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육 논의, 새로운 틀 만들자"

(가칭)마을학회 공개학습 마지막 모임

 

지난 5월 27일, 장곡면 오누이권역센터에서 (가칭)ㅇㅇ지역학회 설립 전, 마지막 공개학습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지역기반학습 : 학교와 마을을 넘어’를 주제로, 학교 안과 밖에서 상호 교육활동이 활발한 우리 지역의 활동 사례와 관련 연구에 대하여 함께 공부하고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양병찬 님이 ‘지역교육공동체 창조를 위한 학교와 지역의 협동’을 주제로 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등 홍동 뿐 아니라 최근 다른 지역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타 지역의 경우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교육혁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지역사회와 학교의 여러 주체들이 지역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홍동 지역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교육분과를 설치하는 등의 방안으로 통하여 지역교육에 대한 새로운 논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지속가능한 농촌마을교육 –온마을학교-’를 주제로 우리 지역의 햇살배움터교육네트워크 최수영 님이 2008년부터 현재까지 홍동, 장곡 지역의 초/중등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여 지역단체들과 진행 중인 멘토, 논밭/제빵/목공/축구 교실, 청소년 마실이학교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들과 청소년 공간 ‘ㅋㅋ만화방’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그동안 외부 장학재단의 지원으로 활동해온 햇살배움터교육네트워크는 외부의 자원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을 때 지역에서 남겨야 하는 활동에 대해 고민 중으로, 지역 내 후원자를 발굴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수영 님은 “최근 아이들과 도시에서 우리 지역으로 귀촌하는 학부모들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주목받고 있는 우리 지역 교육활동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이어져 왔는지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공유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발표는 협동조합 젊은협업농장의 정민철 님이 ‘농촌 지역기반 일-학습 병행 체계’를 주제로 최근(2010년~2016년) 홍동 장곡 지역의 고령화가 증가하는 추세를 소개하면서 “10년만 지나도 우리 지역 내 40세 미만 청년농가가 급감할 것”이라며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도시 청년들이 유입, 교육되고, 청년 농부, 농촌 청년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민철 님은 “젊은협업농장을 거쳐 가는 청년들 가운데 30~40대는 1~2년 내 농장 독립이나 창업 의지를 표명하지만 10대~20대에게는 농장에서 일하면서도 학습을 지속하면서 농촌에서 자기의 진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또한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에 남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단지 일자리 몇 개가 아니라 지역과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적 플랫폼 구축이 필요로 하며, 현재 청년농부 영농조합법인, 평민지역학교 등은 그를 위한 작은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풀무학교가 지역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10여년을 보면 풀무학교를 넘어서는 다양한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 홍동중학교가 지역 교육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 “홍동 지역이 선진사례가 되는 것은 남들이 안 하는 것을 먼저 했기 때문인데, 여기서 실패한 경험들이 있는데도 다른 지역에서 똑같이 시작한다는 게 문제다. ‘가칭ㅇㅇ지역학회’에서 지역의 교육적 논의를 함께 하면서 선진적인 틀을 서로 제안하는 자리가 되자”는 제안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외부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일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 이해를 어떻게 전달시킬 것이냐를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날 공개학습모임 이후 이어진 (가칭)ㅇㅇ지역학회 준비회의에서는 창립총회 일정과 학회 이름을 논의했습니다. 오는 6월 24일 토요일 마을활력소에서 학회 창립총회를 열고, 명칭은 일단 ‘마을학회ㅇㅇㅇ’으로 한 후, 구체적인 이름은 의견을 수렴하여 창립총회에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글: 《마실통신》 정영은 /사진: 《마실통신》 주신애

 



재래시장(오일장)에서 불법으로 이루어지는 동물판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군청의 협조를 받아 현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달 된 아기고양이들을 구조했는데, 이 고양이들이 갈 곳이 없답니다.

 

아기고양이들을 임시보호해주실 분들을 구합니다~!

 

또한 아픈 고양이들을 구조해서 수술과 치료를 하느라 소요되는 병원비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만냥의 후원 릴레이' 모금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작은 액수라도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좌번호는 농협 302-1040-7581-81(이영주)입니다.

 

문의는 임소영 010-9919-9258로 해주시면 됩니다.

 

글/사진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임소영

 

 


5/25 촬영한 이재자님 영정사진입니다.

민택기사진관 예약 안내 


- 민택기사진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촬영 날짜를 예약하기 전에 직접 만나 이야기하는 방문상담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 010.4423.9937 (어시스턴트 이준표) 전화로 연락을 주시거나, 직접 사진관에 찾아오셔서 

어떤 사진을 원하시는지, 어떻게 촬영할지 이야기를 듣고 촬영비 안내와 촬영일을 정합니다. 

 

- 사진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지만, 촬영은 주말도 가능합니다. 

 

- 가족사진관프로젝트(기본 가족사진) - 3인 가족 기준 5만원이며, 1인 늘어날때마다 1만원이 추가됩니다. 

