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배움터 ㅋㅋ만화방일꾼들 소개합니다!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홍동면 어린이/청소녀,소년들의 문화공간 <ㅋㅋ만화방>.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낮 130~ 6, ㅋㅋ만화방을 지키면서 쾌적하고 편안한 만화방으로 가꿔주시는 만화방 일꾼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마실통신 지면을 통해 모처럼 인사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만화방 이용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일꾼 분들에게 문의해주세요. 그리고 만화방을 오갈 때마다, 만화방 지킴이 분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면 좋겠습니다!

 

,일하는 백광입니다!

ㅇ 가을부터 만화방 일꾼을 맡게 된 명아입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수요일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에 푹 빠져 때로는 즐거운, 때로는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지켜보는 재미가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ㅇ 목요일과 금요일, 만화방을 지키는 장은경입니다. 창정마을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 중 둘째는 작년 9, 홍동초 친구들이 불쌍하다고 만화방으로 데려온 새끼 고양이랍니다. 어느새 1년이 지난 지금은, 사람 좋아하고 똥꼬발랄한, 다 큰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만화방에 오는 친구들에게 제가 먼저 반갑게 인사하려고 하지만, 저도 쑥스러움이 많아서 마음처럼 안될 때가 많아요. 나이가 들어도 힘든 것이 있기 마련이죠. 기분이 좋은 날, 왠지 그러고 싶은 날은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ㅇ 불타는 주말, 만화방 일꾼 황언니입니다~! 주말 오전엔, 늦잠~! 오후엔, 만화방~! OK? OK!^^

 

/사진: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연구소>

 

1. 캘리포니아 역사상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공공은행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법안 AB857이 의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 공공 은행을 설립할 수 있게 된 것은 일종의 ‘금융혁명’ 직전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도토리회에서도 이 흐름을 주목하면서 좀더 자세한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2. 10월 16일 전주에서 열리는 <2019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에 도토리회도 초청을 받아 참여합니다. 제 3세션 “사회투자기금 활성화방안과 민간의 역할”에 패널로 참여하는데, 발제자는 한국에도 <달러>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엘렌 브라운(Ellen Brown)입니다. 엘렌브라운은 현재 PBI(Public Banking Institute, 공공은행연구소)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있습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조만간 공유하겠습니다.

 

3. 현재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2억1천5백여만원(지역화폐 163,000잎 예금별도)이며, 2억 4백여만원(대출건수 32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총 103 회원이 있습니다.(단체 12곳 포함) 

 

*도토리회 회원가입 문의는 010-8436-1874 또는 dotoribank@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오.

 

글: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이동근

홍동중 연극반 <해오름> 충남학생연극축제 공연

창작극 <해피와 럭키> 열연 호평, 3학년 심희윤, 윤햇살 우수연기상

 

홍동중학교 연극반 <해오름>은 지난 9월 10일 13시부터 홍성문화원 대강당에서 창작극 <해피와 럭키>를 공연하여 300여 관객의 열띤 호응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여름방학 내내 지도교사 김용분 선생님과 예술강사 이주호 선생님의 지도로 힘들게 연습하고 배경음악과 조명을 맞춰 온 연극반 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무대 울렁증을 극복하고 한층 더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작품 <해피와 럭키>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반려 동물의 시각에서 사람과 동물의 바람직한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전체 구성과 대본을 쓴 이주호 선생님과 아이들은 연습 내내 동물의 행동, 소리를 연구하며 자연스러운 동작과 분위기 연결, 감정 전달을 위해 땀흘려 노력했다. 이 연극은 홍동중학교 축제에 다시 공연할 예정이며, 지역 축제 등에서 공연 기회가 주어지면 한 번 더 공연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해피 역을 맡은 3학년 심희윤, 럭키 역을 맡은 3학년 윤햇살 등 2명은 우수 연기상을 받게 되었다.

홍동중학교 연극반은 지난 2003년에 창단하여 지금까지 <가시고기>, <하늘말나리꽃>, <항파두리 놀이>, <한 여름 밤의 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TV동화 행복한 세상>, <죽은 시인의 사회>, 마당극 <오리 동네 박 터졌네>, 뮤지컬 <그리스>, <페임>, <빨래>, 토론극 <종이비행기> 등을 공연하였다. 

 

홍동중 학생들,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

 

 

홍동중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희망 학생 10여 명은 지난 9월 19일(목)에 운곡 마을회관에서 학생회 담당 이명한 선생님, 조규성 교감 선생님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조촐한 잔치를 열었다.

이날 떡과 간식을 준비한 학생들은 이야기 나누기, 안마해드리기, 그리고 간단한 율동과 노래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다.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뻘 되는 학생들의 재롱에 힘든 농사일을 제쳐 두시고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

학생회의 자발적인 계획에 의해 이루어진 마을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은 학생회 연간 자치활동 계획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여러 마을을 번갈아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옛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홍동중 2019 상상플러스 인문학 기행

신동엽 시문학과 부여 역사 문화 유적지를 따라 걷는 인문학 체험

 

홍동중학교는 지난 9월 20일(토)에 2019 상상플러스 문학 기행을 다녀 왔다. 전교생 중 희망 학생 30여 명과 김대명 학부모님은 최미옥, 김용분, 전진선, 박선희, 이도연 선생님과 임소형 사서 도우미 선생님의 인솔 지도로 부여 일원에서 신동엽 시문학과 부여 역사 문화 유적을 따라 걸으며 백제 문화권의 역사와  문학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를 가졌다.

홍성군이 지원하고 홍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상상플러스 문학체험 사업을 유치하여 이루어진 이번 인문학 체험은 교과서 밖의 문학 기행을 통해 풍부한 문학적 정서를 함양하고, 시와 시인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며,  독서활동과 연계하여 잠재된 문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아울러 백제문화권의 역사문화를 깊이 있게 학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신동엽 생가와 문학관, 궁남지, 국립 부여박물관, 부소산성 등 부여 역사 문화 기행에는 한국글쓰기연구회 회장과 풀무고등부 학부모회장을 지낸 황금성 선생님(전 서천중 교사)이 안내와 해설을 맡아주었는데, 모두 진지한 태도로 질문하고 관심을 보여주는 홍동중 학생들의 태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동중학교는 2019 상상플러스 문학 체험 활동으로 앞으로 시, 수필, 소설 등 글쓰기와 주제별 독서활동을 더욱 깊이 있게 해 나갈 예정이다.

 

홍동중 2020 공간혁신 사업 응모

예술공간과 놀이와 쉼이 있는 행복공간 영역 사업에 응모

 

홍동중학교는 충남교육청의 계획에 따라 9월 23일 학교 공간 혁신 사업에 응모하였다. 그동안 학생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미술실과 복도, 다목적 교실과 통로 등을 연계한 예술교실 행복공간 사업에 응모하였다. 

홍동중학교 학생대표와 학부모 대표, 교직원 대표 등은 지난 9월20일 회의를 갖고 그동안 논의되었던 학교 공간혁신 사업의 방향을 정하였는데, 최종적으로 학생들의 접근성이 좋은 후동 교사 1층과 2층을 연결하여 동아리 연습실, 전시, 공연, 쉼터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고 미술실 벽을 가변적으로 만드는 계획을 응모하기로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 선정될 경우 홍동중학교는 다양한 모임, 토론장, 소규모 행사, 자유학년제 기반 모둠학습, 학년 행사 등을 통해 좀더 다양하고 활기찬 공간 구성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에 실행하기까지 학생 참여 설계, 공간 구성 아이디어 제안, 학부모 의견 수렴, 토론회, 공간 구성에 대한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용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행하게 되어 선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

 

초등학생 초청 중학교 탐방으로 학교 소개

금당초, 홍동초 6학년 초청 학교 소개 및 탐방

 

홍동중학교는 9월 16일(월) 금당초 6학년 7명과 9월 24일(화) 홍동초 6학년 30명을 각각 초청하여 학교 소개와 시설 탐방 기회를 가졌다.

