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실통신_홍동초등학교



'연극영화제, 참삶을 가꾸는 홍동교육이야기(혁신학교 중간점검 토론회)'

 

지난해에 이어 제2회 홍동 연극영화제가 127일에 열렸어요. 그동안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연습했던 작품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오전 10시 학생관람, 오후 2시 학부모 관람으로 더 풍성하고 뜻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멋진 공연을 보여준 홍동 아이들과 소중한 경험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인사와 손뼉을 보냅니다.

 

혁신학교 2년차를 맞아 토론회도 열렸어요. 가장 먼저 10일에는 학생 토론회가 열렸죠. 작년 교육활동 중심 평가를 넘어 올해 내가 성장한 것, 내년에 기르고 싶은 힘, 하고 싶은 활동들을 진지하게 나누었어요.

 

1211일에는 참삶을 가꾸는 홍동교육이야기교육공동체 토론회가 열렸어요. 먼저 그동안 걸어왔던 혁신학교 길을 점검하고 돌아보았습니다. 자기 삶을 가꾸는 힘, 남과 나누고 소통하는 힘, 새로운 것을 만드는 힘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도 했어요. 정말 소중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내 아이만이 아닌 홍동초 모든 아이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함께 떠들고 꿈꾼 시간이 또 하나의 역사가 된 것 같아요. 함께 못하신 분들을 위해 밴드와 학교홈페이지에 결과들을 나누려고 해요. 관심 가져주세요.    


글: 홍동초등학교  교사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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