작은 디지털 파일과 4x6” 종이 프레임에 인화 2장이 제공되며, 따로 액자를 원하면 크기와 종류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영정 사진은 8x10" 원목 액자 포함 10만원입니다. 

 

- 민택기사진관은 사진을 통해 인생에 즐거운 한 순간을 만들고자 고객 맞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가능할까?’ 어떤 추억이든 사진에 담을 수 있으니,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위의 번호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글/사진: '민택기사진관'




1.

술이 있기에 짧은 밤, 새로운 안주와 한 잔 어때요? 


우리동네 술집, 동네마실방뜰에서 새로운 안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엽니다. 6월21일, 다가오는 '하지'에 맞춰 공개 및 시상할 예정인데요. 이름하여 '새 안주 하지'! 아이디어를 실명과 함께 뜰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당선된 안주를 적어주신 분께 안주를 드립니다. 


*하지: 1년 중 밤이 가장 짧은 날이에요. 긴 장마가 시작되는 때로 본격적인 여름을 알려요. 장마에 대비해야 하는 만큼 일 년 중 가장 바쁜 때에요. 

> 참고: 귀농운동본부 2017자연농사달력


'뜰 운영위원회' 윗줄부터 시계방향: 호호, 전미영, 정명진, 신은영, 주병근, 허경화, 유재준, 김금애



2.

새로운 운영위원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유재준, 정명진 위원께서 운영위원을 졸업하셨어요. 두 위원님 고맙습니다. 이제는 평회원으로써 매상 많이 올려주시길! (하지만 외상은 곤란해요, 유재준님.)

금평리 허경화님께서 새로이 운영위원이 되셨습니다. 다재다능, 특급 추진력으로 소문난 허경화님. 새로 합류하신 첫 운영위원회부터 활약이 빛났답니다. 


회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뜰,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려요.


글/사진: '동네마실방뜰' 호호

<한국의 농업 현실과 사회적농업>을 주제로 월례세미나를 개최합니다. 

 

6월에는 26일 월요일 저녁 7시, 장곡 오누이다목적회관에서 열립니다.


"사회적농업, 그리고 care farming"
발제 : 안병은@협동조합 행복농장 이사장

- 일시 :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저녁 7시
- 장소 : 오누이다목적회관(장곡면 홍남동로 473번길 79-22)
- 주관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 주최 : 협동조합 행복농장, 오누이친환경마을협동조합, 마을학회


이후 세미나 일정은 아래 일정을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세미나 일정 ==
* 아래 일정은 강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4) 7월 
돌봄농업의 사례
이정해(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정책연구센터 초빙연구원)

5) 9월
사회적농업의 장곡면 사례
정민철(협동조합 젊은협업농장 상임이사)

6) 10월
농업,농촌과 사회적경제
구자인(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7) 11월 
사회적농업 관련 지역행사

 

 

글: '마을학회' 신소희, '행복농장' 루시

로드킬, 당황하지 않고 120번으로


차 타고 가다보면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꽤 자주 보게 되는데요, 안타깝지만 어쩔 도리 없이 그저 조심히 지나쳐야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사체가 심하게 훼손되거나 2차 사고가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그럴 땐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파악해 041-120으로 신고하세요. 

국도라면 국도관리사무소, 지방도로라면 도청, 일반도로라면 해당 시군청으로 연결해 사체처리업무를 담당합니다. (고속도로는 1588-2504) 

*동물이 살아있는 경우에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041-334-1666)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야생동물이 많이 출몰하는 밤 11시에서 3시 사이, 시속 50km, 15m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면 로드킬을 예방할 수 있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길이 인간만의 것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조심조심 운전하는 게 우선이겠습니다.


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yshs@kfem.or.kr)

“자연재배는 원래 그런 건가요?”


 “자연농텃밭정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길가에서는 풀 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네요. 자연재배는 원래 그런 건가요?” 자연농텃밭정원에 관심 많은 동네주민의 민원(?)이 있어, 마을활력소 쪽 풀을 벴습니다(5월 23일). 손낫을 이용해 뿌리는 남기고 생장점까지만 잘라 땅 속에서는 생명활동이 일어나게 하고 겉은 이발한 듯 훤하게 정리했습니다. 

자연재배는 무조건 방치하는 농법이 아니라, (적당한) 풀과 작물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농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토마토가 제법 자라 대나무를 손질해 지주대를 만들어 묶어주었고 완두콩도 두 번째 줄을 맸습니다. 목 빠지게 기다리던 고추와 가지도 드디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작은 텃밭도 할 일이 많네요. 큰 농부든 작은 농부든, 농사짓는 사람들은 모두 바쁜 요즘입니다. 

홍동초 3학년 농부들이 심은 허브와 꽃, 채소들도 가뭄을 이기고 잘 자라났습니다. 꼬마농부들이 무거운 물통을 번쩍 들어 옮겨 흠뻑 물을 주는 정성 때문이겠지요. 어쨌든 요즘 추세는, 예쁘게 쑥쑥 자라는 작물들에 힘입어 꼬마농부들의 밭과 작물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쌈채소들이 한창이라 점심은 밥과 쌈장으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계속 쌈밥이겠지만요^^) 다음 모임 때는 완두콩을 쪄먹습니다. 