홍동중학교 학생회장과 임원, 각 초등학교 출신 중학생 선배들이 안내한 이날 설명회에서 학생들은 홍동중학교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약 1시간 30분 동안 학교 교육과정과 행사, 각종 학생 활동을 안내받고 1년 후의 중학교 생활을 그려보았다.

특히 학생들은 학생 쉼터 등 자율 공간에 흥미를 보였고, 각종 체험활동과 복장 규정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도 하였다.

각 초등학교의 6학년 담임 선생님들의 인솔로 학교에 도착하여 교장 선생님과 학생회장의 환영 인사를 듣고 교무부장 선생님과 선배들의 학교 활동 안내를 받았다. 또 중학교에서 준비한 헝겊 가방과 중학교 상징 버튼 등 작은 선물도 받고 간단한 간식을 먹은 뒤 학교를 둘러보았다.

중학교는 앞으로도 자주 학교를 홍보하는 다양한 행사를 할 계획이다.

 

글/사진: <홍동중학교> 교사 민병성

 

 어르신 문화교실 가을학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동네의원 이훈호 원장에게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질병과 통증들을 예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한글교실에서는 그동안 조금씩 이어서 읽어 오던 <몽실언니>를 마지막 286페이지까지 읽었답니다. 이제 매주 목요일은 책도 읽고, 한글도 배우는 '공부의 날'로 자리매김 되었네요. 마을만들기센터 동아리활동 지원으로 시작한 <개월마을 맞춤형 건강교실>에서는 건강체조와 건강교육을 지속하고 있구요, 여농센터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구석구석 찾아가는 건강교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동네의원에서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를 실시합니다. 면허증과 증명사진이 필요하구요, 시력검사와 청력, 운동능력(1종 대형/특수만 해당)을 검사합니다. (1종 대형,특수: 7,000원 / 1종 보통 및 2종 보통: 6,000원 / 문의 041-634-3223)

 

 여농센터의 마을건강 프로젝트와 동네의원의 마을주치의 프로젝트가 만나 <일터로 찾아가는 진료실>을 열었습니다. 건강하게 책상 일 하기, 건강하게 농사 짓기, 누르고 늘려서 아픈 곳 해결하기 등 신청한 일터와 일꾼들에게 보탬이 되는 맞춤형 운동과 건강증진교육 제공하려고 합니다. 시간은 목요일 오후 2~3시 반이 좋습니다만 협의가능하구요, 11월까지 운영되고 무료, 선착순이니 서둘러 신청하세요~ (문의: 우리동네의원 신은영 간호사 041-634-3223)

 

 

 마을회관과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시간에는 이훈호 원장이 의원을 비웁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시에 오시면 잠시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으니, 급한 진료라면 의원에 확인 전화를 미리 주시고 오시면 좋습니다

 

 지난 9월 의료조합은 사회적기업 인증심사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열심히 일했던 성과들과 앞으로 집중해야 할 과제들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다가올 실사와 심의를 잘 거쳐서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10월 생활건강교실은 10일 목요일 저녁 7시, 여농센터 2층에서 <우리 가족을 위한 비폭력대화> 입문 수업으로 열립니다. 이번 달에는 '어린 자녀와 소통을 위한 비폭력대화'를, 11월에는 '사춘기 자녀와 소통을 위한 비폭력대화'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 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교사들,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는 조합원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자신과 상대방이 본래 온전하고 충만한 존재라는 의식으로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다른 사람 특히 자녀들과 가슴으로 연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폭력대화로 초대합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솔직하게 나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기표현과, 상대방이 하는 말에 상처를 받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화방법을 배웁니다.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사무국

지리산종주 네 번째 이야기 ‘지리산에서 나와 너를 만나다!’

 

 올해 무사히 아이들과 지리산종주를 마쳤다.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총 38킬로 산길을 걸었던 쉽지 않은 일정이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씩씩하게 포기하지 않고 해냈고, 종주 내내 걷고 자연을 보며 몸으로 부딪치고 느꼈다. 

 산에서 아이들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첫 날 일정은 가볍게 성삼재 주차장에서 노고단까지 몸을 풀며 마치고 둘째 날은 노고단에서 연하천까지 산행이 이어졌다. 푸른 가을 날씨를 흠뻑 느끼며 지리산을 걸었다. 10시간, 10킬로가 넘는 일정이었지만 각오를 단단히 해 다들 무난히 둘째 날까지 일정을 소화했다. 올해에는 아이들이 체력이 좋아 어렵지 않게 해냈다. 예비산행과 체육시간 체력 기르기 활동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마음 준비를 하고 종주에 참여한 게 좋았다. 

 셋째날 일정은 연하천, 벽소령, 세석까지 10킬로 구간이었다. 벽소령에서 점심을 먹고 세석까지 8시간 산을 탔다. 빠른 아이들은 5시간 만에 오기도 했다. 그동안 피로가 쌓이고 어깨와 팔, 다리가 쑤셔 뒤뚱뒤뚱 걷지만 아이들 얼굴은 밝다. 저녁에는 부모님들이 주신 편지들을 아이들이 읽고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3일 동안 힘들었던 기억과 부모님 생각이 겹쳐 여기 저기 울음 소리가 들렸다. 아이들에게 써준 작은 쪽지도 전해줬다. 

 그동안 당연하고 편했던 것들이 지리산에 오면 낯설고 불편하다. 그런 불편함 속에 아이들은 배운다. 밥 먹고 치우고 잠자고 씻는 것이 이곳에서는 당연하지 않다. 밥도 내가 먹을 걸 짊어지고 와야 되고 직접 해먹고 치우며 쓰레기도 가져와야 한다. 씻지 못해도 시원한 물 한 바가지로 개운할 수 있다는 사실과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도 배우게 된다. 

 마지막 날 일정은 세석에서 일출을 보고 장터목을 거쳐 천왕봉을 갔다. 백무동으로 내려오는 13킬로 코스다. 하산길이라 내리막이지만 오히려 더 힘들었다. 새벽부터 서둘러 짐을 챙겨 나와 일출을 보러 5시에 출발했다. 새벽 칼바람이 매서웠다. 전날까지만 해도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였는데 구름이 잔뜩 끼어 결국 일출은 보지 못했다. 대신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빛깔로 아쉬움을 달랬다. 장터목에서 아침을 먹고 그동안 다져진 다리 힘으로 마지막 정상에 올랐다. 도움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올랐다. 아이들은 끝까지 함께 기다리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예상보다 조금 늦었지만 장터목에 내려와 점심을 먹고 2시쯤 백무동으로 내려갔다. 5시가 넘어 도착한 아이들은 쓰러질듯 내려왔지만 조금 쉬니 금세 회복해 신나게 논다.  

