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학교생협 조합원가 실시!!

 

201831일부터 조합원가로 음료, 빵 구매하세요.

 

2017년 총회에서 논의한 조합원가를 1년간의 준비 끝에 31일부터 시작합니다.

그간 학교생협에서는 지역재료를 사용한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몇 년간 물가상승이 이어지면서, 높아져만 가는 재료비를 감당하기가 늘 어려웠습니다. 이에 올해부터 생협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고정되었던 빵 가격을 현실화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가격 부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지역에 살고 계신 조합원들께는 기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해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조합원가와 최신 생협 소식은 37일 오후 4시에 마을활력소 1층에서 열리는 “2018 풀무학교생협 총회에서 자세하게 들으실 수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편하게 참석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합원가 적용 대상은 50,000원 이상 출자한 조합원입니다. 출자금이 5만원 이하인 조합원분들은 부족한 금액만큼 증좌하신 뒤 조합원가로 빵과 커피를 사드실 수 있습니다. 커피랑 차는 500원 할인해드리니, 얼른 증좌하고 혜택받으세요.^^ 증좌관련 문의는 풀무학교생협(041-633-8948)


글: <풀무학교생협>

2월 27일(화), 1981년부터 1992년까지 갓골어린이집에서 일했던 교사, 마을주민, 아이들과 학부모가 갓골어린이집에 모였습니다. 일명 최루미 님(전 갓골어린이집 원장)의 책 「갓골어린이집과 함께 자란 시간들- 우리 삶에 빛나던 날을 기억합니다」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오래전 갓골어린이집을 떠나온 우리는 왜 아직도 이곳을 잊지 못할까? 그리운 갓골어린이집은, 당시 우리에게 ‘협력’의 가치를 알려준 곳이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갓골어린이집은 마을과 우리의 보물입니다.


"무모한 트리플악셀로 상흔은 남았지만, 진정한 어른이 된 시간이 있었다. 돌아보면 헛웃음도 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아직도 내 가치를 가늠하는 말은 갓골어린이집 최루미선생님임을 부인할 수 없다. 삶에 여백이 생긴 2017, 기억의 서랍이 열렸다. 내 삶에서 가장 강렬했던 1986년부터 1993년까지의 시간이 담긴 서랍이었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서랍도 정리하고, 그 시간을 함께 지나온 우리들의 땀도 닦아주고 싶었다." (최루미)


글: 박푸른들



 


금당초등학교, 새 교장/교감 선생님 부임

32일 오전 10시 입학식 및 취원식이 열립니다. 신입생은 16, 유치원은 12명입니다.

장경순 교장 선생님, 박복희 교감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십니다.

: <금당초등학교> 김명순

 

홍동초등학교, 신입생 두 반으로!

32일 오전 10시부터 홍동초 취원 및 입학식이 있어요.

올해 신입생은 모두 28명이라, 행복나눔학교 기준에 따라 두 반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입학식은 새로 인연을 맺게 된 소중한 사람들을 따듯하게 맞이하는 잔치로 열려요. 모두 축하해주세요.

: <홍동초등학교> 김명중

 

홍동중학교, 신입생 환영회

3247명의 신입생들과 오후 2시부터 입학식을 가집니다.

36일에는 홍동중 학생회 주관으로 신입생 환영회가 열립니다.

323일 새학기 첫 번째 다모임을 합니다.

: <홍동중학교> 전진선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신임 교장 선생님 부임

신임 교장으로 양도길 선생님(전 홍동중학교)이 부임하셨습니다. 특수교육에는 조한영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3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56회 입학식에는 29명의 신입생이 함께 합니다.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김우인

 

풀무 전공부, 창업과 입학

223일에는 6명이 창업식을 가졌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31-2일에는 신입생 예비교육이 있고, 32일 오후 330분 제18회 입학식이 열립니다.

: <풀무학교 전공부> 강국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



1.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 가 무엇인가요?


 1) 농약사용 기준이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규제물질(규제 성분이 포함된 농약) 이외의 물질(농약)은 사용이 가능했지만

   PLS가 시행되면 허용물질(사용이 가능한 물질) 이외 물질은 사용이 금지됩니다.


 2) 잔류농약검사기준이 강화됩니다.

