던 게 생각나네요. 


 어르신~ 저 볼적마다 복많은 사람이라도 늘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어르신 어떡하죠. 어르신이 떠난 뒤로, 저도 살던 경상도 아주머니 집을 떠나서 마을 뒤편으로 이사를 갔어요.  지금 그 집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왔어요. 그집 감나무에 감이, 제가 살 때보다 더 주렁주렁 열려야 하는데....  모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김애마을 손찬송

 




홍동FC, 축구공 전달식 했어요!


우리 홍동면에 축구팀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거 다들 아시죠? 홍동면 주민자치센터 홍동축구교실인데요. 

얼마전에는 뜻깊은 축구공 전달식이 있었어요. 조기현 홍동면장님, 주정모 주민자치위원장님, 김기일 이장협의회 회장님, 이기왕 체육회 사무국장님이 축구경기가 열린 홍성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 오셔서 축구공과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많은 축구공으로 더 즐겁게 운동하기로 했답니다^^  

지난 겨울 추운 날씨에도 한번도 쉬지 않고 매주 토요일 마다 공을 찼어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짬을내서 아빠와 아들이, 풀무고등학교와 전공부, 홍동중학교에서도 연령불문, 다 같이 모여 즐겁게 축구를 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지역주민들이 모여 홍동FC를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되었어요. 오랜 역사 만큼이나 회원도 50명을 넘어섰고, 두 팀으로 나눠 자체 경기를 할만큼 회원분들의 참여의지도 높답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오후 3시에 청운대학교 운동장에서 자체 경기를 했어요. 한 명이라도 더 많이 참여할수 있도록 경기시간과 장소를 고민하고 있답니다. 올해 군민체육대회에서 홍동FC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거에요. 

홍동FC는 축구를 좋아하는 모든 홍동주민분들에게 열려있어요. 언제든 홍동FC로 오세요^^



글: <홍동FC> 송윤서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새소식 알림


홍동천 벚꽃길 걷기대회
봄바람이 부는 4월, 벚꽃 소풍길은 어떠신가요?
4월 토요일 중 걷기행사가 열립니다.
일시 : 4월 14일(토) 아침 10시반 경.
장소 : 애향공원
준비물 : 도시락, 물, 돗자리


<우리동네의원> 진료시간 변경!
하절기(4월~10월) 진료 시간이  조금 늘어납니다.
평일 9시~18시 / 토요일 9시~12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은 휴진입니다.

'<어르신 문화교실> 내 나이가 어때서' 시작합니다!

홍동면사무소를 비롯한 마을 여러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어르신 문화교실-내 나이가 어때서'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레크레이션, 노래교실, 종이접기, 영화감상 등등 다양하게 준비하였으니,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일시 : 4월 10일(화) 오후 2~4시
장소 : 홍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
인원 : 30~40명
차량신청 문의 : tel. 041-634-3223(교통편 문제로 오시기 어려운 분들은 미리 연락주세요)
자원봉사모집 : 프로그램 전/후로, 차량 지원해주실 분도 기다립니다^^

글: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우리동네의원> 최인숙



studio H - 어떤 사진이라도


다양한 행사 사진, 기록 사진개인 프로필가족 사진반려동물 사진홍보 사진(농산물,가공품,작품 등), 결혼식 사진 등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문의 환영합니다.

포트폴리오 및 소개가 궁금하신 분은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한번 둘러보세요


www.photostudioh.com


연락처 : 010-7491-3310 




글: <studio H> 혜정




꿈뜰은 요즘.

1. 
모종농사를 시작하고, 새학기 텃밭수업을 준비하느라 바쁜 3월을 보내고 있어요. 안그래도 바쁜 일철인데, 새로 이사한 터전에서 농장시설들을 하나하나 다시 설치하고 마련하느라 매일같이 부지런히 움직여도 해야 할 일들이 끊이지 않네요.

이삿짐을 나르고, 물길을 내고, 모종상을 만들고, 씨를 넣고, 감자와 완두콩을 심고, 부엌과 하우스에 전기를 연결하고, 천막 창고를 옮기고, 선반을 설치하고, 빗물통을 설치하고, 작부와 텃밭을 디자인하고...

새학기 텃밭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중에 휠체어를 타는 학생들이 있어서, 이번 텃밭과 화장실은 휠체어 접근이 수월하게 만들려고 해요. 4월 중이면 농장이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힐 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날, 꿈뜰 농장에 마실오세요~

2.
꿈뜰은 요즘 보릿고개를 지나고 있어요. 봄이 왔지만 텃밭수업을 시작하고, 꽃채소모종을 팔아서 수입을 내려면 아직 한달 반이나 더 있어야하거든요. 꿈뜰이 보릿고개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이웃이 되어주세요. 재정후원(보릿고개 넘기기 특별후원, 정기이체 후원), 일손나눔, 씨앗나눔 모두 대환영입니다. 자세한 후원안내는 꿈이자라는뜰 블로그를 살펴주세요.
www.greencarefarm.org/266

농협 351-0951-9241-03 (예금주_꿈이자라는뜰)


글쓴이: 최문철




홍동중학교 제25차 동문화합 체육대회

- 일시: 4월 1일(일) 오전 9시30분

- 장소: 홍동중 운동장



홍동초등학교 총동문 화합 체육대회

- 일시: 4월 15일(일) 오전 10시

- 장소: 홍동초등학교 대운동장

3월 달모임 마실통신 소식

 

지난 322() 풀무신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달모임은 평소보다 많은 안건이 다루어졌습니다.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달모임 밴드 https://band.us/band/68947713 를 참조해주십시오)

 

1)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에서 진행하는 노인대학 프로그램에 달모임 기금 일부(최대 300만원)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2) 4/2부터 시범적으로 교육농연구소 공간에서 공동밥상을 꾸려보기로 했습니다. 20여명(지역단체 실무자, 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작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마을활력소로 연락주십시오.


3) 홍동면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거주공간이 현재 세 군데 정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운월리 창정마을의 귀농귀촌인의 집(1~2), 쉐어하우스(4~5), 예림에코빌 임대공간(8~12) 등입니다. 비어있는 공간이 없도록 잘 활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입주문의는 마을활력소나 여농센터로 해주십시오.