 저마다 배우고 깨닫는 것들이 다르겠지만 무엇보다 낯선 환경과 힘든 것들을 이겨내며 몸으로 부딪친 경험들은 잊지 못할 것이다. 내려오며 아이들은 내년에도 6학년 아이들이 지리산에 가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하는 것이 선배들의 배려인지, 복수심인지는 예상이 되지만 또 지리산에 오고 싶다는 아이들도 꽤 있어 기분이 좋았다. 지리산 풍경을 담고 내려오는 길에 잠시 눈을 감으니 꿈을 꾼 듯한 느낌이 든다. 정말 멋지게 종주를 해낸 6학년 아이들과 도움을 주신 마을학부모지원단, 그리고 교직원 분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힘들 때 꺼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기대하며 내년을 다시 그려본다. 

 

글/사진: <홍동초등학교> 교사 김명중

 

 

바람 산 건너 천왕봉

 

6학년 김현준

 

산을 걸었네

산을 걸었네

 

오르막 길 걷네

내리막 길 걷네

 

걸어도 산

걸어도 또 산

 

걸어 걸어 

계속 걷다보니

천왕봉에 도착

가족의 약속 지켰네

 

1. 지난 9월장터는 태풍으로 인해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준비했다가 팔지 못한 분들은 온라인 밴드를 통해 거래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온라인 거래가 원활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분들 중 준비를 했다가 처리하지 못해 곤란했던 분들도 계셨을 것 같아 아쉬웠고 죄송했습니다. 장터를 연지 1년, 거래소는 편안한 마음으로 장터를 펼치고 거래를 원하는 분들은 자유롭게 만나 물건을 거래한다는 간단한 원칙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이 장터에 대한 기대가 다양해지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다양한 요구를 거래소가 어느만큼 담아낼 수 있는지, 마을분들과는 어떻게 협조하며 나아갈지 지금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원칙을 세우고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만간 설문조사와 의견을 받아 나누겠습니다.

 

2. 10월 장터는 19일에 열립니다.

 

3. 11월 장터는 홍동거리축제와 함께 11월초에 엽니다.

 

4. 똥본위화폐 실험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밴드에 설명해 놓은 방법을 참고하시고 참여해주세요.

 

1. <홍성에서 마을활동가를 찾습니다> 프로그램 기획안 공유 토의(진로탐색)

- 마을에서 실제로 일할 사람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자는 취지의 프로그램

- 11 2 거리축제에 맞춰서 진행 예정(선착순 10)

- 비용은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130만원 지원금/ 70만잎 자부담으로 진행

- 신규 실무자를 필요로 하는 단체가 있다면 함께 있음

- 농촌에서 마을활동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

- 시범사업이고 좋은 결과가 있으면 추후에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정기사업으로 진행도 가능

- 홍동을 소개하는 영상자료 제작도 구상

 

2. 홍동 굿즈(기념품) 제작 진행 논의

- 디자인에 홍동스러움을 담아낼 있도록 구상

- 적당한 가격대를 찾는 것이 중요

- 앞치마를 두가지 형태(보급형_2만원 미만/고급형) 나눠서 샘플제작

- 솜씨모임(황금손) 샘플제작 요청

- 10 달모임에서 샘플을 보면서 논의

 

3. 홍동면 주민자치회 구성/ 원탁회의/ 14 홍동거리축제 소식공유

-별첨자료 첨부

 

4. 충남도/ 홍성군 농민수당 조례제정운동 상황 공유

- 홍성은 10 8 토론회 개최/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서명운동 )

 

5. 달모임 기금

- 홍동굿즈 시상금 지출

- 현재잔액: 200만잎

 

[단체별 소식나누기]

 

** 10 달모임은 10 10() 오후 4  신협회의실

 

글/사진: <마을활력소>이동근

 

 

홍동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알립니다.

 여러차례 추진위원회 논의를 거쳐 부지 선정 및 1차 건축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부지는 운월리 295-16외 7필지로 면사무소 위쪽에서 삼일공원 입구 아래쪽까지 약 1700여평으로 취득을 연내에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공간 계획으로는 홍동다움센터(759㎡), 다목적 광장(778㎡), 생태놀이터(258㎡), 동산쉼터(229㎡), 마을정원(714㎡)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다목적 커뮤니티 센터인 홍동다움센터는 상, 하층 총 200여평의 규모로 사무실이 없는 지역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용 사무실’, 동아리실, 마루와 거울이 있는 ‘다목적실’, 실내 운동공간인 ‘체력단련실’, 어르신들의 쉼터인 ‘사랑방’, 요리실습과 수업 등이 가능한 ‘공유부엌’, 동전을 넣어 세탁과 건조를 할수 있는 기계가 있는 ‘빨래방, ’카페‘ 등으로 1차 설계안을 마무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만간 관련 기관의 자문과 논의를 거쳐 10월 중으로 주민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업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서경화 (홍동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회 사무장)  010-8912-9124

 

글/사진: <홍동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회> 서경화

 

홍동면주민자치회구성, 어떻게 되고 있나요?

 

 지난 826일부터 917일까지, 새로이 구성되는 홍동면 주민자치회위원을 모집하여 35명 정원에 39명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위원 신청의 필수 요건인 주민자치 교육 4시간 이수를 위해 광천읍에서 두 차례, 홍동면에서 한 차례 주민자치 기본교육이 열렸고,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참석하셨습니다.(사진 참조) 광천읍에서 진행한 교육에 참가한 분들은 원론적인 내용이 많아 지루했다. 실제 주민자치회 운영 사례가 적어서 아쉬웠다등의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민자치회 모집 결과 신청인원이 정원을 초과하여, 104(금) 오전 홍동면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추첨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홍성군 조례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에서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아야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성비비율에 따라 초과된 남성 위원들을 공개추첨으로 선정합니다.

 

 주정모 홍동면주민자치위원장은 홍동면 발전과 주민자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조성을 홍동면장은 홍성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홍동면 주민자치회 구성은 이번만큼은 면장 책임하에 진행하기로 되어있다. 홍성군 조례에 맞춰 투명하고 공정성하게 추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첨식에 대한 문의사항은 041-630-9363 홍동면 총무팀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홍동면 주민자치회구성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추진합니다. 10월 4일 공개추첨을 거쳐 위원 선정이 완료되면, 확정된 위원 명부를 홍성군수에게 제출합니다. 그러면 명부 접수후 20일 이내에 홍성군수가 위원들을 위촉합니다. 위원 위촉이 끝나면 현재 홍동면주민자치위원회는 자동해산합니다. 군수의 위원 위촉 후 10일 이내에 홍동면 주민자치회는 정기회의를 열어 회장 부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해야 합니다. 늦어도 10월 안에는 홍동면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마실통신정영은 / 사진:<홍동면행정복지센터>

 

 

112홍동거리축제엽니다!

 

홍동면 대표 축제인 홍동거리축제가 올해는 112() 열립니다.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정모)919일 정기회의에서 이같이 날을 정하고, 지역내 학교 및 단체들과 함께 홍동거리축제준비위원회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홍동거리축제2006년부터 시작되어 홍동면 주민 스스로 즐기고 만드는 자치/자급적인 지역축제로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동거리축제 예산도 지역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에서 십시일반 비용을 모아 사용합니다.

 

수확을 마치고 김장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한숨을 돌리면서 한 해의 노고를 다함께 축하하는 시간인 홍동거리축제’!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참여방법 등은 조만간 홍동거리축제준비위원회가 구성 되는대로 안내할 예정이랍니다.

 

/사진: 마실통신정영은

 

 

오늘(9월 15일), 올벼(보통 벼보다 철 이르게 익는 벼, 조생종)인 밀크퀸을 수확했습니다!