   허용 기준이 정해진 농산물을 제외하고 미 설정된 농산물은 모두 0.01ppm이하 적합 기준 이 적용됩니다.

   *출하 전 또는 출하된 농산물에 농약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검사를 해서 0.01ppm이상 검출이 되면 농산물의 출하연기, 페기처리, 과태료 부과등의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0.01ppm은 300평 논에 2m 깊이로 땅을 파고 물을 가득채운 후에, 숟가락으로 잉크 한 숟가락 반 정도를 넣은 농도를 말합니다.

   그 만큼 작은 양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2. 그렇다면 PLS제도는 언제부터 시행됩니까? 

   2019년 1월1일부터 적용됩니다. 그렇다고 내년 1월1일부터 조심해야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올해 생산한 농산물을 내년까지 판매한다고 본다면 올해부터 기준에 맞춰서 농약을 안전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3. 쉽게 설명 드린다고 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부분은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농약포장지에 적혀 있는 사용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반드시 해당 작물, 희석배수, 살포횟수를 꼭 지켜주십시오.

 2) 농약 판매처 직원에게 꼼꼼히 물어보시고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건의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농약포장지에 적혀있는 사용설명이 너무 작게 쓰여 있어서 어르신들이 보시기에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정리: 마실통신원 이재혁 / 감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성,청양 출장소 신형중 팀장



[우리마을 사람들]

효학리 ‘학계’ 마을, 주정구 이장님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이장님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살고 있는 터에서 아버지 때부터 사셨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외지에 나가 40년 직장생활하다, 마을로 돌아온 지 4년 되었습니다. 외지에 나가있을 때에도 마을 애경사 때는 꼭 챙겨서 오곤했습니다. 마을에 돌아와서 삼년 째 되던 해 작년 마을총회에서 마을 분들이 이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 농사규모와 주로 재배하시는 작물이 있으신지요?

“밭농사 300평 정도 짓고 있습니다. 200평은 아로니아를 심어서 가까운 분들에게 직거래로 팔고 있구요 나머지는 집에서 먹을 거 심고 있습니다.” 


- 2018년 마을사업으로는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우리 마을이 희망마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리 밑에 체육공원을 조성합니다. 그리고 마을 둘레 길도 만들어서 마을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요새 우리마을에 정보화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 일이 생기면 제가 마을방송도 하고 핸드폰으로 문자도 보내고 하는데, 마을 어르신들 중에서 문자 보낼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없으신 거에요. 그래서 군에 사업을 신청해서 강사님이 회관에 오셔서 핸드폰으로 문자 확인하고 보내고 하는 교육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세요.”


- 이장님 임기동안 꼭 이루고 싶으신 바람이 계시다면 어떤 일이 있으십니까?

“저는 우리 학계마을이 주민들 간에 사이좋은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초부터 마을회관에 모여서 저녁도 같이 만들어 먹고 합니다. 서로가 자발적으로 술도 사오고 찬거리도 챙겨오고 해서 농번기 되기 전까지는 모일 계획입니다. 마을모임에 잘 참여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매일 저녁에 회관에 모이다 보니까 나오기 시작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대보름 척사대회도 합니다.

그리고 투명하게 이장 일을 보려고 합니다. 주민들 의견도 잘 듣고 일처리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하면 믿음이 생기고 그렇게 하다보면 주민들도 신뢰하고 마을일에도 함께 참여하고 주민들 사이도 더 좋아지게 될 것 같습니다.”


- 바쁜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리고 싶은 마을소식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번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마을분들이 많이 참석하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정리/사진: 마실통신 이재혁 통신원 



*홍동면 효학리에 위치한 학계마을. '학계'라는 마을의 이름은 학이 많이 살고, 지형이 닭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이 둘을 합쳐 '학계'라 붙여졌다고 전해집니다. 학계마을은 성산(효학리에서 으뜸이 되는 마을로 뒷산에 성이 있었음)과 서천말(성산 서남쪽에 있는 마을)이라고 불린답니다. (「홍동면지」 참조)


2월 24일 홍동한우에서 이승진 어머님의 팔순 잔치가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들과, 4녀2남 자녀들이 준비한 동영상도 재밌었답니다. 축하드려요~


