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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통신》 하반기 가을 특집호가 나왔습니다! 


 올해, 마을 사람들과 마실통신》 팀을 만들어 한 달에 두 번 씩 내면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지요이번' 하반기 가을 특집호'가 올해 마실통신 팀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시도이자 갈무리입니다. [둘러보다]에서는 9~11월초 마실통신의 기록들로 가을날을 정리했습니다. 면민 체육대회도 열렸고 아이들의 벼바심 행사도 있었네요. [눈여겨보다]는 그동안 지면의 부족으로 실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홍동면지와 홍동거리축제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의 시도 실었습니다. [돌아보다]에는 쌀 수매학교 축제 등 마을의 기관/단체들이 보낸 가을 풍경이 들어있습니다상반기 특집에 빠졌던 단체 몇 곳은 이번에 한 해 결산을 보냈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한 해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기, 마을의 가을 살이를 담은 이번 가을 특집호를 한 장씩 차근히 넘겨보면서우리들 각자의 올 한 해 살이도 한 번씩 돌아보면 어떨까 합니다. '가을 특집호'는 지역 단체와 기관 및 배포처에 한 부씩 드립니다. 특집호가 필요하신 분들은 <마을활력소>에 방문하여 받아가시면 됩니다.


글: 마실통신》 편집장 정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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