4) 매년 4월말 또는 5월초에 열리는 봄맞이 모종장터 준비모임을 곧 갖기로 하였습니다.


5) 지역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유물품을 추천받아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을공유경제실현(공유물품도서관)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공유물품이 구비 되는대로 안내할 계획이오니 주민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다음 달모임은 417() 오후 3시 풀무신협 회의실입니다


글: <마을활력소> 이동근






3.8 세계 여성의 날 맞이

존재하는 한 이야기하라” 홍동면 영화상영회 후기

 

여성의 지위 향상, 참정권 요구 등 성차별 철폐 운동을 기념하고자 만들어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 마을에서도 여성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성의 날은 1908년 임금격차와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 있던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노동 조건 개선과 여성의 지위 향상, 참정권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는데요.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 장미는 남성과 동등한 참정권을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1920년 처음으로 기념행사가 열렸는데 일제강점기 이후 중단되었다가 1985년 다시 진행되었습니다. 홍동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38일 홍동중학교 해누리관에서 진행된 여성의 날 행사에서는, 인류의 절반인 여성이 약 40여년간 겪는 월경본격 탐구 다큐멘터리인 <피의 연대기>를 상영했습니다. 또 상영회 전에는 다양한 월경 용품과 여성의 삶을 기록한 책들을 함께 전시하였습니다. 또한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이 만든 공예품 선캐쳐와 몸 그림 전시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월경 용품 전시'에는 접할 수 있는 정보, 개인적인 성향, 몸의 변화 등을 이유로 여성들이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월경용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한국 여성 중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월경대와 안전성, 건강 등의 이유로 사용하고 있는 면월경대, 삽입형 일회용 월경대로 수영, 운동 등의 활동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탐폰, 삽입형 월경대로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하고 잠잘 때, 수영, 운동 시에도 사용가능한 월경컵을 전시하였습니다. 월경 용품 전시를 살펴본 많은 이들은 이렇게 다양한 월경용품이 있는 줄 몰랐다. 여성들이 자신의 몸과 상황에 맞는 용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마을에서 함께 읽어왔던 책들 가운데 여성의 경험과 목소리로 기록된 <페미니즘의 도전> 등등 십여권의 여성 관련 책들을 전시했고요, 청소년전용공간 ㅋㅋ만화방에 있는 <익명의 엄마들>과 같은 만화책 십여권도 함께 소개하며 전시했습니다. 다양한 여성들의 삶과 목소리가 담긴 내용들이라 참석한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셨습니다.


영화 상영 시간이 다가오자 해누리관에는 삼삼오오 모여 함께 영화를 보러 온 홍동초등학교와 홍동중학교 친구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온 가족들, 완경을 한 여성들, 월경을 경험하고 있는 여성들과 경험하고 있지 않은 남성들까지. 다양한 동네사람들이 자리를 채워주었습니다. 영화 상영 전에는 3.8 세계 여성의 날이 어떤 날인지, 마을에서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이유, 함께 볼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리한 가운데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화는 한 달에 한 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의 피 흘리는 경험을 하지만 월경을 월경이라 부르지 못하고 그날이라 에둘러 표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월경을 역사, 문화, 사회적으로 억압하고 불경한 것으로 여긴 오랜 역사와 편견을 돌아보며 우리의 생각과 태도, 사회 제도, 교육 등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변화되어야 하는지도 이야기합니다어쩌면 비슷한 이유로, 어쩌면 조금씩은 다른 이유로 영화를 보러 한 데 모인 이들은 어떤 장면에서는 함께 웃었고, 어떤 장면에서는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영화 상영을 마치고 진행된 퀴즈 시간에는 여성들이 사용하고 있는 월경용품 세 가지를 말해주세요(일회용 월경대, 탐폰, 생리컵 등)”, “여성들이 참정권과 성차별 철폐 운동을 하며 외쳤던 구호는?(빵과 장미)” 3.8 세계 여성의 날과 월경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답을 하신 분들께는 마을 단체들에게 협찬받은 책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와 이브젤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감을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냐는 질문에 중학생 친구와 초등학생 친구가 손을 번쩍 들어 이전에는 잘 몰랐던 것들을 영화를 보고 나서 알게 되어 좋았다”, “아직 월경을 하지 않는데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이어서, 홍동중학교에서 애향공원까지 논길을 따라 달빛 행진을 하였는데, 날이 흐린 탓에 밝은 달빛의 안내를 받아 걷기는 어려웠지만 함께 걷는 사람의 말소리와 웃음 소리를 안내 삼아 달빛 행진을 했습니다.


시간관계상, 영화를 함께 본 이들이 어떻게 영화를 보았는지,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가 다가왔는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영화 상영 이후 마을 학교에서 전교생이 모여 <피의 연대기> 함께 봤다는 이야기, “돌아보니 월경을 했던 시간들이 소중했다. 그 때는 여성의 몸을 돌보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려웠는데 요즘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소중히 돌보고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들이 좋아보인다는 완경을 한 어머니의 이야기, “월경에 대한 자신의 편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이전에 사용하던 월경용품이 아닌 다른 월경용품을 사용해보고자 친구들과 함께 생리컵을 구입했다는 이야기,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 사이에서도 월경에 대해 얘기하기 어려운 분위기였는데 영화를 함께 보고 물꼬가 트인 것 같다는 이야기가 따뜻한 봄 바람처럼 솔솔 들려옵니다.


영화에 나오는 여성들은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되지 않은 이야기들, 익숙하게 여기고 있는 이야기들을, 이야기하고 질문하는 순간들이 우리의 일상에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글: <행복한성이야기모임> 맹아 / 사진: 박혜정



 

마실이학교가 열립니다!


 

2010년 처음 시작한 마실이 학교는 지역센터 마을활력소에서 진행해온 마을알기 프로그램입니다홍동면 일대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구석구석 산재한 단체를 방문하는 형태로, 마을의 어제와 오늘을 배우고 나와 마을의 관계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홍동에 대해 통 몰라도, 알만큼 안다고 자신하는 분들도 모두 환영합니다!

마실나가듯 같이 지역을 공부해봅시다!