글: 운월리 창정마을 통신원 장은경



안녕하세요. 장곡면 지정리에 살고 있는 전봄이, 심민범 입니다.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던 깨금(태명)이가 2월 12일에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또 필요한 아기용품들도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아기 이름은 심민혁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매월 열리는 지역단체실무자네트워크모임인 '달모임'이 221()에 풀무신협에서 있었습니다. 9개 단체(13)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마을발표회 평가/공동밥상 추진/달모임 연간일정 등의 안건으로 여러 얘기를 나눴습니다

 

외부 전시물과 2017 돌아보기 등으로 한 해를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내년도 우리마을발표회는 면사무소와 주민자치위원회도 발표에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민에게 좀더 다가가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다른 형식으로 시도해 본 것에 대하여는 충분한 의제토의를 위해서 사전준비가 좀더 많이 필요하다, 의제토의보다는 더많은 마을단체들이 활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 폭을 더 늘려보자,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맞는 축제 같은 분위기로 가보자는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공동밥상(20명 규모)에 대해서는 지역단체별 수요조사를 진행하면서 교육농연구소와 실행계획을 짜보기로 하였습니다. 4월부터 예정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달모임(041-632-2918)으로 연락주십시오.

 

단체별 활동계획 중에는, 여농센터에서 여성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에코빌을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여농센터로 문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달모임은 세 번째 목요일로 정례화해서 실무자들이 미리 일정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월모임은 3/22() 풀무신협에서 열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글: <마을활력소> 이동근




[마실뽐내기] 마을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자랑거리들! 《마실통신》에 보내주세요!


그림: 2017년 마지막 사과를 수확하는 시즌워커 아니타, 난로_1, 이자벨씨, 에카르트씨, 미르가 사는 집

 

 

, Wake Up" 어두운 아침, 킹가가 나를 부르는 소리 덕분에 잠에서 깼다. 오전 8시부터 일을 시작하는 그는 6시 반이면 꼭 일어났다. 겨우 일어나 옷을 입고 부엌에 가니 킹가, 아니타, 피오르가 벌써 식사를 마친 후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셋은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유기농장 시즌워커로 폴란드에서 왔다. 내가 머무른 일주일은 이 셋이 일하는 마지막 주였다. 나무에서 마지막 열매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시기. 201710, 나는 벨기에 리에주에 있었다.

 

리에주는 퇴사 2년을 맞아 새로운 경험을 위해 파리에서 한 달을 보낸 후 간 곳이다. 한때 난 농민운동가를 꿈꾸며 농민단체에서 일했다. 당시의 나는 농업 현주소를 정확히 짚는 사람,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아는 사람, 이상향과 현실적인 목표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싶었다. 조직에서 경험한 현장이 공부와 토론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랐지만, 조직은 너무 바빴다. 또한 이론과 실천의 분업이 철저한 곳이기도 했다.

 

실무자로 일한지 3년이 되던 해였다. 스스로 정체되었다고 느낀 어느 날, 나는 단체를 그만 두었다. 이제는 나의 세계를 확장하고 싶었다. 곧 서른을 앞둔 시점에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내가 나를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퇴사 후, 익숙한 곳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다녔다. 새로운 공부와 일을 시작했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러 다닌 모든 시간이 내게는 여행과 같았다.


그림/글: 박푸른들(금평리에서 농민 아빠를 따라 농사지을 준비 중인 농촌페미니스트 )

2018년도 제46차 조합원 정기총회 결과 안내드립니다. 

- 총회일시 : 2018. 02. 10(토) 홍동중학교 해마루강당
- 재적조합원 : 3,426명 중 출석조합원 681명 참석으로 성원
- 2018년도 임원선거 안건이 있었으나 현임원들이 모두 재임되었습니다. 
1. 상임이사장 : 정해완
2. 부이사장 : 주정민
3. 이      사 : 함동열, 주정모, 주정준, 이인의 이상식
4. 감      사 : 심재현, 이순영


글/사진: <풀무신협> 주경근




제99주년 3.1절 추모 제향 안내 

 ○ 일    시 : 2018. 3. 1.(목) 10:00

 ○ 장    소 : 삼일각 일원(홍동면 운월리 221)

 ○ 참석인원 : 140여명(유족,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이장, 부녀회장 등)