(*) 다음 모임 일정 : 6월 7일(수) 오전 10시

토마토 지주대


글/사진: 자연농텃밭정원모임 수수

GMO 없는 홍성을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해 홍성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중심으로 'GMO(유전자조작작물)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학교 순회 도서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홍성중학교, 광천초등학교, 구항초등학교 등 7개의 학교와 전시회를 함께 열었는데요. 올해는 더 많은 홍성 지역의 학교들과 전시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GMO 바로 알기' 도서전시회는 GMO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는 도서 11권과 GMO 없는 홍성을 위한 시민모임에서 직접 제작한 판넬(GMO가 뭔가요?, GMO가 왜 문제인가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GMO식품, 가장 많이 사용하는 GMO재료 등)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회는 학교 일정에 따라 1주~2주 정도(2주 이상을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진행할 수 있고, 신청하시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직접 학교로 가서 전시물을 설치해드리거나 지역센터 마을활력소를 방문하셔서 전시물을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일상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가공식품 안에 들어있는 GMO를 바로 알고, GMO 없는 학교급식을 시행하기 위해 특히 지역 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GMO 없는 홍성을 위한 시민모임에서는 GMO 없는 학교급식과 지역에서 건강학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해나갈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nongmohs/220830180557

문의 및 신청: 041)632-2917

 

 

글: 《마실통신》 문수영

 

 

 

"건강하고 밝은 성문화, 같이 만들어요~"

 

 

올해 3월 <ㅋㅋ만화방>에 설치된 '청소년 콘돔 자판기'. 

(*참고 《마실통신》  3월호 기사 http://masilnews.tistory.com/11)


어느덧 두 달 여 지나면서 마을 곳곳에서 '콘돔 이야기'가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 25일, <ㅋㅋ만화방>과 <행복한 성이야기 모임>은 궁금증도 우려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적합한 방법을 같이 찾아가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아침 10시 <ㅋㅋ만화방>에서 열린 이야기모임에는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풀무고등학교 학부모들과 홍동중학교 선생님들, 풀무 전공부 학생들, 그리고 관심있는 지역주민들까지, 40여명의 지역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우선 '피임'에 대한 내용을 다룬 EBS 교육방송('까칠남녀') 일부를 함께 보았고, 다음으로 <행복한성이야기모임>에서 콘돔자판기 설치 취지와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난해 홍동중학교 성교육 수업에서 콘돔실습이 있었는데, 친환경 콘돔인 '이브콘돔'을 (주)인스팅터스가 후원해주었습니다. 그일을 계기로 행성에서는 (주)인스팅터스의 사업취지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고, 잘못된 성지식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청소년 전용 콘돔자판기 설치를 행성에서 <ㅋㅋ만화방>에 제안하게 됐습니다.


이어서 <ㅋㅋ만화방>에서는 두 달여 동안 실제로 콘돔자판기를 설치하여 운영하면서 만난 지역내 청소년들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자연스럽게 보거나 장난치는 아이들, 관심없는 아이들 등 참으로 다양하다고 합니다. 중고등학생들은 따로 문의를 하는 경우가 없고 초등학생들이 종종 물어보는데, 그럴때에는 정보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설명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또 일부 학생들의 경우 콘돔이나 성이라는 주제 자체에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하여, 이에 대해 학생들이 가진 성관념에 대해 더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견학온 학생들의 경우는 "우리 동네에도 이런 자판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홍동중학교에서도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서, 지난해 성교육에 이어 올해도 생활교육 차원에서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성교육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북유럽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훨씬 일찍 피임과 콘돔을 소개하는 성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오히려 첫 성경험 나이는 우리나라 청소년이 북유럽에 비해 훨씬 어리다는 조사결과를 나눠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더많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도 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만화방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도 있으니, 초등학교에게도 학교 차원에서 실제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아는 것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아이들은 이미 폭력적이고 왜곡된 시선으로 성性을 보여주는 상업적인 미디어를 다량 접하고 있으니, 우리 지역에서만큼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성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의견들도 많았습니다. 

 

콘돔 자판기를 계기로 하여, 청소년의 성과 우리 지역의 성문화에 대해 서로 진지하고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더욱더 많이 필요하다는 의견들도 나왔고, 일단 부모들부터 막막하게 느껴지는 성교육에 대해 공부하고, 나의 성관념부터 돌아봐야겠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엄마들 뿐 아니라 아빠들도 참여하는 부모 성교육을 마련해보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번 'ㅋㅋ만화방 청소년 콘돔자판기 설치' 관련 간담회는 가정과 학교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하여, 건강하고 밝은 성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지속적인 과정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일상 속의 성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나누는 자리가 곳곳에서 생겨나기를 기대해봅니다.