 

벨 때가 다된 밀크퀸.
조생이고요. 논앞쪽만 이번 태풍에 약간 더 기울었고 그 뒤로는 괜찮습니다.
앞쪽도 논바닥에 닿은 건 아니어서 바심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바심은 옆마을의 농부인 김갑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저도 콤바인을 두 번 소유한 적이 있는데 그때 빼놓고는 그이에게만 맡겼네요.
덕분에 22년간 콤바인 조수가 2 → 3 4 5 6으로 늘어나는 걸 차례로 지켜봤습니다.(98년도엔 2조로 바심 ㅋㅋ)

 

귀퉁이 논흙이 살짝 팽기기는 했지만 논바닥이 모래가 많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심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벼를 실으려고 후배의 트럭을 빌리기는 했지만 밀크퀸이 다수확 품종은 절대로 (?) 아닌지라 방앗간까지 기계주의 트럭을 이용했습니다.

톤백으로 2개반이 나왔네요. 이미 수확량에 연연하지 않은(!) 오래입니다.
밀크퀸은 볏대가 굉장히 약해서 조금만 거름을 많이 주어도 엎어지기 좋은데

올해 태풍에도 불구하고 입구쪽만 조금 쓰러지고 90% 이상이 건재해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일반 중만생종 벼에 비해 900평에 거름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유박 15개 사용)볏짚은 내년을 위해 전량 썰어 넣었고요
올해도 호밀을 심어 녹비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벼는 볏짚+호밀+유박 15개의 합작품이네요~~ㅎㅎ

곧 말리고 소포장을 해서 올해 벼농사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나누고
나머지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

 

글/사진: <금평리 김애마을> 이환의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년부터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곁가지 사업으로 교육생과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에게 유기농 벼농사 교육을 이어왔습니다. 못자리 준비부터 수확이후 녹비재배까지 벼의 성장 단계별로 다섯번에 걸쳐 진행되는데 벼농사외에도 논생물조사와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됩니다.    

 

 특히 매 회 유기재배, 자연재배, 아쿠아포닉스(벼와 물고기 동시 사육기술) 논을 주기적으로 관찰하며 각각의 특징을 세심히 살펴 앞으로 자신이 지향해야할 농법에 주목하도록 안내합니다. 

 

자, 지난 9월 20일에 진행된 네 번째 벼농사 실습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봄에 손모내기로 심은 삿갓논의 벼를 베기 위해 낫을 갈고 있다 

 

금평리 농부이반 농장의 실습논에서 조생종인 밀크퀸을 베는 모습 

 

문당리 밀알농장에서 벼와 메기가 함께 크는 논을 살펴보는 중~

 

금창영님으로부터 자연재배 벼의 생태와 한 살이에 대해 경청하는 교육생들

 

이렇게 벼를 거꾸로 널어두면 볏대의 영양분이 벼알로 흘러든다   

 

실습논의 벼가 금마정미소에서 화려하게 포장미로 변신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생들에게 참여횟수에 따라 분배된다. 

 

글/사진: <홍성귀농귀촌센터> 이환의

  

 

- 동네마실방 뜰이 가을을 맞이해서 오뎅탕을 개시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따뜻한 오뎅탕 드시러 오세요^^

- 동네마실방 뜰의 공간을 낮에 대여해드립니다. 낮뜰 운영과 관련한 여러 문의가 있었고, 논의를 거쳤지만 인건비 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혀 다시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필요한 공간으로 쓸 수 있게 낮 시간에 최소한의 실비(사용시간 관리비)를 받고 대여를 해주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요리를 하셔도, 쉬러 오셔도, 모임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동네마실방 뜰 영업 전 시간 대여’(아침~영업시간 전). 관심있는분들의 많은 연락 바랍니다.

문의 : 동네마실방 뜰(041-631-3318)

- 동네마실방 뜰이 임시총회를 엽니다. 10월 중으로 날짜를 잡으려고 합니다. 뜰의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생각하는 뜰이라는 공간의 정체성, 기대하는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 판단했습니다. 동네마실방 뜰에 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참석하셔서 여러 가지 의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는대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동네마실방 뜰 8월 수입지출보고

8월 총 매출 : 6,075,000

8월 총 지출 : 6,062,832

 

글: <협동조합동네마실방뜰> 운영위 조모세

 9월 21일은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진행되는 날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가 있었고 충남에서도 천안과 홍성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진행했습니다. 홍성에서는 홍성역에서부터 조양문을 거쳐 홍성군청까지 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해 알리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두 살 아이부터 홍동중학교와 풀무전공부 학생들까지,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홍성군 환경과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셨습니다.

 홍성역까지 오는 과정도 모두 기후위기에 대한 실천이었습니다. 걸어서 오신 분, 자전거로 오신 분, 버스로 오신 분 등 다양했고 손에는 각자가 직접 만든 손피켓을 들고 얼굴엔 미소를 머금고 있었죠. 꼭 오늘의 모임이 지구를 살릴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 찬 미소. 한편으로는 눈물도 나오려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10년도 채 안 된다는 생각에 말이죠. 손피켓도 상자나 재활용품을 이용한 것들이 대부분이었고, 이 행사를 위해 별도로 소비한 물건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이라 해놓고 또다시 소비를 만들고 그로 인해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특히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위해 지난 봄부터 계획한 몽골과의 환경교육 교류 방문도 취소하였습니다. 비행기가 배출하는 어마어마한 온실가스를 생각하니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죠. 기후위기 비상행동의 날인 오늘, 몽골에 가기 위해 장만한 신발도 꺼내 신어보았습니다. 몽골에 못간 아쉬움을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쏟아보자는 마음이랄까요.

 좀더 새로운 분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행사 참석보다는 앞으로의 실천이 더 중요하기에 이글을 본 다양한 분들의 생활에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기후위기 충남 비상행동을 위해 녹색당에서 많은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이후에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하기 위한 활동들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실천과 제안 환영합니다. 문의 : 신은미 010-6209-4121 

 

 

글: <기후위기 충남 비상행동> 미선나무 / 사진 : 장은경, 소담, 이재환    

 

 

구정리에서 얼뚝과 함께 집을 지은 원이네가 이사를 했습니다.

글/사진: <얼뚝생태건축협동조합> 박호율

사진: <식생활교육네트워크>

1. 동절기(10월~3월) 매장운영 안내

  - 운영시간 : 10:00~18:00 (30분 앞당겨 문 닫습니다)

2. 신규 물품 소개

  - 유기농 청포도 2kg 35,000

    생산자 : 상주, 김하동 조합원

  - 무농약 포도 2kg 35,000원 

    생산자 : 상주, 태수와윤정이네농장

3. 예약판매(1주 또는 2주 단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연방사달걀(NON-GMO사료) 10알 6,500

    생산자 : 서부, 파파농장

   * 예약판매 원하시는 분는 전화 주세요(041-633-8948)

 

 오늘만큼 좋은 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글: <풀무학교생활협동조합>

밝았습니다!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학생생활협동조합에서 알립니다~

 

풀무학생생협에서 이번 풀무제(주제-플라스틱)를 맞이하여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자는 취지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과 식품을 구합니다. 생협에서 구하는 생필품/식품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산과 포장에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2)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며, 3) 건강에 유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직접 받아 갈 수 있는 식품도 가능합니다.

