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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6일 너븐배바위부터 마을회관 옆까지, 마을 사람들이 함께 약 8백 미터에 야생화를 심었습니다. 
 이날 심은 야생화는 꽃무릇.해국.나비바늘꽃.벌개미취. 꽃범의꼬리 등등 사계절내내 피고 지고 할 꽃들입니다. 

 정말 바쁜 요즘인데, 이른 아침부터 정연희 부녀회장님 지휘 아래 이장님과 부녀회원님들과 청년회원님들이 힘을 합쳐 땀흘려 작업했지요. 
 올가을부터는 마을 주민들이 풀 천지 대신에, 아름다운 꽃길을 걷게 되겠지요? 

 

글/사진: <금당리 백동마을> 마을기자 이승현(부녀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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