글: 홍성행복한성이야기모임 이담 / 사진: ㅋㅋ만화방 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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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울화통 2018.04.03 11:28

    학교에 콘돔자판기라니요!!
    그학교 교장선생님은 무슨생각을 하시는분이신지?
    미숙한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으로 큰일이 벌어질까
    심히염려되고 허용한학교측에 울화통이터집니다.
    학교임원진들 바짝정신차리세요

  3. ♡♡주 2018.04.03 12:16

    학교가 학교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망각한것 같은 느낌이다. 이런 학교가 한 둘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를 어떻게 무엇을 믿고 배움을 위해 학교에 보낸단 말인가?? 외국에서 홈스쿨링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이런 이유 때문인듯 하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행해지는 이런 행태들은 외국에서 그대로 들여오고 있는 현실이라 들었다. 나라를 죽이는 매국노가 따로 없는것 같다.

  4. 폴영 2018.04.03 12:55

    이게 말이나 됩니까? 무엇을 위한 교육? 인권은 마음대로하는건가요? 살인자도 마음대로 잠간 한거니 인정해야하나요? 동물과 수간은요? 어이가 없군요~~

  5. 기가찬 2018.04.03 13:05

    이게 진찐 우리나라 맞는가??
    성경험을 하라고 아예 대놓고 부추기는 학교 마을?
    그 아이들 정시적 충격으로 공부는 제대로 하려나..
    그 생각만 날텐데
    음란은 중독이다!!
    이걸 권장하는 학교 홍성은 교육청부터 군수까지 알고 있는가??

  6. 영진맘 2018.04.03 13:18

    정말 말세가 맞네요...
    정말 참담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성에 대한 개념이
    정확히 안 잡힌 상태에서
    무분별한 호기심으로 인한 성경험이 낳을
    후유증은 어찌 감당하려 합니까..
    그리고 동성애는 치료 가능합니다...
    제발 악에서 돌이키시고
    정상인으로 사세요...

  7. 영진맘 2018.04.03 13:20

    진정 홈스쿨링이 답인가..
    썩어빠진 세상에서 아이들을
    어찌하면 좋나...
    진짜 다 갈아 엎어버리면 좋겠다..

  8. 박영 2018.04.03 13:38

    이 나라의 교육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걱정스런 마음에 답답할 뿐이네요. 책임지지 못할 나이에 자유만을 앞세워 성관계를 부추기는 교육이 과연 열린 교육입니까. 아이들은 가치관의 정립이 되기도 전에 대책없는 문제와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는 결과만 가져올 뿐입니다.

  9. 김경진 2018.04.03 14:30

    이런 교육 이후에 일어나는 음란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셨는지 묻고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성의 노예로 만들려고 작정이라도 하셨는지요.
    후폭풍은 어떻게 감당할겁니까?
    이게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예상하고들 이러십니까요ㅠㅠ
    참 안타깝습니다..

  10. 김상민 2018.04.03 14:48

    아이들에게 콘돔이리는 것을 사용하면 괜찮다 해도 된다 라고 가르치는건가요? 어릴때 부터 그렇게 가르치고 아동들을 성매매에 사용하려는 의도인가요? 무슨 학교가 그런가요? 콘돔 써도 100% 완벽하게 보호 안된다는것도 제대로 알리고 있나요? 완전 미화해서 애들을 변태로 양성하고 있는건가요? 콘돔은 성인들이 구매 가능하도록 해둔 19세 이상의 성인물품인데 너무 막나가는군요. 이제 좀 있으면 살인면허도 나오겠군요

  11. 나야나 2018.04.03 14:59

    헉..
    청소년시기가 성관계를 적극 알리고 권장해야하는 나이인가..?
    미래를 위해 비전을 갖고 한창 꿈을 키우는 시기가 아니던가..?
    육체적 쾌락을 찾고 따라가다가는 성중독인 동성애까지..?

  12. 헉... 2018.04.03 15:08

    건강하고 밝은 성문화를 만들기 전에
    어른들부터 건강하고 밝은 생각 만들기를 했으면....

  13. 박은숙 2018.04.03 15:40

    성교육이 오히려 성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시켜. 음란문화를 부치기고 있네요.소수 몇명의바르지 못한생각으로 부패된 성 을 가르치려합니까?

  14. 2018.04.03 15:49

    동성애조장교육 반대

  15. 세아이맘 2018.04.03 16:05

    참 답이 없네요
    꼭 콘돔을 판매하면서 성교육을 시켜야하나요 성교육시킨다는 이름 아래 오히려 청소년들에게 성을 부추기는 현상을 만들고 있네요 성이 숨겨야할 것이 아니라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이건 성교육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부 업체의 장사속과 일부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하에 청소년들을 잘못된길로 몰아넣는 것 같습니다

  16. 강해숙 2018.04.03 16:18

    성교육이란 이름하에 성권장이내여!
    어른들부터 인격이 바로 세워져야하는 교육이 필요 한것 같내요...