포장과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협 이사가 자전거로 직접 가지러 가기 때문에 학교와 최대한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품/식품을 희망합니다~

생협에서 구매한 물품/식품은 최소한의 이익금을 붙여 풀무학교 학생들에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학생 김태윤

 

 추분이 지나 아침, 밤으로 추워진 요즘입니다. 풀무학교 학생들은 10월 마지막 주에 있는 풀무제를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풀무제 주제는 플라스틱입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관련 영화를 보고 쓰레기 매립장에 견학을 가기도 하며 사전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사전 공부 후에는 쓰레기 섬 만들기, 단편 영화 만들기 등 10팀으로 나눠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프로젝트 과정과 결과물은 교내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또 사전공부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을 나누는 주제발표와 학생들의 공연을 담은 종합발표를 함께 진행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를 설명해주는 행사인 ‘도란도란’의 방식을 바꿨습니다. 이번 도란도란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설명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고 학교 또한 소개해주는 방식이니 주제나 풀무학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그럼 풀무제 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2019풀무제 ‘다시 썩을 날이 그리워’ 일정>

24일(목)

25일(금)

26일(토)

전야제

대동놀이

도란도란

주제발표&종합발표

*자세한 시간은 10월 중에 홍보물을 통해 다시 알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특강 일정입니다.

 

10월 4일 금요일 11시

주제 : 한국, 남자 _귀남이부터 군무새까지 그 곤란함의 사회사

강사 : 최태섭 (작가)

장소: 풀무학교 강당

 

 최태섭 선생님은 문학 비평가이자 사회학 연구자로, 젠더, 정치, 노동문제에 중점을 두고 글을 쓰고 계십니다. 이번 강의 주제인 책 <한국, 남자_귀남이부터 군무새까지 그 곤란함의 사회사>는 한국의 남성성 고찰을 통해 현대의 젠더문제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학생 오태구

󰊲 2019 제2회 홍동주민 원탁회의 결과

 ❍ 행사개요

  -  사 업 명 : 2019 제2회 홍동주민 원탁회의

  -  회의일시 : 2019. 8. 19.(월) 14:00 ∼ 17:00

  -  참석인원 : 135명

  -  사 업 비 : 금10,000,000원(금일천만원)

  -  회의내용 : 주민자치 및 환경, 복지, 교통 등 의제 발굴 원탁 회의

 ❍ 발굴의제

발굴의제 세부내용

공감수

교통 _ 버스

185

     순환 버스(마을버스) 도입과 운행. 젊은이 일자리 창출(고용)

154

     시내버스 연장 운행(오후 10시)

14

     홍동면 소재지 지정된 버스정류소. 면사무소 앞 사거리

4

     기차, 버스 운행시간과 연계하여 시간 조정

1

     정류장 시간표 및 노선 안내

1

     홍동면에서 내포 가는 버스노선 신설(한 번에 가는 버스)

2

환경 _ 축사악취

184

     축사악취 개선 관리시스템 구축. 악취 수준 조사(리 단위 상세조사)

50

     감독관제실시. 감시원 운영

55

     친환경 축산 환경(시스템 구축), 악취 저감 장치 설치 시 지원

36

     축산농가 악취 절감 실천결의 대회. 악취 나는 농가 방문 정화사업

19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해결방안 모색 

6

     축사 확장/신규 허가 금지. 사육두수 제한

6

     홍동 퇴비공장 악취 문제 해결 논의, 친환경 시설 정비

12

복지 _ 노인

110

     노인 공동생활시설_마을 단위 공동주거시설 공간 만들기

66

     노인복지 : 마을복지사 배치

12

     마을회관 공동식사 지원, 공동밥상(청년/노인)

8

     실버카(유모차 같은) 반값 지원 : 사용 설명. 교통에 대한 설명 필요

4

     기초노령연금. 취약계층 증액 필요

13

     찾아가는. 모셔오는 복지 정책. 노인복지시설

6

     실버 다방 필요

1

환경 _ 쓰레기 분리수거

61

     분리수거 활성화 방안_분리장소/함. 교육/홍보. 노인 일자리 연계

51

     쓰레기 소각 관련 안내 교육 및 처벌 강화

7

     쓰레기 수거를 규칙적으로 했으면, 버스 승차장 쓰레기 처리

3

     재활용 센터(가게) 운영

 

환경 _ 하천 정화

24

     홍동천 살리기 위한 장기 계획 수립. 수질관리

12

     도랑. 하천 살리기_모니터단 운영, 오염도 & 원인 실태조사

5

     유기농업 특구에 맞게 화석연료 덜 쓰는 농사방식에 지원 강화

3

     하천 뚝 나무 베기, 풀 작업

3

     샛강 자연 친화적 정화시설

1

기타 _ 마을 자치

 

     마을 단위 원탁토론

3

     평화로운 의사소통을 위한 연수(마을 총회)

2

     마을 리더(이장, 부녀회장, 자치위원) 교육_공정한 마을 운영

1

     귀농 단체+이장단+주민들의 정기적 모임

12

     면내 중요한 의견을 조율하고 결정할 때 주민참여 방법 모색

 

     주민자치회 진행 상황 주민과 공유

 

     홍동다움센터 건립 시, 모든 면민 이용하여 행복지수가 상승하길 희망

8

     주민이 모으는 마을 기금과 공유공간(공유지)

 

     안전한 마을 조성. 할로겐 가로등 확대. CCTV 설치

3

 

 

󰊳 보령댐 수위 경계단계 진입에 따른 물절약 실천 홍보

 최근 강우량 부족으로 충남 서부권 상수도를 공급하는 보령댐 수위의 경계단계 진입(저수율 25%미만)에 따라 일상생활 물절약 실천

 

❍ 실천사항

  - 변기 수조 수압조절, 누수여부 확인

  - 설거지통 이용으로 60% 절수

  - 헹굼은 적정횟수, 마지막 헹굼물 재이용으로 50% 절수

  - 양치질에 물컵 사용으로 70% 절수

 

󰊴 태풍 “링링”으로 인한 자연재난 피해 지원

 태풍 ‘링링’ 으로 인한 농작물, 농업시설물, 축사시설 등 피해발생 정밀조사 및 지원 안내

 

  발생일자 : 2019. 9. 7.(토)

❍ 피해신고 및 정밀조사 : 2019. 9. 8.(일) ~ 9. 17.(화)

❍ 재해지원 기준지수

   1. 농림작물(재난지수 200 – 최소 지원면적 기준지수)

       - 병해충방제(일반작물-수도작기준) : 피해면적 3,333㎡ 이상

       - 병해충방제(채소류) : 1,052㎡ 이상

       - 병해충방제(과수류) : 1,000㎡ 이상

       - 병해충방제(인삼) : 540㎡ 이상

   2. 농림시설

     * 비닐하우스(내재해형 규격시설), 인삼재배시설

      - 전파 : 피해시설이 70% 이상 파손 및 유실·매몰된 경우

      - 반파 : 피해시설이 35% 이상 70% 미만 파손 및 유실·매몰된 경우

   3. 축사 파손·유실 : 피해면적 기준으로 유실, 매몰, 전파, 반파 등으로 구분조사 

      - 유실·매몰 : 시설이 완전히 소실된 경우

      - 전파 : 기둥, 벽체, 지붕 등 주요 구조부가 50%이상 파손되어     재건축하지 않고는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 반파 : 기둥, 벽체, 지붕 등 주요 구조부가 50%이상 파손되어 수리를 하지 않고는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 재해지원 기준내용

   1. 직접지원 

      - 농작물 : 농약대(보조 100%), 대파대(보조 50%, 융자 30%, 자담 20%)