 - 마실이 학교 기간 : 412~ 614, 매주 목요일 오후 130~ 330

- 참가신청 마감일 : 411일까지 문자 혹은 전화 접수 (담당자 서경화 : 010-8912-9124)

- 참가비 : 5만원 (농협 351-0331-5948-23 지역활력소)



< 2018년 마실이 학교 일정 >


날짜

주제

내용

강사

장소

1

4/12

마실이 학교를

열면서

왜 마실이 학교를 운영하는가?’

서경화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 자기소개

(마실이학교를 통해 얻고 싶은 것, 자신이 잘하는 것 등)

- 홍동의 역사와 현황 자료 살펴보기

참여자

2

4/19

유기농업과 마을

'홍동의 유기농업 이야기'

주형로

문당리교육관

- 둘러보기 : 환경농업교육관, 농촌생활유물관, 문당리 일대

정예화

문당리

3

4/26

대안 농업

이야기

토종씨앗은 왜 중요한가

오도

씨앗도서관

- 둘러보기 : 씨앗도서관, 자연농법동아리, 평촌요구르트

진행자

 

4

5/3

풀무학교

이야기

풀무정신과 마을이야기

양도길

풀무학교

- 둘러보기 : 풀무학교

 

풀무학교

5

5/10

마을교육 이야기

햇살배움터가 말하는 마을교육

유리환

ㅋㅋ만화방

생각 나누기 : ‘내가 생각하는 마을과 학교

진행자

 

6

5/17

농촌마을과 여성

여성농업인센터와 농촌에서 여성으로 살기

곽영란

여농센터

- 둘러보기 : 여농센터, 할머니 반찬가게

진행자

 

7

5/24

마을과 금융

마을 은행 이야기

이동근

- 둘러보기 : 신협, 농협, 지역화폐 잎, 도토리회

진행자

8

5/31

(마을)

마을과 도서관

시골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

장은성

밝맑도서관

- 둘러보기 : 밝맑도서관, 어린이도서관, 그물코, 헌책방

함께

9

6/7

(마을)

협동조합 이야기

홍동의 협동조합 어제와 오늘

서경화

활력소

둘러보기: 학교생협, 의료생협, 교육농연구소, 젊은협업농장

진행자

 

10

6/14

(마을)

마실이 학교를 마치며

- 소감 나누기 :

마실이 학교에게 바라는 점

내가 마을에서 해보고 싶은 것

서경화

마을활력소


글: <마을활력소> 서경화



*홍동면사무소 명칭이 변경됩니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한 복지허브화 추진으로 변경됩니다. 

시 행 일 : 2018. 3. 15.()

변경사항 : 홍동면사무소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 2017: 6개 읍면(홍성읍, 광천읍, 홍북읍, 장곡면, 갈산면, 구항면)

- 2018: 5읍면(금마면, 홍동면, 은하면, 성면, 서부면)

        ※ 직인·관인 및 공문서 발신명의는 변동 없음(기관장의 직위명은 종전대로 유지)


*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 운영 및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추진

                                ❍ 집중수거기간 : 2018. 3. 26. ∼ 4. 12.

        ※ 숨은자원모으기 행사(2018. 4. 12. 예정)와 연계 집중 수거

                                ❍ 수거대상 영농폐비닐폐농약용기류불법소각 잔재물 및 재활용품 등

                                        ❍ 진내용

                - 농어촌 마을 안길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폐농약용기 및 폐기물 불법 소각 잔재물 등 집중 수거

                - 마을 대청소숨은자원모으기 행사와 연계하여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 폐기물 종류별 분리하여 배출 및 수거

                        ⇒ 폐비닐폐농약병폐농약봉지고철유리병플라스틱폐지우유팩, 폐형광등헌옷 등 수거 보상금 지급

            ❍ 문의 홍동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630-9368)

                                ❍ 협조사항 마을 대청소 등과 연계하여 영농폐기물을 최대한 수거여 자원의 재활용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는 한편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


*2018년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

 ❍ 신청기간 : 2018. 3. 19. ~ 4. 30.

                             ❍ 지원대상 및 연령기준

            - 도내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어업인(전업농겸업농가구당 농지소유면적 50,000미만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가구

            - 20세 ~ 73세 미만 여성농어업인(1946. 1. 1. ~ 1998. 12. 31)까지 출생자

                             ❍ 제출서류 지원신청서(필수),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 지원금액 15만원(자부담 3만원 포함) / 가구당 1

                             ❍ 사 용 처 : 20개 업종

의료기기 및 용품/공연장,전시장,경기장/미용원/사진관/서점/수영장/
숙박업(펜션민박 등)/스포츠레저용품/스포츠센터요가 등/안경점/
영화관/찜질방,목욕탕,사우나/한약방/화원/화장품점/농협하나로마트

카페/관광업(고속버스철도,여객선)/아동 및 유아복점/화방

❍ 신청장소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630-9373)

                            ❍ 행복카드 사용

                                            사용기간 발급일 ~ 2018. 12. 31까지(카드금액 소진시까지 이용 가능)

재 발 급 카드 분실훼손시 농협 시·군지부에서 재발급 가능



* 농특산물 및 친환경인증 농산물 판매 택배비 지원사업

                               지원대상 : 관내 거주 농업인(생산자단체)로 농특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직거래로 판매하는 자

                             지원내용 : 농특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 판매 택배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판매농가는 신청서 제출 시 친환경인증서 사본 첨부

                             지원기준 : 1건당 최대 1,600원 지원

                             신청범위 : 농가(단체)최소 50건 이상 최대 200건 이내

                                (2017. 122018. 11월까지 택배 발송분)

                             지원제외대상

               - ·특산물 판매 택배비와 친환경인증 농산물 판매 택배비 지원 사업 중복 신청 불가

    - 1가구 중복 신청한 경우(: 가구주와 배우자가 각각 신청)

    ⇒ 1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

                               유의사항 : 사업신청 시 택배 발송 영수증(송장) 또는 택배 발송내역 필요

                택배회사 내 개인정보 강화정책으로 인해 3개월이 지난 발송내역은 폐기되므로 사업 희망농가는 미리 발송내역을 택배회사에 신청하여야 함.