  17. 서설 2018.04.03 16:18

    성교육을 하는건지 ~
    아님~
    성호기심을 유발해서 어린학생들이
    누구를 상대로든 실험이라도 해보라는이야긴지
    그리고 콘돔 쓰는법을 가르치는 것은 성생활을
    거리낌 없이 하라는 얘기 아닌가요?
    북유럽이던 미국이던 나라마다 환경과 문화가
    다른데 자기들 편리한대로 예를 들어
    이나라는 어떻다
    저나라는 어떻다
    비유를 들거면 좀건전하고 생산적인것을
    들으면 안됩니까?
    좀 건전한 놀이 문화나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이나
    자기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할 동아리 모임이나
    할얘기가 그렇게 없어
    결혼한 부부들하고나 나누기 적합한
    얘기를 학생들에게 교육이라고 시키고
    까칠남녀는 교육방송에서 다루기 부적절하고
    내용이 나쁘다
    판정이나 중간에 그만둔걸 교제 삼아
    본다는건 생각에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18. 이건아니죠 진짜 2018.04.03 16:21

    지난번에 청소년들이 성관계시 콘돔이 없어 다른 기구로 피임을 했는데 문제가 되어 일부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콘돔을 나누어 주기 위해 자판기를 설치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나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셨는데 저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은 쾌락적 요소도 있지만 책임과 사랑의 요소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성을 나누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책임을 다하는 모습도 있어야 그 성이 아름답게 유지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간과한 채 성을 쾌락의 대상으로만 보고 즐기는 쪽에만 관심을 가진다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일어날 것입니다. 실제로 성인이 되어서도 이 부분에 준비가 되지 않아 원치않는 임신이나 낙태 그리고 신생아 유기, 입양등 여러가지 문제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직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자극적인 성 만을 부각시킨다면 이것은 더 큰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성적인 욕망도 적절히 조절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성을 나누기 위해 지금부터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와 태도를 가르쳐야 올바른 성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을 통해 상대방은 물론이고 자녀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이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도 준비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위의 기사 내용은 성을 즐기기 위한 도구로 보고 청소년들도 얼마든지 콘돔을 사용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는 기조로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서구의 성문화가 반드시 우리가 따라야 하는 문화는 아닙니다. 오히려 가정과 사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이끌어 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청소년 때 부터 콘돔을 사용해서 성을 즐기라고 하는 접근법은 반드시 재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 학부모 2018.04.03 16:44

    무서운 성교육이네요.,ㅡ.ㅡ^

  20. 중딩맘 2018.04.03 16:55

    성교육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뺏으세요!!!
    통로를 열어두고 뭘 이리저리 교육교육해봐야~
    헛일입니다!!!그리고 오픈된 성!즐기는 성!이 아닌
    성윤리와 생명과의 연관성을 먼저 교육하세요!!!

  21. 매미 2018.04.03 17:36

    진정한 성교육을 하고 싶다면 성에 대한 태도나 책임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적인 것으로,성에 대한 인식과 가치철학을 갖고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들이미는 식의 방법은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전인적인 교육과 자기주체성이 길러지지않은 시기에 민감할 수 있는 콘돔자판기 설치는 너무 앞서 나간것이라 생각됩니다

 

 

 

올해도 홍성씨앗도서관(이하 '씨앗도서관')에서는 '채종워크숍'을 이어갑니다. 채종워크숍은 씨앗도서관이 처음 문을 열었던 2015년부터 시작해온 활동으로, 계절별로 씨앗 받는 방법을 함께 공부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풀무학교 전공부 농업교사이신 오도 선생님이 워크숍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올해부터는 씨앗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6월, 8월, 10월에 맞춰 씨앗도서관 채종밭에서 각 시기에 받을 수 있는 씨앗들을 실제로 관찰하고, 직접 열매를 수확해서 씨앗 받기까지 해보려고 해요. 워크숍을 마치고 나서는 다양한 품종의 열매들을 맛볼 수 있는 작은 시식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채종워크숍 참가비는 회원일 경우 무료, 비회원일 경우 1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혼자 씨앗을 받으면서 어려웠던 부분들, 고민들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7 채종워크숍 일정 안내>

 

6월 13일(화) 오후 2시: 봄 채종워크숍(지난 가을, 초봄에 심어서 6월에 받을 수 있는 씨앗들)

- 완두콩, 대파, 시금치, 배추, 무 등 씨앗 받기 / 완두콩 시식회

 

8월 15일(화) 오후 2시: 여름 채종워크숍(4~5월에 심어서 여름에 받을 수 있는 씨앗들)

- 고추, 가지, 파프리카, 토마토, 수박, 참외 등 씨앗 받기 / 토마토 시식회

 

10월 10일(화) 오후 2시: 가을 채종워크숍(늦가을에 받을 수 있는 씨앗들)

- 벼, 콩, 호박, 각종 곡류 등 씨앗 받기 / 벼 or 콩 시식회

 

* 살아있는 씨앗을 관찰하고 수확하는 워크숍이기 때문에 씨앗의 상태 혹은 우천시 일정이 조정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 《마실통신》 문수영

 

 

홍성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딸기청년 씨는 그동안 마을에서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몇 번씩 번개모임을 가지곤 했었는데요. 