      - 농업시설 : 보조 35%, 융자 55%, 자담 10%

   2. 간접지원

      - 생계지원 : 농가단위 피해율 50%이상 농가

      - 학자금면제 : 농가단위 피해율 50%이상 농가

      -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 피해율 50%이상 : 2년간

         · 피해율 30%이상 ~ 50%미만 : 1년간

❍ 향후계획

   - 재난지수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원(추후 지급 예정)

   - 재해대책경영자금 융자지원(피해규모에 따른 지원한도 내 대출)

홍동면 피해상황

   - 피해신고 : 148농가

   - 피해내용 : 벼(57ha), 채소류(3.5ha), 과수(1.3ha), 인삼(2.7ha), 

                약용 및 수실류(4.4ha), 비닐하우스(239㎡), 

                축사(지붕파손, 양봉입식 21군)   

 

󰊵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양돈농가 방역 홍보 

  ❍ 아프리카 돼지열병

     - 식욕부진, 피부와 내부장기의 출혈, 순환기, 소화기, 신경계의 장애를 일으키며, 청색증, 가파른 호흡증상, 구토, 설사,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이는 바이러스성 출혈질병

 

  전파경로 및 방식

 

직접전파

 

감염된 동물의 침, 호흡기 분비물, 오줌과 분변의 접촉 전파

 ⇒ 돼지가 죽은 후에도 혈액과 조직에 바이러스가 존속할 수 있기 

    때문에 감염동물의 조직을 포함하고 있는 열처리하지 않은 잔반을

    돼지에 급여하여도 전파 됨

 

 

간접전파 

 

오염된 차량, 사료 및 도구 등 비생체접촉매개물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

 

 

 

 

 

매개체 전파

 

ASF에 감염된 물렁진드기가 돼지를 흡혈할 때 돼지에 바이러스를 전달

 감염된 진드기는 또한 짝짓기나 자궁내 감염 등을 통해 다른 진드기나      자손 진드기에게 바이러스를 전달할 수 있음 

 

❍ 양돈농가 홍보사항

     - 외부인과 축산차량의 농장 내 출입금지 안내 

     - 경기도 지역 가축이동(농장 및 도축장) 금지 및 사료·가축 분뇨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홍보

     - 돼지사육농가 고열 등 이상증상 발생시 군 축산과 (☎ 630-1978) 및  

        검역본부 (☎ 1588-9060) 신고

     - 축산농가 모임 금지 및 자제, 소독필증/이동승인서 없는 차량 농장출입금지

     - 농장 내·외부 및 축산차량 등 철저한 세척 및 소독 실시

❍ 협조사항 : 각종 회의 및 마을방송시스템을 통한 축산농가·관련종사자 홍보 및 계도

 

 

홍성군 수도요금 감면신청 홍보

 

【수도사업소 수도행정팀  ☎ 630-9739】

 

▣ 개   

 ❍ 접수기간 : 연중

 ❍ 수도요금 감면대상

   -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 생계급여, 의료급여

   - 장애인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심한 장애인이 있는 세대

   - 주민등록상 군에 주소를 둔 가구 중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세대

   - 사용자의 책임이 없는 지하의 누수 등 규칙으로 정하는 경우 

 ❍ 신청방법 : 해당 증빙서류 첨부 요금감면신청서 제출(수도사업소)

 

▣ 감면대상 세부내역

감 면 대 상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 생계급여, 의료급여

※ 주거급여, 교육급여 미해당

- 1단계 요율을 적용하여 20톤 이내 

  사용요금(상수도요금+하수도요금) 

  ※ 월 최대 19,600원 감면

「장애인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심한 

 장애인이 있는 세대

※ (기존) 1~3등급 장애인<2019.7.1. 이전>

- 1단계 요율을 적용하여 20톤 이내 

  사용요금(상수도 요금에 한하여 감면)

  ※ 월 최대14,400원 감면

민등록상 군에 주소를 둔 가구 중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세대

  • 월 3,000원 감면

 

※ (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감면은 가정용 업종만 해당되며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음.

 

▣ 협조사항

 ❍ 마을회의 및 반상회 등 수도요금 감면 홍보

 

글: <홍동면행정복지센터> 김기광

 2019년 9월 산행은 상사화꽃이 아름답게 피는전남영광군에있는불갑산을 다녀왔습니다. 건강한 산행으로. 몸튼튼. 마믐튼튼이란 슬로건 아래 매월 10일날 산행을합니다. 회원은 약200여명이고 매월 70여명이 산행을 하고있습니다. 풀무신협 조합원이시고 산악회에 가입하시면 저렴한 회비로 산행을 하실수 있으며 10월 산행은 경상북도 청송군에 있는 주왕산을 가려고 합니다. 산행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풀무신협 (041-633-6221-3)이나 산악회 사무국장 황연동 (010-8800-3205)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글/사진: <풀무신협>

동네마실방 뜰 8월 소식

동네마실방 뜰에 새 메뉴판이 생겼습니다. 최근 생긴 여러 신메뉴들도 정리했습니다. 저번달부터 시작한 포장시 1000원 할인(포장용기도 가져오시면 2000원 할인!)도 계속되고 있으니 동네마실방 뜰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동네마실방 뜰 7월 수입지출보고

지난달부터 동네마실방 뜰 수입지출보고를 시작했습니다. 회원분들과 주민분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곳이니 운영상황도 같이 공유하자는 취지입니다. 동네마실방 뜰이 월말에 결산을 하는 관계로 한 달씩 밀려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동네마실방 7월 매출 : 6,392,000

7월 지출 : 5,346,100

글: <협동조합동네마실방 뜰> 조모세

 지난 88일은 ㅋㅋ만화방의 생일날이었습니다. 홍동면 일대 어린이/청소년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마을 주민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 속에서, 어느덧 탄생 5주년을 맞은 ㅋㅋ만화방!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일단 개학을 맞은 마을 아이들과 지난 828() 5시 ㅋㅋ만화방에서 조촐하게 자축과 응원의 피자/치킨 파티를 열었습니다~ 홍동초, 홍동중, 풀무고 40여명 친구들이 북적북적 모여 배달 음식들 도착을 기다리면서 'ㅋㅋ만화방 오행시' 적기도 했고요, 먹다말고 갑자기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었어요! 게다가 친구들은, 배불리 먹을 만큼 풍성한 양이 아닌 것 같아 걱정하는 햇살배움터와 만화방 일꾼들을 위로해주었답니다. "그동안 먹은 피자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신나게 먹고 나서는 함께 척척 치우는, 멋진 ㅋㅋ만화방 단골 친구들~ 사랑합니다!

 

 

마을 분들과는 98() ㅋㅋ만화방 탄생 5주년 축하와 감사의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함께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홍동면 어린이/청소년 문화공간 ㅋㅋ만화방의 만수무강(!)을 기원해주세요~!

 

 

 개학을 맞아, 햇살배움터 주최 공부모임이 속속 이어졌습니다. 822일에는 마을작은공부모임인 책읽어주는아빠엄마 주관의 특강 세계어린이 문학의 주요한 흐름, 페미니즘이 어린이문학평론가 김지은 선생님과 함께 뜨거운 열기과 열정 속에서  진행됐어요.

 

 

 826일은 학습공동체 <공간 민들레> 대표 김경옥 선생님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는 교육적 마을 만들기의 다른 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을이란, 마을교육이란 무엇일까,  마을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자기들끼리 마음껏 펼쳐볼 수 있도록, 어른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에 대하여 함께 질문을 던지면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이란 아이와 교사와 학부모가 23각을 하는 것과 같다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 문화를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을 품어줄 수 있는 곳으로 가꾸는데 마음을 좀더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았답니다.