 ○ 주최/주관 : 홍동면 / 홍동면 노인회(회장 주광웅)

 ○ 내    용 : 제99주년 3·1절 추모 제향


=======================================================================================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 안내

  ○ 운영기간 : 2018. 3월 ~ 7월 (5개월 간)

  ○ 운영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운영요일

시간

장소

비고

한자교실

19:00 ~ 21:00

면 회의실

 

난타

19:00 ~ 21:00

면 회의실

 

색소폰교실

19:00 ~ 21:00

면 회의실

 

풍물

19:00 ~ 21:00

면 회의실

 

스포츠댄스

19:00 ~ 21:00

면 회의실

 

서예문인화반

14:00 ~ 16:00

풀무신협 회의실

 

공예품 만들기

10:00 ~ 12:00

홍성 여성농업인센터

 

배구교실

,

19:00 ~ 21:00

홍동중학교 체육관

 

축구교실

,

19:00 ~ 21:00

홍동중학교 체육관

 

  ※ 프로그램 운영 요일은 조정 될 수 있음


=====================================================================================


2018년 토양개량제 ‘살포비’ 지원사업 신청


❍ 신청기한 : 2018. 4. 20.(금)까지


❍ 지원대상 :

- 만75세 이상(1943. 1. 1. 이전 출생자) 고령 영세 농업인

- 토양개량제 10포 이상 100포(10,000㎡) 이하 배정 농가

- 홍성군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둔 고령영세농이 자경하는 농지


❍ 지원내용 : 살포비 1,000원/1포(20kg)

※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9포 이하 배정농가는 제외 


=======================================================================================


2018년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수강자격 : 홍성군민(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홍성군민에 함)
 ❍ 신청 및 교육장소 : 홍성군여성회관(4층)
 ❍ 신청기간 : 2018. 2. 27. ~ 3. 2.(3일간, 공휴일 제외)
 ❍ 신청방법 : 선착순 본인 방문 신청(신분증 지참)
 ❍ 모집분야 : 양성평등교육 강사 양성과정 등 4개 과정
 ❍ 수 강 료 : 무료(단, 교재비ž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 기타사항  
    - 정원의 70%미만인 강좌는 폐강될 수 있음.
    - 1인 수강 과목 2개 이하로 제한함.
 ❍ 운영프로그램

프로그램

인원

운영일시

횟수

교 육 내 용

비고

양성평등교육

강사 양성과정

20

3~6(, ) 13:00~17:00

21

홍성의 성평등 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 양성과정

추후 교육 우수 수료자에 한하여 강사로 위촉홍성군내 양성평등교육 강사로 활동 지원

수료증

라인댄스

30

3~7(, ) 10:30~11:30

32

다양한 음악에 맞추어 자유롭게

움직이며 줄 맞추어 추는 춤

 

기초영어

20

3~7()

10:00~12:00

16

영어 입문하기

 

POP

20

3~6() 14:00~16:00

14

감성이 담긴 아름다운 손 글씨

3급자격증


======================================================================================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및 자동이체 신청 
 ❍ 대    상 :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
 ❍ 부과시기 : 3월, 9월

구 분

부과대상 기간

납부기간

비고

1기분

전년도 하반기(71~ 1231)

310~ 331

 

2기분

당해년도 상반기(11~ 630)

910~ 930

 



  <자동이체 신청>
 ❍ 신청기간 : 2월 1일 ~ 연중 가능
 ❍ 신청방법 : 군청 환경과, 면사무소, 거래은행 방문 접수
 ❍ 신청방법 : 구비서류 : 신청인 명의 통장, 신분증

  <연납 신청>
 ❍ 신청기간 : 2월 1일 ~ 3월 20일 
 ❍ 신청방법 : 홍성군청 환경과, 읍·면사무소 방문 및 유선접수
 ❍ 구비서류 : 없음 (차량번호와 소유주를 아셔야 합니다.)
    ※ 연납 신청시 부과금액의 10%감면되며, 연납 신청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습니다.

=============================================================================

정리: <홍동면사무소> 서보람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총회 성공적으로 끝마쳐...!