 


* 2018 홍성군민 자치대학 안내

 다양한 지식습득의 기회와 평생학습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성군민

자치대학을 운영합니다.

운영기간 : 2018. 3. 23. 11. 16. (7)

운영시간 : 14:00 16:00 (회당 2시간)

장 소 : 홍성문화원 1층 공연장


차수

일정

강사

주제

비고

1

3.23.

이달곤

천년 홍주의 비전

개강식

2

6.15.

이연희

매력적인 피부건강

건강

3

8.24.

배혜령

예술과 삶 속에서 춤

예술

4

9.14.

김경수

역사적 라이벌

-성삼문과 신숙주-

역사

5

10.5.

오경아

시골과 정원만들기

정원

6

10.19.

장재호

온정적 리더십 따르기

리더십

7

11.16.

김진욱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교양

 


정리: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서보람

홍동초 '학부모지원단' 특강 안내

 

자율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학교- 거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 학부모 지원단

강사 : 강영서(학부모, 아산 거산초 생태교육지원단)

 

날짜 : 201842일 월요일 오후 3~5

장소 : 홍동초등학교 도서관

문의 : 남경숙(홍동초 학부모회장) h.p. 010-2734-0986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한 아이가 나고 자라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 속에서 아이는 배우고 익히고 자라납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마을(학교 공동체) 안에서 커갑니다.

 

홍동초등학교에는 현재 책 읽어주는 아빠엄마-책아마’, ‘놀이모임 앗싸!’, ‘논배미논생태 교육, ·밭학교 등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가며 익히고 배웁니다.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마을 사람으로서, 학부모로서의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오래전부터 이런 고민을 시작으로 현재 다양한 참여 형태로 학교 공동체를 꾸리고 있는 학부모님들이 있습니다. 생태 지원단, 도서 지원단, 교육과정 지원단, 연수 지원단 등의 학부모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 아산 거산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자라는 온마을을 함께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야기 모임에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을의 많은 학부모님과 주민들의 참여 바랍니다.

 

글: <홍동초등학교 학부모회> 남경숙




 

 

홍동중 학생 휴게 공간 을 열다

 

2016년 해누리 북카페를 연 홍동중학교는 2018년부터 학생들의 휴게공간 을 열기로 했습니다. 휴게공간에는 보드게임, ㅋㅋ만화방에서 추천한 만화책도 구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에너지를 충전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312'' 개소식에 참가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생쉼터 개관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성장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학생휴게공간 은 학생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시설을 개선한 사례랍니다.

 

 

 

 


홍동중학교 첫번째 학생다모임, 약속 정하기

새학기들어 첫 학생 다모임이 316일 홍동중학교 전교생 120명이 모여 열렸습니다. 이날은 스스로 지킬 약속을 정하는 날. 사전설문 결과를 토대로 10명씩 토론한 뒤 다시 20명씩 토론하고, 전교생 투표를 통해 여섯 가지 약속을 정했어요.

첫째,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한다.

둘째, 즐거운 학교생활을 한다.

셋째,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며 상대방을 배려한다.

넷째, 긍정적이고 정직한 사고방식을 가진다.

다섯째,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여섯째, 욕이나 비속어와 상대방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다.

홍동중학교는 교육공동체 협약을 통해, 지시보다 강한 스스로의 규율을 경험하게 됩니다. 곧 학부모와 교사도 약속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글/사진 : <홍동중학교> 박신자 

<풀무학교생협 소식>

 

*올해 3월부터 '조합원가' 실시중입니다.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빵과 음료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 가입 절차: 풀무학교생협 방문-> 가입서 작성->출자금 납부(현금/계좌이체)->정관 수령->서류처리->조합원 가입 완료!

*가입 절차에는 3~4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조합원 가입은 직원들이 출근하는 월~금에만 가능합니다.


2. 출자금: 1구좌 50,000


3. 조합원 혜택: 빵 가격 10%이상 할인, 생협 모든 음료 500원 할인, 생산품 판매(사전 문의 필수), 조합원의 날(햇밀데이) 무료 참석


4. 조합원 의무: 1회 총회 참석(위임 가능)

*총회 참석이 어렵다면 가입서 작성 시 준조합원항목에 체크해주세요.


5. 조합원가 적용 방법: 계산할 때 카운터에서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말씀해 주세요.


6. 홍동 지역 주민 할인: 다음에 해당하면 조합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조합원가를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지역 학교 학생(홍동초~, 풀무고, 풀무 전공부)

2) 65세 이상 홍동면 주민

계산할 때 카운터에서 소속을 말씀해 주세요(예시: "홍동중학교 학생입니다.")


7. 조합원 가입 문의: 풀무학교생협(041-633-8948, 070-4607-7300)

 

*정정합니다*

'마실통신' 지난 호에 공지되었던 조합원가 관련 내용 중 일부를 바로잡습니다. '5만 원 이상 출자한 조합원이 조합원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규칙은 내부 회의를 거쳐 수정되었습니다. 이전에 출자금을 내고 가입한 조합원은 누구나 조합원가로 생협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새로운 일꾼이 들어왔습니다


장곡 한울마을 주민인 '함혜경(민들레)'님입니다. 3월부터 출근하면서 따뜻한 웃음과 은근한 카리스마로 생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답니다. 함혜경 직원은 김경례 직원, 장정우 매니저와 함께 생협 매장을 책임지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매장에 문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소규모 농가밀과 지역 재료를 이용해서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풀무학교생협 '갓골빵집', 지역 소농들과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창구인 갓골작은가게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글: <풀무학교생협> 박여연

청년 여성 귀농인 정착지원사업 신청 안내

 

농촌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보고자우리 지역으로 오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들어 청년 여성들이 1인 가구로 귀농하는 경우가 많다보니여성 혼자 안전하게 기거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의 필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내 필요와 요구를 담아홍성여성농업인지원센터는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청년 여성 귀농인들을 위한 정착 지원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여성 귀농 귀촌인이 안전하게 기거할 수 있는 주택을공동거주 형태로 임대하여 제공합니다이번 임대 주택 지원 사업을 통해귀농/귀촌 여성들이 농촌 생활에 좀 더 쉽게 적응하여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신청 기간: 3월 14()~ (수시모집)

 

모집 인원 : 12

 

임대 장소홍동면 소재 에코빌하우스 4

 

입주 대상현재 홍동면에 귀농/귀촌했거나 앞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독신 여성

 

입주 시기: 2018년 4월부터.