 

/사진: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밝았습니다, 풀무학교 고등부 학우회입니다.

처서를 지나 여름의 열기가 한 풀 꺾인 요즘입니다.

풀무학교는 한 달간의 방학을 마치고 2학기를 맞아 새학기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2학년들이 6일간 제주도로 배움나들이를 떠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떠나는 만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9월 문화특강 일정 공유하겠습니다.

 

9월 20일 금요일 11시~1시 풀무학교 고등부 강당

강사: 최종규

주제: 우리말과 글쓰기

 

최종규 강사님은 사전편집자로 일하시며  <우리말 동시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등을 지으셨습니다. 

 

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학우회

  홍성군보건소에서는 “홍동면 깨끗한 치아마을 만들기” 라는 제목으로   

홍동면 지역주민들에게 점심식사를 한 후, 칫솔질을 실천하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홍동면은 비만율과 아침식사 실천율은 양호하나 “점심식사를 한 후 칫솔질을 실천하는 비율”에서 홍성군 전체 11개 읍면 중 유독 2017년, 2018년 2년 연속 낮게 나왔다. 홍성군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52.6%이고 홍동면은 홍성군 전체 평균보다 15.2%P가 낮은 37.4%이다. 

 

  이에 지난 2월 202명의 홍동면민 대상 자체 설문조사 실시 결과,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실천하지 않는 주된 연령층은 60대 이상이었고 그 이유는 “양치할 시간이 없음” 및 “양치 필요성을 못느낌”을 꼽았다. 그리고 40대 이하 젊은 층은 칫솔질 실천은 비교적 양호하나 직장생활로 인하여 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워“구강보건교육 받기”를 희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당초 지표보다 5%P 상승을 목표로 칫솔질 실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동기유발을 위해 다양한 전방위 홍보활동 및 연령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추진으로 방향을 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 내용으로 첫째, 홍동면민들에게 칫솔질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기관이나 시설에 칫솔질 실천에 관한 홍보문구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을 통하여 반복적인 광고로 시선끌기 방법을 선택하였다.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현수막 지정게시대, 홍동면 반경 내 버스승강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 강조 문구가 인쇄된 스티커를 부착, 마을신문 보도 등을 통하여 홍보하는 방법을 전개하였다.

 

  둘째, 지역주민들 다수가 이용하는 식당 3곳과 행정복지센터에 치약이 코팅된 칫솔을 상시 비치하여 칫솔질 실천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아이템은 사전 선정된 업소에 월 1회 방문하여 칫솔을 200개씩 리필해주는 사업으로 5월부터 8월 현재까지 4회 3,300개를 비치하였는데 그 중 한 곳 식당은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매우 좋아서 식당 한 켠에 양치시설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손님들이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일부 시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에 반하는 사업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으나 보건소 담당자는 지역주민들의 칫솔질 실천 습관 정착을 계도하기 위한 한시적 사업이라는 것과 칫솔 또한 다회 사용 가능한 칫솔임을 알렸으며 향후 9월과 10월 단 2회에 한하여 추가로 칫솔을 배부 할 예정이다.

 

  셋째, 구강보건교육 수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젊은 연령층의 요구도에 맞춰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구강보건교육을 받도록 우편을 통하여 집으로 배달되는 우편구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되며 1차시는 5월‘칫솔질에 관한 모든 것’, 2차시는 7월‘구강위생보조용품의 종류 및 사용법’을 관련 물품과 함께 집으로 배달하였다. 3차시는 9월에 ‘구강건강상식’이라는 제목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치과진료와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된 자료를 우편으로 배달할 계획이다. 이 사업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수혜자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넷째, 칫솔질을 잘 하지 않는 연령대의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홍동면 경로당 33개소에 칫솔질 실천이 용이토록 돕기 위하여 홍성군만의 다인용 칫솔걸이를 자체적으로 디자인하여 제작, 설치하였고 또한 농번기에도 다수가 모이는 경로당 4곳을 선정하여 전문구강교육 강사를 투입,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체험활동 및 교육을 진행하였다.

 

  다섯째, 홍동면 교육기관인 갓골어린이집, 홍동, 금당초등학교, 홍동중학교에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과 충치예방을 위한 전문가불소도포를 시행하였고 9월부터는 각 학교에 보건소 구강보건담당자들이 자체 제작한 ‘이닦기송’을 보급, 점심시간 동안 음원을 송출하여 자연스럽게 칫솔질을 실천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여섯째, 최일선의 마을 리더인 홍동면 부녀회장단을 구강건강도우미로 활용하기 위하여 정기모임 시간을 활용하여 3회에 걸쳐 구강보건교육을 시키고, 습득한 교육내용이 지역주민에게 전달도록 지도하여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육성하는 방법도 진행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칫솔질 실천의 궁극적인 목적이 건강한 구강, 건강한 신체이고, 백세시대 행복한 삶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는 치아건강이기에 “홍동면 깨끗한 치아마을 만들기”사업은 지역주민의 삶 속에 깊이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행태를 개선시키고 습관 변화를 유도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이 사업을 향후 구강건강이 취약한 읍면에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홍성군민의 구강건강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홍성군 보건소> 이미자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은?” 

 

 지난 8 19() 오후, 홍동면 주민들 130여명이 참석한 제2회 홍동주민 원탁회의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은이 열렸습니다. 2019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민과 관이 협력하여 추진한 이번 원탁회의는 홍동면 뿐 아니라 홍성군내 주민자치위원회와 외부 지역에서 참관하기 위해 자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1)전체 토론 주민자치' (2)환경 복지 교통 등 분야별 의제 찾기로 진행되어, 지난해보다 좀더 구체적인 제안들이 오갔습니다.

홍동면 주민들이 3시간여에 걸쳐 16개 원탁에 둘러앉아 이야기 나눈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에 대한 다채로운 생각들,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모아보았습니다.

 

 홍성군 부군수, 홍성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던 개회식과 홍동면 주민자치 활동 및 원탁회의 행사 소개에 이어, 참석자들끼리 인사를 나누고 이날 원탁회의에 대한 기대를 공유한 뒤,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됐습니다. 각 원탁별 진행자(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전체 토론 내가 생각하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 왜 중요/필요한가 주민자치,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주민자치, 왜 중요/필요한가에 관해 주민이 주인이기 때문, 주민의 필요와 생각을 반영한 정책 실천을 위해, 주민과 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므로, 주민들 의견을 모아 실천할 힘을 키우기 위해 등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주민자치,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하게 진행하자, 주민들 의견이 잘 수렴되는 형태로 하자, 서로 양보하여 합의를 잘 하자, 소수 의견을 존중하자, 분야별 소모임을 활성화시키자, ..노년층 등 다양한 사람들로 주민자치회를 구성하자, 전체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주민자치의 원탁회의를 정기적으로 하자,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학교와 마을에서 공부하자, 주민자치활동을 적극 홍보하자, 주민자치행사와 마을 행사에 적극 참여하자,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자, 행정에서 주민자치를 적극 지원하자 등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주민자치활동에서 논의해야 할 의제 중 지난해 원탁회의에서 주로 나왔던 환경 복지 교통 등 분야별로 ’2020 주민 의제를 탐색했습니다. 모둠별로 우선순위 의제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전체가 서로 공유하고 공감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나온 2020 주민의제의 내용들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끝으로, 소감 나누는 시간에는 와서 참여해보니 원탁회의가 뭔지 알겠다.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이 좋다, 토론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개회식과 행사소개를 줄이고 서로 의견 나누는 토론 시간을 더 길게 늘리자,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세대들이 함께 하면 좋겠다, 깊이 있는 토론까지 해보고 싶다, 간식도 지역에서 나온 먹거리를 먹자, 여러 다른 마을 사람들과 다양하고 새로운 의견을 알게 되었다, 악취해결이 모두의 생각임을 확인했다. 앞으로 자치회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 이런 회의면 또 오겠다, 분야별 소규모 모임/회의도 열렸으면, 주민들 의견이 정책에 꼭 반영되면 좋겠다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작년 제1회 참석자 164명에 비해 다소 줄어든 인원이 참석한 올해 원탁회의는, 작년에 이어 재참석한 주민분들도 상당했다고 합니다. 홍동면은 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 결과를 정리하여 보고서 형태로 9월초 제작할 예정이랍니다.

