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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어느덧 7월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100호 발행 이후 새로운 《마실통신》을 만들어보자며 동네 사람들 몇이 머리를 맞댄 지, 벌써 반 년이 흘렀네요.

 

올해부터 한 달에 두 번씩 발행하는 《마실통신》이 110호 발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마실통신》 '상반기 결산 특집호'를 8월중에 펴내고자 합니다. 충남미디어발전위원회의 인쇄비 지원을 받아 진행합니다.

 

한 달에 두 번 내는 《마실통신》이 발빠르게 새소식을 전하는데 집중하느라 놓친, 긴 호흡으로 다루면 좋은 이야기들을 이번 특집호에 담으려 합니다.

 

홍동/장곡 지역내 기관과 단체들에서 보내는 소식들을 바탕으로 채워지는 《마실통신》은 우리 지역의 2017년 상반기를 어떻게 기록했을까요? 올해의 절반을 떠나보내면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을 곳곳의 장면들을 찬찬히 떠올려 봅니다.

 

《마실통신》 '상반기 결산 특집호'를 통해 알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7월 21일까지 1968ctw@naver.com 으로 글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글로 정리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따로 연락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마을뉴스《마실통신》! 우리의 기록이 우리 지역의 역사입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의: 《마실통신》 편집장 정영은 010-8799-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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