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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홍동한우에서 이승진 어머님의 팔순 잔치가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들과, 4녀2남 자녀들이 준비한 동영상도 재밌었답니다. 축하드려요~
글: 운월리 창정마을 통신원 장은경
안녕하세요. 장곡면 지정리에 살고 있는 전봄이, 심민범 입니다.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던 깨금(태명)이가 2월 12일에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또 필요한 아기용품들도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아기 이름은 심민혁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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