지난 주 금요일에 열렸던 ㅋㅋ만화방 야간개장에서 보드게임 부스에 참여했던 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앞으로, 고정적인 모임으로 추진해보기로 했습니다. 또, ㅋㅋ만화방에서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낮 시간 이외에 저녁 시간에 모임을 가지고 싶은 청년, 마을 사람들이 신청을 하면 공간을 대관할 수 있게끔 열어주셨다고 합니다. 

 

6월 셋째 주부터 매달 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 저녁 8시, ㅋㅋ만화방에서 보드게임모임을 엽니다. 다음 모임은 6월 16일(금)에 열릴 예정입니다. 입장료는 선택이지만, 만화방 후원금으로 1인당 3천 원씩 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네요. 다양한 보드게임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문의 및 신청 부탁드려요!

 

문의: 010-5208-9205(딸기청년)

 

 

글: 《마실통신》 문수영 / 사진: ㅋㅋ만화방

밝고 맑고 고요합니다! 마실통신을 통해 인사 드립니다~

 

요즘 풀무학교에서는 여러 일들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5월17일에는 올해 학우회장단의 공약인 생각삶기”(여러 주제에 대해 자유로이 모여 마음 터놓고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의 장)을 통해 함께 반바지를 입는 문제와 일부에서 폭력적인 언어를 쓰고 존댓말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우리의 언어생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워 속 답답하게 했던 일들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전체의 논의가 필요할듯해 전교회의를 열어 이야기 나누었고 자세한 모임명은 고민 중이지만 고운 말 지킴이를 만들어 활동해보기로 했습니다.

 

올해 들어 영양사 선생님이 새로 오시면서 고기와 통조림 등을 이용한 반찬이 늘어나, 어떤 것들을 먹으며 살아가야할지 함께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어가는 중입니다. , 5월25일 생활관 총회에서는 우리가 먹는 간식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

 

2학년친구들은 1학기 내내 수학여행을 꾸려나가느라 바빴는데요. 드디어 이번 5월30일부터 63일까지 열심히 공부해 준비한 제주도 여행을 떠납니다! 1학년친구들도 캠프를 떠나서 학교에 남게 된 3학년 친구들은 함께 하하호호 열심히 놀 궁리를 하는 중입니다~.

 

지난 5월17일에는 마을 아카이브반 친구들이 팔괘리에 위치한 꿈이 자라는 뜰’로 탐방인터뷰를 다녀왔습니다. 풀무학교 나눔반 친구들이 활동하는 공간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우리지역 초중교 장애학생들과 연계한 활동들이 다양한 곳이었습니다. 인터뷰하던 중에 꿈이자라는뜰 팔괘리 농장이 올해를 끝으로 이사가게되어, 꿈뜰 팔괘리 농장의 올해 모습을 풀무학교 세밀화 동아리가 그림으로 기록을 남겨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카이브반의 제안으로 5월24일에는 세밀화 동아리인 시금치 친구들이 꽃과 푸르름이 가득해 아름다운 꿈뜰 농장을 그림으로 담아주었답니다.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일이 있어 참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풀무에는 많은 동아리들이 있으니 일손이 필요하거나 함께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이시원(tldnjs0204@naver.com)에게 연락주세요! 학생들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을과 많이 만나고 함께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길가다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 나눠주세요~. 모두 밝고 맑고 고요하시길 바랍니다!

 

글/사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학우회 이시원


2017년 청년정책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와 홍성군,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는 지역 내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와 자립기반 형성을 지원하고자 2017년 청년정책 공모사업「지역착근형 청년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팀워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홍성군청년커뮤니티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청년, 청년 커뮤니티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홍성군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 청년랩(청년-LAB)

 ▢ 지원 개요

  ○ 지원기간 : 2017년 6 ~ 11월

  ○ 사업장소 : 홍성 지역 내 다양한 장소

  ○ 지원내용 : 지역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청년 모임의 활동비 지원

  ○ 지원규모 : 팀당 250만원 

  ○ 기타사항 : 오리엔테이션, 중간⋅최종 보고회 필수 참석

               하반기 홍성군 지역사회 청년학교 로컬스쿨 필수 참석 


 ▢ 모집 안내

  ○ 모집기간 : 2017년 5월 22일(월) ~ 6월 9일(금) 18:00까지

  ○ 모집대상 : 지역연계 활동을 하고자 하는 청년커뮤니티 6팀 

     (※청년커뮤니티 : 팀인원 3명이상, 참여자 절반 이상이 18세~39세 청년)

  ○ 결과발표 : 합격자 개별통보

  ○ 신청방법 : 홍성군 홈페이지(http://www.hongseong.go.kr/) 에서 신청서 다운 후 이메일(swlee@hsmaeul.net), 또는 방문(청운대학교 예지관 208호)신청


 ▢ 문의 : 기타 문의사항은 주관단체인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041-635-1502, 청운대학교 예지관 208호)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꿈이자라는뜰 일손나눔 안내


녹음이 짙어지는 5월, 꿈이자라는뜰에서도 허브들이 하루가 다루게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꿈뜰 식구로는 손이 모자라 동네 일손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향기로운 허브를 따면서 이런 저런 수다도 떨고 앙꼬의 채식 밥상도 함께 먹어요~


언제 : 6월 7일, 21일(수요일) 오전 9시 ~ 오후 2시(일+점심)

어디서 : 팔괘리 꿈이자라는뜰 농장

* 이틀 다 오셔도 되구요, 편한 날 골라서 오시면 됩니다.