224일 오후 2시 홍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의 3차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200분 이상이 총회에 참석해주셔서 조합원의 관심과 성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임원은 채승병, 신관호, 주정민, 주형로, 김옥분, 금창영, 조미경, 최문철 이사와 정해일 감사는 3년 연임하며, 그동안 수고해주신 이재자 님을 대신하여 장미옥 님이 이사로, 정재정님을 대신하여 배지현 님이 감사로 선출되었습니다2017년의 의원부는 진료수입이 늘어 희망적인 반면 지속적인 적자는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올해는 후원 조합원을 확대하고 지역주치의역할에 더 집중하여, 재정이 안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조합은 올해 마을복지위원회를 설치하고 구체적인 노인복지활동을 위한 노인교실과 주간보호센터 사업을 계획하였습니다.

대의원제 성립을 위한 정관개정 논의도 있었습니다. 조합원이 증가하면서 총회준비가 어려워질뿐만 아니라 왕성하게 활동하는 조합원을 조직하기 위해서 필요한데, 조합원이 직접 참여할 기회가 줄어들고 조합과 조합원 사이의 소통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여러 조합원의 열띤 논의 끝에 정관개정과 대의원 선거 규약안이 통과하였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대의원제 시행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와 전체 조합원의 공감이 필요한 사항임을 확인하였습니다.


 20199월까지 생협법상 총 출자금 1억원 마련도 공유했습니다(아울러 약 2000만원이 부족함을 알려드립니다^^).

홍보위원회의 소식지는 마실통신 지면을 빌어 대신하고자 합니다. 그간 적지 않은 비용으로 1년에 3~4, 제법 오래된 소식들을 보내드렸는데 이제는 조금 더 자주 소소한 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도 2018년을 계획한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역민과 조합원분들도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그동안의 수고해주신 임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글: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안녕하세요. 민택기사진관입니다. 


 작년 4월 20일 문을 열고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을 분들께서 많이 문의하시고 촬영하러 와주셔서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년에 민택기사진관이 무슨 일을 했는지 궁금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이나 가족 혹은 단체 촬영 이외에 홍성에서는 이응노생가기념관 레지던시 작가들의 작품과 전시 촬영, 홍성도농교류센터의 소식지 사진 촬영, 폴리텍대학교 졸업 전시 작품 촬영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인천과 서울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브로슈어 사진 촬영을 진행 중입니다. 


 가장 많은 문의를 받았던 증명사진은 올해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증명사진이 아닌 독특한 증명사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진관 오픈과 동시에 시작했던 가족사진관 프로젝트는 사진관 어시스턴트이자 생각실천창작소 인턴 이준표의 창업 실무 프로젝트입니다. 작년에 어시스턴트로 처음 시작하는 단계여서 직접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3월부터 이준표 어시스턴트가 가족사진을 촬영합니다. 

가족사진 촬영비는 3인가족 기준 5만원이며, +1인 1만원이 추가됩니다. 최종본은 2장입니다. 디지털 파일(1mb 이하)를 메일로 발송해드리고, 서비스로 최종본 2장 프린트 (4x6” 사이즈)를 종이액자에 넣어 드립니다. 액자는 문의하시면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갓골어린이집 졸업사진 중 한 컷 입니다. 졸업하는 19명 친구들 축하합니다! 민택기사진관의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kminstudio/) 혹은 홍동밝맑도서관 옆 하얀 건물인 민택기사진관에 방문해주세요. 


 사진관이 열려있는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10분 ~ 오후 5시까지입니다. 촬영 등의 외부 일정으로 닫혀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010-4423-9937 (이준표 어시스턴트) 번호로 전화나 문자주시면 헛걸음하시지 않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민택기사진관은 정해진 틀을 벗어날 수 있는 사진관입니다. 기존에 있던 사진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글,사진:<민택기사진관>

<축산정책포럼>


축산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지속가능한 축산을 확대해 축산인뿐만아니라 소비자지역주민과 동물 모두가 상생하는 정책이나 조례를 계발하고 제안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축산인, 공무원, 군의원, 연구원, 시민 등의 열대여섯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축산에 관련한 문제와 대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지난 1년 축산과 관련된 에너지-환경-식량의 통합적 관점에서 연구를 진행했던 충남연구원의 강마야 연구원의 간략한 발제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첫 모임인 만큼 다양한 주제들의 이야기가 오갔지만 굵직하고 반복해서 나왔던 주제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마을 단위의 지역과 연계된 모델 개발

행정 - 축산과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환경,에너지 산업 등의 부서 통합적 정책이 필요하다.