* 지원 내용: 주택 임대비용 무료.(공과금만 입주자 부담)

 

* 신청 방법: 홍성여성농업인센터 tel.041-633-0518/ h.p.010-5634-4826 전화 신청.



글: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우리 동네 빗물저장소를 소개합니다

 

지난 2<빗물을 모아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강연 이후 우리 지역에도 빗물저장소가 생겼습니다! 지난 317일 여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활력소와 홍동파출소에 1톤짜리 빗물저장소가 설치되었습니다. 마을활력소는 스테인리스 빗물관에 물통 4개를 연결했고, 파출소는 1개의 PVC 빗물관을 물통으로 연결, 수압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물통 안에 수중모터를 장책해보았습니다. 마을활력소는 지붕면적을 고려했을 때 3톤 규모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어 활용도를 지켜보고 물통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낙엽과 이물질을 촘촘히 거르는 기능과 초기 빗물은 버리고 받을 수 있는 기술은 아하생활기술협동조합에서 조금더 연구해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다음날 비가 와서 확인해보니 물통이 꽉 차 있었고 수도꼭지로 물도 콸콸 나왔습니다. 빗물저장소에 모인 물은 주변 텃밭과 화단에 이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활용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4월에는 빗물저장소를 예쁜 그림으로 꾸미고 안내판을 게시하려고 합니다. 이 사업은 홍동면주민자치위원회 환경홍보분과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예산홍성환경연합에서 기획했으며 아하생활기술협동조합이 기술력을 보태 진행되었습니다.

공생공락에서는 풀무전공부 교무실 지붕 빗물을 모아 근처 비닐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빗물저장소를 기획하고 있다고 하고요, 홍동면사무소도 건물특성을 고려한 설치방법을 고민 중에 있다고 합니다. 풀무고등학교 농업과학동아리 친구들은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빗물저장소를 점검하고 보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난 강연에 빗물저장소 상담쿠폰을 받으신 분들 댁을 방문해 컨설팅을 해드리기도 했습니다. 지역의 사례들도 눈여겨보고 잘 기록하려고 합니다.

작은 시도이지만, 이 시범사업이 우리들의 물감수성을 살리고 물에 대한 자치()권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빗물저장소 이거 꽤 쓸모 있네’, ‘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지 않는군’, ‘이런 기능을 개발해볼까?’ 등 빗물과 빗물저장소에 쉽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고 시범사업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함께 학습하면서 보완해나가려고 합니다. 관심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응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환경연합 블로그에서 우리 동네 빗물저장소 관련기사를 만나보세요. blog.daum.net/yhkfem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환경정책은?” : ‘한 줄환경정책 대모집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오는 6.13지방선거를 맞아 후보들에게 환경정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환경연합 사무국에서 그간의 활동과 지역현안 들을 모아 정책화하는 것과 아울러 주민들,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풀뿌리 환경정책을 만들려고 하니 의견 주세요. 거창하거나 구체적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역의 환경과 주민건강을 보호하는 피부에 와닿는 환경정책을 한 줄정도로 간단히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은 4월 개최 예정인 <환경정책 워크숍>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한 줄환경정책은 환경연합 사무국으로 문자 주시거나(010-6209-4121) 환경연합 블로그를 통해 답하실 수 있습니다.


글/사진: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수수

2018년 홍성여성농업인센터에서는 홍성,예산 환경연합회와 함께 마을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계획하고 팔괘리 석산마을을 시범으로 3월 한달동안 주1회 총4회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시하고 있습니다시범마을 교육을 마친후 미진한 부분은 개선해 전 마을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회 차

일 시

교 육 제 목

1회 차

3월 8()

오후 1시 30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2회 차

3월 15()

오후 1시 30

주방세제 덜 쓰는 천연삼베수세미 뜨기

3회 차

3월 22()

오후 1시 30

소금치약과 무공해 세탁세제 만들기

4회 차

3월 29()

오후 1시 30

쓰레기로 만드는 요긴한 생활용품


 

 



쉽고 간단한 주제 강의듣기

폐식용류로 비누만들기     

천연삼베수세미 뜨기           

소금치약과 무공해 세탁세제 만들기

 

농어촌 희망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과 분리 수거대 설치 후 모니터링과 잘하고 있는 곳은 격려와 조그마한 상품(분리수거 봉투등과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곳은 조사와 재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분리수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그림 표시와 간단한 설명을 보기 좋게 디자인해 회관마다 게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4월부터 실시하려고 합니다.

 

<풀무학교 소식>

 

4월 행사 알림

 

개교 60주년 행사

*4월 21(오전 9~4

 

풀무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재학생교사수업생학부모마을 주민학교와 관계를 맺고 계신 분들을 모시고 풀무 60주년을 주제로 개교기념 행사를 합니다따뜻한 봄날학교에서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행사내용(예정)

*오전기념 예배공동학습 발표심포지엄(수업생 이야기주제풀무가 나의 삶에 미친 영향)

*오후좌담회(수업생과 재학생 질의응답), 한마당 공연과 대동 놀이 등 





3월 행사 돌아보기

 

입학식

 


 

33, 56회 새내기 29명이 힘차게 학교에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개교기념공동학습

322() ~ 419()

 

풀무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풀무 60을 주제로 공동학습을 합니다. 학교와 역사와 정신, 지역과 학교(유기농업, 지역단체, 협동조합)를 주제로 공부를 하고 있고, 학교와 관련된 시청각 자료도 모으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수업생 인터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교사 김우인

성인 한문반 신설

홍동면주민자치센터는 2018년도 프로그램 8개 종목을 확정하였다.

그 중에 성인 한문반이 신설되어 매주 월요일 밤에 7시부터 9시까지 홍동면 여성농어민센터에서 주호창(전 풀무학교 교감) 강사가 담당하고 있다.

