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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소가 홍성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농촌살이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14일에 첫 만남을 갖고 홍동의 역사와 협동조합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5월부터 8월까지 4회에 걸쳐서 진행할 예정이고, 농촌에서 살 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나의 집과 몸을 돌보며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11~12일 이틀 동안 마을, 청년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완주에 견학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또 다른 소식은 활력소 1층에 지역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쉼이 필요하거나, 모임이나 개인 작업을 위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픈 준비가 되면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글: 정채영/사진: 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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