소비자 - 교육 등을 통한 식문화 변화, 윤리적 소비의 확산

생산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는 축산업에 대한 제도적 개선


이 밖에도 지금까지 축산을 방관해온 시민들에 대한 반성, 돼지도 함께 살고 있는 홍성군민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축산뿐 아니라 사회, 환경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이야기의 시작이라 많은 이야기들이 오간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회의를 더욱 많은 자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대안을 도출하고 실현해서 사회,환경, 시민들이 모두 행복해 졌으면 합니다.



<빗물저장소 강연>


빗물을 모아쓰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지난 223() 밝맑도서관에서는 빗물박사 한무영 교수님을 모시고 빗물저장소에 대해 공부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오셔서 빗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빗물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 빗물저장소 설치 등을 배우고 물맹에서 탈출했습니다! 글을 모르면 문맹이라고 하는 것처럼,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물에 대해서 모르면 물맹이라고 한다네요. 아래 문항 중 다섯 문제 이상 못 맞추면 물맹, 못 오신 분들도 물맹에서 탈출하실 수 있도록 강의내용을 살짝 공개합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 빗물활용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험해봐요.

1. 당신의 하루 물 사용량 몇 리터입니까?

2. 당신이 하루에 수세변기로 흘려버리는 물의 양은?

3. 다음 중 가정에서 물사용량이 많은 순서1, 2위는? 목욕, 세탁, 변기, 싱크대

4. 당신이 사용하는 수돗물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아십니까?

5. 다음 수원 중 물 1톤당 사용에너지가 많은 순서 1, 2위는? 지하수, 빗물, 하천수, 하수재이용, 해수 담수

6. 당신이 버린 하수는 어디로 어떻게 가는지 아십니까?

7. 하늘에서 떨어진 빗물이 가장 깨끗한 물이다. /아니오

8. 내가 버린 빗물은 하류에 피해를 준다. /아니오

9. 다음 중 공짜인 물은? 빗물, 지하수

10. 화장실 휴지는 어디로 버려야 하나요? 변기, 휴지통

 

정답 | 1. 한국인 1일 평균 335L | 2. 변기물 1회 사용량 12L, 하루 6회 기준 72L | 3. 변기 세탁 | 4. (원수)정수장배수지상수관망급수 | 5. 해수 담수 하수 재이용 | 6. 하수차집관서펌프하수처리장방류 | 7. . | 8. 아니오. | 9. 빗물 | 10. 변기

 

(*) 온라인 마실통신에서 한무영 교수님의 강연 후기와 오마이뉴스 기사를 만나보세요.


글,사진:<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비빔, 수수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화상영회 합니다!



*제목: <피의 연대기>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84분)


*일시: 2018년 3월 8일 저녁7시 홍동중 해누리관


*관람비: 성인 3천원, 청소년 1천원. (현장구매)


*주최: 홍성 행복한 성 이야기 모임


*함께하는 단체들: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햇살배움터교육네트워크



여성 참정권 요구 등 성차별 철폐 운동을 기념하고자 만들어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 목소리에 귀기울여보는 특별 상영회를 엽니다.

<피의 연대기>는 인류의 절반인 여성이 약 40여년간 겪는 '생리' 본격 탐구 다큐로, 여성의 몸과 생리에 대한 역사/문화/사회 이슈를 담아낸 유쾌한 작품입니다. 남녀노소, 특히 10대들과  함께 보시면 더욱 좋은 '필수 교양' 영화랍니다!


이 영화는 현재 전국 곳곳 극장에서 상영중인 화제작이라 주최 단체들이 십시일반 상영비용을 모았지만 부족하여, 유료 상영으로 진행합니다. 



이날 사전 행사로 여성의 날 관련 책, 공예 작품, 다양한 월경용품 전시 등이 함께 이뤄집니다. 상영시간 전에 미리 일찍 오셔서 둘러보세요~


영화 상영 후, 작년에 호응이 높았던 여성의날 기념 '달빛 행진'을 가집니다. 달밤에 흥겹게 동네 한바퀴 돌아보아요!