1부에서는 5급 수준의 한자를 그리고 2부에서는 지혜의 샘이요 인성과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명심보감을 강해하고 있다.

한편 사이사이에 어려운 한자를 쉽게 풀이하며 삶에 도움이 되는 생활담을 이야기하고 후반부에는 명언으로 마음을 정리하고 즐거운 노래로 마무리 한다.

한문에 관심이 있는 분은 수강료는 무료이고 5급 교재와 명심보감(13천원)을 구입하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고 한다. “일단 한 번 와 보세요!”

2018년 3월 20일(화) 오후 3시 30분 홍성지방법원에서 뜸방 3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2차 공판까지 담당했던 판사가 바뀌어, 새로운 판사 아래 3차 공판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공판에 참석하지 않은 검찰 측 증인(뜸방을 고발한 분)이 이번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판사 님은 다음 공판에 한 번 더 참석할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지난 번 판사 님이 주문한 뜸 뜨는 장면 촬영 동영상을 제작해서 이날 제출했습니다.
동영상 장면 장면을 정지시켜 놓고, 저희 사건을 맡아 주신 송영섭 변호사 님이
뜸뜨는 방법과 뜸의 원리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판사님도 유심히 설명을 들으셨는데요, 다음 공판에는 저희 쪽 의견을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겠다며 이번 공판을 마무리했습니다.

공판 시작 전에 법원 정문 앞에서 "우리마을뜸방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해 주신 김완숙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마을뜸방 공동회장 이재자 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셨습니다.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다음 공판은 4월 26일(목)에 열립니다.
기일 전에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뜸방에 관심 가져 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글쓴이: 김수진


이번에는 두가지 소식입니다.


홍성자연재배협동조합 책읽기 모임 안내와 자연재배논농사모임 3월의 이야기 입니다.

 

자연재배논농사모임

 

지난 3월 10.

자연재배논농사모임 2018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올해도 예년처럼 포스터를 붙이고같이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마을활력소에 모였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서로 인사를 하고지금까지의 경험앞으로의 일정같이 하면서 서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각자 하고자하는 면적이 줄어, 참여자가 조금 더 늘었습니다

년차를 더해갈수록 나타나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할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논농사모임은 올해도 기계를 쓰지 않고다양한 토종벼를 심을 겁니다.

아무쪼록 지역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글쓴이: <자연재배논농사모임> 금창영

 안녕하세요. 민택기사진관입니다. 

 * 민택기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여권사진 촬영을 시작합니다. 가격은 2만원, 인화는 8장 드립니다. 기존처럼 예약도 가능하고 일정에 따라 연락주신 당일에 촬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사진관에 방문하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가족사진관 프로젝트의 최종본이 1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대신 기존 4x6” 사이즈 인화 서비스를 5x7” 인화로 변경하였습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가족사진은 3월부터 어시스턴트 이준표가 촬영하고 있습니다. 

 * 사진관이 열려있는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10분 ~ 오후 5시까지 입니다. 촬영 등의 외부 일정으로 닫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나 문자 먼저 주시면 좋습니다. 
 
 * 민택기사진관은 정해진 틀을 벗어날 수 있는 사진관입니다. 기존에 있던 사진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 사진관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동면 광금남로 658-8 (밝맑도서관 옆, 뜸방 건물 검은색 문) 
 * 전화번호 : 010-4423-9937 (어시스턴트 이준표) 



2018 평민마을학교
: 평민마을학교는 도시 위주의 경쟁 구조 사회의 수단이 되는 교육이 아니라 학교의 지역화에 이어 지역을 학교의 단위로 하는 교육입니다. 원래의 교육의 본질은 개인의 성장을 돕는 '조육助育'이면서 다양한 개인들로 구성되는 이웃공동체의 관계와 테두리를 깊고 건강하게 넓혀가는 '공육共育'입니다.
시대의 소리에 응답하는 이촌위교以村爲校(마을이 학교가 된다)의 평민마을학교는 교육의 장소를 온 마을에서 열고, 모든 주민이 일과 생활의 필요에 따라 평생 종교, 사상, 생태, 농업, 복지, 지역, 문화 등 넓은 범위를 서로 공부하면서 평생 배우고 일하고 협력하는 지역, 돈과 경쟁이 아닌 흙과 공동체의 가치를 한걸음씩 구체화시키는 지역을 평민들이 아래로부터 만들어가는 학교입니다.

월 : 다름과 되기의 문명사 (홍동)
화 : 유기농업 / 기초화학 (장곡) 
수 : 마을과 문명;읽고쓰다 (장곡)
목 : 유기농업의 기초와 실제 / 생명수 읽기 모임 (홍동)
금 : 마을의 이해;협동조합 (홍동)
토 : 마을-공간의 이해;바이시끌 (홍성군 일대/월 1회)
일 : 성서 읽기 모임;복음서 (홍동)

수업 장소
: 홍동밝맑도서관 2층(홍동면 광금남로 658-7), 장곡오누이센터(장곡면 홍남동로 473번길 79-22)

문의
: 장유리 (010-3191-0477)

함께하는 곳
: 마을학회 일소공도, 오누이친환경마을협동조합, 청년농부작업장 온, 홍동밝맑도서관, 협동조합 젊은협업농장, 협동조합 행복농장



<홍콩 PCD 활동가들과의 간담회>
: 중국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NGO단체 홍콩 PCD(Partnerships for Community Development) 활동가들이 홍동을 방문합니다.

홍콩 PCD의 활동 소개와 중국의 향촌건설운동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생태농업과 먹거리 시스템, 마을만들기,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의 운동 등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 농민, 활동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합니다.

2018년 4월 8일 (일) 저녁 7시, 홍동밝맑도서관 1층 아고라방
문의 : 마을학회 일소공도 사무국 장유리 (010-3191-0477)


<학교생협 정원에 봄꽃 모종을 나눠주세요~>

정원모임에서 학교생협정원에 심을 봄꽃 모종을 기증받습니다.  꽃밭 정리하면서 솎아내고싶은 모종, 심다가 남는 모종 모두 환영합니다.  마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정원을 만들어 보아요~

연락처: 이예이 010-6423-7650




홍동천, 무슨 공사중인가요?