회의 초반에는 낯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나누기를 낯설어 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경청하고 서로 알아가면서 차차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소통하던 풍경들이 기억에 남는 ’2019 홍동주민 원탁회의였습니다. 앞으로, 새로 시작하는 주민자치회를 통해 홍동 곳곳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들이 더욱더 활발하게 오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나가며 성장하는 홍동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실통신정영은 / 사진: <Studio H> 혜정 / 표 정리: <NGF 연구소 나는>

 

<도토리회>는 회원의 출자와 곗돈의 납입을 통해서 풀뿌리기금을 조성하여 공동체금융을 활성화하고 지역구성원간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합니다. <도토리회>에서는 회원(개인 또는 단체)의 공익적 마을사업, 창업, 생활비용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합니다.

 

 요즘 현대화폐이론(MMT, Modern Money Theory)에 대해 여러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금융시스템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수 있어서 금융권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이론입니다. 도토리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관련 자료를 틈틈이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흐름에 대해서도 소개하자면, 최근 유럽에서는 시중은행이 발행하는 예금화폐(Bank Money)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본원화폐(Reserve Money or Central Bank Money)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하면서 시중은행의 통화창출기능을 제한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공재인 화폐를 사유화하는 현 민간은행제도를 바꿔보자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서도 최근 소식을 중심으로 회원 여러분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2억1천4백여만원(지역화폐 35여만잎 예금별도)이며, 2억 4백여만원(대출건수 32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1명이 늘어 총 103 회원이 있습니다.(단체 12곳 포함) 

 

*도토리회 회원가입 문의는 010-8436-1874 또는 dotoribank@hanmail.net로 연락주십시오.

 

글: <경제협동체 도토리회> 이동근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일일캠프 Dream Concert 운영

 

  홍동중학교는 2019년 8월 23일(금) 1교시부터 5교시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드림 콘서트>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진로캠프 드림 콘서트의 주제는‘나를 이끄는 힘을 키우자’였습니다. 진로를 설계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교생활, 가정생활, 과외생활 등을 스스로 계획하며, 진로 성취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을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자신의 잠재능력을 알고 현실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의 꿈을 찾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였습니다. 꿈을 현실화 하는 중․장기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생활과 학습관리의 필요성을 알게 하여 능동적인 학교생활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소감발표, 소감문, 통계에 의하면 꿈/목표, 자신감, 열정, 발표력 등, 꿈/목표와 더불어 학생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학생들 각자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소중한 걸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집중과 몰입의 시간

꿈과 목표, 진로 설정의 중요성 인식하는 시간

 

글/사진: <홍동중학교> 교사 조기현

 

공감과 연대의 힘을 기르는 어린이문학

 

 아이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고, 눈 마주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순간을 좋아하는 제게 책아마 활동을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반가운 제안이 왔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발견하게 된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책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어떤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의 성격이나 모습은 어떤지, 소수자를 배제하거나 혐오하는 목소리가 담겨 있지는 않은지, 성 역할을 확연히 구분하거나 가부장적 표현이 있지는 않은지, 아이들의 성장과 모험을 지지하고 지켜보는 조력자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지는지. 책 한권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닿을지 깊이 생각하며 책과 아이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10년 동안 그림책과 아동문학으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책아마에서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선생님을 모시고 홍동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세계어린이문학의 흐름_페미니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생님이 준비해오신 <늑대들>이라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의 문을 열었는데요. 토끼굴 공공도서관에 도착한 신관 <늑대들>을 한 토끼가 읽으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늑대들>에는 세 가지의 시선이 등장합니다. 토끼가 읽고 있는 책 속의 장면, 그 책을 보는 토끼의 모습, 정체 모를 존재가 토끼를 뛰다르는 모습. 독자는 세 가지의 장면을 한 권에 그림책에서 보게 되는데요. 하나의 시선으로 보면 비가시화된 것들을 놓치기 쉽고 그 너머의 이야기를 만나기 어려운데 그림책에는 다양한 시선이 등장합니다. 그림책과 동화 속에 여성 지도자, 장애인, 성소수자 등이 등장해 서사를 만들어 나가면 어린이 독자들은 다양한 존재들이 내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기르게 됩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다양한 존재의 삶에 대해 유연한 시선을 가지게 되고 자신이 약자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연대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를 맺어간 X세대, 마이마이와 씨디플레이어를 들고 다니던 Y세대를 지나 스마트폰 등 손 안에 모든 것을 들고 다니는 디지털원주민세대의 등장과 함께 세계의 수평적 지위가 완전히 바뀌게 되었는데요. 권력을 가진 집단에 의해 선택되고 공유되었던 정보가 수평적으로 이동하면서 그동안 비가시화되었던 목소리, 이야기, 사건 등이 가시화됩니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소수자의 목소리가 세상으로 나오고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와 함께 아동문학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신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성장하는 그림책과 동화들이 아이들과 어른독자들을 활발히 만나고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이분법적인 성역할, 고정관념, 혐오, 차별의 서사가 아니라 한 존재로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자신을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그림책과 동화를 소개해주셨습니다. <망나니 공주처럼>, <푸른사자 와니니>, <쿵푸 아니고 똥푸>, <인어소녀>, <롤러걸>, ‘나다움 어린이책 프로젝트’.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평등 작품은 새로운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고, 자신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성장하게 한다는 점에서 좋은 동화를 가리키는 많은 영예로운 이름 중 하나일 것이다” (김유진, 아동문학평론가) 

 

글: <홍동초등학교 책아마> 김명아 / 사진: <홍동초등학교 책아마>

1. 달모임의 정체성/방향성에 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 최근 지역에서 여러 주체가 생기면서 달모임의 고유한 역할이나 필요성을 재고

- 지역단체 실무자들이 친목을 쌓고 단체소식과 지역소식을 '밀도있게' 공유하는 모임

- 단체뿐만 아니라 지역소모임에게도 열려있는 모임

- 마실통신에서 다룬 지역소식을 바탕으로 지역현안을 나누는 모임

 

2. 홍동굿즈(기념품) 제작 추진

- 선정자 상금 수여(1등 10만잎, 2등 3만잎, 참가상 1만잎)

- 린넨앞치마와 밀짚모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지역주체와 협의

 

3. 충남도/홍성군 농민수당 조례제정운동 상황공유

- 충남도는 이미 조례제정창구를 하고 서명운동 시작

- 홍성군 단위의 운동본부를 꾸려서 주민발의 조례제정운동을 펼칠 예쩡

 

4. 단체별소식은 <달모임 온라인>에 첨부한 회의록을 참조해주십시오~

(온라인 밴드 - https://band.us/band/68947713)

 

글/사진: <마을활력소>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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