글: <홍성행복한성이야기모임> 



정월대보름 행사

3월3일에는 홍성유기농의 주거래처인 두레생협 소비자조합원들과 매년 함께하고 있는 '대보름 행사'를 가질 계획입니다.

장곡면에 위치한 오누이권역 일대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200여명이 모여서 달집태우기,쥐불놀이,오곡밥먹기등의  대보름관련행사를 함께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친목을 한층 강화하고 상호간의 신뢰를 쌓아가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생미식당 문 닫았어요


우리조합(홍성유기농)에서 5년간 운영해 온 "생미식당"을 1월 31일 로 폐업했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여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친환경 식재료로 먹을거리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기여를 위해 힘써 왔으나 낮추기 어려운 식자재 비용(매출 대비 47%)과 식당 재계약을 앞두고 건물주의 과도한 임대료 인상등으로 불가피 하게 식당사업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조합은 본 사업인 친환경농축산물의 생산 유통사업에 더욱 매진 할 예정이며 새롭게 시작한 친환경 가공사업을 통하여 여러분들께 새롭게 다가가겠습니다.

지역농업 공동체를 통하여 환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는데 힘쓰겠습니다.


글: <홍성유기농영농조합> 김경숙




2018년 홍동면에서 추진될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지난 2월 13일(화) 홍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홍동면사무소와 마을활력소, 마을학회 일소공도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김정섭 박사(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가 '농촌지역 교통 약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방안'을 주제로 지난해 홍동면 사례를 연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실제 버스 수요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면내 소형버스 순환을 지역협동조합이나 비영리법인, 기존 버스운수회사 등에서 운영하는 것과 버스가 안다니는 몇 군데를 선정하여 택시 운영하는 방안을 농림부에 제안했답니다. 김 박사는 "제일 좋은 방법은 버스 하나 만들어서 택시 부르듯이 타고 다니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본다"면서 "농어촌 교통모델사업 정책결정을 군청 담당공무원이 결정한다주민들과 같이 논의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강조했습니다. 

올해 홍성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을택시'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김태기 팀장(홍성군청 건설교통과 교통행정팀)은 "작년에 홍성군내 5개마을을 지원했고 그 중 홍동면은 금당리 상하금 마을 1 군데가 선정됐다. 올해는 군내 10개 마을로 늘릴 예정이다. 1개 마을당 1억을 지원하여 1,300원 요금으로 차액을 군에서 지원해주는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정진규 팀장(홍성군청 건설교통과 마을공동체팀)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을 설명했습니다.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인프라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랍니다. 지난해 11월 홍동면에서 총18명으로 추진위원회가 꾸려졌고 일곱차례 위원회 회의를 바탕으로  지난 2월 8일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 사업은 총 40억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선정이 확정되면 다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세부내용이 결정될 예정이랍니다.


이어서 조기현 면장의 '혁신 읍면동 복지환경개선시범사업' 소개가 있었습니다. 면내 낙후시설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사전조사를 거쳐  마을내 일부 시설개선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발표에는 안현경 위원(홍성군청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이 2018년 홍성군 기획사업을 설명했습니다. 민관 네트워크 협의체인 홍성통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홍성군 푸드플랜 사업 등을 소개했습니다. 홍성통은 청년층 농업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올해 홍성군은 청년층 정착지원 시스템과 관련하여 일자리지원, 귀농귀촌, 정책기획, 농정기획단, 일자리지원, 친환경농업, 마을공동체, 마을만들기, 정책기획 등의 군내 여러 팀에서 청년 정책을 준비하고 있어서 이를 연결시키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석자들 가운데 "저희 마을도 마을만들기 하는데, 이끌어가는 사람들과 실제 마을 사람들 관계가 생각보다 잘 안 풀리더라. 이런 사업들이 왜 자꾸 생기지? 이런 생각이 자꾸 든다. 마을사람들 다수가 참여하는 틀을 만들어야한다", "연초 여러 기관별 사업신청이 뜨는데, 홍동면에서 관련 공문들을 홈페이지에 공유해서 알려주면 좋겠다" 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에 조기현 홍동면장은 "주민참여와 홈페이지 운영 등  더 많은 주민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마지막으로 주형로 마을활력소 대표는 "관의 사업들이 위에서 내려오는 게 아니라 미리 알리고 의논하는 사례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습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편집장 / 사진: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김지영   



 <2018 우리마을발표회>가 지난 2월 9일 오후 1시부터 홍동중학교 해누리관에서 열렸습니다. 매년 지역센터 마을활력소(대표: 주형로)에서 주최하는 우리마을발표회는 올해로 벌써 다섯번째입니다. 지난 한 해 농업, 교육, 협동조합 등등 관련 단체들의 여러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올해는 어떤 궁리들이 새롭게 펼쳐질까,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단체 실무자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사흘동안 열렸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압축적으로 하루동안 열렸습니다.