** 선착순 5명 / 참가문의_꿈이자라는뜰 비빔(신나영) 01047967650



2.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 회고


지난 5월 20일 토요일, 꿈이자라는뜰은 홍동중학교 해누리관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장애와 농업 심포지움’을 열었습니다. 장애와 농업,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두 분야의 연결에 관심있는 교사, 부모, 장애인,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에 일하는 분들이 서울, 양평, 대전 등 먼 곳에서 일부러 와 주셨습니다.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주며 개인 소개를 나누었고, 참가자 서로의 경험과 질문을 나누었고, 열띤 공기를 식히기 위해 숲길을 함께 걸으며 농사 이야기, 풍경 이야기 등 편하게 얘기를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오픈스페이스에서는 다른 참가자들과 나누고 싶은 주제를 꺼내 놓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돌봄 농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다른 운영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돌봄 농업이 더욱더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또 어느 그룹에서는 사람답게 사는 삶에 대한 질문을 꺼내서, 장애, 비장애를 넘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인지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어 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후 온라인을 통해 교류하기로 하였고, 내년엔 좀 더 넉넉하고 여유있는 일정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글/사진: 꿈이자라는뜰(joshua.choi@gmail.com)

 자신의 의사로써 시간과 재능, 경험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아무런 대가 없이 활동하는 것, 경제적 보상과 관련되는 것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금전적 대가를 받지 않는 것, 이웃과 지역사회 내에 산재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활동하는 것,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일정기간 동안 지속성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자원봉사입니다.


 홍동면 자원봉사 거점센터에서는 지역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존에 있는 봉사활동을 1365 자원봉사 포털(https://www.1365.go.kr) 에 활동시간을 실적으로 올려주는 일을 합니다. 


 5월에는 1일에 관내 할머니들과 봉사자들이 홍성온천으로 목욕을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에 갓골 뜸방에서 있는 뜸 동아리활동도 자원봉사로 인정합니다. 

 앞으로는 의료생협 우리동네의원에서 의뢰한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알려 드리기’를 홍동중학교 학생들과 하려고 합니다. 또한 ‘찾아가는 머리염색 봉사’도 하려고 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여 상해보험에 가입하여 안전한 활동과 상해 등에 대해 원만한 보상을 보장해 줍니다. 그리고 실적을 인정한 시간은 마일리지적립처럼 타임뱅크제를 도입하여 각종 제증명 수수료, 공공시설 이용료, 국공립공원 주차이용료 감면에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많이 이용하여 주시고 봉사자 등록도 하여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에도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글: 홍동면 자원봉사 거점센터 유정원(ela63@hanmail.net)






올해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에서 생애주기에 맞추어 마련한 건강교실, 그 2번째 강의는 '아이들 건강돌보기'를 주제로 공기, 물, 먹거리등 생활과 환경에서 위험을 돌아봅니다.

내용은 다양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를 키우는 의사 아빠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과 아이들 건강에 관하여, 함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모두들 전문가가 됩니다. 서로서로 정보도 나누고 점검도 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6월 1일(목) 7시 30분

장소 : 여성농업인센터 2층 강당




그밖에.. 올해는 어린이(6월) 청소년(방학) 일하는사람(4월)만성질환(7월)여성(10월)노년(11월) 등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교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간 건강교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7 건강돌봄교실 일정 안내>


*6월 1일(목) : 부모 건강교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한 환경'

☞ 내용) 알레르기성질환인 천식, 아토피, 비염,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대기오염, 건강한 식품 등


*7월 6일(목) : 만성질환교실 – 현미채식 6주 프로젝트 

☞ 내용)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비만, 알레르기질환에 효과적인 현미채식 설명


*8월 (방학 중) : 청소년 건강교실 – 청소년의 건강 궁금증 -

☞ 내용) 척추 점검, 청소년 시기의 건강 문제 소개, 궁금증 이야기 ; 만화방 진행


*10월 12일(목) : 여성 건강교실 – 여성 호르몬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야기 나누기  

☞ 내용) 여성호르몬이란?, 생리 관련 증상, 갱년기, 여성암- 행성모임과 연계


*11월 2일(목) : 노년 건강교실 – 건강하게 늙어가기와 행복하게 죽기

☞ 내용)  치매, 죽음 준비하기, 노년의 건강을 위한 요구 찾아보기.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6월부터 매주 금, 토요일은 로컬푸드 할머니 반찬가게 근무시간을 오후 5시까지 늘려 하기로 했어요.

 

그동안은 오전 시간에만 반찬을 만들어왔는데요.

 

6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에는 시식은 물론 즉석 요리를 만들 예정이에요.

 

수수부꾸미/찹쌀떡/과일주스/팥빙수/쑥떡/미숫가루/찐빵 등을 생각하고 있어요.