얼마전부터 애향공원 옆 홍동천에 포크레인이 오가면서 토사를 퍼내더니 구조물 골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니 홍동천을 막아놓았던 '보'를 새로 고치는 공사랍니다. 이 홍동천 보는 70년대 만들어진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보수한다고 합니다. 이번 공사 담당자인 전상완 대리(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에게 문의해보았습니다.

 

- 어떤 공사인가요? 

"홍동천의 '구정 취입보' 시설이 노후화되어서 누수, 균열 등이 발생했어요. 그래서 안전진단에 따라 다시 보가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보를 새로 만들어 고치는 공사입니다. 새로운 보 공사로 재해에도 대비하고 농업용수를 잘 막아서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합니다. 작년 11월 총 7억원 예산의 국고 100% 지원사업으로 농림부 승인이 났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 새로 고치는 보는 규모가 더 큰 건가요?

"규모는 예전과 비슷합니다. 급사하는 물높이가 정해서 있기 때문에 보의 총길이가 똑같아요. 거기에 수문을 기계장치(전도게이트)로 넣고, 어도(물고기가 드나드는 길)도 설치합니다."


- 홍동천은 농업용수로 많이 쓰입니다. 농사철이 곧 시작되는데, 공사는 언제 끝날까요?

"영농 급수철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4월 안으로 보의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를 끝낼 계획입니다. 급서기와 우기 이후, 가을쯤 기계장치(전도게이트)와 어도를 따로 제작해서 보 중간에 설치할 예정이구요. 올해 11월 30일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겁니다."


- 홍동면 주민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저희 한국농어촌농사는 농어민들을 위한 각종 시설 공사를 하고있는 공공기관(공기업)입니다.  저희도 최대한 관리하겠지만, 당장 공사 기간에는 장비 때문에 시끄러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요. 향후 지역 주민들의 편리와 안전을 위한 공사니까 양해를 좀 부탁드립니다." 


한편, 몇 년 전 홍동천변 굴삭기 공사로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이 가꿔온 홍동천 왕벚나무가 무단 훼손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에 지역주민들이 홍동천벚꽃길보존회(회장 주정민)를 만들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전에 농어촌공사와 홍동천벚꽃길보존회가 협의를 하여, 부득이하게 캐내는 벚나무 몇 그루를 대신해 공사 종료 후에 비슷한 종류 나무를 심기로 했답니다. 

주정민 회장은 "이번엔 홍동천 벚꽃길 훼손을 최소화하여 다행이다.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이니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홍동천으로 함께 가꿔가자"고 강조하면서 "수질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정모 홍동면 주민자치위원장도 "홍동천변 산책로나 징검다리 등 주민 편의를 위한 홍동천변 정비 사업을 군 차원에서 적극 고려하기 바란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정영은








홍동면 주민참여 제안사업시작합니다!

주민 소식지마을영화관실용 교육안내 리플렛배수로정비 등 총 1억원 예산

 

 

홍동면 주민들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정한 주민참여 제안사업이 시작됩니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에서 기존 행정 중심 예산편성을 지양하고,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2018년에는 홍동면(면장 조기현)을 포함하여 군내 9개 읍면에 각각 1억원씩 투입하기로 결정됐습니다.

홍동면의 2018년 주민참여사업은 지난해말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제안 사업들을 반영하여 채택한 것입니다. 사업 예산은 홍동면 주소식지 제작, 홍동면 안내 리플렛 제작, 마을영화관 운영, 주민실용교육, 배수로정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정모)는 지난 3월 9일 회의를 열어 2018년도 주민참여사업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고, 사업별로 담당 주민자치위원을 정하여 추진하면서 매월 회의를 통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센터 마을활력소(대표 주형로)가 펴내고 있는 마실통신홍동면 소식지로 보완개편하여 4월부터 홍동면과 홍동면자치위원회가 마을활력소와 함께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조기현 홍동면장은 이번 주민참여사업은 기존 행정 중심의 예산편성 과정을 지양하고자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참여예산의 기초라며 참여 사업의 활성화로 홍동면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면서 우리 지역 홍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습니다또 홍동면 주민소식지로 나오는 마실통신에 대하여 그간 지역내 재능기부로 나오던 마실통신이 홍동면 곳곳을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식지로 발전하기 위해 기관/단체/소모임/마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나아가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넘어, 지역주민과 교감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대변자이자 장차 지역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습니다.

 

주정모 주민자치위원장은 타 면에서는 주민참여사업 예산 대부분이 길 포장 같은 사업으로 쓰이더라. 우리 면은 주민 소식지나 마을로 찾아가는 영화관 등등 주민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사업들로 편성해서 특별하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논의하면 주민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마실통신이 홍동면 주민 소식지로서, 홍동 전체를 아우르면서 우리 지역을 실질적으로 엮어나가는 주민들 이야기를 많이 담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주형로 마을활력소 대표는 이번 주민참여사업을 통해 그동안 활력소와 관심있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홍동면 일대 마을 단체들의 소식들을 모아내던 마실통신》이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게 됐다면서 자연이 서로 섞여 공생하는 것처럼 마실통신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나아가면 좋겠다. 단체들 뿐 아니라 많은 지역 사람들이 마실통신에 소식을 보내고 전하면서, 홍동면 전체가 서로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직불금 신청하세요!


한 해 농사 시작과 준비로 분주한 시기입니다. 마을 곳곳 이장님들이 '직불금 신청 안내' 방송을 하시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직불제'에 대한 이모저모를, 담당 업무를 맡고 있는 고은희 주무관(홍동면 산업팀)에게 들어보았습니다. 


- '직불제'가 무엇인가요? 

정부가 관련업종 종사자들에게 일정 액수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소득을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농업 분야에 대표적으로는 '쌀·밭 직불제'가 있어요. 쌀시장개방과 쌀값 하락 등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시작됐습니다. 정식 명칭은 '쌀소득보전직접지불제' 와 '밭농업보전직접지불제'입니다. 


직불제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직불제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홍동 지역에 해당되는 것은 쌀 직불제와 밭 직불제(밭고정,논이모작), 친환경직불제가 있어요. 