발표회장 밖에는 40여개 마을 단체와 모임들의 2017년 활동 사진들을 한데 모은 자료 <2017 우리마을연감>과 그밖의 마을관련 기록물을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2017 우리마을연감>은 조만간 마을활력소에서 책으로 펴낼 예정이랍니다.





시작에 앞서 주형로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역에 다양한 활동들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홍동은 구슬이 진짜 많다이 구슬을 어떻게 꿸 것인가. 이것이 우리들의 숙제이고 우리가 같이 손 잡고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기현 홍동면장은 올해 진행예정인 충남형 시범자치회 사업 신청, 중심화 사업, 주민참여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여러 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협의해서 같이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 1부는 '2017 지역활동 돌아보기'로, 먼저 지난 1년간 매달 나온 마을뉴스 《마실통신》 기사들을 통해 쭈욱 살펴보았습니다.  지난해 초 열린 <우리마을발표회>의 노인돌봄과 공유자산  토론 이후 이어진 의료생협의 복지사업들, 지난 여름 시작된 정농회 '한평나눔운동' 결과 공유토지 1200평이 문당리에 마련된 일 등이 소개됐습니다. 한해동안 나온 뉴스 가운데 각종 강의/교육 행사 소식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마을내 학교에서 보내주신 소식이 22건에 달했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몇몇 단체들의 5분 발표 시간.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의 청년사업 설명과 풀무학교생협, 동종요법 모임 안내, 꿈이자라는뜰의 퍼머컬처 공부모임,  마을활력소의 '달모임' 소개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풀무학교생협의 박여연 씨가 발표한 '마을빵집이 문닫지 않으려면'에 대한 내용은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답니다. 자세한 시도와 제안들은 3월 7일 풀무학교생협 총회에서 공유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여성의날 기념행사 준비와 마을놀이터 등에 대한 광고도 있었습니다.



2부는  '2018 지역의제 나눠보기'. 이날 소개한 의제들은  ▲마을 안내 ▲마을 복지(노인돌봄) ▲마을 농업(청년농부) ▲마을 기록 ▲주민 자치 등이었습니다. 금평리 서경화 씨는 발표에서 "단순 방문이 많아 마을 단체들의 피로도가 높다. 연대와 교류 측면에서 마을안내 프로그램이 변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이훈호 씨(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는 "마을길걷기 등 세대간 교류/통합 차원으로 마을복지활동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박형일 씨(교육농연구소)는 '늘어난 청년농부 지원주체들끼리 함께 논의하는 테이블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했고, 정영은 씨(마실통신)은 '마을 사람들 스스로 기록을 남기는 의미와 재미'를 소개하며 동참을 권하기도 했습니다. 이동근 씨(홍동면 주민자치위 부위원장)는 올해 예정된 마을교육 및 마을영화관, 마을소식지 등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소개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의제 발표 이후 이어진 논의 시간에는 "장애인의 날, 농민의 날처럼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상영회를 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마을영화관에서 해보자", "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 "여러 의제들을 충분히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겠다. 네트워크 회의 '달모임'에서 계속 논의를 이어가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3부 뒤풀이 시간은 '동네마실방 뜰'에서 열렸습니다. 할머니장터 김밥과 뜰 치킨 등을 나눠먹고 '빙고게임'도 하면서 지난 한 해 모두의 노고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오늘 1년을 쭉 돌아보니까  각자의 자리에서 다들 열심히 하셨구나 느껴지니 뿌듯하고 서로에게 고마웠다. 나름 지역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모르고 있던 새해 새로운 내용과 계획들을 알게되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답니다. 내년 발표회에는 더 많은 마을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더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편집장 / 사진: 박혜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