 

얼굴도 봐요. 많이 찾아주세요^^

 

 

글/ 할머니장터조합


<햇살배움터, FIFA U-20 월드컵코리아 축구경기 관람>

'CFA컴온풋살풋볼아카데미''꾸러기축구교실' 참가 아동과 지도교사 등 44명은 520()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 베네수엘라와 독일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햇살배움터교육네트워크는 홍동초, 홍동중 청소년 27명과 매주 수요일 저녁 'CFA컴온풋살풋볼아카데미(. 홍동FC축구교실)', 장곡신나는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는 '꾸러기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강사로는 김병욱 마을교사와 박용석 마을교사가 함께 합니다. 햇살배움터에서는 축구관람 비용, 강사비 등을 지원하여, 홍동-장곡 지역 아동 40여명이 꾸준히 축구를 배우고 즐길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ㅋㅋ만화방 야간개장과 청소년동아리 활동 시작>

햇살배움터는 519() ㅋㅋ만화방 야간개장을 열었습니다. 청소년들과 마을 청년, ㅋㅋ만화방 후원자 30여명이 밤 12시까지 만화책을 보거나, 보드게임, 맥주 한잔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원자들과 청소년은 무료입장하였으며, 어른들은 입장료 3천원을 냈습니다.



한편, 청소년동아리 활동 ㅋㅋ만화방 스스로프로젝트_크크스프활동으로 여행동아리 청소년 5명은 20() 기차를 타고 대천으로 여행을 다녀왔고, 영화감상동아리 6명은 58() ‘사랑하기 때문에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글: 햇살배움터(onmaulnet@gmail.com)




함께먹는식구들 봄단장했어요


함께먹는 식구들(함식) 매장을 좀더 넓게 사용하려고 가구 재배치와 정리를 대대적으로 했습니다.

여농센터 주방에 사용하지 않던 냉장고를 빼내고 황정애님의 사무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자르고 옮기고 못박고 하는 일은 이환의 선생님이 인턴분 모시고와서 도와주셨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여농센터 조력자이십니다.

여러분들의 수고가 함께 해서 지역의 여성농민분들외 여러분들이 함식매장을 좀더 편안하게, 쾌적하게 이용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농센터 무료 재활용매장도 좀 더 넓어졌습니다.

조금씩 활용하는 지역민들이 많아져서 기쁨니다.

정리한 옷과 재사용할 만한 물품을 가져다 놓으시는분, 또 필요한 것들을 부담없이 무료로 가져가시는분,

모두에게 좋은 일이지요. 많이 이용해주세요. 


물건 내는 방법은 어느 때나 매장 앞 진열대에 두시면 됩니다. 받는 품목은 따로 정해져있진 않아요.

쓸만한것과 버릴건 구분해서 주시면 좋겠죠?^^




5월 17일부터 3주 동안, 원피스 만들기를 합니다.

각자 원하는 천을 공동으로 구매해서 내가 입을 옷을 만들어보는 것이지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그리고 사야지만 입을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조금씩 깨지는 순간입니다

각자 살집을 짓고 먹을 것을 만들고  옷을 지어 입었던 역사가 그리 오래전이 아닌데

우리 삶에 없으면 안되는 의식주를 모두 남의 손을 빌릴수 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자립의 의미, 작은 움직임이지만 작지 않은 의미 입니다  




농번기 주말돌봄방, 계속 되고 있어요


농번기 4개월동안 운영하는 주말돌봄방은  부모님이 안심하고 농번기에 농사일에 전념할수 있도록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에요.

여성농업인센터는 홍동면에서 농사짓는 가정 17명 아이들의 신청을 받아 토, 일요일 9시~6시까지 운영합니다.

오전 간식과 점심, 그리고 오후 간식을 먹고 5시부터 귀가를 시작합니다.


글/사진: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우리끼리 장날, 슬로장터'에 초대합니다!



- 건강한 농부들의 생산, 가공품 판매

- 수다떨며 만들어 먹는 토종음식

- 풀요리가 김연화의 한끼

- 풀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바라보며 행복해하기


6월 3일(토) 아침 10시~ 낮1시까지. 


내포슬로푸드(홍성예산)에서 주최하는 '우리끼리 장날, 슬로장터'가~


예산에 위치한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립니다.


장바구니 들고 아이들 데리고 맘에 맞는 친구들과 놀러오세요~




글: 내포슬로푸드 손정희





'우리마을달력_달모임'을 만들었어요.

지역 일정을 간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달력인데요.

저희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지만, 구글에서 바로 보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에서 우리마을달력_달모임 보기 > http://masilnews.tistory.com/90)


1) 구글에 로그인한다.

2) 구글 캘린더에 접속.

3) 좌측 아래 다른 캘린더 클릭 > URL로 추가 클릭

(아래 그림 참고)

4) 다음 URL을 추가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ical/7kd35robcbf1q742af9vvun4kk%40group.calendar.google.com/public/basic.ics


5) 일정 추가 및 수정 권한은 신청이 필요합니다(마을활력소 041 632 2918 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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