 

- 지급대상을 알려주세요.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1,000이상을 실제로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신청하실 수 있어요. 지급대상 농지는, 쌀의 경우 1998년~2000년까지 논농업에 쓰였던 땅이어야 합니다. 밭 고정은 2012년~2014년까지 연속하여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가 해당됩니다. 친환경의 경우는 연도 기준은 없고 인증서가 있으면 지급됩니다.  

그런데, 전년도(2017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원 이상인 농업인, 농지처분 명령을 받거나 타인 농지를 무단 점유한 사람은 지급에서 제외됩니다.


- 직불제를 신청하는 방법은요?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고요. 친환경직불은 3월31일까지 신청 받았습니다.

쌀·밭직불금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와 주소지 관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기한은 4월 20일까지입니다. 논이모작 직불금은 3월 9일로 신청 마감됐습니다.

기존에 직불금 받으시던 분들은 신분증만 지참하셔서 등록신청서 제출하시면 되고요, 혹시 농지 추가 등 변동 사항이 있으면 관내 경작사실 확인서, 농자재 판매 영수증과 같은 영농기록, 논밭농업에 이용된 농지확인서 등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임대한 경우는 임대차계약서도 필요하구요. 올해 처음 신청하는 분들은 위의 구비서류와 함께 1년 이상 경작확인서도 같이 내셔야 합니다.

  

직불제 산정기준이 있다면?

농지 면적당 지급됩니다. 쌀 직불금의 지급단가는 당 평균 100원(진흥 107원, 비진흥 80원)이고  밭 직불금 지급단가는 당 평균 50원(진흥 63원, 비진흥 47원)입니다. 친환경직불금 지급단가는 논밭의 ha당 책정되는데, 유기농산물/무기농산물에 따라 차등이 있습니다. 

 

직불제 신청기간 이후, 경작자가 바뀌는 등 변동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요? 

쌀·밭직불제는 신청 이후에도 9월말까지 변경 신고를 받습니다. 9월 이후 변경사항은 내년에 변경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승계신청의 경우에는 구비서류가 따로 있어요. 좀더 자세한 문의는 홍동면 산업팀(tel.041-630-9373)에 하시면 됩니다.



정리: 《마실통신》 정영은

우리마을사람들: 대영리 ‘대영’ 마을 김진배 이장님 만나다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도 올해부터 새롭게 이장직을 맡게 된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홍동면 대영리 대영마을의 김진배 이장님이십니다.


대영 마을은 현재 70여 가구가 살고 있고 주민분들 대다수가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대영’ 이라는 마을 이름은, 예전 지명인 ‘대조동’과 ‘영촌’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전해진답니다. 대조동은 대촌, 황새울, 한사, 한새울이라고도 불리는데 예전에 황새가 많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졌고요. 영촌은 천봉터, 천분터라고도 불리는데 예전에 마을에 천(1,000)호가 거주했다고도 하고 병사 천 명이 쉬어가서 붙여진 이름이라 전해진다고 합니다. 바쁜시간 내주신 김진배 이장님, 감사드립니다. 알리고 싶은 마을소식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이번에 이장님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십년 객지생활하다 7년전에 농사지으러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7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데, 벼농사와 담배농사를 주로 짓고 있습니다.”



- 2018년 마을사업으로는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올해 세 가지 마을사업이 진행되는데요. 첫 번째는 ‘광역 상수도’가 마을에 들어옵니다. 그렇게 되면서 상수도가 들어오는 길도 함께 새로 포장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마을 관정’ 사업입니다. 대영마을은 골짜기 별로 논이 다랑이처럼 있어서, 관정이 없으면 농사 짓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몇 개 마을관정이 새로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마을관정 위치와 실제적으로 물이 필요한 곳의 위치가 달라요. 대영마을 경우는 소규모 관정이 여러 곳에 설치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행정과 조율하고 있는데 아마 용량이 큰 마을관정이 생길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마을입구에 ‘cctv’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 이장님 임기동안 꼭 이루고 싶으신 바람이 계신지요?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이 이용하시기에 불편한 점들이 있어서 면과 군에 회관 리모델링을 건의했는데요. 몇 가지 건축법상 문제가 있어서 현재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만간 잘 해결되어서 편리한 구조로 리모델링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과의 세대차를 극복하여 마을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싶습니다.

 


정리: 《마실통신》 이재혁 

즐겁게 땀흘리는 '홍동 배구모임'


홍동배구모임은 7-8년 전 홍동중학교 체육관이 만들어지면서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 시작 할 땐 홍성군 시합에서 1승하기도 어려웠었대요. 작년 시즌에는 2위까지 했다고 하니 일취월장이지요. 홍성읍에서 여성배구팀 멤버들도 자주와서 함께 훈련을 해요. 다른 모임과 달리 홍동 배구모임은 매주 꾸준히 운동을 하는 곳이라 언제와도 즐겁게 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다들 배구에 대한 애정이 대단합니다. 어느 날에는 군대에서 휴가나온 청년도 와서 배구를 같이 했어요. 


배구의 매력은 여러 사람이 한 몸인 것처럼 협동하여 유기적으로 움직여야하는 것이죠. 그래서 함께 하는 사람들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서로 의지하면서 경기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그렇습니다. 다행히 배구모임 분위기는 신납니다. 서로 만담을 주고 받으며 운동하시는 오랜 멤버들의 이야기도 즐겁습니다. 저처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열심히 배우고 싶다고 훈련부장님께 부탁하면 등이 땀으로 흠뻑 젖도록 훈련도 따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땀 한번씩 흘리고 나면 다음번 경기에서 한결 더 나아진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지요.


매주 월,목 저녁 7시반부터 10시까지 홍동중학교 체육관에서 합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요. 3월부터는 목요일마다 코치님이 오셔서, 기본기부터 차근히 익힐 기회를 갖을 수 있습니다요즘은 저처럼 시작한지 3개월이 안된 초보 멤버들도 여럿 있으니까 부담없이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흡을 맞춘 여러 팀이 생겨서, 면민체육대회때 서로 자웅을 겨루는 모습도 기대해봅니다!


글: <홍동 배구모임> 회원 이훈호 (운월리 창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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